“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4건)
표제어 (6건)
-
만월대(滿月臺)
경기 개성(開城) 송악산(松嶽山) 남쪽 기슭에 있는 고려 왕궁 터의 이름. 궁전은 1361년 모두 불타 소실됨.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유적>건물>궁궐
-
국자감(國子監)
고려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 992년(성종 11)에 종래의 국학(國學)을 당ㆍ송(唐宋)의 제도를 참작하여 정식 교육기관으로 개편하고, 국자학ㆍ태학ㆍ사문학ㆍ율학ㆍ서학ㆍ산학 등의 전문 학과를 둠.
992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법제>관청
-
상서성(尙書省)
고려시대 삼성(三省)의 하나로, 행정의 실무를 담당한 집행기구. 2품 이상으로 구성된 상서도성(尙書都省)과 3품 이하로 조직된 상서육부(尙書六部)로 구성됨.
995~1275, 1356~1362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법제>관청
-
양릉정(陽陵井)
경기도 개성(開城) 남쪽 8리 지점에 있는 우물 이름. 개성대정(開城大井)ㆍ광명사정(廣明寺井)과 함께 개성의 삼대신정(三大神井)으로 일컬어지며, 1370년(공민왕 19) 명(明) 나라의 사신인 도사(道士) 서사호(徐師昊)가 이곳에 와서 제사지냄.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유적>기타유적
-
연복사(演福寺)
경기도 개성(開城)에 있었던 사찰. 공민왕(恭愍王)ㆍ공양왕(恭讓王) 등 여러 왕들이 여러 차례 거둥할 정도의 대찰이었으나 조선의 양란(兩亂)을 거치면서 폐허가 됨. 고려 후기의 승려인 진공(軫公) 등이 주지를 지냄.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유적>건물>사찰
유의어 (18건)
-
광통보제사(廣通普濟寺) - 연복사(演福寺)
경기도 개성(開城)에 있었던 사찰. 공민왕(恭愍王)ㆍ공양왕(恭讓王) 등 여러 왕들이 여러 차례 거둥할 정도의 대찰이었으나 조선의 양란(兩亂)을 거치면서 폐허가 됨. 고려 후기의 승려인 진공(軫公) 등이 주지를 지냄.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유적>건물>사찰
-
경학(京學) - 국자감(國子監)
고려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 992년(성종 11)에 종래의 국학(國學)을 당ㆍ송(唐宋)의 제도를 참작하여 정식 교육기관으로 개편하고, 국자학ㆍ태학ㆍ사문학ㆍ율학ㆍ서학ㆍ산학 등의 전문 학과를 둠.
992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법제>관청
-
내학(內學) - 국자감(國子監)
고려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 992년(성종 11)에 종래의 국학(國學)을 당ㆍ송(唐宋)의 제도를 참작하여 정식 교육기관으로 개편하고, 국자학ㆍ태학ㆍ사문학ㆍ율학ㆍ서학ㆍ산학 등의 전문 학과를 둠.
992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법제>관청
-
대사(大寺) - 연복사(演福寺)
경기도 개성(開城)에 있었던 사찰. 공민왕(恭愍王)ㆍ공양왕(恭讓王) 등 여러 왕들이 여러 차례 거둥할 정도의 대찰이었으나 조선의 양란(兩亂)을 거치면서 폐허가 됨. 고려 후기의 승려인 진공(軫公) 등이 주지를 지냄.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유적>건물>사찰
-
국학(國學) - 국자감(國子監)
고려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 992년(성종 11)에 종래의 국학(國學)을 당ㆍ송(唐宋)의 제도를 참작하여 정식 교육기관으로 개편하고, 국자학ㆍ태학ㆍ사문학ㆍ율학ㆍ서학ㆍ산학 등의 전문 학과를 둠.
992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법제>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