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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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촌(枾村) - 시전촌(枾田村)
충청도 온양(溫陽)에 있는 고을 이름. 아계(鵝溪) 이산해(李山海)가 1600년(선조 33)에 파면되고 물러나 거처하던 곳임.
충청도>온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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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溫水) - 온양(溫陽)
충청남도 동북부에 있던 고을 이름. 대표적인 온천지로, 조선 세조(世祖)가 자주 온천욕을 즐겼는데, 어느 날 신천(神泉)에서 찬물이 솟아오르자 길조라 여겨 ‘신정(神井)’이란 이름을 하사하고 그 자리에 비를 세웠다고 함. 지금은 충청남도 아산시(牙山市)에 속함.
충청도>온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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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溫井) - 온양(溫陽)
충청남도 동북부에 있던 고을 이름. 대표적인 온천지로, 조선 세조(世祖)가 자주 온천욕을 즐겼는데, 어느 날 신천(神泉)에서 찬물이 솟아오르자 길조라 여겨 ‘신정(神井)’이란 이름을 하사하고 그 자리에 비를 세웠다고 함. 지금은 충청남도 아산시(牙山市)에 속함.
충청도>온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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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창(溫昌) - 온양(溫陽)
충청남도 동북부에 있던 고을 이름. 대표적인 온천지로, 조선 세조(世祖)가 자주 온천욕을 즐겼는데, 어느 날 신천(神泉)에서 찬물이 솟아오르자 길조라 여겨 ‘신정(神井)’이란 이름을 하사하고 그 자리에 비를 세웠다고 함. 지금은 충청남도 아산시(牙山市)에 속함.
충청도>온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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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湯井) - 온양(溫陽)
충청남도 동북부에 있던 고을 이름. 대표적인 온천지로, 조선 세조(世祖)가 자주 온천욕을 즐겼는데, 어느 날 신천(神泉)에서 찬물이 솟아오르자 길조라 여겨 ‘신정(神井)’이란 이름을 하사하고 그 자리에 비를 세웠다고 함. 지금은 충청남도 아산시(牙山市)에 속함.
충청도>온양 , 지명>행정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