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건)
표제어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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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唐津)
충청남도 서북부에 있는 군(郡) 이름. 백제의 벌수지현(伐首只縣)으로, 신라 때 당진현으로 고쳐 해성군(槥城郡)의 속현으로 삼았으며 조선 태종(太宗) 때부터 현감을 둠.
한국>신라 , 충청도>당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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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학소(鳴鶴所)
충청남도 유성(儒城)에 있던 고려시대의 고을 이름. 1176년(명종 6)에 망이(亡伊)와 망소이(亡所伊)가 반란을 일으키자 충순현(忠順縣)으로 승격시켜 이를 무마하였는데, 다시 반란을 일으키자 현에서 강등시킴.
한국>고려시대 , 충청도>공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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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벌포(伎伐浦)
금강(錦江) 하구인 지금의 충청남도 서천군(舒川郡) 장항읍(長項邑) 일대로 추정되는 백제 때의 지명. 백제의 국방상 요충지로, 사비성(泗沘城)을 지키는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함.
한국>백제 , 충청도>서천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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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골암(棲鶻巖)
충청도 단양(丹陽)에 있는 바위 이름. 김일손(金馹孫)이 단양을 여행하고 이요루(二樂樓)의 기문(記文)을 지으면서 서골암이라고 이름을 붙임. 《탁영집(濯纓集)》과 《속동문선(續東文選)》에 〈이요루기(二樂樓記)〉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단양 , 지명>자연지명
유의어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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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암(鶻巖) - 서골암(棲鶻巖)
충청도 단양(丹陽)에 있는 바위 이름. 김일손(金馹孫)이 단양을 여행하고 이요루(二樂樓)의 기문(記文)을 지으면서 서골암이라고 이름을 붙임. 《탁영집(濯纓集)》과 《속동문선(續東文選)》에 〈이요루기(二樂樓記)〉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단양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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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수지현(伐首只縣) - 당진(唐津)
충청남도 서북부에 있는 군(郡) 이름. 백제의 벌수지현(伐首只縣)으로, 신라 때 당진현으로 고쳐 해성군(槥城郡)의 속현으로 삼았으며 조선 태종(太宗) 때부터 현감을 둠.
한국>신라 , 충청도>당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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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白江)@기벌포 - 기벌포(伎伐浦)
금강(錦江) 하구인 지금의 충청남도 서천군(舒川郡) 장항읍(長項邑) 일대로 추정되는 백제 때의 지명. 백제의 국방상 요충지로, 사비성(泗沘城)을 지키는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함.
한국>백제 , 충청도>서천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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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군(夫只郡) - 당진(唐津)
충청남도 서북부에 있는 군(郡) 이름. 백제의 벌수지현(伐首只縣)으로, 신라 때 당진현으로 고쳐 해성군(槥城郡)의 속현으로 삼았으며 조선 태종(太宗) 때부터 현감을 둠.
한국>신라 , 충청도>당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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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량(孫梁) - 기벌포(伎伐浦)
금강(錦江) 하구인 지금의 충청남도 서천군(舒川郡) 장항읍(長項邑) 일대로 추정되는 백제 때의 지명. 백제의 국방상 요충지로, 사비성(泗沘城)을 지키는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함.
한국>백제 , 충청도>서천 , 지명>자연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