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5건)
표제어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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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렴(金士廉)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김천(金蕆)의 아들. 정몽주(鄭夢周)ㆍ이색(李穡)과 교유하고, 신돈(辛旽)이 권력을 갖자 왕에게 직간(直諫)함. 조선이 건국되자 관직에 나가지 않고, 청주의 도산(陶山)에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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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鄭摠)
고려 우왕(禑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문신. 정당문학(政堂文學)을 지낸 정추(鄭樞)의 아들. 이조 판서(吏曹判書) 등을 지냈으며 문장에 능하여 《고려사(高麗史)》 편찬에 참여했고, 중국으로 보내는 표전문(表箋文) 등을 많이 지음.
1358~1397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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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탁(鄭擢)
고려 우왕(禑王)~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조선을 개국할 때 이성계(李成桂)의 추대를 제일 먼저 발의한 공로로 개국공신(開國功臣)에 책록되었으며 우의정(右議政)을 지냈음. 태종의 묘정(廟庭)에 배향(配享)됨.
1363~1423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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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인(李居仁)
고려 우왕(禑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고려 공양왕(恭讓王) 때 김저(金佇)의 옥사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가 다시 등용되었으며, 조선 태조(太祖) 때 밀무역을 한 일과 타인의 가기(家基)를 탈취한 일로 파직됨.
?~1402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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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경(韓尙敬)
고려 우왕(禑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로, 청성군(淸城君) 한수(韓脩)의 셋째 아들. 이성계(李成桂)를 추대하는 모의에 가담하고 조선 건국에 공을 세워 개국공신(開國功臣)에 책록되었으며, 영의정 등을 역임함.
1360~1423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유의어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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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居仁)@이거인 - 이거인(李居仁)
고려 우왕(禑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고려 공양왕(恭讓王) 때 김저(金佇)의 옥사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가 다시 등용되었으며, 조선 태조(太祖) 때 밀무역을 한 일과 타인의 가기(家基)를 탈취한 일로 파직됨.
?~1402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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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중(敬仲)@한상경 - 한상경(韓尙敬)
고려 우왕(禑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로, 청성군(淸城君) 한수(韓脩)의 셋째 아들. 이성계(李成桂)를 추대하는 모의에 가담하고 조선 건국에 공을 세워 개국공신(開國功臣)에 책록되었으며, 영의정 등을 역임함.
1360~1423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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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덕(季德) - 한상덕(韓尙德)
고려 우왕(禑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한수(韓脩)의 넷째 아들로, 호조 참판(戶曹參判) 등을 역임하였으며, 종손뻘인 한명회(韓明澮)를 양육함. 우리나라 최초의 양잠서인《양잠경험촬요(養蠶經驗撮要)》를 초록(抄錄)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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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절(恭節)@이거인 - 이거인(李居仁)
고려 우왕(禑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고려 공양왕(恭讓王) 때 김저(金佇)의 옥사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가 다시 등용되었으며, 조선 태조(太祖) 때 밀무역을 한 일과 타인의 가기(家基)를 탈취한 일로 파직됨.
?~1402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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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公直)@김사렴 - 김사렴(金士廉)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김천(金蕆)의 아들. 정몽주(鄭夢周)ㆍ이색(李穡)과 교유하고, 신돈(辛旽)이 권력을 갖자 왕에게 직간(直諫)함. 조선이 건국되자 관직에 나가지 않고, 청주의 도산(陶山)에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