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8건)
표제어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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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제(禫祭)
제사의 일종으로 초상으로부터 26개월 만에 지내는 제사. 아버지가 생존한 모상(母喪)이나 처상(妻喪)일 때에는 초상으로부터 15개월 만에 지냄.
법제>의례>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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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제(吉祭)
제사의 일종으로 초상 후 27개월째 지내는 제사. 담제(禫祭)를 지낸 다음 달에 지내며, 길제를 지내고 난 뒤 상주는 평상복을 입을 수 있음.
법제>의례>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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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祥祭)
상례(喪禮)의 일종으로, 사망한 날로부터 만 2년이 되는 두 번째 기일(忌日)인 대상(大祥)에 지내는 제사.
법제>의례>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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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練祭)
상례(喪禮)의 일종으로, 소상(小祥)을 앞당겨 치루는 것을 말함. 아버지가 생존해 있는데 어머니가 먼저 죽었을 경우, 1년 만에 지내는 소상을 11개월 만에 지냄.
법제>의례>가례
유의어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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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사(禫祀) - 담제(禫祭)
제사의 일종으로 초상으로부터 26개월 만에 지내는 제사. 아버지가 생존한 모상(母喪)이나 처상(妻喪)일 때에는 초상으로부터 15개월 만에 지냄.
법제>의례>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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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祥祀) - 상제(祥祭)
상례(喪禮)의 일종으로, 사망한 날로부터 만 2년이 되는 두 번째 기일(忌日)인 대상(大祥)에 지내는 제사.
법제>의례>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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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練祀) - 연제(練祭)
상례(喪禮)의 일종으로, 소상(小祥)을 앞당겨 치루는 것을 말함. 아버지가 생존해 있는데 어머니가 먼저 죽었을 경우, 1년 만에 지내는 소상을 11개월 만에 지냄.
법제>의례>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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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사(練祭祀) - 연제(練祭)
상례(喪禮)의 일종으로, 소상(小祥)을 앞당겨 치루는 것을 말함. 아버지가 생존해 있는데 어머니가 먼저 죽었을 경우, 1년 만에 지내는 소상을 11개월 만에 지냄.
법제>의례>가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