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
농아집(聾啞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이지함(李之菡)이 지은 역술서(易述書). 1권 1책. 필사본. 《토정비결(土亭祕訣)》의 원리를 설명함. 간행 연대는 분명하지 않으며, 권두에 1624년(인조 2)에 쓴 이운하(李運夏)의 서문이 있음.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농암(聾巖)
경상도 예안(禮安) 분천(汾川)에 있는 바위 이름. 이현보(李賢輔)가 농암(聾巖) 위에 애일당(愛日堂)이라는 이름의 집을 짓고 살면서 호(號)를 삼았다고 함.
경상도>예안 , 지명>자연지명
-
농암집(農巖集)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ㆍ문인인 김창협(金昌協)의 시문집. 42권 15책. 활자본. 원집(原集) 36권, 속집(續集) 2권, 별집(別集) 4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원집은 1709년(숙종 35) 아우 김창흡(金昌翕) 등에 의해 간행됨.
1709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농암집(聾巖集)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ㆍ문인인 이현보(李賢輔)의 시문집. 목판본. 원집(原集) 5권 2책, 속집(續集) 4권 2책. 원집은 1665년(현종 6)에 외손 김계광(金啓光)이 초간하고, 속집은 1911년에 후손 이재명(李在明)이 간행함.
1665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농옥(弄玉)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소사(簫史)의 고사에 나오는 진(秦) 목공(穆公)의 딸. 소사(簫史)에게 퉁소를 배워 함께 신선이 되었다고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공주
-
농운정사(隴雲精舍)
조선 명종(明宗) 때 경상도 예안(禮安)에 이황(李滉)이 건립한 정사(精舍). 1560년(명종 15)에 완공했는데, 시습재(時習齋)ㆍ지숙료(止宿寮)ㆍ관란헌(觀瀾軒)이라 각 건물에 이름을 붙이고 합하여 농운정사(隴雲精舍)라고 편액함.
156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예안 , 유적>건물>사제
-
농환재집(弄丸齋集)
조선 후기의 은사ㆍ학자인 남도진(南道振)의 문집(文集).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뇌곡일고(磊谷逸稿)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학자인 안극가(安克家)의 시집(詩集). 《탐진세고(耽津世稿)》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뇌만춘(雷萬春)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 때의 장수. 안녹산(安祿山)이 반란을 일으키자 장순(張巡)의 편장(偏將)으로서 수양성(睢陽城)을 지키다가 죽음.
?~757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무신
-
뇌사(雷思)
중국 금(金) 나라의 문신ㆍ학자. 대리시 경(大理寺卿)ㆍ동지북경전운사사(同知北京轉運使事)를 지내고, 저술로 《역해(易解)》가 있음.
중국>금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뇌사경(耒耜經)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ㆍ학자인 육귀몽(陸龜蒙)이 농기구에 대해 기술한 농서(農書).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
뇌연집(雷淵集)
조선 경종(景宗)~영조(英祖) 때의 문신인 남유용(南有容)의 시문집(詩文集). 30권 15책. 활자본. 1783년(정조 7) 정조(正祖)의 명으로 교서관(校書館)에서 편집, 간행함. 권두에 정조의 어제서(御製序)가 심염조(沈念祖)의 글씨로 실려 있음.
1783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문헌>서명
-
뇌예지(雷禮之)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 진사에 급제하여 공부 상서(工部尙書)를 지냈으며, 문장에 능함.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뇌의(雷義)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 무재과(茂才科)에 급제하여 그 자격을 진중(陳重)에게 양보하였으나 자사(刺使)가 들어주지 않자, 거짓으로 미친 체하고 벼슬을 받지 않으므로 삼부(三府)에서 두 사람 모두 벼슬을 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뇌주(雷州)
중국 광동성(廣東省)에 위치한 고을 이름. 송(宋) 나라의 학자인 소철(蘇轍)의 유배지로 잘 알려짐.
중국 , 지명>행정지명
-
뇌환(雷煥)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천문학자. 풍성 영(豐城令)으로 있으면서 두성(斗星)ㆍ우성(牛星) 사이에 뻗친 자기(紫氣)를 보고 용천검(龍泉劍)ㆍ태아검(太阿劍)의 두 명검(名劍)을 찾아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누^진(樓^陳)
중국 송(宋) 나라 영종(寧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누약(樓鑰)과 진부량(陳傅良)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누사덕(婁師德)
중국 당(唐) 나라 측천무후(則天武后) 때의 문신. 재상(宰相)으로 있으면서 30여 년 동안 정사를 돌보고 변방의 요지(要地)를 총괄함. 인덕(仁德)을 지녀 칭송을 받음.
630~699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누성(婁星)
별자리 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섯째 자리에 있는 별 이름. 규성(奎星)ㆍ위성(胃星)과 함께 강루(降婁)의 자리에 속함.
자연물>천체
-
누암서원(樓巖書院)
조선 숙종(肅宗) 때 충청도 충주(忠州)에 건립한 서원. 1702년(숙종 28)에 사액되었으며, 송시열(宋時烈)ㆍ민정중(閔鼎重)ㆍ권상하(權尙夏)ㆍ정호(鄭澔) 등을 배향함.
1695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충주 , 유적>건물>서원,향교
-
누약(樓鑰)
중국 송(宋) 나라 효종(孝宗)~영종(寧宗) 때의 문신ㆍ학자. 직언(直言)을 잘 하여 중서사인(中書舍人)에 등용되고 그 뒤 한림학사(翰林學士)ㆍ이부 상서(吏部尙書) 등을 지냄. 경사(經史)의 고증에 능하고 시문(詩文)ㆍ서예에도 뛰어남.
1137~1213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누조(嫘祖)
중국 고대 황제 헌원씨(黃帝軒轅氏)의 원비(元妃). 소호(少昊)의 어머니이며, 서릉씨(西陵氏)의 딸로, 양잠(養蠶)을 발명함. 황제를 도와 천하를 다스렸으며, 황제와 천하를 순시하던 중에 병으로 죽음. 시호를 ‘조신(祖神)’으로 함.
고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
누후덕(婁厚德)
중국 당(唐) 나라 측천무후(則天武后) 때의 문신. 누사덕(婁師德)의 동생으로, 대주 자사(代州刺史)를 지냄.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면 침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기다리라’고 한 타면자건(唾面自乾)의 고사가 전함.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눌옹문집(訥翁文集)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학자인 송석충(宋碩忠)의 시문집(詩文集). 불분권 1책. 목판본. 1693년(숙종 19) 송응망(宋應望)이 편집, 간행하였으며, 권두에 김굉(金宏)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송응망의 발문이 있음.
1693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눌은집(訥隱集)
조선 숙종(肅宗)~영조(英祖) 때의 은사(隱士)인 이광정(李光庭)의 시문집(詩文集). 22권 11책. 목판본. 1808년(순조 8) 손자 이사훈(李師勛) 등이 간행함.
1808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눌재유고(訥齋遺稿)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유학인 이홍준(李弘準)의 문집. 1824년(순조 24) 후손 이창욱(李昌郁)에 의해 간행된, 이종준(李宗準)의 시문집인 《용재유고(慵齋遺稿)》의 부집(附集)으로 수록됨.
1824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눌재집(訥齋集)@박상
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인 박상(朴祥)의 시문집(詩文集). 16권 6책. 목판본. 시(詩)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문장은 10여 편만 수록됨.
1547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금산 , 문헌>서명
-
눌재집(訥齋集)@양성지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양성지(梁誠之)의 시문집(詩文集). 3책. 활자본. 1791년(정조 15) 정조(正祖)의 명에 의하여 각신(閣臣)들이 정유자(丁酉字)로 간행함. 권수에 정조의 어제서(御製序), 권미에 각신 이복원(李福源)의 봉교찬(奉敎撰) 발문(跋文)이 있음.
1791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문헌>서명
-
눌지마립간(訥祗麻立干)
신라 제19대 왕. 재위 417~458. 내물마립간(內物麻立干)의 아들이자 자비마립간(慈悲麻立干)의 아버지. 백제와 공수 동맹(攻守同盟)을 맺어 고구려를 견제하였으며, 왕위의 부자 상속제를 확립하고 우차법(牛車法)을 제정함.
?~458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
눌헌집(訥軒集)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인 이사균(李思鈞)의 문집.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
능^발(陵^勃)
중국 한(漢) 나라 고조(高祖) 때의 개국공신(開國功臣)인 왕릉(王陵)과 주발(周勃)을 함께 부르는 말. 둘 다 서주(徐州) 출신으로, 흔히 충신(忠臣)을 가리킴.
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능^법(楞^法)
불교 경전인 능엄경(楞嚴經)과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함께 부르는 말. 둘다 한국불교사상을 확립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침.
문헌>기타문헌
-
능라도(綾羅島)
평안도 평양(平壤)의 대동강(大同江) 가운데 있는 섬 이름. 예로부터 자연경관이 수려해 기성팔경(箕城八景)의 하나로 꼽힘.
평안도>평양 , 지명>자연지명
-
능성(綾城)
전라남도 화순(和順) 능주면(綾州面) 일대 지역의 옛 이름. 1632년(인조 10)에 능주(綾州)로 개칭함.
940~1632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시대 , 전라도>화순 , 지명>행정지명
-
능성구씨(綾城具氏)
고려의 대광검교상장군(大匡檢校上將軍) 구존유(具存裕)를 시조로 하는 성씨.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능성 , 인명>집단>성씨
-
능애(能哀)
후백제(後百濟)의 시조인 견훤(甄萱)의 동생. 아자개(阿慈介)의 둘째 아들이며, 용개(龍蓋)ㆍ소개(小蓋)ㆍ보개(寶蓋)ㆍ대주도금(大主刀金) 등의 동생이 있음.
한국>통일신라 , 인명>왕실>종친
-
능양집(陵陽集)
중국 송(宋) 나라 휘종(徽宗) 때의 문신인 한구(韓駒)의 시문집(詩文集). 15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
능엄경(楞嚴經)
불교의 대승경전. 10권. 705년 인도의 승려 반랄밀제(般剌蜜帝)에 의해 한역되어 당(唐) 나라에 전래됨. 밀교부에 속해있으나 선정(禪定)을 설하여 선종의 소의경전(所衣經典)이 됨.
기타지역 , 문헌>서명
-
능연각(凌煙閣)
중국 장안(長安)에 있던 전각 이름. 당(唐) 태종(太宗) 때 두여회(杜如晦)ㆍ위징(魏徵)ㆍ방현령(房玄齡) 등 공신(功臣) 24명의 초상을 걸어두었던 곳으로, 기린각(麒麟閣)과 함께 공신각(功臣閣)을 대표하는 말로 쓰임.
중국>당 , 중국 , 유적>건물>궁궐
-
능원대군(綾原大君)
조선 제16대 인조(仁祖)의 동생. 원종(元宗)의 아들로, 백부인 의안군(義安君) 이성(李珹)에게 출계함. 병자호란 때 척화(斥和)를 주장하였으며, 곧고 온후한 성품으로 종실의 모범이 됨.
1592~1656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종친
-
능창대군(綾昌大君)
조선 제16대 인조(仁祖)의 동생. 원종(元宗)의 아들로, 숙부인 신성군(信城君)에게 출계함. 1615(광해군 7)에 신경희(申景禧) 등이 왕으로 추대하고자 한다는 소명국(蘇鳴國)의 무고로 강화도 교동(喬桐)에 안치(安置)되었다가 17세로 죽음.
1599~1615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왕자
-
능허관만고(凌虛關漫稿)
조선의 제22대 정조(正祖)가 아버지 장헌세자(莊獻世子)의 문적을 모아 편찬한 문집. 정조가 직접 편찬ㆍ교정하여 순조(純祖) 때 간행함.
1814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문헌>서명
-
능효대(凌歊臺)
중국 안휘성(安徽省) 황산(黃山) 위에 있는 누대 이름.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무제(武帝)가 남쪽으로 유람하다가 이곳에 올라 이궁(離宮)을 세웠다고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유적>건물>누정
-
다경(茶經)
중국 당(唐) 나라의 문인 육우(陸羽)가 지은, 대표적인 다도(茶道)에 관한 책. 3권.
760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
다요기(茶寮記)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신종(神宗) 때의 문신인 육수성(陸樹聲)의 저서. 1570년 전후에 지은 것으로 보이며, 차와 관련된 내용과 고인(高人)과 은사(隐士)의 생활 정취 등이 반영되어 있음.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
단간목(段干木)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魏) 나라의 은자. 위 문후(文侯)가 그를 보기 위해 집까지 찾아 갔으나 담을 넘어 피해 버렸다고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단강(丹江)
중국 귀주성(貴州省) 단강현(丹江縣) 동쪽에서 발원하여 청수강(淸水江)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이름.
중국 , 지명>자연지명
-
단경왕후(端敬王后)
조선 제11대 중종(中宗)의 비(妃). 본관은 거창(居昌). 익창부원군(益昌府院君) 신수근(愼守勤)의 딸로, 중종반정(中宗反正) 직후 폐위(廢位)되었다가 영조(英祖) 때 복위(復位)됨.
1487~155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
단군(檀君)
고조선(古朝鮮)의 첫 임금. 한민족의 시조(始祖)로 천제(天帝)인 환인(桓因)의 손자이며, 환웅(桓雄)의 아들. B.C.2333년 아사달(阿斯達)에 도읍을 정하고 고조선(古朝鮮)을 건국하였음.
고대 , 인명>왕실>국왕
-
단도제(檀道濟)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무제(武帝)~문제(文帝) 때의 장군. 무제를 도와 송 나라를 건국하는 데 공을 세워 영수현공(永修縣公)에 봉해짐.
?~43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
단목례(端木禮)
조선 태종(太宗) 원년(元年)에 온 명(明) 혜제(惠帝)의 사신(使臣). 고명(誥命)과 금인(金印)을 전함. 공자(孔子)의 제자인 자공(子貢) 단목사(端木賜)의 후예(後裔).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단목사(端木賜)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으로 재여(宰予)와 더불어 언어에 뛰어났으며, 노(魯) 나라와 위 나라에서 재상(宰相)을 지냄.
B.C.520?~B.C.456?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단목지(端木智)
조선 태종(太宗) 2년에 온 명(明) 나라의 사신(使臣). 진초(眞草)와 전예(篆隸)에 있어서 입신(入神)의 경지에 이르렀다 함. 단목례(端木禮)의 동생.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단문창(段文昌)
중국 당(唐) 나라 헌종(憲宗)~목종(穆宗) 때의 재상(宰相). 한유(韓愈)가 쓴 〈평회서비(平淮西碑)〉를 다시 지어 세웠는데 졸문이라는 평가를 받음.
773~835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단본대장경경찬소(丹本大藏經慶讚疏)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의 승려 충지(冲止)가 쓴 거란판 대장경(契丹版大藏經)에 대해 찬양하는 소(疎). 《동문선(東文選)》제112권에 실려 있음.
한국>고려후기 , 문헌>작품명
-
단사정(丹砂井)
중국 고대에 있었다는 전설상의 샘 이름. 이 샘 밑에는 단사(丹砂)가 묻혀 있어 그 물을 마시는 사람은 모두 장수하였다고 함.
고대 , 중국 , 유적>기타유적
-
단산서원(丹山書院)
조선 선조(宣祖) 때 경상도 영해(寧海)에 건립한 서원. 우탁(禹倬)ㆍ이색(李穡)ㆍ이곡(李穀) 등을 배향함. 1667년(현종 8) 봉황산(鳳凰山) 근처로 이건되었으며, 현재 경상북도 포항시에 속함.
1608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영해 , 유적>건물>서원,향교
-
단성(丹城)
경상남도 산청(山淸) 일대에 속하는 옛 고을 이름. 조선 세종(世宗) 때 단계(丹溪)와 강성(江城)이 합해서 이루어짐.
경상도>산음 , 지명>행정지명
-
단성문씨(丹城文氏)
남평문씨(南平文氏)에서 갈라져 나온 분파(分派)의 하나로,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 중국에서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文益漸)을 시조로 하는 성씨.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단성 , 인명>집단>성씨
-
단양(丹陽)
충청북도 북동부에 있는 고을 이름. 제2의 외금강(外金剛)이라 불릴 만큼 경관이 아름다움.
충청도>단양 , 지명>행정지명
-
단양산수가유자속기(丹陽山水可遊者續記)
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인 이황(李滉)이 단양 군수(丹陽郡守)를 지낼 때 그 지역의 산수(山水)를 유람하고 지은 기문(記文).
1548 한국>조선전기 , 문헌>작품명
-
단양우씨(丹陽禹氏)
고려 현종(顯宗) 때 정조호장(正朝戶長) 등을 지낸 우현(禹玄)을 시조로 하는 성씨.
충청도>단양 , 인명>집단>성씨
-
단양팔경(丹陽八景)
충청북도 단양군(丹陽郡)에 있는 8곳의 명승지. 도담삼봉(島潭三峰)ㆍ석문(石門)ㆍ옥순봉(玉筍峰)ㆍ하선암(下仙巖)ㆍ중선암(中仙巖)ㆍ상선암(上仙巖)ㆍ사인암(舍人巖)ㆍ구담봉(龜潭峰)을 가리킴.
충청도>단양 , 지명>자연지명
-
단언사(段偃師)
중국 당(唐) 나라 고조(高祖) 때의 문신. 단지현(段志玄)의 아버지로, 고조 이연(李淵)의 거병(擧兵)에 참여하여 영주 자사(郢州刺史)가 됨.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단연집(丹淵集)
중국 송(宋) 나라 때의 문인ㆍ화가인 문동(文同)의 저서. 40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
단오(端午)
음력 오월 오일.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로, 양기(陽氣)가 가장 센 길일(吉日)로 여겼으며, 단오떡을 해 먹고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며 그네뛰기와 씨름 등 여러 가지 민속놀이를 즐김.
사건>풍속
-
단종(端宗)
조선 제6대 왕. 재위 1452~1455. 문종(文宗)의 아들. 계유정난(癸酉靖難)으로 폐위되어 상왕(上王)ㆍ노산군(魯山君)ㆍ서인(庶人)으로까지 강등되었다가, 1457년(세조 3) 영월(寧越)에서 죽음을 당함. 1698년(숙종 24) 복위됨.
1441~1457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영월ㅣ서울 , 인명>왕실>국왕
-
단주(丹朱)
중국 고대 요(堯) 임금의 아들. 불초(不肖)하여 왕위를 잇지 못하고, 순(舜) 임금 때 당후(唐侯)로 봉해짐. 순 임금의 손님이란 뜻으로 우빈(虞賓)이라 불림.
고대 , 중국 , 인명>왕실>왕자ㅣ인명>왕실>제후
-
단지현(段志玄)
중국 당(唐) 나라 고조(高祖)~태종(太宗) 때의 무신. 고조 이연(李淵)의 거병(擧兵)에 천여 명의 병사를 모집해 참여하고, 태종 이세민(李世民)을 도와 왕세충(王世充)을 토벌하는 등 당 나라 건국에 기여함.
?~642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무신
-
단천(端川)
함경남도 북동부에 있는 고을 이름. 남옥저(南沃沮)에 속하였으며, 고려 때 윤관(尹瓘)이 축성한 9성 중의 하나로 전하는 단천성(端川城)이 있음.
함경도>단천 , 지명>행정지명
-
단활집(短豁集)
고려 말~조선 초의 문인인 이혜(李惠)의 저서.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
달공(達空)
고려 말의 선승(禪僧). 이색(李穡)이 발문(跋文)을, 권근(權近)이 서(序)를 쓴 선문답(禪問答)에 관한 《법어집(法語集)》을 남겼음.
한국>고려후기 , 인명>종교인>승려
-
달기(妲己)
중국 은(殷) 나라 마지막 왕인 주왕(紂王)의 비(妃). 유소국(有蘇國) 출신. 주왕과 함께 포학하고 음란한 행위를 자행하다가 주(周) 나라 무왕(武王)이 주왕을 정벌했을 때 참수(斬首)됨.
중국>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
달단동승전기적비(韃靼洞勝戰紀蹟碑)
조선 순조(純祖) 때 함경도 홍원(洪原) 함관령(咸關嶺) 부근에 건립한 비.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 동북면 병마사(東北面兵馬使)인 이성계(李成桂)가 원(元) 나라 납합출(納哈出) 군대를 물리친 전공을 기념하기 위해 세움.
1829 한국>조선후기 , 함경도>홍원 , 유적>기타유적
-
달달박박(怛怛朴朴)
통일신라 성덕왕(聖德王) 때의 승려. 노힐부득(弩肹夫得)과 함께 백월산(白月山)에서 수도하다 아미타불(阿彌陀佛)이 되었다는 기록이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있음.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창원 , 인명>종교인>승려
-
달마(達磨)
중국 남북조시대의 선승(禪僧). 중국 선종(禪宗)의 창시자. 달마(達磨)는 부처로부터는 28번째의 조사(祖師)로 여겨지고, 중국 선종에서는 초조(初祖)로 간주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
달마절로도강도(達磨折蘆渡江圖)
고려 공민왕(恭愍王)이 승려인 각운(覺雲)의 도행을 숭상하여 〈동자보현육아백상도(童子普賢六牙白象圖)〉와 함께 직접 그려서 하사한 그림.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문헌>작품명
-
달선(達禪)
고려 후기의 승려. 1357년(공민왕 6)에 전찬(全贊)과 반역 사건을 도모하였는데 발각되어, 연루된 채하중(蔡河中)은 자살한 뒤 효수되고, 달선도 자살함.
?~1357 한국>고려후기 , 인명>종교인>승려
-
달온(達蘊)
고려 후기의 승려(僧侶). 임관사(林觀寺)의 주지(住持)를 지냄. 속성(俗姓)은 조씨(曺氏)로 본관은 창녕(昌寧).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창녕 , 인명>종교인>승려
-
달장론(達莊論)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문인ㆍ학자ㆍ문신인 완적(阮籍)의 저서. 그의 철학사상이 반영된 작품으로, 천지 만물의 자생자화(自生自化)를 강조하고 무위(無爲)를 주장함.
중국>삼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
달천(達川)
충청도 보은(報恩) 속리산(俗離山)에서 발원, 북류(北流)하여 남한강(南漢江)으로 흘러드는 하천 이름.
충청도>충주ㅣ충청도>보은ㅣ충청도>괴산 , 지명>자연지명
-
달학이해방(疸瘧易解方)
조선 명종(明宗) 때 의관(醫官)인 유지번(柳之蕃)과 김윤은(金允誾)이 함께 편찬한 의서. 1550년(명종 5) 편찬됨.
155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
담^길(禫^吉)
제사의 일종인 담제(禫祭)와 길제(吉祭)를 함께 부르는 말.
법제>기타법제
-
담^애(儋^崖)
중국 해남성(海南省)에 있는 담주(儋州)와 애주(崖州)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 , 지명>기타지명
-
담^진(潭^晉)
전라도의 담양(潭陽)과 경상도의 진주(晉州)를 함께 부르는 말.
전라도>담양ㅣ경상도>진주 , 지명>기타지명
-
담대멸명(澹臺滅明)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노(魯) 나라 무성(武城) 사람으로, 공자(孔子) 만년의 제자.
B.C.522~?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담무갈(曇無竭)
금강산(金剛山)에 머물고 있다는 보살(菩薩). 금강산(金剛山)에서 2천명의 권속(眷屬)을 데리고 살며 금강경(金剛經)을 설법한다는 설화(說話)가 있어 금강산(金剛山) 1만 2천봉이라는 말이 나왔음.
고대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
담시(曇始)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승려. 고구려 요동(遼東)에 와서 불법을 펴, 삼승(三乘)의 가르침으로 삼귀오계(三歸五戒)의 법을 세워 교화하였다고 전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
담암집(澹庵集)
중국 송(宋) 나라 고종(高宗)~효종(孝宗) 때의 문신인 호전(胡銓)의 저서. 100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
담약수(湛若水)
중국 명(明) 나라의 학자. 양명학(陽明學)을 이룩한 왕수인(王守仁)의 도우(道友). 진헌장(縝獻章)의 영향을 받아, 치양지설(致良知說)을 내세우는 왕수인(王守仁)과 논난(論難)하여 양보하는 일이 없었음.
1466~1560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담양(潭陽)
전라남도 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시대에는 담양 봉산면(鳳山面)과 무정면(武貞面) 이북 지역에 해당하였음.
전라도>담양 , 지명>행정지명
-
담양군(潭陽君)
조선 제4대 세종(世宗)의 열 번째 서자. 신빈김씨(愼嬪金氏)의 소생으로, 일찍 죽었으므로 동모형(同母兄)인 계양군(桂陽君) 이증(李璔)의 아들로 후사를 이음.
1439~145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
담이(湛伊)
고려 후기의 승려. 가지산문(迦智山門)의 선승(禪僧)인 혜문(惠文)의 제자로, 1226년(고종 13) 용담사(龍潭寺)에서 가지산문의 총림회를 개최함.
한국>고려후기 , 인명>종교인>승려
-
담제(禫祭)
제사의 일종으로 초상으로부터 26개월 만에 지내는 제사. 아버지가 생존한 모상(母喪)이나 처상(妻喪)일 때에는 초상으로부터 15개월 만에 지냄.
법제>의례>가례
-
담조(啖助)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학자. 단양 주부(丹陽主簿) 등을 지내고, 《춘추(春秋)》연구에 전념하여 전(傳) 중심의 한당(漢唐)의 춘추학에 반대하고, 경(經)을 중심으로 할 것을 주장함.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담주(儋州)
중국 해남성(海南省) 해남도(海南島) 서북부에 위치한 고을 이름. 경치가 매우 수려함.
중국 , 지명>행정지명
-
담화(曇華)
조선 전기의 승려. 《월정집(月汀集)》에 〈증천순비구(贈天淳比丘)〉의 시(詩)가 수록되어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종교인>승려
-
답문유편(答問類編)
조선 순조(純祖)~고종(高宗) 때의 학자인 기정진(奇正鎭)이 옛 지기 및 문인들과 서찰로 문답한 학문적 내용을 분류해 엮은 책. 15권 6책. 목판본. 1902년 단성(丹城)에서 기양연(奇陽衍)ㆍ정재규(鄭載圭)ㆍ정의림(鄭義林) 등 문인들에 의해 편집, 간행됨.
1902 한국>근대 , 경상도>단성 , 문헌>서명
-
답설인귀서(答薛仁貴書)
신라 문무왕(文武王)이 당(唐) 나라 장수 설인귀(薛仁貴)에게 보낸 답신으로, 학자ㆍ문인인 강수(强首)가 지음. 《삼국사기(三國史記)》 문무왕 조(文武王條)에 실려 있음.
671 한국>신라 , 문헌>작품명
-
당(唐)
수(隋) 나라에 이은 중국의 통일 왕조. 문화ㆍ예술의 황금시대를 이루었으며, 고조(高祖)에서 애제(哀帝)까지 20대 290년간 존속.
618~907 중국>당 , 중국 , 시간>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