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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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극(曾極)
중국 송(宋) 나라의 문인. 주희(朱熹)가 그의 서(書)와 시(詩)를 얻어서 특별하게 여겼다고 하며, 저서에는 《춘릉소집(春陵小集)》이 있으나 전하지는 않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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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曾幾)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문인. 육유(陸游)의 스승으로, 진회(秦檜)의 노여움을 사서 파직되었다가 다시 기용되어 권 예부 시랑(權禮部侍郞) 등을 역임하였음.
1084~1166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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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삼(曾參)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증점(曾點)의 아들이며 공자(孔子)의 고제(高弟)로, 효심이 두텁고 내성궁행(內省躬行)에 힘썼으며, 노 나라 지방에서 제자들의 교육에 주력함.
B.C.506~B.C.436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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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證心寺)
통일신라 헌안왕(憲安王) 때 철감선사(澈鑒禪師) 도윤(道允)이 광산(光山)의 무등산(無等山)에 창건한 사찰. 1094년(고려 선종 11)에 혜조국사(慧照國師)가 중수함.
860 한국>통일신라 , 전라도>광산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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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유(曾元裕)
중국 당(唐) 나라 의종(懿宗)~희종(僖宗) 때의 무신. 878년(희종 5) 초토사(招討使)가 되어, 황소(黃巢)의 난을 이끈 왕선지(王仙芝)의 군대를 기주(蘄州)에서 대파함.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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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전장성(增田長盛)
일본 도산시대(桃山時代)의 장군.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서울 점령 소식을 들은 풍신수길(豊臣秀吉)이 명(明) 나라의 후원을 염려하여 파견한 소위 '삼봉행(三奉行)' 중의 한 사람.
1545~1615 일본>강호시대ㅣ일본>도산시대 , 일본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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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점(曾點)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노(魯) 나라의 학자. 아들 증삼(曾參)과 함께 공자(孔子)의 제자. 공자가 포부를 묻자 봄에 친구들과 기수(沂水)에 목욕하고 무우(舞雩)에 바람 쏘이고 시 읊으며 돌아오겠다고 대답한 일이 《논어(論語)》에 실려 있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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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曾肇)
중국 송(宋) 나라 신종(神宗)~휘종(徽宗) 때의 문신. 증포(曾布)의 동생. 한림학사(翰林學士) 등을 지냈고, 《신종실록(神宗實錄)》 편수에 참여함.
1047~1107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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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도(曾祖道)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유청지(劉淸之)와 교유하다 육구연(陸九淵)에게 사사(師事)하였는데, 1197년 고정(考亭)에서 주자(朱子)를 만나 주자의 제자가 되었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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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둔(止^盾)
중국 춘추전국시대 허(許) 나라 제후인 도공(悼公)의 맏아들 태자지(太子止)와 진(晉) 나라 대부인 조둔(趙盾)을 함께 부르는 말. 자신의 직분을 다하지 않은 사람을 가리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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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摯^莘)
중국 주(周) 나라 문왕(文王)의 어머니인 태임(太任)과 문왕의 부인이자 무왕(武王)의 어머니인 태사(太姒)를 함께 부르는 말. 지(摯)는 태임의 출신지이며 신(莘)은 태사의 출신지로, 현숙한 비(妃)를 가리킴.
중국>주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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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겸(志謙)
고려 의종(毅宗)~고종(高宗) 때의 승려. 검교태자첨사(檢校太子詹事)를 지낸 전의(田毅)의 아들로, 최충헌(崔忠獻)에 의하여 왕사(王師)가 되어 선종(禪宗)을 크게 진흥시킴.
1145~1229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영광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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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공(指空)
인도 마갈제국(摩竭提國)의 승려. 원(元) 나라에 있다가 1326년 고려에 와서 머물렀던 고승으로, 나옹 혜근(懶翁惠勤)의 스승임. 회암사지(檜巖寺址)에 승탑(僧塔)이 남아 있으며, 이색(李穡)이 부도명(浮圖銘)을 지음.
?~1363 한국>고려후기 , 기타지역ㅣ중국ㅣ경기도>양주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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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눌(知訥)
고려 의종(毅宗)~희종(熙宗) 때의 승려. 조계종(曹溪宗)의 개조(開祖). 돈오점수(頓悟漸修)와 정혜쌍수(定慧雙修)를 주장하여 선(禪)으로써 체(體)를 삼고, 교(敎)로써 용(用)을 삼아 선종(禪宗)과 교종(敎宗)의 합일점을 추구함. 저서에 《진심직설(眞心直說)》ㆍ《목우자수심결(牧牛子修心訣)》 등이 있음.
1158~1210 한국>고려후기 , 황해도>서흥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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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둔(支遁)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승려. 지형산(支硎山)ㆍ여항산(餘杭山)에 은거하여 수도(修道)하다가 애제(哀帝)로부터 부름을 받고 금중(禁中)에서 불법(佛法)을 강론함. 시에 능하여 《지둔집(支遁集)》이라는 시집을 남김.
314~3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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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둔집(支遁集)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승려인 지둔(支遁)의 시집. 8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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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智異山)
전라도 남원(南原)ㆍ구례(求禮), 경상도 산청(山淸)ㆍ함양(咸陽)ㆍ하동(河東)에 걸쳐 있는 산.
전라도>남원ㅣ전라도>구례ㅣ경상도>함양ㅣ경상도>하동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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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이사금(祇摩尼師今)
신라 제6대 왕. 재위 112~134. 성은 박씨(朴氏)로, 파사이사금(婆娑尼師今)의 아들. 가야(伽倻)를 공격하고 말갈(靺鞨)의 침입을 격퇴하는 등 대외적 활동이 뛰어났음.
?~134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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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백(智伯)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晉) 나라의 경(卿). 조양자(趙襄子)를 공격하려다가, 조(趙)ㆍ한(韓)ㆍ위(魏)의 연합군에게 멸망당함.
?~B.C.453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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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芝峰類說)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이수광(李睟光)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전서. 1614년(광해군 6)에 탈고하였으며, 1633년(인조 11)에 아들 이성구(李聖求)ㆍ이민구(李敏求)가 《지봉집(芝峯集)》과 함께 의령(宜寧)에서 20권 10책의 목판으로 간행함.
163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의령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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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집(芝峯集)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이수광(李睟光)의 문집. 1633년(인조 11) 아들 이성구(李聖求)와 이민구(李敏求)가 의령(宜寧)에서 목판으로 간행함.
163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의령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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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족재총서(知不足齋叢書)
중국 청(淸) 나라의 호상(豪商)인 포정박(鮑庭博)이 편찬한 총서. 30집(集). 포정박은 제27집까지 간행하고 죽었으며 나머지는 아들인 포지조(鮑志祖)가 완성함. 서긍(徐兢)의 《고려도경(高麗圖經)》을 수록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함.
1774~1823 중국>청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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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문집(芝山文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김팔원(金八元)의 문집. 1826년(순조 26) 후손 김종한(金宗漢)ㆍ김종우(金宗愚) 등이 편집하여 간행함. 2권 1책.
1826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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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집(芝山集)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학자인 조호익(曺好益)의 시문집. 9권 4책. 목판본. 1727년(영조 3)에 원집(原集)이 초간되고, 1883년(고종 20)에 후손 조광복(曺光復) 등이 원집과 속집을 합하고 부록을 증보하여 재편ㆍ간행함.
1727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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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정유고(止善亭遺稿)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인인 오명립(吳名立)의 문집. 1908년 9대손인 오영호(吳寧鎬)ㆍ오정호(吳正鎬) 등이 편집하여 간행함. 2권 1책.
1908 한국>근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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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엄(智儼)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화엄종(華嚴宗)의 제2조로, 화엄종의 교학적 기초를 마련함. 신라의 고승 의상(義湘)이 661년(문무왕 1) 당 나라로 가 그의 문하에서 화엄교학(華嚴敎學)을 공부함.
602~668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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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엄(智嚴)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승려. 1491년(성종 22) 여진(女眞)을 토벌하는 데 공을 세웠고, 출가하여 불도를 닦아 불교계의 종사(宗師)가 됨. 문인 영관(靈觀)ㆍ원오(圓悟) 등에게 대승경론(大乘經論) 등을 강의하였음.
1464~1534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부안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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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기(池湧奇)
고려 공민왕(恭愍王)~공양왕(恭讓王) 때의 문신. 본관은 충주(忠州). 이성계(李成桂) 등과 함께 공양왕을 세워 중흥공신(中興功臣)의 호를 받고 충의군(忠義君)에 봉해졌으나, 역모사건에 연루되어 유배지에서 죽음.
?~1392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충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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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芝宇)
서한(書翰)에 상대방을 높여 부르는 말. 당(唐) 나라의 문신인 원덕수(元德秀)의 자는 자지(紫芝)인데, 재상(宰相) 방관(房琯)이 ‘자지의 미우(眉宇)를 보면 사람으로 하여금 명리(名利)의 마음이 다 녹아나게 한다.’고 말한 데서 유래함.
중국>당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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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池奫)
고려 공민왕(恭愍王)~우왕(禑王) 때의 무신. 본관은 충주(忠州). 이성계(李成桂)의 맏아들 진안대군(鎭安大君)의 장인.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 등을 지냈으며, 고려 말 친원파(親元派)로서 이인임(李仁任) 등과 함께 친원정책을 비판하는 정도전(鄭道傳)ㆍ박상충(朴尙衷) 등을 비판하였으나, 1375년(우왕 1) 이인임에게 숙청당함.
?~1377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충주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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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知音)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백아(伯牙)와 종자기(種子期)의 고사에서 나온 말. 백아가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듣고 알아주던 종자기가 죽자 거문고 줄을 끊고 더 이상 연주하지 않은 데서 유래하여,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를 뜻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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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志仁)
조선 전기의 승려. 유학 노종(盧宗)을 통해 김인후(金麟厚)에게 시를 지어주기를 부탁하였는데, 그 시가 《하서전집(河西全集)》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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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智藏)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도일(道一)의 문하에 들어가 중국 선불교(禪佛敎)의 법맥(法脈)을 이음.
735~814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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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집(止齋集)
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인 권제(權踶)의 문집.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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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집(趾齋集)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인 민진후(閔鎭厚)의 문집.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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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집(止亭集)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인 남곤(南袞)의 문집.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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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암집(知足庵集)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인 윤변(尹忭)의 문집.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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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주(池從周)
중국 명(明) 나라의 학자. 이황(李滉)의 《송계원명이학통록(宋季元明理學通錄)》 서(序)에 이름이 나옴.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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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증(智證)
신라 문성왕(文聖王)~헌강왕(憲康王) 때의 승려. 문경(聞慶) 희양산(曦陽山)에 절을 창건하자 헌강왕이 봉암사(鳳巖寺)라는 사액을 내려 주었는데, 이곳에 머물다 입적하였음. 최치원(崔致遠)의 사산비명(四山碑銘) 중 하나인 희양산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탑비(曦陽山鳳巖寺智證大師寂照塔碑)가 남아 있음.
824~882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문경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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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당시집(止止堂詩集)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김맹성(金孟性)의 시집. 1501년(연산군 7) 후손이 편집하고 김응기(金應箕)ㆍ이규(李逵) 등이 간행함. 1책. 목판본.
1501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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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智泉)
고려 충숙왕(忠肅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승려. 자초(自超)와 함께 원(元) 나라에 가서 나옹 혜근(懶翁惠勤)의 제자가 되었고, 귀국해서는 수행에만 전념하였음.
1324~1395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황해도>재령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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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서원(知川書院)
조선 영조(英祖) 때 충청도 음성(陰城)에 건립한 서원. 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김세필(金世弼)을 추모하기 위해 그가 은거하여 후학을 양성하던 공자당(工字堂)을 개조하여 건립하였으며, 김자수(金自粹)ㆍ김저(金䃴)ㆍ김의(金嶷)ㆍ박상(朴祥) 등을 제향함.
1740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음성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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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집(芝川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황정욱(黃廷彧)의 문집. 1632년(인조 10) 외손인 이후원(李厚源)이 단양 군수(丹陽郡守)를 지낼 때 3책의 목판으로 간행함.
1632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단양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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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퇴헌집(知退軒集)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인 화찰(華察)의 문집.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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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집(止浦集)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의 문신인 김구(金坵)의 문집. 1801년(순조 1) 후손들이 여러 문헌에 산재하던 시문을 정리하여 목판으로 간행함.
1801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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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智閑)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위산(僞山) 영우(靈祐)의 제자로, 향엄상수(香嚴上樹)ㆍ향엄적빈(香嚴赤貧)ㆍ향엄격죽(香嚴擊竹) 등의 선종(禪宗) 화두(話頭)와 관련한 일화를 남겼음.
?~898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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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집(芝軒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정사성(鄭士誠)의 문집. 1821년(순조 21) 7대손 정내성(鄭來成)이 저자의 동생인 매창공(梅窓公) 정사신(鄭士信)의 유고(遺稿)와 함께 목판으로 간행함.
1821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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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稷^契)
중국 고대 전설상의 황제인 순(舜) 임금 때의 농관(農官) 후직(后稷)과, 사도(司徒)인 설(契)을 함께 부르는 말. 순 임금의 어진 신하를 가리킴.
고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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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織女)
한국ㆍ중국ㆍ일본에 전래되는 견우직녀(牽牛織女) 설화의 여자 주인공. 견우(牽牛)와 만나느라 베 짜는 일을 게을리 한 벌로 은하수(銀河水)를 사이에 두고 헤어지게 되었는데, 칠월 칠석(七夕)에야 오작교(烏鵲橋)를 통해 한 번 만난다 함.
고대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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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稷山)
충청도 천안(天安) 직산면(稷山面) 일대 지역의 옛 이름.
충청도>직산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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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해소학(直解小學)
조선 정종(定宗) 때의 문신ㆍ귀화인인 설장수(偰長壽)가 지은 한어(漢語) 학습서. 소학(小學)을 한어로 직해한 책으로, 사역원(司譯院)을 설치할 때부터 한학 학습서로 사용됨.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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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晉^慶)
경상도 진주(晉州)와 경주(慶州)를 함께 부르는 말.
경상도>진주ㅣ경상도>경주 , 지명>기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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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뇌(陳^雷)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인 진중(陳重)과 뇌의(雷義)를 함께 부르는 말. 우의(友誼)가 매우 두터운 사람을 가리킴.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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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秦^史)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인 진회(秦檜)와 사미원(史彌遠)을 함께 부르는 말. 현신(賢臣)을 내쫓고 권력을 천단(擅斷)한 간신을 가리킴.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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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陳^吳)
중국 명(明) 나라의 무신인 진운홍(陳雲鴻)과 오유충(吳惟忠)을 함께 부르는 말. 임진왜란(壬辰倭亂)과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조선의 원군으로서 함께 참전함.
중국>명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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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眞^魏)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진덕수(眞德秀)와 위요옹(魏了翁)을 함께 부르는 말. 현명한 학자를 가리킴.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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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眞^程)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진덕수(眞德秀)와 정호(程顥)ㆍ정이(程頤) 형제를 함께 부르는 말. 송 나라 이학(理學)의 기초를 마련하고 계승함.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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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건(陳建)
중국 명(明) 나라의 학자. 조선 주자학파(朱子學派)의 육왕학(陸王學) 배척의 이론적 기틀을 제공해 주었고, 《학부통변(學蔀通辯)》ㆍ《황명통기(皇明通紀)》 등을 찬함.
1497~1567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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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陳桱)
중국 원(元) 말~명(明) 초의 학자. 가학을 이어받고 황진(黃震)을 사숙함. 사학 분야에 뛰어나 《통감속편(通鑑續編)》ㆍ《통감전편거요(通鑑前編舉要)》등을 남김.
중국>명ㅣ중국>원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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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眞誥)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애제(哀帝) 때 양희(楊羲)ㆍ허밀(許謐)ㆍ허홰(許翽) 등이 신의 계시라고 가탁하여 지은 책. 신선들이 주고받은 비결 등을 기록한 것으로, 양(梁) 나라의 도홍경(陶弘景)이 편집하여 주를 닮.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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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軫公)
고려 후기의 승려. 연복사(演福寺)ㆍ억정사(億政寺) 등의 주지를 지내고, 목은(牧隱) 이색(李穡)과 교유함.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충주ㅣ경기도>개성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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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陳鞏)
중국 송(宋)의 유학. 선학(禪學)에 심취하여 주희(朱熹)와 함께 선학(禪學)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은 편지가 있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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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석(陳孔碩)
중국 송(宋) 효종(孝宗) 때의 문신ㆍ학자. 관직으로 비각 수찬(秘閣修撰)을 지냄. 주희(朱熹)와 함께 경학(經學)을 강마(講磨)했으며 《용학강록(庸學講錄)》 등의 저술을 남김.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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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秦觀)
중국 송(宋) 나라 철종(哲宗)~휘종(徽宗) 때의 문신ㆍ문인. 태학박사(太學博士) 등을 지냄. 고문(古文)과 시, 특히 사(詞)에 뛰어나 소식(蘇軾)의 문하에 있으면서 황정견(黃庭堅)ㆍ장뢰(張耒)ㆍ조보지(晁補之) 등과 함께 ‘소문 4학사(蘇門四學士)’로 일컬어짐.
1049~1100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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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陳瓘)
중국 송(宋) 나라 철종(哲宗)~휘종(徽宗) 때의 문신. 우사원외랑 겸 권급사중(右司員外郞兼權給事中) 등을 지내면서 직간(直諫)을 잘 함. 역(易)에 통달하고 《사명존요집(四明尊堯集)》등을 저술함.
1057~1122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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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광현(陳光賢)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여양(驪陽). 지공주사(知公州事)를 지낸 진화(陳澕)의 아버지로, 추밀부사(樞密副使)를 지냄.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홍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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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군(陳羣)
중국 삼국시대(三國時代) 위(魏) 나라의 문신. 진기(陳紀)의 아들. 상서(尙書)를 지내며 구품관인(九品官人)의 법을 세워, 인재의 우열(優劣)에 따라 관리(官吏)를 전형(典型)한 바 있음.
?~238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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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극충(陳克忠)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으로, 내자 판관(內資判官)을 지낸 진암수(陳巖壽)의 아들. 1519년(중종 14)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함.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여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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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陳級)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 가위후(嘉威侯) 진준(陳遵)의 동생으로, 형주 목사(荊州牧使) 등을 지냄.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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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晉記)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학자인 육기(陸機)가 지은 역사서.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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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陳紀)
중국 후한(後漢) 환제(桓帝)~헌제(獻帝) 때의 학자. 동생 진심(陳諶)과 더불어 높은 덕망을 지님. 아버지 진식(陳寔)으로부터 난형난제(難兄難弟)라 일컬어짐.
129~19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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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군(鎭南君)
조선 제2대 정종(定宗)의 여섯째 아들. 숙의이씨(淑儀李氏)의 소생으로, 종실 중에 가장 어질다고 하여 장원서 제조(掌苑署提調)에 임명됨.
1406~147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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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녕행고(鎭寧行稿)
중국 명(明) 나라 헌종(憲宗)~효종(孝宗) 때의 문신ㆍ서예가인 소현(蕭顯)의 문집.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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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陳摶)
중국 오대십국(五代十國)~송(宋) 나라 태조(太祖) 때의 도사. 한(漢) 나라 위백양(魏伯陽)이 만든 태극도(太極圖)가 그에게 전수되고, 다시 여러 사람을 거쳐 주돈이(周敦頤)에게 전해졌다고 함.
중국>송ㅣ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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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덕수(眞德秀)
중국 송(宋) 나라 영종(寧宗)~이종(理宗) 때의 문신ㆍ학자. 참지정사(參知政事)를 지내고, 주희(朱熹)의 학통을 이어받아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을 주장함. 저서에 《대학연의(大學衍義)》ㆍ《서산집(西山集)》이 있음.
1178~1235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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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珍島)
전라남도 서남단 해남반도(海南半島) 남서쪽에 있는 고을 이름. 사적으로 용장산성(龍藏山城)ㆍ남도석성(南挑石城)ㆍ운림산방(雲林山房)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민요인 ‘진도아리랑’의 발상지.
전라도>진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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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돈(陳焞)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주희(朱熹)와 의례(儀禮)에 관해 문답한 바 있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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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陳東)
중국 송(宋) 나라 흠종(欽宗)~고종(高宗) 때의 문신이자 우국지사(憂國之士). 흠종 때 태학생(太學生)으로서 글을 올려 채경(蔡京)ㆍ동관(童貫) 등 6인의 복주(伏誅)를 청하였고, 고종이 남도(南渡)한 뒤에는 이강(李綱)의 유임을 청하는 상소를 올렸는데, 이 일로 인하여 구양철(歐陽澈)과 함께 죽임을 당함.
1086~1127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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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陳得)
중국 명(明) 나라의 역승(驛丞). 산해관(山海關) 천안역(遷安驛)의 역승(驛丞)을 지냄. 홍귀달(洪貴達)의 《허백정집(虛白亭集)》에 그에게 준 시가 있음.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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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등(陳登)
중국 후한(後漢)~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문신. 지모가 출중하고 해박한 지식을 지녔으며 광릉 태수(廣陵太守)와 동성 태수(東城太守)를 지냄. 자신을 크게 자부하여 손님은 아래에 있는 침대에서 자게 하고 자신은 위에 있는 큰 침대에 누웠다 함.
중국>삼국시대ㅣ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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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락당집(眞樂堂集)
조선 명종(明宗) 때의 학자인 김취성(金就成)의 문집. 동생 김취문(金就文)의 문집인 《구암집(久菴集)》과 합간되었다가 1791년(정조 15)에 따로 떼어내어 간행됨.
1791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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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陳亮)
중국 송(宋) 나라 효종(孝宗) 때의 학자. 영강(永康) 출신으로, 재기(才氣)가 뛰어나 병법을 담론하길 좋아하고, 일찍이 옛사람이 무력을 사용한 것과 승리하고 패배한 것에 대한 사적을 상고하여 작고론(酌古論)을 저술하기도 함.
1143~1194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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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령(秦岭)
중국 중부에 위치한 동서방향의 거대한 산맥. 서쪽으로 감숙성(甘肃省) 경내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하남성(河南省) 서부까지 이어지며, 주로 섬서성(陝西省)의 남부와 사천성(四川省)이 만나는 경계에 위치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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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린(陳璘)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신종(神宗) 때의 무신.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수군 제독(水軍提督)으로 참전하여, 유정(劉綎)ㆍ왕사기(王士琦) 등과 무공을 세움.
1543~1607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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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림(陳琳)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 원소(袁紹)의 막하에 들어가 그를 위해 조조(曹操)의 죄상을 문책하는 격문을 지었는데, 원소가 패하여 조조에게 사로잡혔으나 조조는 그 재주가 아까워 죄를 주지 않고 기실(記室)을 삼았다 함.
?~217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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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무경(眞武經)
도가 경전(道家經典)의 하나. 별의 형체와 자취를 적은 책으로, 조선시대 도류취재(道流取才)의 시험 과목에 포함되었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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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무공신(振武功臣)
조선 인조(仁祖) 2년에 이괄(李适)의 난(亂)을 진압하는 데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나누어 장만(張晩)ㆍ정충신(鄭忠信)ㆍ남이흥(南以興) 등 총 27인에게 내림.
1624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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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문울(陳文蔚)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주희(朱熹)의 문인. 고풍스럽고 우아한 절조로 나라와 향리에서 모두 우러러보았다 함.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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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陳柏)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선비가 공부하고 수양하는 절차를 말한 〈숙흥야매잠(夙興夜寐箴)〉을 저술함.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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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번(陳蕃)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 태위(太尉)ㆍ태부(太傅) 등을 지냈으나, 정권을 독점한 환관(宦官)들을 공박하다가 도리어 당인(黨人)이라고 지목되어 종신토록 금고(禁錮)됨.
?~168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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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陳普)
중국 원(元) 나라의 학자. 일찍이 주희(朱熹)의 〈무이도가(武夷櫂歌)〉에 주해(註解)를 붙여 이 시를 조도(造道)의 순서에 따라 무리하게 해석한 바 있음.
중국>원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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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이씨(眞寶李氏)
고려 말에 생원(生員)으로 밀직사사(密直司使)에 증직된 이석(李碩)을 시조로 하는 성씨.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진보 , 인명>집단>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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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왕후(仁聖王后)
조선 제12대 인종(仁宗)의 정비(正妃). 1524년(중종 19)에 세자빈(世子嬪)에 책봉되고, 인종(仁宗)이 즉위하자 왕비가 됨.
1514~157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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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왕후(仁順王后)
조선 제13대 명종(明宗)의 정비(正妃). 명종 즉위년에 왕비로 책봉되었으며, 명종이 죽고 선조(宣祖)가 즉위하자 잠시 수렴청정(垂簾聽政)을 함.
1532~157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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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열왕후(仁烈王后)
조선 제16대 인조(仁祖)의 비. 본관은 청주(淸州).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 한준겸(韓浚謙)의 딸로, 인조반정 이후 왕비가 됨. 소현세자(昭顯世子)ㆍ효종(孝宗) 등 4형제를 둠.
1594~1635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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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예태후(仁睿太后)
고려 제11대 문종(文宗)의 비(妃). 본관은 인주(仁州). 이자연(李子淵)의 딸로, 두 동생과 함께 세 자매 모두 문종의 비가 됨. 순종(順宗)ㆍ선종(宣宗)ㆍ숙종(肅宗) 등 10남 2녀를 둠.
?~1092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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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仁王山)
서울 북부에 있는 산 이름. 서울 진산(鎭山) 중 하나로, 조선시대부터 명산(名山)으로 불림.
서울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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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조선 영조(英祖) 때의 화가인 정선(鄭敾)이 그린 산수화. 인왕산(仁王山)을 직접 보고 그린 그림으로, 비온 뒤 바위와 수목 사이로 안개가 피어나는 장면을 묘사함.
한국>조선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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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옹(人鮓甕)
중국 호북성(湖北省) 자귀현(秭歸縣) 서쪽 구당협(瞿塘峽)의 하류 이름. 장강(長江)의 상류로, 물살이 험해 파선이 잘 되어 ‘사람 젓 담그는 독[人鮓甕]’이라 함. 황정견(黃庭堅)이 이곳을 두고 읊은 〈희답유문학(戱答劉文學)〉이라는 시가 있음.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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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유고(麟齋遺稿)
고려 공양왕(恭讓王) 때의 문신인 이종학(李種學)의 문집. 1권 1책. 목판본. 1650년(효종 1) 10대손인 공산 현감(公山縣監) 이태연(李泰淵)이 간행함.
1650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