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
잠암일고(潛庵逸稿)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인 김의정(金義貞)의 문집. 5권 2책. 목판본. 후손 김종옥(金宗鈺)이 편집, 간행하고, 이휘재(李彙載)의 서문(序文)이 있음.
1863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잠야집(潛冶集)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박지계(朴知誡)의 시문집. 활자본 10권 5책. 1766년(영조 42)에 박지계의 5대손 박명양(朴鳴陽)이 운각인서체자(芸閣印書體字)로 간행함.
1766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잠재집(潛齋集)
중국 송(宋) 말~원(元) 초의 문신ㆍ학자인 하몽계(何夢桂)의 문집. 11권. 명(明) 나라 때 8세손인 하순방(何淳訪)이 옛 책을 얻어 교정, 간행함.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
장^공(莊^共)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제후인 장왕(莊王)과 그의 아들인 공왕(共王)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장^뇌(張^雷)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인 장화(張華)와 뇌환(雷煥)을 함께 부르는 말. 함께 명검(名劍)인 용천검(龍泉劍)과 태아검(太阿劍)을 발견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장^범(張^范)
중국 한(漢) 나라 고조(高祖) 때의 공신인 장량(張良)과 춘추전국시대 월(越) 나라의 대부인 범려(范蠡)를 함께 부르는 말. 공이 많았으나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은거(隱居)한 사람을 가리킴.
중국>전한ㅣ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장^소(莊^邵)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장주(莊周)와 송(宋) 나라 인종(仁宗) 때의 학자인 소옹(邵雍)을 함께 부르는 말. 벼슬하여 세상에 나아가지 않은 사람을 말함.
중국>송ㅣ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장^소(莊^騷)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장주(莊周)의 저서 장자(莊子)와,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굴원(屈原)이 지은 이소(離騷)를 함께 부르는 말. 훌륭한 글을 가리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기타문헌
-
장^순(莊^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장주(莊周)와 순황(荀況)을 함께 부르는 말. 또는 그들의 저작으로 알려진 《장자(莊子)》와 《순자(荀子)》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ㅣ문헌>기타문헌
-
장^열(莊^列)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장주(莊周)와 열어구(列禦寇)를 함께 부르는 말. 또는 그들의 저작으로 알려진 《장자(莊子)》와 《열자(列子)》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ㅣ문헌>기타문헌
-
장^오(張^吳)
중국 명(明) 나라의 환관인 오유(吳猷)와 장봉(張奉)을 함께 부르는 말. 조선 명종(明宗)을 국왕으로 책봉한다는 천자(天子)의 교지를 가지고 함께 조선에 옴.
중국>명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장^육(張^陸)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 때의 무신인 장일(張鎰)과 문신인 육지(陸贄)를 함께 부르는 말. 충신(忠臣)을 가리킴.
중국>당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장^주(張^朱)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장재(張載)와 주희(朱熹)를 함께 부르는 말. 송대 성리학(性理學)의 발전에 기여한 두 학자를 말함.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장^해(章^亥)
중국 고대 우(禹) 임금 때의 인물인 대장(大章)과 수해(豎亥)를 함께 부르는 말. 걸음을 잘 걸었던 사람들을 가리킴.
고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장^허^고경(張^許^杲卿)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 때의 충신인 장순(張巡)ㆍ허원(許遠)ㆍ안고경(顔杲卿)을 함께 부르는 말. 안녹산(安祿山)의 난을 진압하다가 모두 죽임을 당함.
중국>당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장간(張侃)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순천(順天). 진주 목사(晉州牧使)를 지낸 장문보(張文輔)의 아버지로, 영천 훈도(永川訓導)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순천 , 인명>관인>문신
-
장거정(張居正)
중국 명(明) 나라 목종(穆宗)~신종(神宗) 때의 문신. 재상으로서 국정을 잘 다스렸으나, 잔혹하고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비난을 들음. 저서로 《서경직해(書經直解)》ㆍ《장태악집(張太岳集)》등이 있음.
1525~1582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건(張騫)
중국 한(漢) 나라 무제(武帝) 때의 문신. 벼슬은 중랑장(中郞將)에 오르고 박망후(博望侯)에 봉해짐. 남방 월지국(月氏國)에 사신으로 가서 넓힌 견문은 무제(武帝)의 서역(西域) 경영에 많은 도움을 줌.
?~B.C.114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경왕후(章敬王后)
조선 제11대 중종(中宗)의 계비(繼妃). 윤여필(尹汝弼)의 딸로, 인종(仁宗)의 생모이며 대윤(大尹)의 거두인 윤임(尹任)의 여동생. 1506년(중종 1)에 숙의(淑儀)로 뽑히고 다음해 왕비로 책봉되었는데, 원자(元子)인 인종을 낳고 산후병으로 죽음.
1491~151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
장경왕후(莊敬王后)
고려 제18대 의종(毅宗)의 비(妃). 문종(文宗)의 손자인 강릉공(江陵公) 왕온(王溫)의 딸로, 의종이 태자로 있을 때 혼인하고, 즉위 후에 흥덕궁주(興德宮主)로 책봉함. 효령태자(孝靈太子)와 경덕(敬德)ㆍ안정(安貞)ㆍ화순(和順)의 세 공주를 낳음.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비
-
장계(張桂)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의 문신. 인동장씨(仁同張氏)의 시조. 1305년(충렬왕 31)에 진사(進士)가 되고, 집현전 직제학(集賢殿直提學)을 지냄.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인동 , 인명>관인>문신
-
장곡집(藏谷集)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인 권태일(權泰一)의 시문집. 3권. 철종(哲宗) 때 김도명(金道明)에 의해 수집, 간행됨. 이휘령(李彙寧)의 서문(序文)과 김도명의 발문(跋文)이 있음.
1860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장공(莊公)@춘추전국(衛)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제후. 재위 B.C.480~B.C.478. 무공(武公)의 아들로, 영공(靈公)의 부인을 죽이려다 발각되어 진(晉) 나라로 망명함. 영공의 뒤를 이어 자신의 아들 괴첩(蒯輒)이 출공(出公)으로 즉위하여 그의 귀국을 막았으나, 결국 돌아와 즉위함.
?~B.C.478.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장공(莊公)@춘추전국(노)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제후. 재위 B.C.693~B.C.662. 노 나라 환공(桓公)의 아들. 장공의 이복 동생인 경보(慶父)와 숙아(叔牙)가 제후의 자리를 탐하자, 장공의 동복인 계우(季友)가 숙아를 독살하고 장공의 아들 반(般)을 태자로 세움.
B.C.706~B.C.662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장공(莊公)@춘추전국(송)
중국 춘추전국시대 송(宋) 나라의 제후. 제위 B.C.710~B.C.692. 목공(穆公)의 아들로, 상공(殤公)에 의해 정(鄭) 나라로 쫒겨갔다가 화독(華督)이 상공을 시해하고 즉위시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장공(莊公)@춘추전국(曹)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조(曹) 나라의 제후. 환공(桓公)의 아들.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장공(莊公)@춘추전국(제)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제후. 재위 B.C.553~B.C.548. 영공(靈公)의 아들로, 대부 최저(崔杼)에게 시해(弑害) 당함.
?~B.C.548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장공(莊公)@춘추전국(정)
중국 춘추전국시대 정(鄭) 나라의 제후. 무공(武公)의 아들. 탁월한 지략과 수완으로 친동생 공숙단(共叔段)이 친모 무강(武姜)과 짜고 반역을 일으키자 일거에 진압하고, 뛰어난 명신들의 보좌를 받으면서 정 나라의 전성기를 구가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
장공조(張恭祖)
중국 후한(後漢) 때의 학자. 정현(鄭玄)에게 《고문상서(古文尙書)》ㆍ《주례(周禮)》ㆍ《좌씨춘추(左氏春秋)》등을 가르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장교(張喬)
중국 당(唐) 나라 때의 문신ㆍ문인. 장교(張喬)의 시(詩) 〈촌거견기(村居見奇)〉에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이 화답한 내용이 《고운집(孤雲集)》에 실려 있음.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장교(莊蹻)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도적. 초 나라 장왕(莊王)의 아우로, 성질이 포악하여 도척(盜跖)과 함께 흉악한 사람으로 일컬어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적
-
장구령(張九齡)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 때의 재상ㆍ문인. 장열(張說)의 추천을 받아 중서시랑(中書侍郞)을 거쳐 재상이 되어 민생안정을 꾀하고, 국경지대 방비를 튼튼히 하여 태평천하를 이룩했으나 이임보(李林甫)의 모략으로 파직됨.
673~74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장구성(張九成)
중국 송(宋) 나라 고종(高宗) 때의 문신. 예부 시랑(禮部侍郞)을 지냈으나 진회(秦檜)에게 거슬려 파직당함. 종고(宗杲)의 가르침을 받아 깨우침을 얻고, 종지(宗旨)를 보는 눈이 분명하다는 평을 얻음.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국침(張國琛)
중국 원(元) 나라의 문인. 천하를 거의 두루 유람하여 풍속이 다르고 같은 것을 모두 채집하여 기문을 만듦. 고려 수도 개경(開京)에 와서 수개월 동안 머무를 때 최해(崔瀣)와 교분을 나눔.
중국>원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장군봉(將軍峰)
함경도(咸鏡道)에 위치한 백두산(白頭山)의 최고봉(最高峰). 영조(英祖) 때 함경도 절도사(咸鏡道節度使) 윤광신(尹光莘)이 백두산에 올라가 천지(天池)에서 창을 들고 춤을 추었다 하여 이름함.
한국>조선후기 , 함경도>갑산 , 지명>자연지명
-
장근(張謹)
조선 명종(明宗)~광해군(光海君) 때의 유학.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성리학에 정통하고 경서와 역사에 통달함. 1573년(선조 6) 친구들과 함께 이황(李滉)의 위판(位版)을 이산서원(伊山書院)에 모신 후 3년 시묘살이를 함.
1544~1619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천ㅣ경상도>영천(榮川) , 인명>문사>유학
-
장근(章謹)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 1401년(조선 태종 1)에 통정시 승(通政寺丞)으로, 문연각 대조(文淵閣待詔) 단목례(端木禮)와 함께 명(明) 혜제(惠帝)가 내린 고명(誥命)과 인장(印章)을 가지고 조선에 옴.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금용(張金用)
고려 전기의 무신. 인동장씨(仁同張氏)의 시조로, 신호위 상장군(神虎衛上將軍)을 지내고 벽상공신(壁上功臣)으로 책록됨. 옥계사(玉溪祠)에 배향됨.
한국>고려전기 , 경상도>인동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
장길(張吉)
고려 태조(太祖) 때의 무신ㆍ공신. 안동장씨(安東張氏)의 시조. 권행(權幸)ㆍ김선평(金宣平)과 함께 태조를 도와 후백제의 견훤(甄萱)을 고창(高昌)에서 물리치는 데 공을 세움. 아부공신(亞父功臣)이 책록되고, 태사(太師)를 지냄.
한국>고려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
장녕(張寧)
중국 명(明) 나라 대종(代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문인. 조선 세조(世祖) 때에 우리나라에서 야인(野人)을 함부로 죽인 일을 문책하러 사신으로 왔었으며, 서호(西湖)의 달구경을 읊은 시가 유명함.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장노사(張路斯)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 안휘성(安徽省) 영상현(潁上縣) 사람으로, 사후(死後)에 용왕이 되어 수한(水旱)을 다스린다는 설화가 전함. 소식(蘇軾)이 영주 지사(潁州知府)가 되었을 때 《소령후비기(昭靈侯碑記)》를 지어 그 덕을 기렸음.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녹수(張綠水)
조선 제10대 연산군(燕山君)의 후궁. 제안대군(齊安大君)의 여종이었는데 연산군의 눈에 들어 입궐하여 총애를 받았고, 이를 기화로 국사(國事)에 간여하고 재정의 궁핍을 초래하는 등 연산군의 실정(失政)을 부추김.
?~150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후궁
-
장담(張湛)@조선
조선 태조(太祖)~정종(定宗) 때의 무신. 조선 건국에 공이 있어 개국공신(開國功臣)에, 제1차 왕자의 난으로 정사공신(定社功臣)에 책록되었으나, 제2차 왕자의 난 때에는 이방간(李芳幹)을 도운 죄로 파직된 뒤 장형(杖刑)을 받고 죽었음.
?~1400 한국>조선전기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
장담(張湛)@후한
중국 후한(後漢) 때의 사람. 사람됨이 예를 좋아하여 행동거지에 법도가 있었고, 광무제(光武帝) 때 조정에 들어가 황제가 나태한 모습을 보이면 곧바로 간하였으며, 항상 백마를 타고 다녔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대서원(藏待書院)
조선 현종(顯宗) 때 경상도 의성(義城)에 세운 서원. 김광수(金光粹)ㆍ신원록(申元祿)ㆍ신지제(申之悌)ㆍ이민성(李民宬)을 배향함.
167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의성 , 유적>건물>서원,향교
-
장덕두황후(章德竇皇后)
중국 후한(後漢)의 제3대 장제(章帝)의 비(妃). 장제가 죽고 화제(和帝)가 즉위하자 섭정하고, 후에 오빠 두헌(竇憲)과 반란을 꾀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
장도릉(張道陵)
중국 후한(後漢) 말기의 도사(道士). 오두미도(五斗米道)로 알려진 최초의 도교(道敎) 교단 천사도(天師道)의 창시자. 천인(天人)이 내리는 도(道)를 받고 사람들의 병을 잘 고쳤으므로, 많은 신자를 얻어 천사(天師)라 불림.
?~156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
장돈(章惇)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왕안석(王安石)의 신법을 지지하여 그의 정책을 계승한 신법당(新法黨)의 일원으로, 사마광(司馬光) 계열의 구법당(舊法黨)과 정책적으로 대결함.
1035~1106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동문(章同聞)
중국 명(明) 나라의 은자. 조선 태종(太宗) 때 사신으로 온 통정시 승(通政寺丞) 장근(章謹)의 숙부로, 채석강(采石江) 기슭에 징심암(澄心菴)을 지어 은거함. 장근의 청으로 하륜(河崙)ㆍ권근(權近)ㆍ변계량(卞季良) 등이 시(詩)와 서(序)를 지어 보냄.
중국>명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장두백전(杖頭百錢)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때 완수(阮脩)가 외출할 때면 언제나 지팡이 끝에다 돈 1백 전을 걸고 나가 주점(酒店)에 이르러 혼자 즐기며 마셨던 데서 온 고사성어로, 술 살 돈을 말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
장량(張良)
중국 한(漢) 나라 고조(高祖) 때의 공신. 유방(劉邦)에게 적재의 간언을 올려 항우(項羽)를 제압하고 한(漢) 왕조를 여는데 큰 공을 세웠으나, 말년에 유방의 시의심(猜疑心)을 알아채고 적송자(赤松子)처럼 은거함.
?~B.C.168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
장렬왕후(莊烈王后)
조선 제16대 인조(仁祖)의 계비(繼妃). 본관은 양주(楊州)로, 한원부원군(漢原府院君) 조창원(趙昌遠)의 딸. 효종(孝宗)과 인선왕후(仁宣王后)가 죽자 예송(禮訟) 논쟁에 휘말림. 능은 휘릉(徽陵).
1624~1688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
장뢰(張耒)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 시문(詩文)에 능하고, 저서로 《양한결의(兩漢決疑》ㆍ《시설(詩說)》등이 있음.
1052~1112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장륙(張陸)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동(仁同). 1524년(중종 19) 별시(別試)에 등과하여 창수(倉守)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금구 , 인명>관인>문신
-
장릉지(莊陵誌)
조선 숙종(肅宗) 때 박경여(朴慶餘) 등이, 단종(端宗)의 사적 기록을 모아 편찬한 윤순거(尹舜擧)의 《노릉지(魯陵誌)》에 속지(續誌)를 증보하여 간행한 책.
1711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장만(張晩)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인동(仁同). 1591년(선조 24)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팔도 도원수(八道都元帥)ㆍ평안도 병마절도사(平安道兵馬節度使) 등을 지냄. 1624년(인조 2)에 이괄(李适)의 난을 진압한 공으로 진무공신(振武功臣)에 책록됨. 저서로 《낙서집(洛西集)》이 있음.
1566~1629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
장말손(張末孫)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동(仁同). 1459년(세조 5)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해주 목사(海州牧使)ㆍ예조 참판(禮曹參判) 등을 지냄. 1467년(세조 12)에 이시애(李施愛)의 난을 평정한 공로로 적개공신(敵愾功臣)에 녹훈되고, 권율(權慄)ㆍ조극치(曺克治)ㆍ채신보(蔡申保) 등과 교유함.
1431~148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인동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
장말익(張末翼)
고려 정종(靖宗) 때의 문신. 호부 상서(戶部尙書)ㆍ삭방도 안렴사(朔方道按廉使) 등을 지내고, 문하시중 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에 증직됨. 울진부원군(蔚珍府院君)으로 봉해지고, 울진장씨(蔚珍張氏)의 시조(始祖)가 되어 월계서원(月溪書院)에 배향됨.
한국>고려전기 , 강원도>울진 , 인명>관인>문신
-
장맹희(張孟禧)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덕수(德水). 상의원 정(尙衣院正)을 지낸 장충보(張忠輔)의 아버지로, 훈련원 참군(訓鍊院參軍)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풍덕 , 인명>관인>문신
-
장무(章懋)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ㆍ학자. 남경 국자감 좨주(南京國子監祭酒) 등을 지내고, 저서로 《풍산어록(楓山語錄)》ㆍ《풍산집(楓山集)》 등이 있음.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장문(張問)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정의대부(正議大夫) 등을 역임하였으며, 장수인(長壽人) 13명과 모여 기영회(耆英會)를 만들었음.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문보(張文輔)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천(順天). 풍기 군수(豊基郡守)ㆍ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 등을 지냄. 진주 목사(晉州牧使)가 되었을 때 혜정(惠政)을 베풀어 칭송이 높았음.
1516~156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
장문울(張文蔚)
중국 당(唐) 나라 말의 재상(宰相). 방간(方干)처럼 급제하지 못한 문인(文人) 15명을 추증할 것을 청함.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방평(張方平)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벼슬을 그만두고 남경(南京)에 있을 때에 소식(蘇軾)이 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구원(救援)하기 위해 상서(上書)하였음. 저서에는 《낙전집(樂全集)》ㆍ《옥당집(玉堂集)》 등이 있음.
1007~1091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범(張範)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인동(仁同). 경상도 도사(慶尙道都事)ㆍ예조 정랑(禮曹正郞)ㆍ함안 군수(咸安郡守) 등을 역임했으며, 함안 군수 재임시에 금천서원(琴川書院)을 창건하여 흥학(興學)에 힘을 썼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인동 , 인명>관인>문신
-
장보(張輔)
중국 명(明) 나라 성조(成祖)~영종(英宗) 때의 무신. 안남(安南)의 국상(國相) 여계리(黎季犛)가 안남왕 진일규(陳日煃)를 시해하고 명령을 받지 않자, 목성(沐晟)과 함께 안남을 평정하는 등 여러 지방을 정벌하는데 큰 공을 세움.
1375~1449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무신
-
장보고(張保皐)
통일신라시대 흥덕왕(興德王)~문성왕(文王聖) 때의 장군. 당(唐) 나라에 들어가 무령군 소장(武寧軍小將)을 지내고 돌아와, 청해진 대사(淸海鎭大使)가 되어 세력을 떨침. 신무왕(神武王) 즉위에 공을 세웠으나, 부하였던 염장(閻長)에게 암살당함.
?~846 한국>통일신라 , 전라도>강진 , 인명>관인>무신
-
장봉(張奉)
중국 전한(前漢)의 유학. 평소 모의(毛義)의 명성을 사모하였으나 모의가 벼슬 자리를 좋아하는 기색이 있자 그를 천시하다가, 훗날 그 벼슬자리가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뜻을 굽혔던 것임을 알게 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유학
-
장비(張飛)
중국 삼국시대 촉(蜀) 나라의 무장. 유비(劉備)ㆍ관우(關羽)와 의형제를 맺어 촉 나라를 세우는 데 많은 공을 세우고, 거기장군(車騎將軍)ㆍ사례교위(司隷校尉) 등을 지냄. 오(吳) 나라 정벌을 준비하던 중 부하에게 피살됨.
?~221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
장빈거사호찬(長貧居士胡撰)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윤기헌(尹耆獻)의 저서. 여러 가지 야사(野史)를 모았는데, 특히 자신의 친지들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수록함.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장사길(張思吉)
고려 말~조선 초의 무신. 본관은 안동(安東). 의주(義州) 지방의 토호(土豪)로 이성계(李成桂)에게 인정받아 회군공신(回軍功臣)ㆍ개국공신(開國功臣)에 책록되고, 왕자의 난 때 이방원(李芳遠)을 도와 정사공신(定社功臣)에 책록됨.
?~1418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
장석지(張釋之)
중국 전한(前漢) 문제(文帝)~경제(景帝) 때의 문신. 법을 엄히 지키고 죄인을 공평하게 다스려서 칭송을 받았고, 꿇어 앉아 처사(處士) 왕생(王生)의 대님을 매어 줌으로써 인품이 더욱 돋보였다는 일화가 있음.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
장선왕후(莊宣王后)
고려 제18대 의종(毅宗)의 비(妃). 본관은 직산(稷山)으로, 평장사(平章事) 최단(崔端)의 딸.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비
-
장세균(張世鈞)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단양(丹陽). 아버지는 장사랑(將仕郞) 장오상(張五常)으로, 1513년(중종 8)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함.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보은 , 인명>문사>유학
-
장세필(張世弼)
조선 전기의 유학. 가난한 살림에도 반드시 술과 고기를 갖추어 어머니를 섬긴 인물로, 남효온(南孝溫)과 교유하였음이 《추강집(秋江集)》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고양 , 인명>문사>유학
-
장소(張劭)
중국 후한(後漢) 때의 유학. 태학(太學)에서 사귀게 된 범식(范式)과 절친한 우애를 다져 거경지신(巨卿之信), 소거(素車) 등의 고사를 남김.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유학
-
장소(張昭)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의 문신. 손책(孫策)을 도와 오 나라를 건국하는데 공을 세우고, 대제(大帝) 손권(孫權)을 보좌하여 나라의 기틀을 잡음. 보오장군(輔吳將軍) 등을 지냄.
156~236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손진(臧孫辰)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대부. 장공(莊公)ㆍ민공(閔公)ㆍ희공(僖公)ㆍ문공(文公) 4대 동안 집정하였으며, 희공 27년에는 여러 나라의 제후들을 모아 예를 따르지 않는 국가를 토벌하기 위한 맹약을 주도함.
?~B.C.617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
장송(張竦)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 단양 태수(丹陽太守)를 지내고, 왕망(王莽)에게 숙덕후(淑德侯)의 봉작을 받았다가 후에 피살됨. 근신하며 법도가 있는 선비였기 때문에 술을 좋아한 친구 진준(陳遵)의 핀잔을 받음.
중국>신ㅣ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수(張壽)
중국 송(宋) 나라 때의 문신. 원풍(元豊) 연간에 문언박(文彥博) 등 13인의 기영(耆英)과 더불어 진솔회(眞率會)를 만들었음.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수(長水)
전라북도 동부 소백산맥(小白山脈) 서쪽 산간지대에 있는 고을 이름.
전라도>장수 , 지명>행정지명
-
장수왕(長壽王)
고구려 제20대 왕. 재위 413~491. 광개토왕(廣開土王)의 맏아들. 평양성(平壤城)으로 천도(遷都)하고, 백제(百濟)를 공격하여 웅진(熊津)으로 천도를 이끌어 내는 등 왕권의 강화와 영토 확장에 주력하여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룩함.
394~491 한국>고구려 , 평안도>평양 , 인명>왕실>국왕
-
장수일초(長水日鈔)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인 육수성(陸樹聲)의 문집. 1권. 만년(晩年)에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정리하여 저술함.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
장수희(張壽禧)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인동(仁同).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이산서원(伊山書院)에 배향되었음.
1516~158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문사>유학
-
장숙(張叔)
중국 전한(前漢) 경제(景帝) 때의 유학. 촉군(蜀郡)의 태수(太守) 문옹(文翁)이 촉(蜀) 나라 사람을 교화시키려 학교를 지을 때 선발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유학
-
장순(張巡)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덕종(德宗) 때의 장수. 안녹산(安祿山)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수양 태수(睢陽太守) 허원(許遠), 부하인 남제운(南霽雲), 뇌만춘(雷萬春) 등과 함께 수양성(睢陽城)을 지키다가 전사함. 양주 대도독(揚州大都督)에 추증됨.
708~757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무신
-
장순손(張順孫)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동(仁同). 1485년(성종 16)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병조 판서(兵曹判書)ㆍ영의정(領議政) 등을 지냄. 권신 김안로(金安老)의 일파가 되어 벼슬했다는 비난을 받음.
1453~153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성주 , 인명>관인>문신
-
장순왕후(章順王后)
조선 제8대 예종(睿宗)의 비. 본관은 청주(淸州). 영의정(領議政) 한명회(韓明澮)의 딸로, 세조(世祖)의 총애를 받았으나 원손(元孫) 인성대군(仁城大君)을 낳은 뒤 병으로 요절하였음.
1445~146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
장승요(張僧繇)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 나라의 문신ㆍ화가. 우군 장군(右軍將軍)ㆍ오흥 태수(吳興太守) 등을 지내고, 산수(山水)와 불화(佛畵)에 뛰어남. 절의 단청으로 그린 용에 눈동자를 그리자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화룡점정(畫龍點睛)’의 고사가 전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장승헌(張承憲)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 1545년(인종 1)에 황제의 고명(告命)을 받들고 와서 중종(中宗)의 국상(國喪)에 대해 제전(祭奠)과 시호(諡號) 및 부의(賻儀)를 전하였음.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장식(張栻)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 재상을 지낸 아버지 장준(張浚)의 음보(蔭補)로 관리가 되었음. 호굉(胡宏)에게 사사하고 성학(聖學)을 공부했으며, 주희(朱熹)ㆍ여조겸(呂祖謙) 등과 함께 동남(東南)의 3현(三賢)이라 일컬어졌음.
1133~1180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장신(莊辛)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대부. 경양왕(頃襄王)이 국정을 돌보지 않고 사치하고 음탕하므로 국사에 전념할 것을 충언하나, 왕이 듣지 않자 조(趙) 나라로 망명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
장안(張晏)
중국 삼국시대(三國時代) 위(魏) 나라의 학자. 《사기(史記)》를 주해(註解)하였음.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장안(長安)
중국 섬서성(陝西省) 서안(西安) 서북부에 위치한 옛 도읍 이름. 중국 서주(西周)ㆍ진(秦)ㆍ전한(前漢)ㆍ수(隋)ㆍ당(唐) 나라 등 11개 왕조가 도읍했던 중국 제1의 고도(古都).
중국 , 지명>행정지명
-
장안성(長安城)
중국 섬서성(陝西省) 장안(長安)에 있는 성(城) 이름. 지금의 서안시(西安市)에 해당함.
중국 , 유적>시설>성,진,책
-
장안세(張安世)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선제(宣帝) 때의 문신. 상서령(尙書令)ㆍ우장군(右將軍) 등을 지내고, 곽광(霍光)과 함께 선제를 옹립한 공로로 대사마(大司馬)가 됨. 선제가 기린각(麒麟閣)에 공신의 초상을 그릴 때 곽광ㆍ한증(韓增)과 함께 그려짐.
?~B.C.62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
장양(張讓)
중국 후한(後漢) 영제(靈帝)~소제(少帝) 때의 환관. 영제의 총애를 받아 중상시(中常侍)에 오르고 제후가 되었으나, 맹타(孟他)에게 뇌물을 받고 벼슬을 내려 주는 등 국정(國政)을 농단함. 장군 원소(袁紹)가 입경하자 소제를 데리고 도망치다 자살함.
?~18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환관
-
장양호(張養浩)
중국 원(元) 나라의 문신ㆍ문인. 한림 직학사(翰林直學士)ㆍ예부 상서(禮部尙書) 등을 지내고, 관잠서(官箴書)인 《삼사충고(三事忠告)》등의 저술을 남김. 중국 문학사에서 원대(元代) 산곡(散曲)의 대표 작가로 꼽힘.
1269~1329 중국>원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장언량(張彦良)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무신. 본관은 풍덕(豊德). 정국 일등공신(靖國一等功臣) 하원군(河源君) 장정(張珽)의 아들로, 호조 판서(戶曹判書) 등을 역임하였음.
1491~1560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풍덕 , 인명>관인>무신
-
장언청(張彦淸)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유도원(柳道源)이 주석한 《퇴계선생문집고증(退溪先生文集攷證)》에 이름이 보임.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