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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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역(張繹)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정이(程頤)의 문인으로, 《송명신언행록(宋名臣言行錄)》에 실려 있는 좌우명이 유명함.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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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역지(張易之)
중국 당(唐) 나라 측천무후(則天武后)의 총신. 동생 장창종(張昌宗)과 함께 국정을 농단하다가 측천무후가 죽자 승상 장간지(張柬之)에게 죽임을 당함.
?~705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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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열(張烈)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인동仁同). 학자인 장현광(張顯光)의 아버지로,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추증됨.
?~156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인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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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열(張說)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문인. 허국공(許國公) 소정(蘇頲)과 더불어 연허대수필(燕許大手筆)이라 칭해졌으며, 국가의 큰 편찬 사업을 대부분 주관함.
667~73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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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張詠)
중국 송(宋) 나라 때의 문신. 익주(益州)ㆍ항주(杭州) 등 지주사(知州事)로 나가 목민관으로 명망이 높았으며, 내직으로 이부 상서(吏部尙書)ㆍ추밀직학사(樞密直學士) 등을 지냈음.
946~1015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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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기(張永奇)
조선 성종(成宗) 때의 도적. 전라도에서 일어나 세력을 모았으나, 절도사(節度使) 허종(許琮)에게 체포되어 참수당함.
?~147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흥 , 인명>기타인명>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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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오상(張五常)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단양(丹陽)으로, 유학 장세균(張世鈞)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단양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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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張玉)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신사무옥(辛巳誣獄)에 연루되어 유배당했고, 김안로(金安老) 일당에게 몰려 또 유배되었다가 풀려났음. 《중종실록(中宗實錄)》 편찬에 참여한 뒤 판교(判校) 등을 역임함.
1493~?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풍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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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왕(莊王)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제후. 재위 B.C.613~B.C.591. 춘추오패(春秋五覇) 중 한 사람으로, 아버지 목왕(穆王)에게 왕위를 물려받아 나라를 강성하게 만드는 데 힘씀.
?~B.C.591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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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겸(張友謙)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구례(求禮). 의흥위 부사맹(義興衛副司猛)을 지낸 장한생(張漢生)의 아들로, 1513년(중종 8)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함.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옥천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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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張旭)
중국 당(唐) 나라의 서예가. 술을 몹시 좋아하고 취흥이 오르면 필묵을 잡아 초서를 잘 썼으며, 필법을 안진경(顔眞卿)과 이백(李白)에게 전했음.
중국>당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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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익(張雲翼)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덕수(德水)로, 우의정(右議政) 장유(張維)의 아버지.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扈從)하고, 정유재란 때 접반사(接伴使)가 되어 명(明) 나라 제독 마귀(麻貴)를 영접한 공이 있어 선무공신(宣武功臣)에 책록되고 좌찬성(左贊成)에 증직됨.
1561~1599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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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張維)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덕수(德水). 우의정 김상용(金尙容)의 사위이며,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의 문인. 효종비(孝宗妃) 인선왕후(仁宣王后)의 아버지로, 이괄(李适)의 난과 정묘호란(丁卯胡亂) 때 왕을 호종함. 지행합일(知行合一)을 주장하여 양명학적(陽明學的) 사고방식을 보임.
1587~1638 한국>조선후기 , 서울ㅣ경기도>안산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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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음정유고(長吟亭遺稿)
조선 전기의 학자인 나식(羅湜)의 시문집(詩文集). 초간본(初刊本)은 선조(宣祖) 때 허엽(許曄)이 나식의 유고(遺稿)를 모아 간행하였으나 현재 전해지지 않음.
1578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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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응규(張應奎)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지례(知禮)로, 울진 현령(蔚珍縣令)을 지낸 장지효(張至孝)의 아들.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수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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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응기(張應祺)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무신. 본관은 울진(蔚珍). 임진왜란 때 초토사(招討使) 이정암(李廷馣)의 휘하에서 활약하고, 정유재란 때는 방어사 곽재우(郭再祐) 휘하에 참여함. 선무공신(宣武功臣)에 책록되고, 연안(延安) 현충사(顯忠祠)에 배향됨.
1556~1630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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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응두(張應斗)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지례(知禮)로, 울진 현령(蔚珍縣令)을 지낸 장지효(張至孝)의 아들. 조욱(趙昱)ㆍ송순(宋純) 등과 교유하였으며 기묘명류(己卯名流)에 속함.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수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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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응선(張應旋)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동(仁同)으로, 1531년(중종 26) 식년시(式年試)에 등과하여 사옹원 정(司饔院正) 등을 지냄. 구봉령(具鳳齡)의 《백담집(栢潭集)》에 만사(挽詞)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인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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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張儀)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魏) 나라의 재상. 귀곡자(鬼谷子) 왕허(王詡)의 문인으로, 한(韓)ㆍ위(魏)ㆍ조(趙)ㆍ연(燕)ㆍ초(楚)ㆍ제(齊)의 육국(六國)이 진(秦) 나라를 섬기는 연횡책(連衡策)을 주장하였으나, 진 나라의 혜왕(惠王)이 세상을 떠나자 이를 실현하지 못하고 죽음.
?~B.C.31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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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藏義寺)
신라 선덕여왕(善德女王) 때 경상도 고성(固城)에 세운 사찰. 승려 원효(元曉)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짐.
632 한국>신라 , 경상도>고성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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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張鎰)
중국 당(唐) 나라 숙종(肅宗)~덕종(德宗) 때의 무신. 봉상농우절도사(鳳翔隴右節度使) 등을 지냈으나, 반란이 일어나 죽임을 당함.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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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莊子)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장주(莊周)의 저서. 총 33편. 우화(寓話)를 통한 뛰어난 상상과 표현으로 우주의 본체(本體)와 근원(根源), 물화현상(物化現象)을 설명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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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목(張自牧)
고려 명종(明宗) 때의 문신. 1195년(명종 25) 예부 시랑(禮部郞)으로 국자감시(國子監試)를 주관하고, 태복경 보문각직학사(太僕卿寶文閣直學士)로 치사(致仕)함. 최당(崔讜)ㆍ최선(崔詵) 등과 기로회(耆老會)를 만들어 즐김.
한국>고려후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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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문(蔣子文)
중국 후한(後漢)의 무신. 도적 토벌 중에 전사하여 신으로 모시게 되었으며, 손권(孫權)의 패업을 도왔다 하여 강남에서 많이 숭상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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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張鷟)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현종(玄宗) 때의 문신ㆍ문인. 글이 청동전(靑銅錢)과 같다고 하여 청전학사(靑錢學士)라고 칭하였으며, 고공원외랑(考功員外郞) 등을 지냈음. 문장에 이름이 있어 신라ㆍ일본의 사신(使臣)들이 그의 문장을 구입해 갔다고 함.
660?~74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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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잠(張潛)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인동(仁同)으로, 조광조(趙光祖)의 문인.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스승인 조광조(趙光祖)가 능주(綾州)로 유배되자 그를 배종(陪從)하였고, 후에 스승의 신원소(伸寃疏)를 올렸음.
1497~155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인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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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張載)@송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에 반대하여 벼슬에서 물러나고, 정호(程顥)ㆍ정이(程頤)에게서 배움. 송 나라 최초로 ‘기일원(氣一元)’의 철학사상을 전개하여 송 나라 유학(儒學)의 기초를 세움.
1020~1077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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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張載)@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박학(博學)하고 문장을 잘했으며, 두 동생도 문명(文名)이 있어서 삼장(三張)이라 불렸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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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저(長沮)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은자. 공자(孔子)가 섭(葉)에서 채(蔡) 나라를 향하던 중 길가에서 만난 인물.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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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적(張籍)@조선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창녕(昌寧)으로, 장옥견(張玉堅)의 아들. 1507년(중종 2) 증광시(增廣試) 문과(文科)에 등과하여 호조 참의(戶曹參議) 등을 지냈으며, 1540년(중종 35) 김대유(金大有)를 일사(逸士)로 천거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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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적(張籍)@당
중국 당(唐) 나라의 문인. 한유(韓愈)의 추천으로 국자박사(國子博士)가 되었으나 눈이 멀어 높은 벼슬에 오르지 못하자 자신의 불만과 인간의 고통을 반영하는 악부체의 시와 오언율시 등을 지음.
766?~83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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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張戩)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정호(程顥)의 문인으로, 사죽감(司竹監)이 되었을 때에는 온 집안이 죽순(竹筍)을 입에도 대지 않았다는 일화가 《송사(宋史)》에 실려 있음.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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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張珽)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무신. 무재(武才)를 발휘하여 이름을 떨쳤으며, 중종반정(中宗反正) 때 진성대군(晉成大君)의 사저를 호위한 공으로 정국 공신(靖國功臣)에 책록되었음.
?~1508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풍덕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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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필(張貞弼)
고려 태조(太祖) 때의 공신(功臣). 권행(權幸)ㆍ김선평(金宣平)과 함께 태조를 도와 고창(古昌)에서 후백제의 견훤(甄萱)을 이기는 데 크게 공을 세움.
898~978 한국>고려전기 , 경상도>인동ㅣ경상도>안동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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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章帝)
중국 후한(後漢)의 제3대 황제. 재위 75~88. 그의 사후 왕후인 두태후(竇太后)가 섭정을 하고, 외척 두헌(竇憲)이 권력을 휘두름.
?~88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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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현(張齊賢)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태종(太宗)의 총신(寵臣)이었으며, 병부 상서(兵部尙書) 등을 역임하였고, 저서에는 《낙양진신구문기(洛陽縉紳舊聞記)》 등이 있음.
943~1014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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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張朝)
중국 명(明) 나라 목종(穆宗) 때의 태감(太監). 1568년(조선 선조 2)에 행인사 행인(行人司行人) 구희직(甌希稷)과 함께 조선에 사신으로 와서 명종(明宗)의 제전(祭奠)과 시호(諡號) 및 부의(賻儀)를 전달함.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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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莊周)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思想家). 도가(道家)의 대표적 인물로, 노자(老子)의 무위자연(無爲自然) 사상을 계승하여 발전시킴.
B.C.369~B.C.289?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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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집(長洲集)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인 윤휘(尹暉)의 문집.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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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張浚)
중국 송(宋) 나라의 무신. 남헌(南軒) 장식(張栻)의 아버지로, 고종(高宗) 때 선무사(宣撫使)로 나라의 회복에 뜻을 두고 금(金) 나라의 세력을 막다가 진회(秦檜)에 의해 폄적(貶謫)됨.
1097~1164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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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張摯)
중국 전한(前漢) 때의 문신. 장석지(張釋之)의 아들로, 대부(大夫)에 이르러 면직된 뒤 강직한 성품을 굽히지 않고 벼슬에 나아가지 않았으므로, ‘장공(長公)’은 세상에 아부하지 않는 사람의 대명사로 불림.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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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張芝)
중국 후한(後漢)의 서예가. 장초(章草)에 뛰어나 초성(草聖)이라고 일컬어짐. 연못가에서 글씨를 쓰고서는 물로 씻기를 수없이 되풀이하여 마침내 연못의 물이 먹물로 까맣게 변하였다는 일화가 전함.
?~1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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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화(張志和)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은자. 16세에 명경과(明經科)에 발탁되어 벼슬하다가 물러나와 연파조도(煙波釣徒)라 자처하고 은둔하였으며, 《현진자(玄眞子)》라는 저술을 남김.
730~810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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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효(張至孝)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지례(知禮). 별좌(別坐)를 지낸 장관(張寬)의 아들로, 울진 현령(尉珍縣令)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수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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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주(將進酒)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인 이하(李賀)가 지은 시(詩). 이하의 청신한 표현과 예민한 감각이 잘 나타난 명작으로, 이백(李白)이 지은 〈장진주(將進酒)〉와 함께 《고문진보(古文眞寶)》에 수록됨.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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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추궁(長秋宮)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의 비(妃)인 명덕마황후(明德馬皇后)가 거처한 궁. 일반적으로 황후의 궁전이나 황후 자신을 가리키는 말로 쓰임.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ㅣ유적>건물>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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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정(藏春亭)
조선 명종(明宗) 때 전라도 나주(羅州)에 세운 정자. 훈련원 첨정(訓鍊院僉正) 등을 지낸 유충정(柳忠貞)이 벼슬에서 물러난 뒤 이 정자를 짓고 나주에 정착함. 기대승(奇大升)이 지은 〈장춘정기(藏春亭記)〉가 전함.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나주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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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보(張忠輔)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덕수(德水). 1486년(성종 17)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상의원 정(尙衣院正)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풍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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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표(張杓)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장식(張栻)의 아우이며 주희(朱熹)의 문인으로, 주희가 연로하여 병들었을 때 그를 면려(勉勵)하는 말을 직접 남겼다 함.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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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張弼)
중국 명(明) 나라 헌종(憲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남안지부(南安知府) 등을 역임했으며, 시문에 능했고 초서(草書)에 뛰어나 서웅(書雄)으로 칭해짐.
중국>명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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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張翰)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제왕(齊王) 경(冏)에게 벼슬하여 동조연(東曹掾)으로 있다가, 시국이 어지럽고 가을바람이 불어오자 불현듯 고향이 생각나, 마침내 관직을 그만두고 돌아갔다는 고사가 유명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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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가(長恨歌)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인 백거이(白居易)가 지은 장가(長歌). 칠언고시(七言古詩). 120행으로 구성되어, 당 나라 황제인 현종(玄宗)과 양귀비(楊貴妃)의 사랑을 읊음.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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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공(張漢公)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무신. 중종반정(中宗反正)에 참여하여 정국공신(靖國功臣)에 녹훈되었으나, 사림파들에 의해 삭훈되었다가 기묘사화(己卯士禍) 이후 복적(復籍)됨.
1465~153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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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보(張漢輔)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울진(蔚珍). 1522년(중종 17) 문과에 급제하여 판돈녕부사(判敦寧府事) 등을 지냄. 벼슬에 대한 욕심보다 자연과 풍류를 즐겨 일찍이 관직을 사퇴하고 학문 연구와 제자 양성에 힘쓰며 여생을 보냄.
1503~156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용궁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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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생(張漢生)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구례(求禮). 중종(中宗) 때의 유학 장우겸(張友謙)의 아버지로, 의흥위 부사맹(義興衛副司猛)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구례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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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행통고(壯行通考)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인 정황(丁熿)의 저서. 10권. 저자가 1552년(명종 7)에 거제(巨濟)의 유배지에서 저술함.
155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거제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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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세자(莊獻世子)
조선 제21대 영조(英祖)의 둘째 아들이자 22대 정조(正祖)의 아버지. 이복형 효장세자(孝章世子)가 요절하자 세자에 책봉되어 1749년(영조 25) 영조의 명을 받고 15세에 대리기무(代理機務)를 봄. 김한구(金漢耉) 일파의 모함을 받아 뒤주에 갇혀 죽음.
1735~1762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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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광(張顯光)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1576년(선조 9)에 재능과 행실이 드러나 조정에 천거된 이후로 여러 번 관직에 제수되었으나 대부분 나아가지 않고, 평생 학문에 몰두하여 경학(經學)에 일가를 이룸.
1554~1637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인동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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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보(張顯父)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주희(朱熹)의 제자.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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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협(張協)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장재(張載)의 동생으로 어려서부터 재주가 뛰어나 장재와 이름을 나란히 함. 벼슬이 하간내사(河間內史)에 이르렀으나 세상이 어지러워지자 관직을 버리고 자적(自適)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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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張衡)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ㆍ문인. 부문(賦文)에 능하고, 천문(天文)ㆍ역학(曆學)에도 통달함. 안제(安帝)의 부름을 받아 대사령(大史令)이 되어 혼천의(渾天儀)를 비롯하여 후풍지동의(候風地動儀)를 만듦.
78~13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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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숙(張衡叔)
고려 후기의 문신. 전녹생(田祿生)이 서북면 도순문사(西北面都巡問使)가 되었을 때 막부(幕府)에서 활동함.
한국>고려후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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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張泓)
조선 전기의 유학. 모재(慕齋) 김안국(金安國)과 교유하였으며, 《모재집(慕齋集)》에 그와 관련된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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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萇弘)
중국 주(周) 나라 경왕(敬王) 때의 문신. 충간(忠諫)을 하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를 한스럽게 여겨 자결을 하였는데, 그 피가 맺혀 벽옥(碧玉)으로 변하였다고 함.
중국>주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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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張華)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인ㆍ문신. 무제(武帝) 때 오(吳) 나라 토벌에 공을 세워 무후(武侯)에 봉해짐. 천상(天象)을 잘 보는 뇌환(雷煥)을 천거하여 용천검(龍泉劍)ㆍ태아검(太阿劍)을 찾아냈으며, 장재(張載)ㆍ장협(張協)과 함께 삼장(三張)으로 문명을 날림.
232~30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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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왕후(莊和王后)
고려 태조(太祖)의 비(妃). 나주(羅州)의 호족인 오부순(吳富純)의 딸로, 혜종(惠宗)의 어머니가 됨.
한국>고려전기 , 전라도>나주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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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후(莊侯)
중국 춘추전국시대 채(蔡) 나라의 제후. 재위 B.C.645~B.C.612. 무후(繆侯)의 아들이자 문후(文侯)의 아버지.
?~B.C.612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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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후(蔣詡)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ㆍ은사(隱士). 왕망(王莽)이 정권을 쥐고 제멋대로 하자 벼슬을 내놓고 은거하며 양중(羊仲)ㆍ구중(求仲) 두 사람과만 교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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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흡(張洽)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과거에 급제하여 직비각(直秘閣)을 지내고 치사(致仕)한 후에는 주일재(主一齋)를 지어 학문을 강마(講磨)함.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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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효(張興孝)
조선 후기의 학자. 본관은 안동(安東). 김성일(金誠一)ㆍ유성룡(柳成龍)ㆍ정구(鄭逑) 등의 문하에서 수학하고, 벼슬을 단념한 채 후학 양성에만 힘씀. 지평(持平)에 추증되고 경광서원(鏡光書院)에 배향됨.
1564~163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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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張曦)
조선 전기의 유학. 주세붕(周世鵬)의 《무릉잡고(武陵雜稿)》에 차운한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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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당일집(再思堂逸集)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인 이원(李黿)의 문집. 초간본은 후손 이인엽(李寅燁)이 유고를 모아 1698년(숙종 24) 《익재집(益齋集)》에 부편(附編)하여 간행함. 이후 후손 이종형(李鍾泂) 등이 시문 약간 편을 보태어 1939년에 중간함. 2권 1책 석인본.
1698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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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여(宰予)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어학에 뛰어나 제(齊) 나라의 임묘 대부(臨苗大夫)가 되었음.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으로 자공(子貢)과 함께 변설(辯舌)로 유명함.
B.C.522~B.C.458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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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초(齋醮)
도사(道士)가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빌기 위해 여러 신에게 기도하는 도교의 제례의식. 우리나라는 고구려 때부터 시작되어 국가 차원에서 널리 행해지다가 조선시대에 신진사류들의 반대로 폐지됨. 중국은 명(明) 나라 목종(穆宗)에 의해 혁파됨.
중국 , 법제>의례>국가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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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褚^姚)
중국 당(唐) 나라 태종(太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요간(姚簡)과 저량(褚亮)을 함께 부르는 말. 문학관(文學館)에서 전적을 강론하던 18학사에 속함.
중국>당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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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익(沮^溺)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은자(隱者)인 장저(長沮)와 걸닉(桀溺)을 함께 부르는 말. 공자(孔子)가 채(蔡) 나라를 가던 중 길가에서 만난 인물로, 세상을 피해 사는 은자를 가리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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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량(褚亮)
중국 당(唐) 나라 태종(太宗) 때의 문신. 저수량(褚遂良)의 아버지이며, 방현령(房玄齡)ㆍ두여회(杜如晦) 등과 함께 문학관(文學館)에서 전적을 강론하던 18학사의 한 사람으로, 산기상시(散騎常侍) 등을 지냄. 저서로 《저량집(褚亮集)》이 있음.
560~647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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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산서원(楮山書院)
조선 선조(宣祖) 때 전라도 김제에 창건한 서원. 고려 말의 문신 문달한(文達漢) 등을 배향함.
1577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김제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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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생전(楮生傳)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인 이첨(李詹)이 지은 가전체소설. 종이를 의인화한 자서전식 작품으로 신하들의 직간(直諫)을 주제로 하여 위정자들에게 올바른 정치를 권유하는 교훈을 기술함. 《동문선(東文選)》에 실림.
한국>조선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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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氐星)
28수(宿)의 하나로, 동방칠수(東方七宿)의 세 번째 별 이름.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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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량(褚遂良)
중국 당(唐) 나라 태종(太宗)~고종(高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태종의 총신으로 애주 자사(愛州刺史) 등을 지냈으나, 고종에게 간언(諫言)하다 죽임을 당함. 우세남(虞世南)ㆍ구양순(歐陽詢)과 함께 당 나라 초기의 명필(名筆)로 꼽힘.
596~658 중국>당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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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백(楮知白)
종이의 의인화된 명칭. 붓의 모원예(毛元銳), 먹의 역현광(易玄光), 벼루의 석허중(石虛中)과 함께 문방사우(文房四友)로 일컬어짐. 중국 송(宋) 나라 문신인 소이간(蘇易簡)의 《문방사보(文房四譜)》에 보임.
중국>송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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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헌집(樗軒集)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인 이석형(李石亨)의 시문집. 초간본은 성종의 명으로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하였으나 현존하지 않고, 증손 이계(李𡹘)가 초간본을 교정, 증보(增補)하여 1587년(선조 20)에 중간하는 등 여러 번의 간행을 거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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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유^구(赤^由^求)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공서적(公西赤)과 중유(仲由), 염구(冉求)를 함께 부르는 말. 공자(孔子)의 제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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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함(籍^咸)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학자인 완적(阮籍)과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은자인 완함(阮咸)을 함께 부르는 말. 죽림칠현(竹林七賢)의 일원으로, 은자(隱者)를 가리킴.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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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개공신(敵愾功臣)
조선 세조(世祖) 13년에 이시애(李施愛)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나누어 박중선(朴仲善)ㆍ허종(許琮) 등 총 45명에게 내림.
1467 한국>조선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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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赤壁)
중국 호북성(湖北省) 양자강(揚子江) 남쪽 강가의 이름. 적벽대전(赤壁大戰)의 싸움터이며, 송(宋) 나라의 문인인 소식(蘇軾)이 이곳을 거닐다가 지은 적벽부(赤壁賦)가 유명함. 강변 바위에 주유(周瑜)가 썼다고 하는 글자가 남아 있음.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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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赤壁大戰)
중국 후한(後漢) 208년에 호북성(湖北省) 무창(武昌) 적벽에서 조조(曹操)가 손권(孫權)과 유비(劉備)의 연합군과 벌인 전투. 조조가 크게 패하여 손권의 강남 지배가 확정되고 유비도 형주(荊州) 서부에 세력을 얻어 천하 삼분(三分)의 형세가 확정됨.
208 중국>후한 , 중국 , 사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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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부(赤壁賦)
중국 송(宋) 나라의 문인인 소식(蘇軾)이 지은 부(賦). 필화(筆禍) 사건으로 죄를 얻어 황주(黃州)에 유배된 소식이 적벽에서 노닐다가 지은 것으로 후적벽부(後赤壁賦)와 함께 전함.
1082 중국>송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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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積城)
경기도 파주(坡州) 적성면(積城面)과 양주(楊州) 남면(南面) 일대에 해당하던 고을 이름.
경기도>적성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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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론간록(赤城論諫錄)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사탁(謝鐸)과 황공소(黃孔昭)가 함께 찬술한 저서. 10권. 송 나라와 명 나라의 치도(治道)에 능했던 16인의 행적을 선별ㆍ기술함.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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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신지(赤城新志)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사탁(謝鐸)의 찬서(纂書). 1497년(홍치 10)에 23권으로 간행된 중국 태주(台州) 지방의 지지(地志)서.
1497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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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걸(狄仁傑)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예종(睿宗) 때의 문신. 측천무후(則天武后)가 이씨(李氏)를 제거하고 무씨(武氏)의 종묘(宗廟)를 세우자 중종(中宗)을 받들어 당실(唐室)을 회복함.
607~700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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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청(狄靑)
중국 송(宋) 인종(仁宗) 때의 무신. 서하(西夏) 변경을 수호한 공으로 인종의 총애를 받아 송군(宋軍) 전체를 이끄는 추밀사(樞密使)에 오름.
1008~1057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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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겸익(錢謙益)
중국 명(明)~청(淸) 나라의 문신ㆍ문인. 명 나라가 망하자 청조(淸朝)의 예부 우시랑(禮部右侍郞)이 되어 《명사(明史)》편찬에 참여함. 사후 건륭제(乾隆帝)로부터 불충지신(不忠之臣)으로 비난받아 저서의 판목(版木)이 모두 불태워짐.
1582~1664 중국>청ㅣ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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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창(全慶昌)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경산(慶山)으로 전순(田珣)의 아들. 1573년(선조 6) 식년문과에 급제하고, 검열(檢閱)ㆍ정언(正言) 등을 지냄. 이황(李滉)의 학통을 이었으며, 대구 연경서원(硏經書院)에 제향됨.
1532~158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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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책(戰國策)
중국 전한(前漢)의 학자 유향(劉向)이 편찬한 책. 33권 12책. 전국시대에 활약한 책사(策士)와 모사(謀士)들의 문장을 모은 것. 《사기(史記)》의 주요 참고서로 사용됨.
중국>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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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생(田貴生)
고려 말~조선 초의 은자ㆍ문인. 두문동(杜門洞) 72현의 한 사람. 삼사좌윤(三司左尹)ㆍ밀직제학(密直提學)을 지냈으나, 고려 말엽에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두문동에 들어가 조선의 태조(太祖)가 여러 차례 불러도 나오지 않고 여생을 마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담양ㅣ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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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田忌)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장수. 월(越)ㆍ한(韓) 나라에 정벌하러 온 위(魏) 나라를 대파하고 위 나라 태자를 사로잡아 공을 세움. 재상 추기(鄒忌)와의 불화로 초(楚) 나라로 달아났다가 선왕(宣王)이 즉위하자 제 나라로 돌아와 복직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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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錢起)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덕종(德宗) 때의 문신ㆍ문인. 고공낭중(考功郞中)ㆍ태청궁 사(太淸宮使) 등을 지냄. 대력(大歷) 십재자(十才子)의 한 사람으로 오언율시(五言律詩)에 뛰어났으며, 저서로《전중문집(錢仲文集)》10권이 있음.
710~782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