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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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惠宗)
고려 제2대 왕. 재위 943~945. 태조(太祖)의 맏아들로, 어머니는 장화왕후(莊和王后). 지용(智勇)이 뛰어나 후백제(後百濟)를 칠 때 큰 공을 세웠으나, 즉위 후에는 왕권이 미약하여 왕규(王規)에게 암살 위협을 당하기도 함.
914~945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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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惠眞)
고려 말~조선 초의 승려. 권근(權近)의 《양촌집(陽村集))에 그의 당호(堂號)에 대한 기문(記文)이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충주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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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침(惠忱)
조선 전기의 승려. 일찍이 산수(山水)를 주유하던 박은(朴誾)을 만나 벗으로 사귀고, 함께 천마산(天磨山)을 유람함. 박은의 《읍취헌유고(挹翠軒遺稿)》에 그에게 부친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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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홍(惠洪)
중국 송(宋) 나라 휘종(徽宗)~흠종(欽宗) 때의 승려. 임제종(臨濟宗) 황룡파(黃龍派)에 속하며 시승(詩僧)으로 유명함. 저서로 《임간록(林間錄)》ㆍ《선림승보전(禪林僧寶傳)》ㆍ《냉재야화(冷齋夜話)》등이 있음.
1071~1128 중국>송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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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문(惠化門)
조선 태조(太祖) 때 건립한 사소문(四小門)의 하나. 숙정문(肅靖門)과 흥인지문(興人之門) 사이에 있던 동북간문(東北間門). 양주(楊州)ㆍ포천(抱川) 방면으로 통하는 중요한 출입구 구실을 함.
139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유적>시설>성,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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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虎)
호랑이. 민속(民俗)에서 잡귀(雜鬼)를 물리치고 효(孝)와 보은(報恩)의 동물로 묘사되는 등 신수(神獸)로 일컬어짐.
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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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곤(虎^鯤)
조선 전기의 문신인 이호변(李虎變)과 문인인 이곤변(李鯤變) 형제를 함께 부르는 말.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진주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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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戶^保)
조선 전기의 군대편성법인 호수(戶首)와 보인(保人)을 함께 부르는 말. 정규 군인인 호수와 호수의 경제를 책임지는 보인을 말함.
한국>조선전기 , 법제>기타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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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虎^惺)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문경호(文景虎)와 박성(朴惺)을 함께 부르는 말. 정철(鄭澈)을 간흉으로 비판했기 때문에 죄 없는 사람에 대해 무고한 사람을 말함.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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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지(湖^蘇^芝)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시인인 호음(湖陰) 정사룡(鄭士龍)ㆍ소재(蘇齋) 노수신(盧守愼)ㆍ지천(芝川) 황정욱(黃庭彧)을 함께 부르는 말. 해동강서시파(海東江西詩派) 또는 관각삼걸(館閣三傑)이라 불렀는데, 관료문인(官僚文人)으로서 시에 뛰어난 사람을 말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동래ㅣ서울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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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손(胡^孫)
중국 송(宋) 나라 인종(仁宗) 때의 학자인 호원(胡瑗)과 손복(孫復)을 함께 부르는 말. 송 나라 초기 송학(宋學)의 선도자로 훌륭한 스승을 말함.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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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십팔박(胡笳十八拍)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 채염(蔡琰)이 지은 고악부(古樂府)의 금곡 가사(琴曲歌辭). 십대명곡(十大名曲)의 하나로, 흉노(匈奴)에게 납치되었다가 후에 돌아왔지만 그곳에서 낳은 아이들과 생이별한 채염 자신의 구슬픈 신세를 읊음.
중국>후한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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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거인(胡居仁)
중국 명(明) 나라의 학자. 스승 오여필(吳與弼)의 실천궁행(實踐躬行)의 학문을 이은 숭인학파(崇仁學派)의 제일인자로, 정주학(程朱學)을 독수(獨修)하고 《거업록(居業錄)》을 저술하였으며, 죽은 뒤 문묘(文廟)에 배향됨.
1434~1484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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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鎬京)
중국 섬서성(陝西省) 장안현(長安縣) 서북쪽에 있던 고대 도시 이름. 주(周) 무왕(武王)이 즉위한 후 풍(豐) 땅에서 이곳으로 천도하였으며, 낙읍(洛邑)과 함께 서주(西周)시대의 양대 도성(兩大都城)으로 일컬어짐.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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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삼소(虎溪三笑)
중국 남북조시대에 여산(廬山) 동림사(東林寺)의 고승인 혜원(慧遠)이 도잠(陶潛)ㆍ육수정(陸修靜)을 전송할 때, 이야기를 나누다가 무심결에 사찰 앞의 호계(虎溪)를 건넜으므로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 종교를 초월하여 의기투합함을 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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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서원(虎溪書院)@안동
조선 선조(宣祖) 때 경상도 안동(安東)에 건립한 서원. 1576년(선조 9)에 여강서원(廬江書院)으로 창건되고, 1676년(숙종 2)에 호계서원(虎溪書院)이라 사액되었으며, 이황(李滉)ㆍ유성룡(柳成龍)ㆍ김성일(金誠一)을 배향함.
157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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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서원(虎溪書院)@과천
조선 숙종(肅宗) 때 경기도 과천(果川)에 건립된 서원. 1681년(숙종 7)에 창건되고, 조종경(趙宗敬)ㆍ조속(趙涑)을 배향함.
1681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과천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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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집(壺谷集)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ㆍ문인인 남용익(南龍翼)의 시문집. 18권 9책. 목판본. 저자의 아들 남정중(南正重)이 유문(遺文)을 수집, 편차하여 1695년(숙종 21)경에 이인환(李寅煥)의 도움을 받아 간행한 것으로 추정됨.
1695?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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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공(壺公)
중국 후한(後漢) 때의 선인(仙人). 저자에서 약을 팔다가 장이 파하면 문득 병 속으로 들어가곤 했는데, 저자의 아전인 비장방(費長房)이 그를 따라 병 속으로 들어가 보니 그곳에 별천지(別天地)가 있었다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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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광(胡廣)
중국 후한(後漢) 안제(安帝)~영제(靈帝) 때의 문신. 태부(太傅) 등을 지내고, 여섯 명의 황제를 보좌한 나라의 원로(元老)로서 모든 정무(政務)를 잘 처리하여 ‘중용(中庸)의 재상’으로 일컬어짐.
91~17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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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굉(胡宏)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호안국(胡安國)의 아들로, 양시(楊時)ㆍ이정(二程)의 이학(理學)을 계승하여 자신의 독창적인 오봉학파(五峯學派)를 창시하였으며, 주희(朱熹)ㆍ장식(張栻)ㆍ여조겸(吕祖謙) 등에게 영향을 미침.
1106?~1162?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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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당(虎丘堂)
조선 후기의 승려. 양성당(養性堂) 혜능(慧能)의 스승. 홍여하(洪汝河)의 《목재집(木齋集)》에 그에 대한 애사(哀詞)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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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일록(虎口日錄)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권두문(權斗文)이 쓴 일기 형식의 책. 저자가 임진왜란 때 창평 군수(昌平郡守)를 지내다가 왜적에게 붙잡히자 적진에서 정세를 탐지하여 관군(官軍)에게 알렸는데, 이때의 일을 기록한 것임.
1592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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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답문(湖南答問)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호대시(胡大時)가 지은 책. 저자가 주희(朱熹)와 장식(張栻)이 호남(湖南)의 악록서원(岳麓書院)에서 강학할 때 참여하여 학문을 토론한 내용을 저술한 책으로 추정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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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록(湖南義錄)
조선 선조(宣祖)~효종(孝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안방준(安邦俊)의 저서. 임진왜란 때 호남에서 왜적과 싸우다가 순절한 최경회(崔慶會)ㆍ정운(鄭運)ㆍ백광언(白光彥) 등 16인에 대한 기록으로, 1626년(인조 4)에 간행함.
1626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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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대시(胡大時)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호굉(胡宏)의 아들이며, 장식(張栻)의 사위이자 제자로, 장식이 죽은 뒤 진부량(陳傅良)에게 수학하고, 주희(朱熹)와 교유하였으며, 《호남답문(湖南答問)》을 저술함.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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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대원(胡大原)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호인(胡寅)의 아들이며, 호굉(胡宏)의 조카로, 호굉의 학설을 계승하여 주희(朱熹)ㆍ장식(張栻)과 논쟁하였으며, 《백봉문답(伯逢問答)》을 저술함.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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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생(胡母生)
중국 전한(前漢) 경제(景帝) 때의 문신ㆍ학자. 공양고(公羊高)의 《춘추(春秋)》에 대한 전술(傳述)을 스승인 공양수(公羊壽)와 함께 《춘추공양전(春秋公羊傳)》으로 정리하여 편찬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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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방평(胡方平)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동몽정(董夢程)에게 역학(易學)을 전수받고 심귀요(沈貴瑤)를 스승으로 섬겨 《주역(周易)》에 정통하였으며, 저서에 《역학계몽통석(易學啓蒙通釋)》이 있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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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병문(胡炳文)
중국 원(元) 나라의 학자. 《주역(周易)》에 정통하고, 주희(朱熹)의 학문을 깊이 연구하였으며, 저서에 《주역본의통석(周易本義通釋)》ㆍ《사서통(四書通)》ㆍ《운봉집(雲峰集)》이 있음.
1250~1333? 중국>원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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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고(狐射姑)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晉) 나라의 대부. 호언(狐偃)의 아들. 문무(文武)와 지용(智勇)을 겸비한 유장(儒將)으로서 태사(太師)를 지냄. 양공(襄公) 때 가국(賈國)에 봉해졌으며, 가씨(賈氏)의 이시조(二始祖)가 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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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공신(扈聖功臣)
조선 선조(宣祖) 37년 임진왜란 당시 선조를 의주(義州)까지 호종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나누어 이항복(李恒福)ㆍ정곤수(鄭崐壽) 등 총 86인에게 내림.
1604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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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胡昭)
중국 후한(後漢)~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은자ㆍ서화가. 재능과 지혜가 제갈량(諸葛亮)에 못지않았으나 깊은 산 속에 은거하여 평생 벼슬하지 않았으며, 글씨에도 뛰어나 종요(鍾繇)와 명성을 나란히 함.
161~250 중국>삼국시대ㅣ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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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胡實)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 호원(胡瑗)의 아들이자, 호굉(胡宏)의 사촌동생으로, 주희(朱熹)ㆍ장식(張軾)과 논쟁하였으며, 장사랑(將仕郞) 등을 역임함.
1136~1173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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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국(胡安國)
중국 송(宋) 나라 철종(哲宗)~고종(高宗) 때의 문신ㆍ학자. 정이(程頤)를 사숙하고 정문(程門)의 학문을 규명하여 무이학파(武夷學派)를 창시하였으며, 《춘추(春秋)》를 20년 동안 연구하여 《춘추호씨전(春秋胡氏傳)》을 저술함.
1074~1138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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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약해(胡若海)
중국 원(元) 말~명(明) 초의 문신. 당시 군웅(群雄)의 한 사람이던 방국진(方國珍)이 명주 사도(明州司徒)로 있을 적에 그의 사신이 되어 공민왕(恭愍王) 때 고려에 옴.
중국>명ㅣ중국>원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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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언(狐偃)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晉) 나라 대부. 문공(文公)의 외숙으로, 문공이 공자(公子) 시절 여희(驪姬)의 견제를 받아 19년 동안 망명 생활을 할 때 충심으로 그를 보필하여 마침내 임금에 오르게 하였으며. 문공이 패자(覇者)가 되는 데 크게 공헌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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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胡泳)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주희(朱熹)의 제자로, 주희로부터 학문이 견실하고 굳건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저서에 《논어연설(論語衍說)》이 있으나, 세상에 전하지 않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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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胡瑗)
중국 송(宋) 나라 인종(仁宗) 때의 문신ㆍ학자. 정이(程頤)의 스승. 범중엄(范仲淹)ㆍ손복(孫復)과 함께 '송초(宋初)의 세 선생'으로 일컬어지는 송학(宋學)의 선도자로, 태상박사(太常博士) 등을 지내고, 많은 제자를 배출함.
993~1059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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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유용(胡惟庸)
중국 원(元) 순제(順帝)~명(明) 태조(太祖) 때의 문신. 원 나라 말기에 명 태조에게 인정을 받아 벼슬하여 명 나라 때 좌승상(左丞相)까지 올랐으나 모역죄(謀逆罪)로 처형됨. 이후 그의 죄에 연좌되어 당여(黨與) 3만여 명이 처형됨.
?~1380 중국>명ㅣ중국>원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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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음잡고(湖陰雜稿)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인 정사룡(鄭士龍)의 시문집(詩文集). 8권 8책. 목활자본.
1573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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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인(胡寅)
중국 송(宋) 나라 고종(高宗) 때의 문신ㆍ학자. 호안국(胡安國)의 양자로, 양시(楊時)에게 수학한 뒤 형록학파(衡麓學派)를 창시하였으며, 예부 시랑(禮部侍郎) 등을 지내고, 금(金)과의 강화(講和)를 반대함.
1098~1156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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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계(胡一桂)
중국 원(元) 나라 문종(文宗) 때의 학자. 호방평(胡方平)의 아들로, 주희(朱熹)의 학문을 종주로 하여 도학(道學)을 강학하였으며, 역학(易學)에 정통하여 《역본의부록찬소(易本義附錄纂疏)》ㆍ《역학계몽익전(易學啓蒙翼傳)》 등을 저술함.
1247~? 중국>원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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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胡銓)
중국 송(宋) 나라 고종(高宗)~효종(孝宗) 때의 문신. 추밀원 편수관(樞密院編修官)으로 금(金) 나라와의 강화를 반대하여, 간신 진회(秦檜)ㆍ왕륜(王倫) 등을 처단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가 유배됨. 효종 즉위 후 자정전 학사(資政殿學士) 등을 지냄.
1102~1180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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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집(浩亭集)
고려 후기~조선 전기의 문신인 하륜(河崙)의 시문집. 1847년(헌종 13) 후손 하진달(河鎭達)이 여러 책에서 저자의 시문을 수집ㆍ편차하여 진주(晉州)에서 초간(初刊)하고, 1940년에 5권 2책의 석인본(石印本)으로 삼간(三刊)됨.
1847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진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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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종공신(扈從功臣)
고려 공민왕(恭愍王) 10년 홍건적(紅巾賊)의 침입 때 왕을 안동(安東)까지 호종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勳號). 홍언박(洪彥博)ㆍ정세운(鄭世雲) 등 121명을 2등으로 나누어 녹훈(錄勳)함.
1361 한국>고려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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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종단(胡宗旦)
고려 예종(睿宗)~인종(仁宗) 때의 문신. 원래 중국 송(宋) 나라 출신으로, 총명하고 박학하며 다재다능하여 예종 때 기거사인(起居舍人) 등을 지냈으며, 압승술(壓勝術)에 능하였음.
한국>고려전기 , 중국 , 인명>기타인명>귀화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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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湖州)
중국 절강성(浙江省)에 있는 도시. 항주(杭州)의 북쪽, 태호(太湖) 남쪽에 위치하며, 항주ㆍ소주(蘇州)와 함께 양자강(揚子江) 일대의 상업 중심지로 유명함.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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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패법(號牌法)
조선시대에 신분을 증명하고 민정(民丁)의 수를 파악하여 조세(租稅)와 부역(負役)을 부과하기 위해 시행한 법령. 16세 이상의 남자들에게 호패를 착용하도록 하였으며, 특별한 국가적 목표가 있을 때마다 몇 차례 실시함.
한국>조선시대 , 법제>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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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헌(胡憲)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호안국(胡安國)의 조카로, 초정(譙定)의 제자이며 주희(朱熹)의 스승.
1068~1162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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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정(浩浩亭)
조선 전기에 읍청(挹淸) 박사종(朴嗣宗)이 충청도 영동(永同)에 건립한 누정(樓亭). 임진왜란 때 소실(燒失)되었으나 1959년 복원하고서 호서루(湖西樓)로 개명함.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영동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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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虎患)
호랑이에게 당하는 화(禍). 호랑이가 출몰하여 인명을 살상하고 가축을 먹어치우는 피해를 이르는 말로, 시대마다 중요한 사회적 사건의 하나로 여김.
사건>기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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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철(渾^澈)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성혼(成渾)과 정철(鄭澈)을 함께 부르는 말. 선조 때 서인(西人)의 중심 인물을 말함.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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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구(混丘)
고려 충렬왕(忠烈王)~충숙왕(忠肅王) 때의 승려. 일연(一然)의 제자로, 충숙왕 때 왕사(王師)가 되었으며 《가송잡저(歌頌雜著)》 등을 저술함.
1251~1322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밀양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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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混脩)
고려 충혜왕(忠惠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승려. 대선사인 계송(繼松)에게 가서 출가하고, 선교(禪敎) 경전을 두루 연구하였으며, 문장과 글씨에도 능함. 경관(慶觀)ㆍ담원(湛圓)ㆍ소안(紹安)ㆍ만우(萬雨) 등의 제자를 배출함.
1320~1392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평안도>용천ㅣ충청도>충주ㅣ전라도>순천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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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원(混元)
고려 고종(高宗)~원종(元宗) 때의 승려. 조계종(曹溪宗)의 제4대 종사(宗師)로, 수선사(修禪社)의 선풍(禪風)을 전라도에서 중앙까지 파급시키고, 수선사ㆍ선원사(禪源社)ㆍ단속사(斷俗社)를 융합시켜 공인된 수도원을 세움.
1191~1271 한국>고려후기 , 황해도>수안ㅣ전라도>순천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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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정편록(混定編錄)
조선 선조(宣祖)~효종(孝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안방준(安邦俊)의 저서. 18권 10책. 1575년(선조 8)부터 1650년(효종 1)까지의 동서분당(東西分黨)의 시말(始末)과 이이(李珥)ㆍ성혼(成渾)의 신원(伸寃)에 관한 글을 모아 엮은 책.
1824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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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천의(渾天儀)
고대에 천체(天體)의 운행과 위치를 관측하던 장치(裝置). 구형(球形)의 겉면에 해ㆍ달ㆍ별 등의 천상(天像)을 그려 사각(四脚)의 틀 위에 올려놓고 돌리면서 관측함.
중국>전한 , 중국 , 물품>기타용품>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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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천의기(渾天儀記)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구봉령(具鳳齡)이 쓴 혼천의(渾天儀)에 대한 기록. 천문관측기구인 혼천의의 모양과 제작 동기 등을 설명한 글로, 저자의 시문집인 《백담집(栢潭集)》에 실려 있음.
1572 한국>조선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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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도불화(忽都不花)
고려 후기의 문신. 요양현군(遼陽縣君) 조공탁(趙公卓)의 아들이자, 순창부원군(淳昌府院君) 백안불화(伯顔不花)의 형. 원(元) 나라에서 자선고 제점(資善庫提點)을 지내고, 고려에서 첨의평리(僉議評理)를 지냄.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수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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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실첩목이(忽失帖木耳)
중국 원(元) 나라의 지방관. 심양로(瀋陽路)의 다루가치(達魯花赤)로, 고려 충숙왕(忠肅王) 때 밀직대언 겸 감찰집의(密直代言兼監察執義)를 지낸 유보발(柳甫發)의 사위.
중국>원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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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신(洪可臣)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남양(南陽). 민순(閔純)의 문인으로, 이몽학(李夢鶴)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청난공신(淸亂功臣)에 책록됨.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에 입각하여 노장(老莊)ㆍ불교(佛敎)를 비판함.
1541~1615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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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간(洪侃)
고려 원종(元宗)~충렬왕(忠烈王)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풍산(豐山). 지제고(知製誥) 등을 지냈으나 언사(言事)로 인해 동래 현령(東萊縣令)으로 좌천됨. 시문에 능하고 시체(詩體)가 청려하여 이제현(李齊賢)ㆍ허균(許筠) 등으로부터 칭송을 받음.
?~1304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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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거방(洪巨舫)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경재(敬齋) 홍붕(洪鵬)의 아버지로, 주부(主簿)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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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적(紅巾賊)
중국 원(元) 나라 말기에 하북성(河北省) 영평(永平)에서 일어난 한족(漢族) 반란군. 중심 세력은 백련(白蓮)ㆍ미륵(彌勒) 교도로서 민심을 얻어 세력을 확장하였으며, 공민왕(恭愍王) 때 두 차례에 걸쳐 고려를 침공하였다가 패퇴함.
중국>원 , 중국 , 인명>집단>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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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래(洪景來)
조선 순조(純祖) 때의 농민군 지도자. 본관은 남양(南陽). 1811년(순조 11)에 삼정(三政)의 문란 등 사회적 모순에 저항하여 평안도 가산(嘉山)에서 농민반란을 일으켰으나, 4개월 만에 실패하고 정주성(定州城)에서 전사함.
1771~1812 한국>조선후기 , 평안도>용강 , 인명>기술인>지관ㅣ인명>기타인명>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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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림(洪景霖)
조선 중종(中宗)~인종(仁宗) 때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중종반정(中宗反正)에 참여하여 정국공신(靖國功臣)에 책록되고, 정조사(正朝使)로 명(明) 나라에 다녀왔으며, 공조 판서(工曹判書) 등을 지냄.
?~1545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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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삼(洪景參)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부계(缶溪). 허백정(虛白亭) 홍귀달(洪貴達)의 손자이자 참봉(參奉) 홍언국(洪彦國)의 아들로, 음보(蔭補)로 벼슬하여 용양위 부사과(龍驤衛副司果)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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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소(洪敬紹)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철원 도호부사(鐵原都護府使) 홍기영(洪耆英)의 아들이며 손우재(遜愚齋) 홍석(洪錫)의 아버지로, 익산 군수(益山郡守) 등을 지냄.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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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손(洪敬孫)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남양(南陽). 사재감 직장(司宰監直長) 홍지(洪智)의 아들이며, 고려 왕족인 왕규(王珪)의 외손. 세조(世祖) 때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에 책록되고,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使) 등을 지냄.
1409~1481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남양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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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우(洪儆禹)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홍천석(洪天錫)의 아들로, 곽산 현령(郭山縣令)ㆍ봉상시 첨정(奉常寺僉正) 등을 지냄.
1606~?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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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주(洪景舟)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중종의 후궁인 희빈홍씨(熙嬪洪氏)의 아버지로, 중종반정(中宗反正)과 이과(李顆)의 난 때 공신(功臣)에 책록되었으나, 기묘사화(己卯士禍)를 일으켜 사림 세력을 제거함.
?~1521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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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창(洪慶昌)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홍계강(洪係江)의 아들로, 안동 부사(安東府使)ㆍ봉상시 부정(奉常寺副正) 등을 지냄.
?~152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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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계강(洪係江)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홍사제(洪師悌)의 아들이자 봉상시 부정(奉常寺副正) 홍경창(洪慶昌)의 아버지이며, 사간(司諫) 안팽명(安彭命)의 장인으로, 현감(縣監)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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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계관(洪啓寬)
조선 세조(世祖)~명종(明宗) 때의 점술가. 점이 신묘하여 서울에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홍계관리(洪啓寬里)’가 있었다고 하며, 명종이 시험 삼아 상자 속에 있는 쥐의 마리수를 점치게 했을 때 어미 뱃속에 있는 새끼 숫자까지 맞혔다는 이야기로 유명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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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계정(洪係貞)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봉상시 부정(奉常寺副正) 홍윤덕(洪潤德)의 아들이며 남녕부원군(南寧府院君) 홍춘경(洪春卿)의 아버지로, 예문관 대교(藝文館待敎) 등을 지냄.
1471~1514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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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공(弘恭)
중국 전한(前漢) 선제(宣帝)~원제(元帝) 때의 환관. 조정의 규장(規章)ㆍ제도(制度)에 밝았으며, 중서령(中書令)을 지냄. 석현(石顯)과 함께 소망지(蕭望之)를 참소하여 죽게 하고, 원제 때에는 정사 일체를 위임받아 전횡을 일삼음.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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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귀달(洪貴達)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성격이 강직하여 연산군 생모인 윤비(尹妃)의 폐출을 반대하다 투옥되었고, 손녀를 궁중에 들이라는 연산군의 명을 거역하여 경원(慶源)으로 유배 도중 교살(絞殺)됨.
1438~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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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귀해(洪貴海)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무신. 본관은 남양(南陽).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홍익생(洪益生)의 아들로,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에 책록되고 경상도 수군절도사(慶尙道水軍節度使)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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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규(洪奎)
고려 충숙왕(忠肅王)의 국구(國舅). 본관은 남양(南陽). 명덕태후(明德太后)의 아버지로, 원(元) 나라에서 귀환하는 원종을 임유무(林惟茂) 등이 배척하자 처단하였으며, 후에 정안공신(安定功臣)에 책록되고, 상의첨의도감사(商議僉議都監事) 등을 지냄.
?~1316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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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민(洪吉旼)
고려 우왕(禑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으로, 홍보현(洪普賢)의 아들. 정몽주(鄭夢周)의 고신(告身)에 서경(署經)을 거부하다가 파직되었고, 조선 개국에 공을 세워 개국공신(開國功臣)에 책록됨.
1353~1407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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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달손(洪達孫)
조선 단종(端宗)~성종(成宗) 때의 무신. 본관은 남양(南陽). 계유정난(癸酉靖難) 때 황보인(皇甫仁) 등을 제거한 공으로 정난공신(靖難功臣)에 책록되고, 세조(世祖) 즉위 후 좌익공신(佐翼功臣)에 책록되었으며, 좌의정 등을 지냄.
1415~1472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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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담(洪曇)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효자. 본관은 남양(南陽)으로, 홍언광(洪彦光)의 아들. 훈구파(勳舊派)의 거두로서 정철(鄭澈) 등의 사림파(士林派)와 대립하였으며, 우참찬(右參贊) 등을 역임함. 청백리에 녹선되었으며, 효성이 지극하여 정려(旌閭)됨.
1509~1576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기타인명>효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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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용(洪大容)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남양(南陽). 북학파(北學派) 실학자의 한 사람으로 박지원(朴趾源)ㆍ박제가(朴齊家) 등과 교유하고, 지전설(地轉說)을 주장하는 등 조선 후기 과학사상의 발전에 공헌함.
1731~1783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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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원(洪大源)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직장(直長) 홍의인(洪義人)의 아들이며 수백재(守白齋) 홍주익(洪柱翼)의 아버지로, 한성부 주부(漢城府主簿)를 지냄.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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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록(洪德祿)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부계(缶溪). 용양위 부사과(龍驤衛副司果) 홍경삼(洪景參)의 아들이며, 대사간(大司諫) 홍호(洪鎬)의 아버지.
1531~1609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의흥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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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보(洪德輔)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남양(南陽). 홍유룡(洪有龍)의 아들이며 익산부원군(益山府院君) 홍심(洪深)의 아버지로, 손자인 익성부원군(益城府院君) 홍응(洪應)의 공으로 인해 영중추부사(領中樞府事)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남양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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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연(洪德演)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홍이평(洪以平)의 아들이며 김안국(金安國)의 문인(門人)으로, 조광조(趙光祖)와 친밀하였으며,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등을 지냄.
1493~1553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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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윤(洪德潤)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성균관 사성(成均館司成) 홍이평(洪以平)의 아들이며 홍문관 부제학(弘文館副提學) 홍인경(洪仁慶)의 아버지로, 종묘서 영(宗廟署令)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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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려(洪礪)
조선 중종(中宗)의 부마(駙馬). 본관은 남양(南陽). 중종의 두 번째 서녀(庶女)인 혜정옹주(惠靜翁主)와 혼인하였으나, 복성군(福城君)의 옥사(獄事) 때 죽음을 당함.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남양 , 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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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종(洪萬宗)
조선 숙종(肅宗)~영조(英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풍산(豐山). 정두경(鄭斗卿)의 문인으로, 김득신(金得臣)ㆍ홍석기(洪錫箕) 등과 교유하고,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등을 지냄. 학문과 문장에 뜻을 두어 역사ㆍ지리ㆍ설화ㆍ가요ㆍ시 등의 저술에 전념함.
1643~1725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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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종(洪萬鍾)
조선 현종(顯宗)~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풍산(豐山). 홍주문(洪柱文) 의 아들로, 1666년(현종 7)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예조 참판(禮曹參判) 등을 지냄.
1637~?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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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洪溟)
조선 태조(太祖) 때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판사(判事) 홍복해(洪福海)의 아들이며 장양공(莊襄公) 홍사석(洪師錫)의 아버지로, 한성 판윤(漢城判尹)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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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현(洪命顯)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금산 군수(金山郡守) 홍서룡(洪瑞龍)의 아들이며 북정(北汀) 홍처량(洪處亮)의 아버지로, 사재감 첨정(司宰監僉正)을 지냄.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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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무정운(洪武正韻)
중국 명(明) 나라 태조(太祖) 홍무(洪武) 연간에 송렴(宋濂) 등이 칙명(勅命)을 받아 편찬한 운서(韻書). 15권.
1375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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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공도(弘文公徒)
고려 문종(文宗) 때 개경(開京)에 설립된 사숙(私塾). 사학 십이도(私學十二徒)의 하나. 예부 상서(禮部尙書) 정배걸(鄭倍傑)이 세웠으며, 그의 시호인 ‘홍문(弘文)’이 명칭이 됨.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집단>기타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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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弘文館)
조선 세조(世祖) 때 설치한 궁중의 경서(經書)ㆍ사적(史籍)의 관리, 문한(文翰)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사헌부(司憲府)ㆍ사간원(司諫院)과 함께 삼사(三司)라고 불림.
146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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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연(鴻門宴)
중국 진(秦) 나라 말에 섬서성(陝西省)의 홍문(鴻門)에서 열린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의 연회. 항우의 모신(謀臣)인 범증(范增)의 계략으로 유방은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번쾌(樊噲)와 장량(張良)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남.
B.C.206 중국>진 , 중국 , 사건>기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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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구(洪敏求)
고려 후기의 문신. 익재(益齋) 이제현(李齊賢)이 ‘호고(好古)’라는 자(字)를 지어 주었으며, 이색(李穡)의 《목은고(牧隱藁)》에 그와 관련된 내용이 실려 있음.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선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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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연(洪伯涓)
조선 전기의 무신. 절도사(節度使) 등을 역임하였으며, 서거정(徐居正)의 《사가집(四佳集)》에 부임지로 떠나는 그를 전송하며 지은 시가 실려 있음.
1420~? 한국>조선전기 , 인명>관인>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