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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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교(孟郊)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 한유(韓愈)와 교류하였으며, 북송(北宋)의 강서파(江西派)에 영향을 줌.
751~814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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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孟岐)
중국 한(漢) 나라 무제(武帝) 때의 선인(仙人). 700세를 살아서 주(周) 나라 초기의 일을 눈앞에 보는 듯 말했고, 무제가 신선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직접 찾아가 후한 대접을 받고는 종적을 감춤.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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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야시집(孟東野詩集)
중국 당(唐) 나라 시인 맹교(孟郊)의 시집. 10권. 북송의 강서파(江西派)에 영향을 끼친 시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음.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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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孟母)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추(鄒) 나라의 학자인 맹자(孟子)의 어머니. 맹자에 대한 헌신적인 교육으로 유명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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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단기(孟母斷機)
맹자의 어머니가 베틀에 건 날 실을 끊음. 《열녀전(列女傳)》〈모의전(母儀傳)〉에 나온 이야기로, 맹자의 어머니가 유학(遊學) 도중 돌아온 맹자를 훈계하여 학문을 중도에 그만두는 일을 책망한 고사에서 유래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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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뜻. 《열녀전(列女傳)》에서 나온 고사로 자녀교육에 있어서 그 환경이 중요함을 가리키는 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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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분(孟賁)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역사(力士). 오획(烏獲)ㆍ하육(夏育)ㆍ북궁유(北宮黝) 등과 함께 용맹으로 이름이 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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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사성(孟思誠)
고려 우왕(禑王)~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신창(新昌). 세종 때 우의정․좌의정 등을 지내고, 황희(黃喜)와 함께 조선 전기 문화창달에 크게 기여함. 《태종실록(太宗實錄)》ㆍ《팔도지리지(八道地理志)》를 편찬하고, 향악(鄕樂)을 정리함.
1360~1438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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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상군(孟嘗君)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경대부. 정곽군(靖郭君) 전영(田嬰)의 아들로, 현사(賢士)를 초빙하여 식객(食客) 3천여 명을 거느렸다고 함. 진(秦)ㆍ제(齊)ㆍ위(魏) 나라의 재상을 지냈으며, 춘신군ㆍ평원군ㆍ신릉군과 더불어 전국(戰國) 말기 사군(四君)의 한 사람으로 불림.
?~B.C.279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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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선(孟詵)
중국 당(唐) 나라의 학자. 각종 제사에 관련된 내용이 수록된 《가제의(家祭儀)》를 저술함.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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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손씨(孟孫氏)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공족(公族). 숙손씨(叔孫氏)ㆍ계손씨(季孫氏)와 함께 노 나라의 세 공족 중 하나. 환공(桓公)의 아들인 경보(慶父)의 후손으로, 대대로 대부의 벼슬을 계승하고 노 나라의 국정을 농단(弄斷)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집단>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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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자(孟懿子)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대부. 공자(孔子)에게 효(孝)에 대해 물은 일이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 실려 있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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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孟子)@문헌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인 맹자(孟子)가 저술한 유교 경전(儒敎經典). 왕도정치(王道政治)ㆍ성선설(性善說)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사서(四書)의 하나로, 7편으로 구성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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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孟子)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 인의설(仁義說)ㆍ성선설(性善說)ㆍ왕도정치론(王道政治論)을 역설하였으며, 유교를 도덕학(道德學)으로서 확립하고 정치론(政治論)으로서 정비함.
B.C.371?~B.C.289?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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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전(孟子傳)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장구성(張九成)이 지은《맹자(孟子)》에 대한 주해서.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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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孟子集註)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주희(朱熹)가 《맹자(孟子)》를 집주(集註)한 책. 우리나라에서 맹자를 배울 때 대부분 이 책을 교재로 삼았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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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혹문(孟子或問)
중국 송(宋) 나라의 주희(朱熹)가 《맹자(孟子)》의 내용을 혹문(或問) 식으로 논변(論辯)한 책. 14권 2책.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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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자(孟莊子)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대부. 맹헌자(孟獻子)의 아들로, 아버지가 쓰던 가신(家臣)을 그대로 쓰고 아버지가 하던 정사(政事)를 그대로 시행하는 효(孝)를 행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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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종(孟宗)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의 효자. 겨울에 병든 어머니가 즐기는 죽순이 없음을 슬퍼하자 홀연히 눈 속에서 죽순이 나와 어머니의 병을 고쳤다고 함.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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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종설순(孟宗雪笋)
한겨울 눈 속에서 죽순을 구함.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의 효자 맹종(孟宗)이 어머니가 즐기는 죽순이 없음을 슬퍼하자 홀연히 눈 속에서 죽순이 나왔다는 데서 유래한 고사로, 지극한 효행(孝行)을 일컬음.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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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지반(孟之反)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노(魯) 나라의 대부. 《논어(論語)》에 나오는 인물로, 공(功)을 자랑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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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창선(孟彰善)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아내 심씨(沈氏)가 절행(節行)이 있어 유희춘(柳希春)이 그녀의 절행을 기록해 줌.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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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타(孟他)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신. 영제(靈帝) 때의 환관인 장양(張讓)에게 포도주 1말을 바쳐 양주 자사(涼州刺史)가 되었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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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헌자(孟獻子)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어진 대부. 다섯 사람의 벗과 교유하였는데, 스스로 세력 있는 가문임을 염두에 두지 않았고, 세력에 아부하는 세속 사람을 멀리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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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성(孟好性)
고려 말~조선 초의 충신. 고려가 망한 뒤 조선 태조(太祖)가 과거를 실시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충의를 지킨 태학생(太學生) 72명 중 한 사람.
1337~?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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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연(孟浩然)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 오언시(五言詩)를 잘하여 왕유(王維)와 비견됨.
689~74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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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연집(孟浩然集)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 맹호연(孟浩然)의 문집. 개인적인 회포를 중점적으로 읊었으며, 이런 경향은 성당(盛唐) 시단(詩壇)에 영향을 줌.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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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희(孟喜)
중국 전한(前漢) 때의 역학자. 초연수(焦延壽)의 스승. 《주역(周易)》을 상수학(象數學)으로 해석하여, 자연의 변화와 인간사의 길흉을 괘효의 조합으로 풀이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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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라수(汨羅水)
중국 호남성(湖南省) 상음현(湘陰縣)의 북쪽에 있는 강. 춘추전국시대 초(楚)나라 삼려대부(三閭大夫) 굴원(屈原)이 주위(周圍)의 참소로 분함을 못 이겨 빠져 죽은 곳으로 유명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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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집(勉菴集)
조선 후기~근대의 문신ㆍ학자ㆍ지사인 최익현(崔益鉉)의 시문집. 46권 23책. 활자본. 1908년(순종 2)에 아들 최영조(崔永祚)와 문인 이재윤(李載允) 등이 편집하여 충청도 정산(定山)에서 간행함.
1908 한국>근대 , 충청도>정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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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앙정(俛仰亭)
조선 중종(中宗) 때 송순(宋純)이 전라도 담양(潭陽)에 건립한 정자. 이황(李滉)을 비롯한 강호제현들과 학문을 논하며 후학을 양성한 곳이며, 당대 호남 제일의 면앙정가단(俛仰亭歌壇)을 이루어 많은 학자ㆍ가객ㆍ시인들의 창작 산실이 됨.
1533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담양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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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앙정가(俛仰亭歌)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ㆍ문인인 송순(宋純)이 지은 가사(歌辭). 작자가 고향인 담양(潭陽)에 면앙정을 짓고 은거할 때 주변 산수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읊은 것.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담양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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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앙정가단(俛仰亭歌壇)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인인 송순(宋純)이 전라도 담양의 면앙정(俛仰亭)을 중심으로 형성한 호남 제일의 가단(歌壇). 호남의 성산가단(星山歌壇), 영남의 경정산가단(敬亭山歌壇)ㆍ노가재가단(老稼齋歌壇) 등의 선구(先驅)가 됨.
1533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담양 , 인명>집단>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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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앙집(俛仰集)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ㆍ문인 송순(宋純)의 시문집. 10권 5책으로 원집 7권과 속집 3권으로 구성되어 있음. 9세손 송재열(宋在悅)이 1829년(순조 29)에 간행함.
1829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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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재집(勉齋集)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황간(黃榦)의 문집. 주희(朱熹)의 제자이자 사위인 황간의 시ㆍ잡문ㆍ강의경설(講義經說) 등이 담겨 있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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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沔川)
충청남도 당진(唐津)에 있는 고을 이름.
충청도>면천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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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포(蔑浦)
경상남도 칠원(漆原)에 속했던 포구(浦口) 이름으로, 현재의 밀포(密浦)로 추정됨. 마산(馬山)의 해산물과 대구(大邱)의 농산물을 유통시켰던 교통요지.
경상도>칠원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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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대(明鏡臺)
경상도 의령(宜寧) 도굴산(闍崛山)에 있는 대(臺)의 이름. 조식(曹植) 등의 학자들이 이곳을 드나들며 학문을 연마함.
경상도>의령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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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明谷)
조선 태종(太宗) 때의 승려. 학자이자 문신인 유방선(柳方善)과 교유하여, 《태재집(泰齋集)》에 증시(贈詩)와 〈백련암기(白蓮庵記)〉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ㅣ경상도>영천(永川)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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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서원(明谷書院)
조선 숙종(肅宗) 때 경상도 합천(陜川)에 건립한 서원. 1700년(숙종 2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배일장(裵一長)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함.
1700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합천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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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탄(明君歎)
중국 후한(後漢)의 악부(樂府). 전한 원제(元帝)의 후궁이었다가 흉노(匈奴)에게 시집보내진 왕소군(王昭君)의 설화를 소재로 함.
중국>후한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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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마황후(明德馬皇后)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의 황후. 외척들이 정사(政事)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검소하게 생활한 것으로 유명함.
?~7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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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태후(明德太后)
고려 제27대 충숙왕(忠肅王)의 비. 본관은 남양(南陽). 남양부원군(南陽府院君) 홍규(洪奎)의 딸로, 충혜왕(忠惠王)과 공민왕(恭愍王)을 낳았으며, 공민왕이 즉위하여 대비(大妃)에 오름.
1298~1380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남양ㅣ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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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문집(明道文集)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정호(程顥)의 문집. 아우인 정이(程頤)의 《이천문집(伊川文集)》과 함께 《이정전서(二程全書)》에 들어 있으며, 4권으로 구성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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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유황후(明穆庾皇后)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명제(明帝)의 후비(后妃). 명제가 죽고 성제(成帝)가 5살의 나이로 황제에 즉위하자 아들을 대신해 섭정함.
?~33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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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본(明本)
중국 원(元) 나라의 승려. 일본유학승 용산(龍山)의 스승. 인종(仁宗)이 불렀으나 가지 않아 인종이 금문(金紋)가사를 보내고 불자원조광혜선사(佛慈圓照廣惠禪師)라 사호함. 저서에 《광록(廣錄)》이 있음.
1263~1321 중국>원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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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봉(明峯)
고려 후기의 승려. 《운곡행록(耘谷行錄)》에 원천석(元天錫)이 보낸 시가 실려 있음.
한국>고려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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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빈김씨(明嬪金氏)
조선 제9대 성종(成宗)의 후궁. 무산군(茂山君) 이종(李悰)의 어머니. 1493년(성종 24)에 경기도 남양주 수종사(水鐘寺)에 금동 불상(金銅佛像)을 시주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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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明師)
고려 후기의 승려. 고려 말 조선 초의 은사(隱士)인 원천석(元天錫)과 교유하여, 《운곡행록(耘谷行錄)》에 원천석이 쓴 서권(書卷)이 실려 있음.
한국>고려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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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정강(明史正綱)
조선 영조(英祖) 때의 문신인 남유용(南有容)이 명(明) 나라의 역사를 서술한 책. 15권. 1772년(영조 48)에 책의 내용이 문제가 되어 파직됨.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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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집(明善集)
중국 송(宋) 나라 인종(仁宗)~철종(哲宗) 때의 문신ㆍ문인인 유이(劉彛)의 문집. 30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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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왕후(明聖王后)
조선 제18대 현종(顯宗)의 비(妃). 본관은 청풍(淸風). 청풍부원군(淸風府院君) 김우명(金佑明)의 딸로, 숙종(肅宗) 초기에 정무(政務)에 관여하여 비판을 받음.
1642~1683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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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공주(明淑公主)
조선 제9대 성종(成宗)의 누이. 덕종(德宗)과 소혜왕후(昭惠王后)의 딸로, 좌의정 홍응(洪應)의 아들인 홍상(洪常)과 혼인함.
1456~148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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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안공주(明安公主)
조선 제18대 현종(顯宗)의 딸이며 숙종(肅宗)의 여동생. 어머니는 명성왕후(明聖王后). 해창위(海昌尉) 오태주(吳泰周)와 결혼했으며, 후사는 없음.
1665~1687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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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明菴)
고려 후기의 승려. 고려 말 조선 초의 은사(隱士)인 원천석(元天錫)과 교유하여, 《운곡행록(耘谷行錄)》에 원천석이 쓴 서권(書卷)이 실려 있음.
한국>고려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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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鳴巖)
전라도 남원부(南原府) 대곡리(大谷里)에 있는 바위 이름. 바위가 울면 마을에 경사가 난다고 믿었으며, 김인후(金麟厚)의 《하서집(河西集)》에 이 명암(鳴巖)을 차운한 시가 있음.
전라도>남원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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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대(鳴玉臺)
경상도 안동(安東)에 있는 정자 이름. 퇴계(退溪) 이황(李滉)이 후학들에게 강도(講道)하던 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현종(顯宗) 때 세움.
166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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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원제(明元帝)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제2대 황제. 재위 409~423.
392~42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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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탄(明月灘)
충청도 충주(忠州)에 있는 개울 이름. 월락탄(月落灘)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우륵(于勒)이 노닐던 곳이라 함.
충청도>충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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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태후(明懿太后)
고려 제15대 숙종(肅宗)의 비(妃). 본관은 정주(貞州). 문하시랑 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 유홍(柳洪)의 딸로, 예종(睿宗)을 비롯하여 7남 4녀를 낳음.
?~1112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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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明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제2대 황제. 재위 323~325.
299~32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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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明帝)@후한
중국 후한(後漢)의 제2대 황제. 재위 57~75. 재위기간 중 불교가 유입된 것으로 전해지며, 흉노족을 평정하여 북방 지역에 대한 지배력을 재확립함.
28~75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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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明宗)@오대십국(후당)
중국 오대십국(五代十國) 후당(後唐)의 제2대 왕. 재위 926~933. 장종(莊宗)이 살해되자 낙양(洛陽)에서 즉위함. 내치(內治)에 주력하고, 망명해 온 거란 왕자 동단왕배(東丹王倍)를 보호함.
867~933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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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明宗)@원
중국 원(元) 나라의 제12대 황제. 재위 연도 1329. 무종(武宗)의 장자이나 인종(仁宗)에 의해 차카타이 한국으로 망명한 후 정세를 관망하다가, 차카타이 한국의 지원을 받아 1329년에 즉위하였으나 재위 8개월 만에 살해됨.
1314~1329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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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明宗)@고려
고려 제19대 국왕. 재위 1170~1197. 의종(毅宗)을 몰아낸 정중부(鄭仲夫) 등의 추대로 즉위하였으며, 무신들을 제거하려 노력하였으나 실패하고, 최충헌(崔忠獻)에 의하여 폐위됨.
1131~1202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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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明宗)@조선
조선 제13대 국왕. 재위 1545~1567. 재위기간 중 을사사화(乙巳士禍)와 을묘왜변(乙卯倭變)을 겪음.
1534~156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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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실록(明宗實錄)@고려
고려 제19대 명종(明宗)의 업적과 역사를 기록한 책. 1227년(고종 14) 9월 최보순(崔甫淳)ㆍ유승단(兪升旦)ㆍ이규보(李奎報) 등이 편찬하여 사관(史館)과 해인사(海仁寺)에 보관함. 전해지지 않음.
1227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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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실록(明宗實錄)@조선
조선 제13대 명종(明宗) 재위 22년간의 편년체(編年體) 기록. 춘추관 감사(春秋館監事) 홍섬(洪暹)이 주관하여 1571년(선조 4)에 완성 간행함.
157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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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明川)
함경도 동남부에 있는 고을 이름. 함경선의 중요한 철도역으로 본래 길주(吉州)의 명원역(明原驛)이었는데, 길주가 길성현(吉城縣)으로 강등되면서 분리됨.
함경도>명천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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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학소(鳴鶴所)
충청남도 유성(儒城)에 있던 고려시대의 고을 이름. 1176년(명종 6)에 망이(亡伊)와 망소이(亡所伊)가 반란을 일으키자 충순현(忠順縣)으로 승격시켜 이를 무마하였는데, 다시 반란을 일으키자 현에서 강등시킴.
한국>고려시대 , 충청도>공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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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왕후(明憲王后)
조선 제24대 헌종(憲宗)의 계비(繼妃). 본관은 남양.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를 지낸 홍재룡(洪在龍)의 딸. 자녀는 없음.
1831~1904 한국>근대 , 서울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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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황계감(明皇戒鑑)
조선 세종(世宗) 때 이개(李塏) 등이 왕명으로 편찬한 보감류(寶鑑類) 서적.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의 고사(故事)를 기록하고 고금(古今)의 시를 덧붙임.
144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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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황단전도(明皇端箭圖)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 때의 화가인 신징(辛澄)이 그린 인물화. 인물의 풍채와 당시의 시희(侍姬), 위사(衛士)들의 관상복색(冠裳服色)의 제도 등이 자세히 그려져 있음.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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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염(嫫^鹽)
중국 고대 헌원(軒轅)의 부인 모모(嫫母)와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 선왕(宣王)의 부인 무염(無鹽)을 함께 부르는 말. 대표적인 추녀(醜女)를 가리킴.
중국>춘추전국시대ㅣ고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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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毛^鄭)
중국 전한(前漢)의 학자 모형(毛亨)과 후한(後漢)의 학자 정현(鄭玄)을 함께 부르는 말. 《시경(詩經)》의 대표적인 주석가(註釋家)를 가리킴.
중국>후한ㅣ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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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죽(茅^竹)
모도(茅島)와 죽도(竹島) 두 섬을 함께 부르는 말. 모도는 전라남도 진도(珍島)에 속해 있는 섬이고, 죽도는 경상남도 통영(統營)에 속해 있는 섬.
전라도>진도ㅣ경상도>고성 , 지명>기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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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곡(茅谷)
경상남도 함안군(咸安郡) 동남부에 있는 고을 이름.
경상도>함안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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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기(茅國器)
중국 명(明) 나라의 장수. 임진왜란 때, 보병 3천여 명을 이끌고 조선에 옴. 성주(星州)에 주둔했을 때 유민(流民)을 불러 모으고 둔전(屯田)하며 군사를 훈련시켰으나 사천(泗川) 싸움에서 패함.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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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당유고(慕堂遺稿)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학자인 홍이상(洪履祥)의 문집. 홍양호(洪良浩)의 《이계집(耳溪集)》에 〈모당유고발(慕堂遺稿跋)〉이 수록됨.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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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茅島)
전라도 진도(珍島)에 속해 있는 섬. 고군면(古郡面) 회동마을 사이의 바다가 조수간만의 차이로 일시적으로 갈라지는 것으로 유명함.
전라도>진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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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牡丹)
작약과(芍藥科)에 속하는 낙엽관목(落葉灌木). 예로부터 꽃 중의 제일이라 하여 꽃의 왕으로 일컬어졌으며, 부귀(富貴)를 상징함. 설총(薛聰)의 〈화왕계(花王戒)〉로 유명함.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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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牡丹峯)
평안북도 평양(平壤) 모란봉구역 동부 대동강 오른쪽 연안에 있는 산 이름. 조선팔경(朝鮮八景)으로 손꼽힘.
평안도>평양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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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례사(慕禮祠)
조선 순조(順祖) 때 경상도 밀양(密陽)에 세워진 사당. 손영제(孫英濟)가 배향됨.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밀양 , 유적>건물>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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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길성(毛利吉成)
일본 도산시대(桃山時代)~강호시대(江戶時代) 무장. 풍신수길(豊臣秀吉)의 부하로,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왜군의 제4진을 이끌고 부산에 상륙하여 동두천을 통해 강원도 방면으로 진격함.
?~1611 일본>강호시대ㅣ일본>도산시대 , 일본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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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휘원(毛利輝元)
일본 도산시대(桃山時代)~강호시대(江戶時代)의 무장. 풍신수길(豊臣秀吉)의 부하로,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왜군의 제7진을 이끌고 경상도 점령을 담당하여 부산 왜성과 자성대를 축성함.
1553~1625 일본>강호시대ㅣ일본>도산시대 , 일본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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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嫫母)
중국 고대 헌원(軒轅)의 차비(次妃). 어진 덕의 소유자였으나 단지 모습이 추했다는 이유로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왕비인 무염(無鹽)과 더불어 세인들의 비난과 조롱을 당함.
고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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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백(毛伯)
중국 주(周) 나라의 대부. 경왕(景王)이 죽은 뒤 난을 일으킨 왕자조(王子朝)ㆍ소백(召伯)과 함께 초(楚) 나라로 도망쳤으나 죽임을 당함.
중국>주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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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본왕(慕本王)
고구려 제5대 왕. 재위 48~53. 제3대 대무신왕(大武神王)의 아들로 49년에 한(漢) 나라를 공격하였다가 화친을 맺었으며, 성품이 사납고 정사를 돌보지 않아 백성들의 원망을 듣고 있던 가운데 신하 두로(杜魯)에게 피살됨.
?~53 한국>고구려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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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毛遂)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조(趙) 나라 평원군(平原君)의 식객(食客). 조(趙)가 진(秦)에 포위당하자, 평원군을 따라 초(楚)에 가서 조와 초(楚)의 연합정책을 성사시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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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훈전(毛詩詁訓傳)
중국 전한(前漢) 때의 학자인 모형(毛亨)이 지은 서적. 30권. 《시경(詩經)》을 해석한 것으로, 이로 인해 《시경》이 전해질 수 있었음. 동생인 모장(毛萇)이 증보함.
중국>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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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명물초(毛詩名物鈔)
중국 원(元) 나라 학자인 허겸(許謙)의 문집. 8권. 고의(古義)에 해박한 저자가 명물음훈(名物音訓)을 상고하여 저술한 것으로, 《모시(毛詩)》의 빠진 것을 보충할 수 있음.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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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소전(毛詩小傳)
중국 송(宋) 나라의 대표적인 시인ㆍ문신인 매요신(梅堯臣)의 문집. 20권. 《완릉집(宛陵集)》ㆍ《당재기(唐載記)》와 함께 2800여 수(首)의 시(詩)를 싣고 있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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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암서원(慕岩書院)
조선 선조(宣祖) 때 전라도 장성(長城)에 건립한 서원. 효와 충, 청백리로 알려진 칠현(七賢)인 서릉(徐稜)ㆍ정운룡(鄭雲龍)ㆍ김우급(金友伋)ㆍ조정로(趙廷老)ㆍ조영규(趙英圭)ㆍ최학령(崔鶴齡)ㆍ박수량(朴守良) 등을 배향함.
1587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성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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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영(毛穎)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홍성민(洪聖民)이 지은 작품의 인물. 수(愁)ㆍ성(性)ㆍ정(情)ㆍ지(志)ㆍ기(氣) 등을 의인화하여 지은 〈천군견지수공수성(天君遣志帥攻愁城)〉에 무신으로 등장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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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茅容)
중국 후한(後漢) 때의 효자. 나이 40이 넘도록 글을 읽지 못했는데, 곽태(郭泰)가 그의 사람됨을 알아보고 학문을 권하여 성덕(成德)하였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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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각(慕容恪)
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전연(前燕)의 장군. 태조(太祖) 모용황(慕容皝)의 넷째 아들로, 장군이 되어 요동(遼東)을 정벌함.
?~3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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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언달(慕容彦達)
중국의 경서(經書) 주소가(註疏家). 《예기(禮記)》에 관한 주소(註疏)가 진호(陳澔)의 《예기집설(禮記集說)》에 인용되어 있음.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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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원예(毛元銳)
붓의 의인화된 명칭. 종이의 저지백(楮知白), 먹의 역현광(易玄光), 벼루의 석허중(石虛中)과 함께 문방사우(文房四友)로 일컬어짐. 중국 송(宋) 나라 문신인 소이간(蘇易簡)의 《문방사보(文房四譜)》에 보임.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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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毛義)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ㆍ효자.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관직에 제수하는 임명장을 받고 기뻐했다는 ‘모의봉격(毛義奉檄)’ 고사가 유명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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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봉격(毛義奉檄)
중국 전한(前漢) 때 모의(毛義)가 자신을 관리로 임명하는 행차를 반기자, 장봉(張奉)이 실망하여 비난했다가 후에 그것이 어머니를 즐겁게 하려는 것이었음을 알게 된 데서 유래한 고사성어. 본의 아니게 오해 받는 것을 뜻함.
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