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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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淡) - 김담(金淡)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ㆍ천문학자. 본관은 예안(禮安). 이순지(李純之) 등과 함께 많은 천문역서를 교정하고 편찬함.
1416~146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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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湛)@신담 - 신담(申湛)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고령(高靈). 이조 참판에 증직된 신영원(申永源)의 아들로,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전주 부윤(全州府尹)으로 의병 2천여 명을 모집해 왜군에 대항함. 군자감 정(軍資監正)ㆍ예조 판서(禮曹判書)를 지냄.
1519~1595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한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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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湛)@후한 - 장담(張湛)@후한
중국 후한(後漢) 때의 사람. 사람됨이 예를 좋아하여 행동거지에 법도가 있었고, 광무제(光武帝) 때 조정에 들어가 황제가 나태한 모습을 보이면 곧바로 간하였으며, 항상 백마를 타고 다녔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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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湛) - 권담(權湛)
고려 공양왕(恭讓王)~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전법판서(典法判書) 권호(權鎬)의 아들. 고려 말에 남원 부사(南原府使) 등을 지냈고, 조선 개국 후 공주 목사(公州牧使)ㆍ전주 부윤(全州府尹)을 지냄.
?~1423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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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湛)@조선 - 장담(張湛)@조선
조선 태조(太祖)~정종(定宗) 때의 무신. 조선 건국에 공이 있어 개국공신(開國功臣)에, 제1차 왕자의 난으로 정사공신(定社功臣)에 책록되었으나, 제2차 왕자의 난 때에는 이방간(李芳幹)을 도운 죄로 파직된 뒤 장형(杖刑)을 받고 죽었음.
?~1400 한국>조선전기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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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湛)@고려 - 이담(李湛)@고려
고려 충혜왕(忠惠王) 때의 문신. 기거주(起居注)와 우대언(右代言)을 역임하였으며, 동지공거(同知貢擧)를 맡아 송천봉(宋天鳳) 등을 선발함.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교하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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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湛)@1488 - 이담(李湛)@1488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사천(泗川). 구암(龜巖) 이정(李楨)의 아버지로, 호조 참판(戶曹參判)에 추증됨.
1488~155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사천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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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湛)@1510 - 이담(李湛)@1510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용인(龍仁). 정미사화(丁未士禍)에 연루되어 양산(梁山)에 부처(付處)되었다가 복직된 후 충청도 관찰사 등을 지냄. 성리학자로서 의약ㆍ천문ㆍ산수ㆍ궁술ㆍ서화에도 능함.
1510~157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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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澹)@하담 - 하담(河澹)
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하강지(河綱地)ㆍ하위지(河緯地)ㆍ하기지(河紀地)ㆍ하소지(河紹地)의 아버지로, 1402년(태종 2)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청송 군사(靑松郡事)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선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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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澹) - 신담(申澹)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영산 현감(靈山縣監)으로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이 생사당(生祠堂)을 세웠음. 1490년(성종 21)에 김일손(金馹孫)이 생사당기(生祠堂記)를 지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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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聃) - 윤담(尹聃)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첨사(僉使) 윤섭(尹涉)의 아들이며,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생질이자 문인으로,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의병을 일으켜 활약하였고, 의금부 도사(義禁府都事)를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황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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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聃)@허담 - 허담(許聃)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양천(陽川). 허위(許渭)ㆍ허한(許澣)의 아버지로, 용양위 사용(龍驤衛司勇)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양천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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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談)@강담 - 강담(姜談)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유학. 정황(丁熿)과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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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談) - 사마담(司馬談)
중국 한(漢) 나라 무제(武帝) 때의 문신ㆍ학자. 사마천(司馬遷)의 아버지로, 태사(太史)를 지냈으며, 유가(儒家)ㆍ묵가(墨家)ㆍ법가(法家) 등 제가(諸家)에 능하여 육가(六家)의 학문 요지를 논한 《논육가요지(論六家要旨)》를 저술함.
?~B.C.110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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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譚) - 김담(金譚)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강릉(江陵)으로, 김광복(金光輻)의 아들. 효자로 유명하여 양사언(楊士彦)에 의해 추천되어 포상을 받았고, 그의 효도를 노래한 시가 《봉래시집(蓬萊詩集)》에 남아 있음.
1522~1605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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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霮) - 안담(安霮)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안여지(安汝止)의 동생이며 김용(金涌)의 사돈으로, 구봉령(具鳳齡) 등과 시문(詩文)으로 교유하고, 첨정(僉正)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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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霮)@최담 - 최담(崔霮)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집현전 직제학(集賢殿直提學)을 지낸 최덕지(崔德之)의 아버지로, 참의(參議)를 지냄.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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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聃^周) - 노^장(老^莊)
중국 춘추전국시대 도가(道家)의 대표적인 인물인 노자(老子)와 장주(莊周)를 함께 부르는 말. 유교적 관점에서는 이단(異端)을 뜻하며, 때로는 그들의 저서인 《도덕경(道德經)》과 《장자(莊子)》를 함께 지칭하는 말로도 쓰임.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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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팽(聃^彭) - 노^팽(老^彭)
중국 춘추전국시대 도교(道敎)의 창시자인 노자(老子)와 《장자(莊子)》에 등장하는 인물인 팽조(彭祖)를 함께 부르는 말. 도가(道家)의 선인(仙人)을 가리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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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년(聃年) - 성담년(成聃年)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창녕(昌寧)으로, 생육신(生六臣)의 한 사람인 성담수(成聃壽)의 동생. 교리(校理) 등을 지냈으며, 성리학(性理學)에 조예가 깊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녕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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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헌(澹對軒) - 고산서원(高山書院)@장성
전라남도 장성군(長城郡) 진원면(珍原面)에 있는 서원. 조선 고종(高宗) 때 기정진(奇正鎭)이 담대헌(澹對軒)이라는 정사(精舍)를 짓고 강론하던 곳을 후손들이 중건하여 1927년에 고산서원(高山書院)이라 편액함. 기정진(奇正鎭) 등을 배향함.
1927 한국>근대 , 전라도>장성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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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談德) - 광개토왕(廣開土王)
고구려 제19대 왕. 재위 391~412. 고국양왕(故國壤王)의 아들로, 고구려 최대의 영토를 확장한 정복 군주. 내정(內政)의 정비에도 노력하여 중앙 관직을 신설하고, 평양에 구사(九寺)를 창건하여 불교를 장려함.
374~413 한국>고구려 , 평안도>평양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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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령(耼齡) - 성담령(成耼齡)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창녕(昌寧)으로, 단종(端宗) 때의 충신인 성희(成熺)의 아들. 김안국(金安國)ㆍ엄용순(嚴用順) 등과 함께 경기도 이천(利川)의 육괴정(六槐亭)에 모여 시회를 열고 학문을 강론함.
?~152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녕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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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령(聃齡) - 최담령(崔聃齡)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김덕령(金德齡)과 함께 의병을 일으키고 그의 별장(別將)이 되었음.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남원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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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로(湛老) - 김인후(金麟厚)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울산(蔚山). 홍문관박사(弘文館博士)ㆍ옥과현감(玉果縣監) 등을 지냈으나 1545년(명종 즉위년) 을사사화(乙巳士禍)가 일어나자 고향으로 낙향하여 학문에 전념함.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과 경(誠敬)의 실천을 중시하였고, 1796년(정조 20)에 문묘에 배향됨.
1510~156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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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로(潭老)@서경덕 - 서경덕(徐敬德)
조선 중종(中宗) 때의 학자. 본관은 당성(唐城). 독자적인 기철학(氣哲學)의 체계를 완성하여, 이황(李滉)ㆍ이이(李珥) 등의 학자들에 의해서 그 독창성이 높이 평가됨.
1489~1546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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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로(潭老) - 이이(李珥)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덕수(德水). 중앙관서의 청요직(淸要職)을 두루 거치고 국정 전반에 관한 개혁안을 제시하였으나, 동인(東人)과 서인(西人) 간의 갈등 해소 노력이 실패하고 개혁안이 시행되지 않자 파주(坡州)로 낙향함.
1536~1584 한국>조선전기 , 서울ㅣ경기도>파주ㅣ강원도>강릉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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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로(耼老) - 성담로(成耼老)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창녕(昌寧). 단종(端宗) 때의 충신 성희(成熺)의 아들로, 충순위(忠順衛)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녕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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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룡(耼龍) - 이담룡(李耼龍)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담양(潭陽). 1570년(선조 3)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능성 현감(綾城縣監) 등을 지내고, 권문해(權文海) 등과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밀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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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명(耼命) - 성담명(成耼命)
조선 전기의 유학. 단종(端宗) 때의 충신 성희(成熺)의 아들. 아버지, 형 성담수(成聃壽)와 함께 단종 복위를 꾀하다가 좌절되자 평생 출사하지 않고 절개를 지켰으며, 후에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추증(追贈)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녕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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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무갈보살(曇無竭菩薩) - 담무갈(曇無竭)
금강산(金剛山)에 머물고 있다는 보살(菩薩). 금강산(金剛山)에서 2천명의 권속(眷屬)을 데리고 살며 금강경(金剛經)을 설법한다는 설화(說話)가 있어 금강산(金剛山) 1만 2천봉이라는 말이 나왔음.
고대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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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潭府) - 담양(潭陽)
전라남도 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시대에는 담양 봉산면(鳳山面)과 무정면(武貞面) 이북 지역에 해당하였음.
전라도>담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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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사(禫祀) - 담제(禫祭)
제사의 일종으로 초상으로부터 26개월 만에 지내는 제사. 아버지가 생존한 모상(母喪)이나 처상(妻喪)일 때에는 초상으로부터 15개월 만에 지냄.
법제>의례>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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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살(曇薩) - 담무갈(曇無竭)
금강산(金剛山)에 머물고 있다는 보살(菩薩). 금강산(金剛山)에서 2천명의 권속(眷屬)을 데리고 살며 금강경(金剛經)을 설법한다는 설화(說話)가 있어 금강산(金剛山) 1만 2천봉이라는 말이 나왔음.
고대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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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선(聃仙) - 이이(李耳)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철학자. 도가(道家)의 창시자로, 무위자연설(無爲自然說)을 주창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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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성(淡成) - 전약수(錢若水)
중국 송(宋) 나라 태종(太宗) 때의 문신. 공부 시랑(工部侍郞)을 지냈으나 벼슬에 연연하지 않고 은퇴하여 명철보신(明哲保身)함.
960~1003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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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淡叟) - 윤자영(尹子濚)
조선 문종(文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무송(茂松). 진주 목사(晉州牧使) 등을 역임하고,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에 책록되었으며, 《세종실록(世宗實錄)》ㆍ《문종실록(文宗實錄)》 편찬에 참여함.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무장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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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聃叟) - 이수장(李壽長)@이의손의아들
조선 전기의 종친. 정종(定宗)의 현손이자, 연강수(連江守) 이의손(李義孫)의 아들이며, 안처겸(安處謙)의 장인.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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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聃壽) - 성담수(成聃壽)
조선 문종(文宗)~단종(端宗) 때의 문신. 본관은 창녕(昌寧). 생육신(生六臣)의 한 사람. 단종복위운동(端宗復位運動) 때 아버지 성희(成熺)가 귀양갔다가 풀려나 세상을 떠나자, 벼슬을 단념하고 파주(坡州)에 은거하여 평생 단종을 추모하며 절개를 지킴.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파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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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聃壽)@김담수 - 김담수(金聃壽)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학자. 본관은 의성(義城). 이조 정랑(吏曹正郞) 김정룡(金廷龍)의 아버지. 사마시(司馬試)에 입격했으나 건강으로 과거를 포기하고 경전공부에 정진함. 저서로 《서계일고(西溪逸稿)》가 있음.
1535~160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성주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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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聃壽)@윤담수 - 윤담수(尹聃壽)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해평(海平). 윤두수(尹斗壽)의 형이며, 서경덕(徐敬德)의 문인(門人)으로, 승사랑(承仕郞)을 역임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한 공으로 호성공신(扈聖功臣)에 책록됨.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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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신(澹臣) - 전약수(錢若水)
중국 송(宋) 나라 태종(太宗) 때의 문신. 공부 시랑(工部侍郞)을 지냈으나 벼슬에 연연하지 않고 은퇴하여 명철보신(明哲保身)함.
960~1003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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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암(淡庵) - 백문보(白文寶)
고려 충숙왕(忠肅王)~우왕(禑王) 때의 문신. 본관은 직산(稷山). 문장이 뛰어나 예종(睿宗)과 인종(仁宗) 양조(兩朝)의 국사를 초(草)하였으며, 불교(佛敎)를 배척하였음.
1303~1374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직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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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암(湛庵) - 고천준(顧天埈)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 1602년(조선 선조 35) 한림원 시강(翰林院侍講)으로서 황태자 책립의 조서를 반포하기 위해 행인사 행인(行人司行人) 최정건(崔廷健)과 함께 조선에 옴.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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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암(潭庵) - 김용석(金用石)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학자.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김굉필(金宏弼)ㆍ정여창(鄭汝昌) 등과 동문수학하였음. 무오사화(戊午士禍)가 일어나자 태백산(太白山)으로 들어갔음.
1453~152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ㅣ서울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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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암(澹巖) - 백문절(白文節)
고려 고종(高宗)~충렬왕(忠烈王) 때의 문신. 본관은 남포(藍浦). 이부 시랑(吏部侍郞) 등을 지내고, 문사(文詞)와 글씨에 뛰어남.
?~1282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남포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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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암(澹庵) - 호전(胡銓)
중국 송(宋) 나라 고종(高宗)~효종(孝宗) 때의 문신. 추밀원 편수관(樞密院編修官)으로 금(金) 나라와의 강화를 반대하여, 간신 진회(秦檜)ㆍ왕륜(王倫) 등을 처단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가 유배됨. 효종 즉위 후 자정전 학사(資政殿學士) 등을 지냄.
1102~1180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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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암(澹菴) - 호전(胡銓)
중국 송(宋) 나라 고종(高宗)~효종(孝宗) 때의 문신. 추밀원 편수관(樞密院編修官)으로 금(金) 나라와의 강화를 반대하여, 간신 진회(秦檜)ㆍ왕륜(王倫) 등을 처단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가 유배됨. 효종 즉위 후 자정전 학사(資政殿學士) 등을 지냄.
1102~1180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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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약(湛若) - 조충(趙冲)
고려 명종(明宗)~고종(高宗) 때의 문신. 명종 때 음서(蔭敍)로 내시(內侍)에 임명됨. 1219년 몽고(蒙古)ㆍ동진(東眞)군과 연합하여 거란군(契丹軍)의 항복을 받고 몽고군 원수인 합진(哈眞)과 형제의 맹약을 맺은 공으로, 정당문학 판예부사(政堂文學判禮部事)에 오름.
1171~1220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횡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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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潭陽)@구인기 - 구인기(具仁墍)
조선 광해군(光海君)~숙종(肅宗) 때의 문신. 인조의 모후(母后) 인헌왕후(仁獻王后)의 조카로, 인조반정(仁祖反正)에 공을 세워 정사공신(靖社功臣)에 책록됨. 벼슬이 공조 판서(工曹判書)에 이르렀으며 사후(死後) 영의정(領議政)에 추증됨.
1597~1676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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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연(湛然) - 유자량(庾資諒)
고려 명종(明宗)~고종(高宗) 때의 문신. 본관은 무송(茂松). 무인(武人)들과 교제하여 무신의 난 때 화를 면하였고, 내외직을 두루 역임한 뒤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로 치사(致仕)하였음.
1150~1229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무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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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옹(淡翁) - 백문보(白文寶)
고려 충숙왕(忠肅王)~우왕(禑王) 때의 문신. 본관은 직산(稷山). 문장이 뛰어나 예종(睿宗)과 인종(仁宗) 양조(兩朝)의 국사를 초(草)하였으며, 불교(佛敎)를 배척하였음.
1303~1374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직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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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옹(湛翁) - 김인후(金麟厚)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울산(蔚山). 홍문관박사(弘文館博士)ㆍ옥과현감(玉果縣監) 등을 지냈으나 1545년(명종 즉위년) 을사사화(乙巳士禍)가 일어나자 고향으로 낙향하여 학문에 전념함.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과 경(誠敬)의 실천을 중시하였고, 1796년(정조 20)에 문묘에 배향됨.
1510~156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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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옹(澹翁) - 서명응(徐命膺)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달성(達城). 영의정 서명선(徐命善)의 형으로, 대제학을 거쳐 상신(相臣)에 오르고 봉조하(奉朝賀)에 이름. 역학(易學)에 정통한 실학(實學)의 대가로 북학파(北學派)의 비조(鼻祖)로 일컬어짐.
1716~1787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대구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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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은당(湛恩堂) - 능원대군(綾原大君)
조선 제16대 인조(仁祖)의 동생. 원종(元宗)의 아들로, 백부인 의안군(義安君) 이성(李珹)에게 출계함. 병자호란 때 척화(斥和)를 주장하였으며, 곧고 온후한 성품으로 종실의 모범이 됨.
1592~1656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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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재(湛齋) - 김인후(金麟厚)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울산(蔚山). 홍문관박사(弘文館博士)ㆍ옥과현감(玉果縣監) 등을 지냈으나 1545년(명종 즉위년) 을사사화(乙巳士禍)가 일어나자 고향으로 낙향하여 학문에 전념함.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과 경(誠敬)의 실천을 중시하였고, 1796년(정조 20)에 문묘에 배향됨.
1510~156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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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재(澹齋) - 김인후(金麟厚)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울산(蔚山). 홍문관박사(弘文館博士)ㆍ옥과현감(玉果縣監) 등을 지냈으나 1545년(명종 즉위년) 을사사화(乙巳士禍)가 일어나자 고향으로 낙향하여 학문에 전념함.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과 경(誠敬)의 실천을 중시하였고, 1796년(정조 20)에 문묘에 배향됨.
1510~156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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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재옹(湛齋翁) - 김인후(金麟厚)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울산(蔚山). 홍문관박사(弘文館博士)ㆍ옥과현감(玉果縣監) 등을 지냈으나 1545년(명종 즉위년) 을사사화(乙巳士禍)가 일어나자 고향으로 낙향하여 학문에 전념함.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과 경(誠敬)의 실천을 중시하였고, 1796년(정조 20)에 문묘에 배향됨.
1510~1560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장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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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기(談寂記) - 용천담적기(龍泉談寂記)
조선 중종(中宗) 때 김안로(金安老)가 경기도 용천(龍泉)에서 유배 생활을 하면서 적막함을 달래기 위해 지은 일종의 필기류(筆記類).
1525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풍덕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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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潭州) - 담양(潭陽)
전라남도 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시대에는 담양 봉산면(鳳山面)과 무정면(武貞面) 이북 지역에 해당하였음.
전라도>담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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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중(耼仲) - 성담중(成耼仲)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창녕(昌寧). 단종(端宗) 때의 충신 성희(成熺)의 아들. 단종이 폐위되자 은일(隱逸)하여 나라의 부름에도 나아가지 않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녕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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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지(湛之) - 하윤원(河允源)
고려 충혜왕(忠惠王)~우왕(禑王) 때의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하즙(河楫)의 아들로, 홍건적(紅巾賊)을 격퇴하여 공신(功臣)에 책록되고, 대사헌(大司憲) 등을 역임하였으며, 신돈(辛旽)이 정사를 전횡할 적에 아첨하지 않고 지조를 지킴.
?~1376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진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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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지(湛之)@이담지 - 이담지(李湛之)
고려 명종(明宗)~신종(神宗) 때의 문신ㆍ문인. 중국 금(金) 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고, 토적병마서기(討賊兵馬書記) 등을 지냄. 조통(趙通)ㆍ이인로(李仁老) 등과 벗하여 해좌칠현(海左七賢)으로 불리고, 즉흥적으로 써내려가는 한시 창작법인 주필(走筆)의 창시자로 알려짐.
한국>고려후기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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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지(譚之) - 김담(金譚)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강릉(江陵)으로, 김광복(金光輻)의 아들. 효자로 유명하여 양사언(楊士彦)에 의해 추천되어 포상을 받았고, 그의 효도를 노래한 시가 《봉래시집(蓬萊詩集)》에 남아 있음.
1522~1605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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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진(曇眞) - 담무갈(曇無竭)
금강산(金剛山)에 머물고 있다는 보살(菩薩). 금강산(金剛山)에서 2천명의 권속(眷屬)을 데리고 살며 금강경(金剛經)을 설법한다는 설화(說話)가 있어 금강산(金剛山) 1만 2천봉이라는 말이 나왔음.
고대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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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천연(談天衍) - 추연(鄒衍)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음양가(陰陽家). 토(土)ㆍ목(木)ㆍ금(金)ㆍ화(火)ㆍ수(水)의 오행상승(五行相勝) 작용에 의하여 세상의 모든 사상(事象)이 생성된다는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을 제창하였으며, 그의 학설은 한대(漢代) 참위학(纖緯學)의 기초가 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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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추동(甔甀洞) - 오국륜(吳國倫)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신종(神宗) 때의 문신ㆍ문인. 귀주 제학(貴州提學)ㆍ하남 참정(河南參政) 등을 지냈으며, 왕세정(王世貞)ㆍ이반룡(李攀龍) 등과 시사(詩社)를 결성하고 고문사설(古文辭說)을 제창하여 후칠자(後七子)로 불림.
1524~1593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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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향(潭鄕) - 담양(潭陽)
전라남도 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시대에는 담양 봉산면(鳳山面)과 무정면(武貞面) 이북 지역에 해당하였음.
전라도>담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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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헌(淡軒) - 김극검(金克儉)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김해(金海). 성품이 청렴결백하고, 《세조실록(世祖實錄)》ㆍ《예종실록(睿宗實錄)》ㆍ《성종실록(成宗實錄)》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호조 참판(戶曹參判)ㆍ동중추부사(同中樞府事) 등을 지냄.
1439~149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김해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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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헌(湛軒) - 홍대용(洪大容)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남양(南陽). 북학파(北學派) 실학자의 한 사람으로 박지원(朴趾源)ㆍ박제가(朴齊家) 등과 교유하고, 지전설(地轉說)을 주장하는 등 조선 후기 과학사상의 발전에 공헌함.
1731~1783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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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회(曇晦) - 종고(宗杲)
중국 송(宋) 나라의 승려. 속성은 해씨(奚氏). 임제종(臨濟宗) 승려로 동산(東山) 혜운사(慧雲寺)의 혜제(慧齊)에게서 득도(得道)하여 구족계를 받고, 원오선사(圓悟禪師)의 법을 전해 받음.
?~1163 중국>송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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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휴(覃休) - 윤담휴(尹覃休)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파평(坡平)으로, 영평군(鈴平君) 윤개(尹漑)의 손자. 1569년(선조 2)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장원급제하여,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 등을 역임함.
1544~158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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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랄마팔랄(答剌麻八剌) - 순종(順宗)@원
중국 원(元) 나라의 추존 황제(追尊皇帝). 제9대 황제인 무종(武宗)의 아버지로, 1307년에 추존 황제가 됨.
중국>원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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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문(答問) - 연평답문(延平答問)
중국 송(宋) 나라 때의 대유(大儒) 주희(朱熹)가 스승인 연평(延平) 이동(李侗)과 주고받은 문답(問答)을 기록한 책.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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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唐)@남당 - 남당(南唐)
중국 오대십국(五代十國) 때 이변(李昪)이 오국(吳國)의 예제(睿帝)를 몰아내고 금릉(金陵)에 세운 나라. 3대 38년 만에 송(宋) 나라에게 멸망됨.
937~975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시간>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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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唐)@이당 - 이당(李唐)
고려 후기의 향리. 본관은 광주(廣州). 이집(李集)의 아버지로, 광주 향리(廣州鄕吏)를 지냄.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광주 , 인명>관인>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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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澢) - 정당(鄭澢)
조선 명종(明宗) 때의 유학. 조식(曺植)과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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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瑭) - 백당(白瑭)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수원(水原). 백인국(白仁國)의 아버지로, 예빈시 참봉(禮賓寺參奉)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수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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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瑭)@안당 - 안당(安瑭)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우의정ㆍ영중추부사 등을 지냄. 신사무옥(辛巳誣獄)에 연루되어 아들 안처겸(安處謙)ㆍ안처근(安處謹)과 함께 사사(賜死) 되었으나, 명종(明宗) 때 복관됨.
1461~152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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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璫) - 김당(金璫)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조광조(趙光祖) 일파를 변호하는 태도를 취하였으며, 좌찬성(左贊成)으로 재임 중 죽음.
1465~153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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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璫)@인당 - 인당(印璫)
고려 충혜왕(忠惠王)~공민왕(恭愍王) 때의 무신. 교동인씨(喬桐印氏)의 시조. 원(元) 나라가 국경침입을 구실로 위협하자 공민왕(恭愍王)에 의해 죄를 뒤집어쓰고 사형당함.
?~1356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강화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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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譡) - 이당(李譡)
조선 전기의 종친. 세종(世宗)의 다섯 번째 서자인 밀성군(密城君) 이침(李琛)의 둘째 아들.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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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讜) - 최당(崔讜)
고려 명종(明宗)~희종(熙宗) 때의 문신. 최선(崔詵)ㆍ장자목(張自牧) 등과 함께 기로회(耆老會)를 조직하여 시주(詩酒)로써 소일하므로 당시에 지상선(地上仙)으로 불림.
1135~1211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철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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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鏜) - 권당(權鏜)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안동(安東). 한산 군수(韓山郡守)를 지낸 권세호(權世豪)의 아들이며 양구 현감(楊口縣監)을 지낸 권응시(權應時)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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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𧭢) - 이당(李𧭢)
조선 전기의 종친. 세종(世宗)의 다섯 번째 서자인 밀성군(密城君) 이침(李琛)의 셋째 아들.
?~151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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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감공(唐鑑公) - 범조우(范祖禹)
중국 송(宋) 신종(神宗) 때의 문신ㆍ역사가. 사마광(司馬光)과 함께 《자치통감(資治通鑑)》을 기술하고, 당(唐) 나라의 역사 비평서인 《당감(唐鑑)》을 저술함.
1041~1098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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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개원례(唐開元禮) - 대당개원례(大唐開元禮)
중국 당(唐) 나라의 예제(禮制)를 규정한 책. 150권. 현종(玄宗)의 개원(開元) 연간에 소숭(蕭嵩) 등이 황제의 명을 받아, 태종(太宗) 때의 《정관례(貞觀禮)》와 고종(高宗) 때의 《현경례(顯慶禮)》를 절충하여 당대의 오례(五禮) 제도를 완비시킴.
712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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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계(唐系) - 신당계(辛唐系)
고려 말의 문신. 본관은 영월(寧越)로, 전법 판서(典法判書)를 지냄. 조선 중종(中宗) 때의 효자 신달정(辛達廷)의 6대조.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영월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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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唐高) - 요(堯)
중국 전설상의 성천자(聖天子) 요(堯) 임금. 순(舜)과 아울러 '요순(堯舜)의 치(治)'라 하여,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천자상(天子像)으로 알려짐.
고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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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黨錮) - 당고지화(黨錮之禍)
중국 후한의 환제(桓帝)~영제(靈帝) 때 환관들의 무고로 이응(李膺)ㆍ진번(陳蕃) 등의 학자와 수많은 태학생(太學生)들을 금고(禁錮)에 처하여 벼슬길을 막아 버린 사건. 이후 환관이 실권을 장악함.
166~167 중국>후한 , 중국 , 사건>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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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곡(唐谷) - 정희보(鄭希輔)
조선 성종(成宗)~명종(明宗) 때의 학자. 본관은 진양(晉陽). 사화(士禍)로 인해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은거하며 평생 학문연구에 힘씀. 문하에서 강익(姜翼) 등 여러 명사들이 배출되었으며, 함양(咸陽)의 당주서원(溏洲書院)에 배향됨.
1488~1547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양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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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곡노인(唐谷老人) - 정희보(鄭希輔)
조선 성종(成宗)~명종(明宗) 때의 학자. 본관은 진양(晉陽). 사화(士禍)로 인해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은거하며 평생 학문연구에 힘씀. 문하에서 강익(姜翼) 등 여러 명사들이 배출되었으며, 함양(咸陽)의 당주서원(溏洲書院)에 배향됨.
1488~1547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양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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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곶(唐串) - 부포(釜浦)
경기도 남양(南陽)에 있는 포구. 포구의 입구는 좁으나 안은 넓어 마치 나무 뿌리가 몇 갈래로 나뉜 것과 같은 형상을 하였다 하여 은수포(銀樹浦)라고도 불림. 남양홍씨(南陽洪氏)의 세거지.
경기도>남양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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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동(堂洞) - 신당동(新堂洞)
서울 중구에 있는 고을 이름. 광희문(光熙門) 밖에 있는 신당(神堂)을 중심으로 무당촌을 이루었으므로 신당(神堂)이라 부르다가 갑오개혁(甲午改革) 때 발음이 같은 신당(新堂)으로 고침.
서울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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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황(唐明皇) - 현종(玄宗)
중국 당(唐) 나라 제6대 황제. 재위 712~756. 예종(睿宗)의 셋째 아들로, 즉위 초에는 정사를 바로잡아 국내외의 부강과 안정을 다졌으나, 말년에는 양귀비(楊貴妃)와 향락에 빠져 안사(安史)의 난(亂)을 초래함.
685~762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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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목(唐穆) - 목종(穆宗)@당
중국 당(唐) 나라 제12대 황제. 재위 821~824. 헌종(憲宗)의 셋째 아들. 재임 중에 연회와 외유를 일삼아 우이당쟁(牛李黨爭)이 일어나고, 번진(藩鎭)의 반란과 토번(吐藩)과의 무리한 대결로 인해 국고가 탕진되자 결국 자살함.
795~824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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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종(唐武宗) - 무종(武宗)@당
중국 당(唐) 나라의 제15대 황제. 재위 840~846. 목종(穆宗)의 다섯째 아들이며 문종(文宗)의 동생. 도교(道敎)를 신봉해 불교ㆍ경교(景敎)ㆍ마니교(摩尼敎) 등을 탄압함.
814~846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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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문(唐文)@영흥 - 영흥(永興)@지명
함경도 남부에 있는 고을 이름. 북쪽으로 정평(定平), 남쪽으로 고원(高原)ㆍ문천(文川)과 접해 있으며, 동쪽은 동해의 영흥만에 면해 있음. 조선 태조(太祖)가 태어난 선원전(璿源殿)이 있음.
함경도>영흥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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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문(唐文) - 문종(文宗)@당
중국 당(唐) 나라의 제14대 황제. 재위 826~840. 형인 경종(敬宗)을 죽인 환관(宦官)들에 의해 옹립된 후 환관들의 횡포에 군권(君權)을 농단(壟斷)당함.
809~840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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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문(堂文) - 영흥(永興)@지명
함경도 남부에 있는 고을 이름. 북쪽으로 정평(定平), 남쪽으로 고원(高原)ㆍ문천(文川)과 접해 있으며, 동쪽은 동해의 영흥만에 면해 있음. 조선 태조(太祖)가 태어난 선원전(璿源殿)이 있음.
함경도>영흥 , 지명>행정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