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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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치(克治) - 조극치(曺克治)
조선 단종(端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수성(壽城). 조윤성(曺允誠)의 아들로, 김종직(金宗直)과 교유함. 서장관(書狀官)으로 연경(燕京)에 다녀오고, 전라도 병마절도사(全羅道兵馬節度使)ㆍ참지의정부사(參知議政府事)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대구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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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포군(極浦君) - 이희남(李希男)
조선 전기의 종친. 양녕대군(讓寧大君)의 장남인 순성군(順成君) 이개(李𧪚)의 손자.
1501~1569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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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포수(極浦守) - 이희남(李希男)
조선 전기의 종친. 양녕대군(讓寧大君)의 장남인 순성군(順成君) 이개(李𧪚)의 손자.
1501~1569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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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핍(克愊) - 김극핍(金克愊)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갑자사화(甲子士禍)에 연루되어 고산(高山)에 유배되었다가 중종반정(中宗反正)으로 풀려남. 이항(李沆)ㆍ심정(沈貞)과 함께 세간에 삼간(三奸)으로 지칭되었음.
1472~153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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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형(克亨) - 김극형(金克亨)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함창(咸昌). 1513년(중종 8)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선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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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화(克和) - 이훈(李壎)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종친. 본관은 전주(全州). 의성부정(義城副正) 이강(李鋼)의 아들.
1571~1643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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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효(克孝) - 김극효(金克孝)
조선 명종(明宗)~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신천 군수(信川郡守)를 지낸 김생해(金生海)의 아들이며, 김상용(金尙容)과 김상헌(金尙憲)의 부친. 임당(林塘) 정유길(鄭惟吉)의 문하에서 수학했고,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를 지냄.
1542~1618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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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효(克孝)@심극효 - 심극효(沈克孝)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으로, 대관재(大觀齋) 심의(沈義)의 종형(從兄). 청학동(靑鶴洞)에 율정(栗亭)을 짓고 청학노선(靑鶴老仙)이라 자호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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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후(克厚) - 유전(柳㙉)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문화(文化)로, 상서원 직장(尙瑞院直長) 유예선(柳禮善)의 아들. 정여립(鄭汝立)의 옥사를 다스린 후 평난공신(平難功臣)에 책록되고, 영의정(領議政) 등을 지냄.
1531~1589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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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휴(克休) - 이광윤(李光胤)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로, 이곤(李鯤)의 손자이며 이득윤(李得胤)의 형. 1594년(선조 27)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홍문관 수찬(弘文館修撰)ㆍ성주 목사(星州牧使) 등을 지냄. 선무공신(宣武功臣)에 책록되고, 예천(醴泉)의 인산서원(仁山書院)에 배향됨.
1564~1637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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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흠(克欽) - 이득윤(李得胤)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ㆍ음악가. 본관은 경주(慶州). 괴산 군수(槐山郡守) 등을 지내고, 김장생(金長生) 등과 서신으로 역학과 음악을 토론함. 거문고 악보인 《현금동문유기(玄琴東文類記)》를 지음.
1553~1630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경주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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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根)@윤근 - 윤근(尹根)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파평(坡平). 강원도 관찰사(江原道觀察使) 윤희길(尹希吉)의 아들로,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 등을 지냈으나, 광해군 때 모함을 받아 유배되었다가 유배지에서 죽음.
1574~?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진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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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根) - 유근(柳根)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시문에 뛰어남.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선조를 의주(義州)로 호종하고, 명(明) 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와 호성공신(扈聖功臣)에 녹훈됨.
1549~1627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진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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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瑾) - 왕근(王瑾)
고려 후기의 종친. 신종(神宗)의 7대손이며, 공양왕(恭讓王)의 종숙(從叔)인 왕환(王環)의 아들.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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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瑾)@문근 - 문근(文瑾)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감천(甘泉). 영남 출신 사림파의 한 사람으로 훈구파와 사림파 사이를 조제(調劑)하는 역할을 함.
147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용궁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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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瑾)@한근 - 한근(韓瑾)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무신. 본관은 당진(唐津)으로, 한숙(韓淑)ㆍ한주(韓澍)ㆍ한호(韓灝)의 아버지. 만년(晩年)에 효행(孝行)으로 추천을 받아 세자익위사 좌세마(世子翊衛司左洗馬)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당진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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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瑾)@조근 - 조근(趙瑾)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영중추원사(領中樞府事)를 지낸 조말생(趙末生)의 아들로, 《문종실록(文宗實錄)》편찬에 참여하였으며, 문장이 뛰어나고 해서(楷書)에 능하여 외교문서ㆍ전적(典籍) 등의 작성에 공헌함.
1417~1475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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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瑾)@이근 - 이근(李瑾)
조선 후기의 종친. 본관은 전주(全州)로, 이이(李珥)의 문인.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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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覲) - 김근(金覲)
고려 전기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김부식(金富軾)의 아버지로, 국자좨주 좌간의대부(國子祭酒左諫議大夫)를 지냄. 시문에 능하여 송(宋) 나라에까지 명성이 알려짐.
한국>고려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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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謹) - 성근(成謹)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창녕(昌寧). 성세균(成世均)의 아들로, 큰아버지 성세명(成世明)에게 출계함. 안동 대도호부사(安東大都護府使)를 지냄.
1490~155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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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近) - 권근(權近)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ㆍ학자. 영가부원군(永嘉府院君) 권보(權溥)의 증손. 《예기(禮記)》를 중시하여 강상(綱常)의 확립을 통한 왕권 강화에 기여하고, 이황(李滉)ㆍ장현광(張顯光) 등에게 학문적으로 영향을 줌.
1352~1409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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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近)@성근 - 성근(成近)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창녕(昌寧). 성세준(成世俊)의 아들로, 1507년(중종 2)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여 참봉(參奉)을 지냄. 조식(曺植)의 《남명집(南冥集)》에 증시(贈詩)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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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개루왕(近蓋婁王) - 개로왕(蓋鹵王)
백제의 제21대 왕. 재위 455~475. 비유왕(毗有王)의 맏아들이며, 문주왕(文周王)의 아버지. 북위(北魏)를 이용하여 고구려의 남하 정책을 저지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으며, 475년 고구려의 침입 때 붙잡혀 참수됨.
?~475 한국>백제 , 경기도>광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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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곡(芹谷) - 이관징(李觀徵)
조선 효종(孝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연안(延安). 이조 판서(吏曹判書) 등을 지냈으나, 갑술환국(甲戌換局) 때 삭출됨. 해서(楷書)에 능했으며 만년에는 김생(金生)의 필법을 연구함.
1618~1695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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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공(謹恭) - 김근공(金謹恭)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학자. 김모(金瑁)의 서자로, 박응남(朴應男) 등과 함께 이중호(李仲虎)의 문하에서 수학함. 양명학(陽明學)에 조예가 깊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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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구(根矩) - 병원(邴原)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학자. 화흠(華歆)ㆍ관녕(管寧) 등과 절친함. 조조(曹操)의 부름에 응하여 오관장장사(五官將長史) 등을 지냈고, 오(吳) 나라 정벌에 공을 세움.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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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궁(芹宮)@성균관 - 성균관(成均館)
조선 태조(太祖) 7년에 인재양성을 위하여 서울 숭교방(崇敎坊)에 설치한 최고 교육기관. 문과(文科) 준비를 위한 유학 교육 전문기관으로, 공자(孔子)를 비롯하여 중국 및 우리나라 역대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문묘(文廟)와 유학(儒學)을 강론하는 명륜당(明倫堂), 동서재(東西齋) 등으로 이루어짐.
1398 한국>조선시대 , 서울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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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궁(芹宮) - 문묘(文廟)
공자(孔子)를 비롯하여 사성(四聖) 이하 중국 역대의 대유(大儒)와, 신라 이후 조선의 명현을 모시는 사당. 통일신라 714년(성덕왕 13)에 공자 및 그 제자의 화상(畵像)을 국학(國學)에 모신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고려ㆍ조선에 들어서 그 제도와 운영이 더욱 정비됨.
714 한국>통일신라 , 유적>건물>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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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도(謹兜) - 환도(驩兜)
중국 고대의 전설적인 악인(惡人). 사람 얼굴에 새 부리 형상에 날개를 지녔고 바다의 고기를 먹는데, 순임금 때에 공공(共工)ㆍ삼묘(三苗)ㆍ곤(鯀) 등과 함께 숭산(崇山)으로 쫓겨남.
고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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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독(謹獨) - 김근독(金謹獨)
조선 전기의 문신. 채수(蔡壽)와 교유하였고, 《나재집(懶齋集)》에 그의 당호(堂號)인 〈우련헌기(友蓮軒記)〉가 남아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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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묵(近默) - 성근묵(成近默)
조선 순조(純祖)~철종(哲宗) 때의 문신. 본관은 창녕(昌寧). 재학(才學)으로 추천을 받아 경연관(經筵官) 등을 지냈으며, 청렴강직으로 이름을 떨침.
1784~1852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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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보(謹甫)@원계신 - 원계신(元繼信)
조선 전기의 유학. 신천 군수(信川郡守)를 지낸 이창형(李昌亨)의 사위로, 권호문(權好文)의 《송암집(松巖集)》에 그와 관련한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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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보(謹甫)@탁신지 - 탁신지(卓愼志)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광산(光山). 직장(直長)을 지낸 탁지(卓智)의 맏아들로, 현감(縣監)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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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보(謹甫) - 성삼문(成三問)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창녕(昌寧). 집현전(集賢殿)의 학사로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에 공헌함.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단종(端宗)에 대한 절의를 지켜 복위(復位)를 도모하다가 실패하여 처형됨.
1418~1456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홍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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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부(勤夫) - 서할(徐劼)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남평(南平). 십성당(十省堂) 엄흔(嚴昕)의 동서(同壻)이며, 제봉(霽峯) 고경명(高敬命)의 족숙(族叔).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남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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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부(瑾夫) - 안수(安琇)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울진 훈도(蔚珍訓導)를 지낸 안처정(安處貞)의 아들로, 사간원 정언(司諫院正言)ㆍ사섬시 첨정(司贍寺僉正) 등을 역임하였음.
1489~1547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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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부(謹夫) - 정언각(鄭彦慤)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해주(海州)로, 정희검(鄭希儉)의 아들이며 정척(鄭惕)의 아버지. 정미사화(丁未士禍)의 발단이 된 전라도 양재역(良才驛) 벽서(壁書) 사건의 고변자로서 후에 윤원형(尹元衡)의 정권 장악에 기여함.
1498~1556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해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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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謹思) - 김근사(金謹思)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연안(延安). 홍문관 부제학(弘文館副提學)ㆍ영의정(領議政) 등을 지냄. 김안로(金安老)의 일파가 되어 순조로운 관직생활을 하였으나 김안로의 실각과 함께 귀양가서 죽음.
1466~1539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연안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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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近思) - 왕역행(王力行)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주희(朱熹)의 제자.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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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남(近事男) - 우바새(優婆塞)
출가(出家)하지 않고 세속인으로서 불법(佛法)을 믿고 따르는 남자 신도를 이르는 말. 불교의 사부대중(四部大衆)의 하나.
사상>술어>핵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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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녀(近事女) - 우바이(優婆夷)
출가(出家)하지 않고 세속인으로서 불법(佛法)을 믿고 따르는 여자 신도를 이르는 말. 불교의 사부대중(四部大衆)의 하나.
사상>술어>핵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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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석의(近思釋疑) - 근사록석의(近思錄釋疑)
조선 후기의 학자인 정엽(鄭曄)이 《근사록(近思錄)》의 어려운 부분을 주석(注釋)하고 제설(諸說)을 모은 책.
1661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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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재(近思齋) - 박계현(朴啓賢)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권신 윤원형(尹元衡)의 청혼을 거절하여 변방으로 좌천되었고, 동인(東人)과 서인(西人)의 당쟁을 제지하려 하였으나 실패함.
1524~158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밀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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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편(近思編) - 근사록(近思錄)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주희(朱熹)가 제자인 여조겸(呂祖謙)과 함께 주돈이(周敦頤)ㆍ정호(程顥)ㆍ정이(程頤)ㆍ장재(張載)의 저서나 어록에서 학문의 중심 문제들과 일상생활에 요긴한 장구(章句) 622조목을 뽑아 편집한 책. 성리학(性理學)의 입문서.
1175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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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선남(近善男) - 우바새(優婆塞)
출가(出家)하지 않고 세속인으로서 불법(佛法)을 믿고 따르는 남자 신도를 이르는 말. 불교의 사부대중(四部大衆)의 하나.
사상>술어>핵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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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선녀(近善女) - 우바이(優婆夷)
출가(出家)하지 않고 세속인으로서 불법(佛法)을 믿고 따르는 여자 신도를 이르는 말. 불교의 사부대중(四部大衆)의 하나.
사상>술어>핵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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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謹成) - 이근성(李謹成)
조선 전기의 문신. 직장(直長)을 지내고, 조위한(趙緯韓) 등과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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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根壽) - 윤근수(尹根壽)
조선 명종(明宗)~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윤두수(尹斗壽)의 아우이며, 이황(李滉)의 문인(門人)으로, 선조(宣祖) 때 종계변무(宗系辨誣)의 공으로 광국공신(光國功臣)에 책록되고, 임진왜란 때 국난극복에 힘써 호성공신(扈聖功臣)에 책록됨.
1537~161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선산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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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숙(謹叔) - 한효윤(韓孝胤)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로, 문천 군수(文川郡守)를 지낸 한여필(韓汝弼)의 아들. 1570년(선조 3)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경성 판관(鏡城判官)ㆍ종부시 주부(宗簿寺主簿) 등을 지냄.
1536~1580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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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숙녀(近宿女) - 우바이(優婆夷)
출가(出家)하지 않고 세속인으로서 불법(佛法)을 믿고 따르는 여자 신도를 이르는 말. 불교의 사부대중(四部大衆)의 하나.
사상>술어>핵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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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재(近始齋) - 김해(金垓)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의병장. 본관은 광주(光州). 김부의(金富儀)의 아들.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안동(安東) 등지에서 분전하다가 전사함.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추증되었으며 문집《근시재집(近始齋集)》이 있음.
1555~159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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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재선생문집(近始齋先生文集) - 근시재집(近始齋集)
조선 전기의 학자인 김해(金垓)의 시문집. 1708년(숙종 34) 증손 김석윤(金錫胤)이 수습한 것을 4권 2책으로 간행함.
1783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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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신(謹臣) - 권근신(權謹臣)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권거(權擧)의 아들로 1540년(중종 35)의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여 훈도(訓導)ㆍ충찬위(忠贊衛)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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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암서당(近嵒書堂) - 근암서원(近嵒書院)
조선 현종(顯宗) 때 경상도 상주에 건립한 서원. 1544년(중종 39) 영천자(靈川子) 신잠(申潛)이 근암서당(近嵒書堂)을 설립한 뒤 1665년(현종 6) 홍언충(洪彦忠)을 배향하여 향현사(鄕賢祠)가 되었으며, 1669년(현종 10) 이덕형(李德馨)을 추배하여 서원으로 선액(宣額)됨. 홍여하(洪汝河)ㆍ김홍민(金弘敏)ㆍ권상일(權相一) 등을 추배함. 현재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에 속함.
1669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상주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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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암서원(近巖書院) - 근암서원(近嵒書院)
조선 현종(顯宗) 때 경상도 상주에 건립한 서원. 1544년(중종 39) 영천자(靈川子) 신잠(申潛)이 근암서당(近嵒書堂)을 설립한 뒤 1665년(현종 6) 홍언충(洪彦忠)을 배향하여 향현사(鄕賢祠)가 되었으며, 1669년(현종 10) 이덕형(李德馨)을 추배하여 서원으로 선액(宣額)됨. 홍여하(洪汝河)ㆍ김홍민(金弘敏)ㆍ권상일(權相一) 등을 추배함. 현재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에 속함.
1669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상주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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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오지(斤烏支) - 영일(迎日)
경상도 동부 동해에 연해 있는 고을 이름. 연오랑(延烏郞)ㆍ세오녀(細烏女) 설화가 전하는 일월지(日月池)와 오천서원(烏川書院) 등의 유적이 있음. 지금은 경상북도 포항시(浦項市)에 속함.
경상도>영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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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옹(芹翁) - 이관징(李觀徵)
조선 효종(孝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연안(延安). 이조 판서(吏曹判書) 등을 지냈으나, 갑술환국(甲戌換局) 때 삭출됨. 해서(楷書)에 능했으며 만년에는 김생(金生)의 필법을 연구함.
1618~1695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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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謹元) - 박근원(朴謹元)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으로, 형조 참판을 지낸 박광영(朴光榮)의 손자. 병조 판서(兵曹判書) 이이(李珥)를 탄핵하다가 강계(江界)로 유배되기도 했으며, 처결수완이 뛰어나 대사헌을 여덟 번이나 지냄.
1525~158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밀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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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인(近仁)@김갑눌 - 김갑눌(金甲訥)
조선 전기의 유학. 홍귀달(洪貴達)과 교유하여 한때 홍귀달이 그의 집에 기거하기도 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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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인(近仁) - 주목(周木)
중국 명(明) 효종(孝宗) 때의 문신ㆍ학자. 주희(朱熹)와 그의 스승인 이동(李侗)과의 문답을 기록한 《연평답문(延平答問)》의 서문을 썼으며, 이동(李侗)을 공자묘(孔子廟)에 종사(從祀)할 것을 주청하였고, 참정(參政) 등을 역임하였음.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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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재(覲齋) - 이맹현(李孟賢)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재령(載寧). 울진 현령(蔚珍縣令) 이애(李璦)ㆍ직장(直長) 이날(李㻋)의 아버지로, 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 등을 지내고, 1464년(세조 10) 수찬낭관(修撰郞官)으로 《동국통감(東國通鑑)》편수에 참여함.
1436~148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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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재(謹齋)@안처겸 - 안처겸(安處謙)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좌의정 안당(安瑭)의 아들로, 성균관 학유(成均館學兪)를 지냄. 심정(沈貞)ㆍ남곤(南袞) 등을 제거하려 했다는 송사련(宋祀連)의 무고로 인해 처형됨.
1486~152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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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재(謹齋) - 안축(安軸)
고려 충숙왕(忠肅王)~충목왕(忠穆王)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원(元) 나라의 제과(制科)에 급제하고 성균학정(成均學正)ㆍ판정치도감사(判整治都監事) 등을 지냄. 충렬왕(忠烈王)ㆍ충선왕(忠宣王)ㆍ충숙왕(忠肅王)의 실록 편찬에 참여함.
1287~1348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풍기ㅣ경상도>영천(榮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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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재(近齋) - 박윤원(朴胤源)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학자. 본관은 반남(潘南). 김창협(金昌協)ㆍ이재(李縡)ㆍ김원행(金元行)의 학통을 계승하여 홍직필(洪直弼)에게 전수함.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고 예학(禮學)에도 조예가 깊었으며, 저서로 《근재집(近齋集)》ㆍ《근재예설(近齋禮說)》이 있음.
1734~1799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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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재선생집(謹齋先生集) - 근재집(謹齋集)
고려 후기의 학자인 안축(安軸)의 문집. 강원도 존무사(江原道存撫使)로 나갔을 때 지은 시문집 관동와주(關東瓦注)를 사위인 정양생(鄭陽生)이 청주에서 간행함.
1364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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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제(根悌) - 박근제(朴根悌)
조선 후기의 학자. 본관은 진원(珍原). 왕자 사부(王子師傅) 박광전(朴光前)의 아들이며 박근효(朴根孝)의 동생으로, 임진왜란 때 형 박근효와 함께 의병을 일으켰고, 정유재란 때 아버지의 종사관(從事官)으로 출전함.
1560~1630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진원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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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중(勤仲) - 신수근(愼守勤)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거창(居昌). 거창부원군(居昌府院君) 신승선(愼承善)의 아들. 연산군(燕山君)의 비(妃)인 거창(居昌) 신씨(愼氏)의 동생이자, 중종(中宗)의 비(妃)인 단경왕후(端敬王后)의 아버지. 좌의정(左議政)을 지냈으나, 중종반정(中宗反正)에 반대하다 피살됨.
1450~150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거창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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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중(根仲) - 박세말(朴世末)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광주(光州). 1513년(중종 8)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함.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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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중(謹仲) - 권신(權愼)
조선 전기의 유학.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청학산(靑鶴山)을 유람할 때 중도(中途)에서 만난 내용이 《율곡전서(栗谷全書)》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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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지(勤之) - 남치근(南致勤)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무신. 본관은 의령(宜寧). 남구(南俅)의 아들로, 여러 차례 호남에 출몰하는 왜구(倭寇)를 토벌하였고, 경기ㆍ황해ㆍ평안 삼도토포사(三道討捕使) 시절에 황해도 재령(載寧)에서 암약하던 임꺽정을 잡아 효수(梟首)함.
?~157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령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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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지(謹之) - 강자계(康自戒)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신천(信川). 1488년(성종 19) 진주(晉州) 촉석루(矗石樓)에서 조위(曺偉)ㆍ김일손(金馹孫) 등과 금란계(金蘭契)를 맺음.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신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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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지(謹志) - 탁근지(卓謹志)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광산(光山). 직장(直長) 탁지(卓智)의 셋째 아들이고, 탁신지(卓愼志)ㆍ탁경지(卓敬志)의 동생이며, 탁계정(卓季禎)의 형.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광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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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초(謹初) - 조말생(趙末生)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양주(楊州)로, 태종(太宗)의 부마인 조선(趙璿)의 아버지. 조용(趙庸)의 문인으로, 영중추원사(領中樞院事) 등을 지냄.
1370~1447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양주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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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斤平) - 가평(加平)
경기도 중동부에 있는 고을 이름. 북한강을 이용한 수로(水路)가 발달하였으며, 조종암(朝宗岩)ㆍ대보단(大報壇)ㆍ현등사(懸燈寺) 등이 유명함.
경기도>가평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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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행당(謹行堂) - 평원대군(平原大君)
조선 제4대 세종(世宗)의 일곱째 아들. 소헌왕후(昭憲王后) 심씨沈氏)의 소생으로, 부사(府使) 홍이용(洪利用)의 딸과 혼인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죽음.
1427~144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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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槿花) - 무궁화(無窮花)
아욱과의 낙엽관목(落葉灌木). 꽃이 끊임없이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데서 세속의 행복과 부귀영화의 덧없음을 상징하며, 산울타리 등에 널리 이용됨. 강희안(姜希顔)의 《양화소록(養花小錄)》에 ‘근역(槿域)’에 관한 기록이 있음.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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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회(根晦) - 이봉춘(李逢春)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진보(眞寶).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1576년(선조 9)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한 뒤 직강(直講) 등을 지냄.
1542~162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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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회(根晦)@유근회 - 유근회(柳根晦)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서산(瑞山). 유방선(柳方善)의 후손이고 조호익(曺好益)의 문인으로, 효행으로써 알려짐.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서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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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회(根會) - 이봉춘(李逢春)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진보(眞寶).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1576년(선조 9)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한 뒤 직강(直講) 등을 지냄.
1542~162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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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효(根孝) - 박근효(朴根孝)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진원(珍原)으로, 성혼(成渾)ㆍ이이(李珥)의 문인.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아우 박근제(朴根悌)와 함께 의병을 일으켰고, 전란이 끝난 뒤 동지들과 힘을 모아 서적을 발간하는 등 문교 진흥에 힘씀.
1550~1607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보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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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휴(謹休) - 이만각(李晩慤)
조선 고종(高宗) 때의 학자. 본관은 진보(眞寶)로, 정재(定齋) 유치명(柳致明)의 조카. 경학연구 및 후진양성에 진력하였으며, 저서로 《신암문집(愼庵文集)》이 있음.
1815~1874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진보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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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嶔) - 이금(李嶔)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고성(固城). 교리(校理)를 지낸 이부(李阜)의 아버지로, 사과(司果)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진천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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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琴) - 남금(南琴)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 태종(太宗)이 양녕대군(讓寧大君)을 광주에 안치(安置)할 때 판목사(判牧事)로 삼았으며, 병조 판서(兵曹判書)를 지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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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禽) - 유하혜(柳下惠)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대부. 사사(士師)의 직책을 수행할 때 세 번이나 쫓겨나면서도 직도(直道)를 견지하였던 고사로 유명하며, ‘화성(和聖)’으로 일컬어짐.
B.C.720~B.C.621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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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錦)@허금 - 허금(許錦)
고려 공민왕(恭愍王)~우왕(禑王) 때의 문신. 본관은 양천(陽川)으로, 지신사(知申事)를 지낸 허경(許絅)의 아들. 이인복(李仁復)의 문하에서 급제하여 예의 정랑(禮儀正郞)ㆍ전리 판서(典理判書) 등을 지내고, 우왕 옹립에 반대함.
1340~1388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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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錦)@심금 - 심금(沈錦)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형조 판서(刑曹判書)를 지낸 심광언(沈光彦)의 아들로, 1555년(명종 10)에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고 감찰(監察)ㆍ과천 현감(果川縣監)을 지냄.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증직됨.
1531~156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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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錦) - 이금(李錦)
조선 전기의 종친. 중종(中宗)의 두 번째 서자인 해안군(海安君) 이희(李㟓)의 다섯 번째 서자.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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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록(金鑑錄) - 천추금감록(千秋金鑑錄)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 때의 재상ㆍ문인인 장구령(張九齡)의 저서. 5권. 현종의 생일인 천추절(千秋節)에 지어 바친 것으로, 역대 정치의 성패(成敗) 원인을 서술하여 후대의 거울로 삼게 한 내용임.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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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錦江)@기효간 - 기효간(奇孝諫)
조선 인종(仁宗)~선조(宣祖) 때의 학자. 본관은 행주(幸州). 고흥군(高興君) 기대유(奇大有)의 아들로, 김인후(金麟厚)ㆍ이항(李恒)의 문인(門人). 학문과 후진양성에 주력하여 호남의 은덕군자(隱德君子)로 불렸음.
1530~1593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장성ㅣ경기도>고양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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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錦江)@이세장 - 이세장(李世璋)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로, 이목(李穆)의 아들. 명종 때 《중종실록(中宗實錄)》의 편수관(編修官)을 겸하였고, 호조 참의(戶曹參義)ㆍ호분위 대호군(虎賁衛大護軍) 등을 지냈으며, 청백리(淸白吏)에 녹선됨.
1497~1562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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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 금오산(金烏山)
경상북도 구미(龜尾)ㆍ칠곡(漆谷)ㆍ김천(金泉)의 경계에 있는 산 이름. 단풍의 명소로 일명 금강(金剛)이라 불리며 예로부터 경북팔경(慶北八景)의 하나로 꼽힘.
경상도>선산ㅣ경상도>개령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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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삼가해(金剛經三家解) - 번역금강경삼가해(翻譯金剛經三家解)
조선 성종(成宗) 때 《번역금강경오가해(翻譯金剛經五家解)》의 일부를 뽑아 만든 책. 5권 5책. 활자본. 세종(世宗)이 소헌왕후(昭憲王后)를 위하여 문종(文宗)과 세조(世祖)에게 번역하게 한 것을 성종 때 자성대비(慈聖大妃)가 학조(學祖)에게 교정하게 하고, 내수사(內需司)에서 간행하도록 함. 한계희(韓繼禧)ㆍ강희맹(姜希孟)의 발문(跋文)이 있음.
148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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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도인(錦江道人) - 문동(文同)
중국 송(宋) 나라의 문인ㆍ화가. 시문과 글씨, 특히 죽화(竹畵)에 뛰어나 후세에 묵죽(墨竹)의 개조(開祖)로 추앙받음.
1018~1079 중국>송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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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 - 금강경(金剛經)
인도에서 2세기에 성립된 공(空) 사상의 기초가 되는 반야경전(般若經典). 사위국을 배경으로 석존이 제자 수보리를 위해 설한 경전으로, 공혜(空慧)로서 체(體)를 삼고 일체법 무아(無我)의 이치를 말한 것을 요지로 함. 중국에서 구마라습(鳩摩羅什)에 의해 번역됨.
고대 , 기타지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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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 번역금강경삼가해(翻譯金剛經三家解)
조선 성종(成宗) 때 《번역금강경오가해(翻譯金剛經五家解)》의 일부를 뽑아 만든 책. 5권 5책. 활자본. 세종(世宗)이 소헌왕후(昭憲王后)를 위하여 문종(文宗)과 세조(世祖)에게 번역하게 한 것을 성종 때 자성대비(慈聖大妃)가 학조(學祖)에게 교정하게 하고, 내수사(內需司)에서 간행하도록 함. 한계희(韓繼禧)ㆍ강희맹(姜希孟)의 발문(跋文)이 있음.
148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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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 금강경(金剛經)
인도에서 2세기에 성립된 공(空) 사상의 기초가 되는 반야경전(般若經典). 사위국을 배경으로 석존이 제자 수보리를 위해 설한 경전으로, 공혜(空慧)로서 체(體)를 삼고 일체법 무아(無我)의 이치를 말한 것을 요지로 함. 중국에서 구마라습(鳩摩羅什)에 의해 번역됨.
고대 , 기타지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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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오가해설의(金剛般若波羅蜜經五家解說誼) - 금강경오가해설의(金剛經五家解說誼)
조선 전기의 승려인 기화(己和)가 《금강경(金剛經)》의 주석서인 《금강경오가해(金剛經五家解)》에 자신의 해석을 붙여 간행한 책. 세조(世祖) 때 동활자본으로 간행함.
1457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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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사(金剛寺) - 승련사(勝蓮寺)
고려시대 전라도 남원(南原)의 만행산(萬行山)에 창건한 사찰. 현재는 터만 남았으며, 중긍(中亙)ㆍ각운(覺雲) 등의 고승들이 머물던 곳으로 유명함. 1361년(공민왕 10)에 승려 연온(衍昷)이 주관하여 중창하고 승련사(勝蓮寺)라 편액함.
한국>고려시대 , 전라도>남원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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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악(金剛嶽) - 금강산(金剛山)
강원도 고성군ㆍ금강군ㆍ통천군의 경계에 있는 산. 예로부터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꼽히고, 계절에 따라 봉래산(蓬萊山)ㆍ풍악산(楓嶽山)ㆍ개골산(皆骨山)으로 불림.
강원도>통천ㅣ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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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경휴(琴景休) - 금봉서(琴鳳瑞)
조선 전기의 문신. 시문에 능하여 퇴계 이황(李滉)의 문집을 교열했으며, 송암(松巖) 권호문(權好文)과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