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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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개(得凱) - 권득개(權得凱)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송암(松巖) 권호문(權好文)의 청성정사(靑城精舍)에서 《역경(易經)》을 배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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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겸(得謙) - 김득겸(金得謙)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김황(金貺)의 장인으로, 계림부원군(鷄林府院君)에 봉해짐.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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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경(得卿)@성준덕 - 성준덕(成駿德)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창녕(昌寧). 교리(校理)를 지낸 성담년(成聃年)의 증손으로, 동생 성문덕(成聞德)과 함께 성혼(成渾)을 방문하여 교유한 일이 《우계집(牛溪集)》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녕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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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경(得卿) - 권영(權泳)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유희춘(柳希春)과 교유했고, 관직은 중추부 경력(中樞府經歷)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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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경(得經) - 권득경(權得經)
조선 문종(文宗)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홍귀달(洪貴達)의 《허백정집(虛白亭集)》에 차운시(次韻詩)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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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공(得恭) - 유득공(柳得恭)
조선 영조(英祖)~순조(純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문화(文化)로, 규장각 검서(奎章閣檢書) 등을 지냄. 주체적 역사 의식이 강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 《발해고(渤海考)》 등이 있음.
1749~1807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문화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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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관(得觀) - 윤득관(尹得觀)
조선 영조(英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해평(海平)으로, 해평부원군(海平府院君) 윤근수(尹根壽)의 6대손. 어유봉(魚有鳳)의 문인(門人)으로 대사간(大司諫) 등을 지냈으며, 1773년(영조 49) 주육논란(朱陸論難) 등을 합편하여 《월정집(月汀集)》 별집(別集)을 간행함.
1710~?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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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기(得己) - 권득기(權得己)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1589년(선조 22)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한 뒤 예조 좌랑(禮曹佐郞)이 되었으나, 광해군 때 정치가 혼란해지자 사임하고 야인생활을 하다 뒤에 고산도 찰방(高山道察訪) 등을 지냄.
1570~162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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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길(得吉) - 강덕서(姜德瑞)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한산 군수(韓山郡守)로 있을 때 이몽학(李夢鶴)의 난을 토벌함. 덕원 부사(德源府使)ㆍ제용감 정(濟用監正)을 지냄.
1540~1614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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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린(得麟) - 도득린(都得麟)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성주(星州). 산음 훈도(山陰訓導) 도흥좌(都興佐)의 아들이며 홍문관 저작(弘文館著作) 도희령(都希齡)의 아버지로, 1549년(명종 4)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함.
150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성주ㅣ경상도>함양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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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립(得立) - 조득의(趙得宜)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 무제(武帝)에게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자허부(子虛賦)〉를 보여주고 사마상여(司馬相如)를 관직에 추천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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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배(得培) - 김득배(金得培)
고려 충목왕(忠穆王)~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홍건적(紅巾賊)의 난 때 개경(開京)과 서경(西京)을 탈환하는 데 공을 세웠으나, 김용(金鏞)의 모략으로 정세운(鄭世雲)을 살해하고 그 죄로 효수당함.
1312~1362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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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번(得蕃) - 임득번(林得蕃)
조선 명종(明宗) 때의 학자. 본관은 은진(恩津). 학식이 높은 선비로 이름이 높았고, 역천사(嶧川祠)에 향사(享祀)됨.
?~156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음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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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분(得芬) - 이득분(李得芬)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영천(永川). 신호위 대장군(神虎衛大將軍)을 지낸 이대영(李大榮)의 아들로, 전공 판서(典工判書)를 지냄.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영천(永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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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비(得悲) - 도원(道圓)
조선 전기의 비구니. 안림역리(安林驛吏)의 아내였으나 남편이 죽은 후 재가하지 않다가 만년에 가야산(伽倻山)의 도엄(道嚴) 승려에게 선(禪)을 배우고 정각암(淨覺庵)을 짓고 기거함. 김종직(金宗直)이 그에게 보낸 시가 《점필재집(佔畢齋集)》에 전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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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선(得先) - 김득선(金得先)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가흥(佳興). 성균관 직강(成均館直講) 김윤정(金胤鼎)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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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성(得城) - 이득성(李得城)
조선 전기의 유학. 황준량(黃俊良)의 《금계집(錦溪集)》에 송시(送詩)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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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세(得世) - 방득세(方得世)
고려 충선왕(忠宣王) 때의 문신. 본관은 상주(尙州). 방신우(方臣祐)의 아버지로, 영록대부(榮祿大夫) 주국(柱國)에 임명되고 의국공(義國公)에 봉해졌음.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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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수(得守) - 안견(安堅)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화가. 본관은 지곡(池谷). 안평대군(安平大君)의 후원을 받았으며,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를 그림. 산수화에 뛰어나 곽희파(郭熙派) 화풍을 토대로 한국적인 화풍을 완성하며 일본 실정시대(室町時代)의 수묵화에까지 영향을 미침.
한국>조선전기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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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심(得心) - 전조생(田祖生)
고려 충숙왕(忠肅王) 때의 문신. 본관은 담양(潭陽)으로, 전희경(田希慶)의 셋째 아들. 1336년(충숙왕 복위5) 과거에 급제하고 찬성첨의부사(贊成僉議府事) 등을 지냈으나, 충정왕(忠定王)이 선위한 후 그를 호종하여 이후에는 벼슬에 나아가지 않음.
1318~1392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담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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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여(得與) - 문재자(文在玆)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무신. 본관은 남평(南平)으로, 옥동(玉洞) 문익성(文益成)의 증손. 병자호란(丙子胡亂) 때에 심연(沈演)을 따라 의병을 일으켰고, 공을 세워 조정에서 선전관(宣傳官)으로 추천받았지만 나아가지 않음.
1602~164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진주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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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여(得輿) - 이이첨(李爾瞻)
조선 선조(宣曺)~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대북(大北)의 영수로서, 광해군(光海君) 즉위 후 영창대군(永昌大君)을 살해하고 소북(小北)파를 숙청하는 등 생살치폐(生殺置廢)를 자행하다가 인조반정(仁祖反正)이 일어나자 처형됨.
1560~1623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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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용(得容) - 상득용(尙得容)
조선 후기의 무신. 본관은 목천(木川). 장단(長湍) 출신. 영의정 상진(尙震)의 후손이며, 상동기(尙東耆)의 아들로, 화량진 첨사(花梁鎭僉使) 등을 지냄. 병서와 경사(經史)에 밝고, 천문ㆍ주수(籌數)에 능하였으며, 저서로 《성루합편(星漏合編)》등이 있음.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장단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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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월당(得月堂) - 현적(玄績)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성주(星州). 현경창(玄景昌)의 아들로, 1627년(인조 5)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였으며, 송순(宋純)의 《면앙집(俛仰集)》〈제영해동명현록(題詠海東名賢錄)〉에 그와 관련된 내용이 실려 있음.
1602~?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창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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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월자(得月子) - 상붕남(尙鵬南)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목천(木川). 범허정(泛虛亭) 상진(尙震)의 아들로, 강계 부사(江界府使)를 지낸 이제신(李濟臣)의 장인. 과거에 뜻을 두지 않고 학문에 열중하였지만 32세의 나이로 죽음. 시서(詩書)에 능했음.
1511~1542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목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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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윤(得胤) - 이득윤(李得胤)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ㆍ음악가. 본관은 경주(慶州). 괴산 군수(槐山郡守) 등을 지내고, 김장생(金長生) 등과 서신으로 역학과 음악을 토론함. 거문고 악보인 《현금동문유기(玄琴東文類記)》를 지음.
1553~1630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경주 , 인명>예술인>음악인ㅣ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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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의(得宜) - 조득의(趙得宜)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 무제(武帝)에게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자허부(子虛賦)〉를 보여주고 사마상여(司馬相如)를 관직에 추천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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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의(得意) - 양득의(楊得意)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의 문신. 구감(狗監)을 역임하였으며, 무제가 〈자허부(子虛賦)〉를 읽은 후 그 지은이와 동시대에 살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자, 지은이이자 자신의 벗인 사마상여(司馬相如)를 추천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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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인(得仁) - 방득인(房得仁)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남양(南陽). 방덕일(房德馹)의 아들이고, 방처인(房處仁)의 동생.
한국>조선시대 , 전라도>남원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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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제(得㴉) - 하즙(河楫)
고려 충숙왕(忠肅王)~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하직의(河直漪)의 아들로,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 등을 지내고, 좌리공신(佐理功臣)에 책록됨.
1303~1380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진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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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제(得齊) - 김득제(金得齊)
고려 공민왕(恭愍王)~우왕(禑王) 때의 무신. 홍건적(紅巾賊)의 난 때 개경(開京)을 탈환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 우왕 때에도 여러 번 왜구를 격퇴함.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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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종(得宗) - 고득종(高得宗)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제주(濟州). 상장군 고봉지(高鳳智)의 아들. 문장과 서예에 뛰어났으며, 효성이 지극하여 사후에 정문(旌門)이 세워짐.《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몇 편의 시가 전함.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강음ㅣ전라도>제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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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지(得之)@이덕열 - 이덕열(李德悅)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이준경(李浚慶)의 아들로, 이유경(李有慶)에게 출계(出系)함. 승지(承旨)를 지냈으며, 저서로 임진왜란 중에 작성한 《양호당일기(養浩堂日記)》가 있음.
1534~1599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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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지(得之)@심덕부 - 심덕부(沈德符)
고려 충숙왕(忠肅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고려 말의 정치제도 개혁과 왜구의 토벌에 공을 세우고, 조선 건국 후에는 신왕조 건설의 일익을 담당함.
1328~1401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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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지(得之) - 박양(朴讓)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1516년(중종 11)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였으며, 승문원 정자(承文院正字)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파주ㅣ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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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지(得地) - 김득지(金得地)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로, 성균관 직강(行成均館直講) 김세량(金世良)의 아들. 윤두수(尹斗壽)ㆍ임운(林芸)ㆍ정황(丁熿) 등과 교유하여, 《오음유고(梧陰遺稿)》ㆍ《첨모당집(瞻慕堂集》ㆍ《유헌집(游軒集)》에 차운시(次韻詩)ㆍ증시(贈詩)가 실려 있음.
153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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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통(得通) - 기화(己和)
조선 태조(太祖)~세종(世宗) 때의 승려. 최치원(崔致遠)이 주장했던 불교(佛敎)ㆍ유교(儒敎)ㆍ도교(道敎)의 삼교일치설(三敎一致說)을 전개함.
1376~1433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충주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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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평(得枰) - 최득평(崔得枰)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전리 판서(典理判書)를 지낸 최재(崔宰)의 아버지로, 선부 전서(選部典書)를 지냄.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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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하(得河) - 최득하(崔得河)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해주(海州).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낸 최호(崔灝)의 아버지로, 사과(司果)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해주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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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황(得璜) - 나득황(羅得璜)
고려 고종(高宗)~원종(元宗) 때의 문신. 본관은 나주(羅州). 지밀직사사(知密直司事) 나유(羅裕)의 아버지. 무신정권에 아첨하여 관직이 형부 상서(刑部尙書)에 이름.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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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璒) - 조등(曺璒)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창녕(昌寧). 감사(監司) 조한필(曺漢弼)의 아버지로, 삼척 부사(三陟府使)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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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登) - 귀등(歸登)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헌종(憲宗) 때의 문신ㆍ문인. 호북(湖北) 형주인(荊州人)으로 귀숭경(歸崇敬)의 아들. 공부 시랑(工部侍郞)을 지냄.
754~82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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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각(滕閣) - 등왕각(滕王閣)
중국 강서성(江西省) 남창(南昌)에 있는 누각. 당(唐) 고조(高祖)의 아들 원영(元嬰)이 세운 것으로, 이곳에서의 잔치를 배경으로 지은 왕발(王勃)의 〈등왕각서(滕王閣序)〉가 유명함.
중국>당 , 중국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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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계달(鄧季達) - 등계달(滕季達)
중국 명(明) 나라의 문인. 1572년(조선 선조 5) 명 나라 사신 한세능(韓世能)과 함께 조선에 와서, 정유일(鄭惟一)ㆍ유성룡(柳成龍)ㆍ한호(韓濩) 등과 교유함. 《옥봉집(玉峯集)》에 백광훈(白光勳)의 〈증북해처사등계달(贈北海處士鄧季達)〉이라는 시(詩)가 실려 있음.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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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고수(登高水) - 황하(黃河)
중국 청해성(青海省) 파안(巴顏) 객라산(喀喇山)에서 발원하여 감숙성(甘肅省)ㆍ섬서성(陝西省)ㆍ하남성(河南省)ㆍ산동성(山東省) 등을 거쳐 발해만(渤海灣)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중국에서 두 번째로 긴 강으로,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유명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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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공(滕公)@등종량 - 등종량(滕宗諒)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천장각 대제(天章閣待制)ㆍ정언(正言)ㆍ사간(司諫) 등을 역임하였고, 범중엄(范仲淹)과 교유함.
991~1047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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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공(滕公) - 하후영(夏侯嬰)
중국 전한(前漢) 고조(高祖) 때의 공신. 원래는 말을 관리하는 천역(賤役)에 종사하였으나, 소하(蕭何)ㆍ번쾌(樊噲)와 함께 유방(劉邦)을 도와 한(漢) 나라를 건국하는 데 큰 공을 세움. 개국 후 태복(太僕)을 지내고 여음후(汝陰侯)에 봉해짐.
?~B.C.172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ㅣ인명>기타인명>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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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만(等滿) - 정등만(丁等滿)
고려 후기~조선 전기의 유학. 《쌍매당협장집(雙梅堂篋藏集)》에 〈송백당정공등만여경(送柏堂丁公等滿如京)〉의 시(詩)가 수록되어 있음.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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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명(燈明) - 학조(學祖)
조선 세조(世祖)~중종(中宗) 때의 승려. 여러 고승들과 함께 불경을 언해(諺解)하였고, 인수대비(仁粹大妃)의 명으로 해인사(海印寺) 대장경판당(大藏經板堂)을 중창하였으며, 대장경(大藏經)을 간인(刊印)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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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명국사(燈明國師) - 학조(學祖)
조선 세조(世祖)~중종(中宗) 때의 승려. 여러 고승들과 함께 불경을 언해(諺解)하였고, 인수대비(仁粹大妃)의 명으로 해인사(海印寺) 대장경판당(大藏經板堂)을 중창하였으며, 대장경(大藏經)을 간인(刊印)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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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명선사(燈明禪師) - 학조(學祖)
조선 세조(世祖)~중종(中宗) 때의 승려. 여러 고승들과 함께 불경을 언해(諺解)하였고, 인수대비(仁粹大妃)의 명으로 해인사(海印寺) 대장경판당(大藏經板堂)을 중창하였으며, 대장경(大藏經)을 간인(刊印)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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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명승통(燈明僧統) - 천석(天錫)
고려 후기의 승려. 이승휴(李承休)의 《동안거사집(動安居士集)》에 그와 관련된 내용이 실려 있음.
한국>고려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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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문(滕文) - 문공(文公)@춘추전국(등)
중국 춘추전국시대 등(滕) 나라의 제후. 정공(定公) 아들로, 맹자(孟子)에게 일련의 왕도정치에 대한 자문을 받고, 인정(仁政)과 예제(禮制)를 시행하고 교육을 진작시켰으며, 세금개혁 등을 실행함.
?~B.C.318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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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문(登門) - 등용문(登龍門)
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 용문은 황하(黃河)의 상류에 있는 수세(水勢)가 험난한 지역으로, 이 곳을 잉어가 올라가면 용(龍)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함. 현재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출세한다는 뜻으로 쓰임.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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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登善) - 저수량(褚遂良)
중국 당(唐) 나라 태종(太宗)~고종(高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태종의 총신으로 애주 자사(愛州刺史) 등을 지냈으나, 고종에게 간언(諫言)하다 죽임을 당함. 우세남(虞世南)ㆍ구양순(歐陽詢)과 함께 당 나라 초기의 명필(名筆)로 꼽힘.
596~658 중국>당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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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설(燈說) - 등유설(燈油說)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인 양희지(楊熙止)가 쓴 글. 그가 8․9세 정도 되었을 때 지은 글로, 등(燈)을 군주로, 유(油)를 신하로 비유해 기름으로 인해 등불이 밝혀지듯 군주는 신하로 인해 다스림을 이루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
한국>조선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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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鄧綏) - 화희등황후(和熹鄧皇后)
중국 후한(後漢)의 제4대 황제인 화제(和帝)의 후비. 화제가 죽은 후 상제(殤帝)ㆍ안제(安帝)를 즉위시키고 실권을 잡음.
81~121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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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암(鐙巖) - 이덕익(李德益)
조선 전기의 유학. 이이(李珥)ㆍ홍가신(洪可臣)ㆍ이우(李瑀)ㆍ구사민(具思閔)ㆍ노국형(盧國亨) 등과 팔현회(八賢會)를 조직하여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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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왕(滕王) - 이원영(李元嬰)
중국 당(唐) 나라 고조(高祖)의 스물두째 아들. 등왕(滕王)에 봉해지고 양주 도독(梁州都督) 등을 역임하였으며, 홍주 도독(洪州都督)으로 있을 때에 등왕각(滕王閣)을 세움.
?~684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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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왕(鄧王) - 충의왕(忠懿王)
중국 오대십국 오월(吳越)의 마지막 왕. 재위 947~978. 송(宋) 태종(太宗)에게 13주(州)를 바치고 등왕(鄧王)에 봉해짐.
852~932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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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왕각시서(滕王閣詩序) - 등왕각서(滕王閣序)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 때 시인인 왕발(王勃)이 지은 사륙변려문(四六騈儷文). 강서성(江西省) 남창(南昌)에 있는 등왕각(滕王閣)에서 열린 잔치 때 지음.
676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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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성와(藤原惺窩) - 등원성와(藤原醒窩)
일본 강호시대(江戶時代) 초기의 유학자로, 일본 근세 유학의 아버지. 7세 때 출가하여 선학(禪學)과 한학을 배움. 조선의 국사(國使)인 허성(許筬) 등과 교유하였고,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포로로 잡혀온 주자학자 강항(姜沆)을 만나 영향을 받음.
1561~1619 일본>강호시대 , 일본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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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숙(藤原肅) - 등원성와(藤原醒窩)
일본 강호시대(江戶時代) 초기의 유학자로, 일본 근세 유학의 아버지. 7세 때 출가하여 선학(禪學)과 한학을 배움. 조선의 국사(國使)인 허성(許筬) 등과 교유하였고,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포로로 잡혀온 주자학자 강항(姜沆)을 만나 영향을 받음.
1561~1619 일본>강호시대 , 일본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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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자(鄧子) - 등유(鄧攸)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문신. 난리를 만나 자식을 버리고 조카를 보존하였으나 끝내 후사를 두지 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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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주(登州) - 안변(安邊)
함경도 남부에 있는 고을 이름. 고려 현종(顯宗) 때 도호부를 설치했으나 조선 태종(太宗) 때 조사의(趙思義)가 반란을 일으켜 감무(監務)로 강등되었다가 다시 도호부로 환원됨. 경원선(京元線)과 동해 북부선(北部線)의 분기점(分岐點).
함경도>안변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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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태후(鄧太后) - 화희등황후(和熹鄧皇后)
중국 후한(後漢)의 제4대 황제인 화제(和帝)의 후비. 화제가 죽은 후 상제(殤帝)ㆍ안제(安帝)를 즉위시키고 실권을 잡음.
81~121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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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황후(鄧皇后) - 화희등황후(和熹鄧皇后)
중국 후한(後漢)의 제4대 황제인 화제(和帝)의 후비. 화제가 죽은 후 상제(殤帝)ㆍ안제(安帝)를 즉위시키고 실권을 잡음.
81~121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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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후(滕侯) - 문공(文公)@춘추전국(등)
중국 춘추전국시대 등(滕) 나라의 제후. 정공(定公) 아들로, 맹자(孟子)에게 일련의 왕도정치에 대한 자문을 받고, 인정(仁政)과 예제(禮制)를 시행하고 교육을 진작시켰으며, 세금개혁 등을 실행함.
?~B.C.318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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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후(鄧侯)@등우 - 등우(鄧禹)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개국공신. 광무제를 도와 천하를 평정한 논공제일(論功第一)의 공신으로, 삼공(三公)의 하나인 대사도(大司徒)에 임명되고 고밀후(高密侯)에 봉해짐.
2~58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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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후(鄧侯)@등유 - 등유(鄧攸)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문신. 난리를 만나 자식을 버리고 조카를 보존하였으나 끝내 후사를 두지 못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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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覽) - 구람(仇覽)
중국 후한(後漢)의 문신. 백성들을 형벌이 아닌 덕(德)으로 다스려 교화시킨 일로 유명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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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來) - 이래(李來)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이존오(李存吾)의 아들이며 우현보(禹玄寶)의 문인(門人)으로, 제2차 왕자(王子)의 난에 공을 세워 좌익공신(佐翼功臣)에 책록되었고 대제학(大提學) 등을 역임함.
1362~1416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충청도>공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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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徠) - 이래(李徠)
조선 전기의 종친ㆍ문신. 태종(太宗)의 둘째 아들인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손자이며, 보성군(寶城君) 이합(李㝓)의 셋째 아들로, 이조 참판(吏曹參判)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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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璉) - 권련(權璉)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안동(安東). 1519년(중종 14)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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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璉)@고려 - 김련(金璉)@고려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광산(光山). 김사원(金士元)의 아버지.
1215~1292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광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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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璉)@조선 - 김련(金璉)@조선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의성(義城). 김안국(金安國)의 아버지.
1452~149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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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輅) - 김로(金輅)@조선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 본관은 연안(延安). 조선 개국공신(開國功臣) 중의 한 사람으로, 판중추원사(判中樞院事)ㆍ지의정부사(知議政府事)를 지냄.
1355~1416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황해도>연안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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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祿) - 여록(呂祿)
중국 한(漢) 나라 때의 외척. 여후(呂后)의 조카로, 그의 비호 아래 상장군(上將軍)이 되고, 여후가 죽은 뒤 여산(呂産)과 함께 정변을 일으켜 제위 찬탈을 도모하였으나, 진평(陳平)ㆍ주발(周勃) 등에게 주살됨.
?~B.C.180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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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倫)@조선후기 - 이륜(李倫)@조선후기
조선 후기의 종친. 장천정(長川正) 이수효(李壽㹲)의 아들이며 이응복(李應福)의 아버지로, 양성군(陽城君)에 봉해짐.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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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倫)@조선전기 - 이륜(李倫)@조선전기
조선 전기의 종친. 세종(世宗)의 넷째 아들인 임영대군(臨瀛大君) 이구(李璆)의 증손이며, 규보(奎甫) 박종문(朴宗文)의 장인.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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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崙) - 신륜(辛崙)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영산(靈山). 예조 참의(禮曹參議) 신필주(辛弼周)의 아들로, 조식(曺植)과 교유하였으며, 광주 목사(光州牧使) 등을 역임함.
1504~156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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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璘)@황귀수의아들 - 황린(黃璘)@황귀수의아들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덕산(德山). 문장가로 이름을 떨치고, 정붕(鄭鵬), 김일손(金馹孫) 등과 도의로 사귐. 1477년(성종 8) 춘당대시(春塘臺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합천 군수(陜川郡守)·상주 목사(尙州牧使)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선산ㅣ충청도>덕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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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璘)@조선전기 - 박린(朴璘)@조선전기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상주(尙州). 박광우(朴光佑)의 아버지로, 1496년(연산군 2)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하였으며 강예습독(講隷習讀)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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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璘)@조선후기 - 박린(朴璘)@조선후기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무신. 본관은 밀양(密陽).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공을 세워 선무공신(宣武功臣)에 책록되고, 병자호란(丙子胡亂) 때도 의병으로 활약함.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밀양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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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璘)@황순경의아들 - 황린(黃璘)@황순경의아들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창원(昌原). 자산 군수(慈山郡守)를 지낸 황순경(黃舜卿)의 아들로, 1543년(중종 38)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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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琳)@조선 - 조림(趙琳)@조선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함안(咸安). 김인후(金麟厚)의 문인인 조희문(趙希文)의 아버지로, 사성(司成)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남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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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琳)@고려 - 조림(趙琳)@고려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한양(漢陽). 총관(摠管)을 지낸 조양기(趙良琪)의 아들이며, 예의 판서(禮儀判書)를 지낸 조돈(趙暾)의 형.
한국>고려후기 , 함경도>덕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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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반(馬^班) - 반^마(班^馬)
중국 전한(前漢) 때 《사기(史記)》를 저술한 사마천(司馬遷)과 후한(後漢) 때 《한서(漢書)》를 저술한 반고(班固)를 함께 부르는 말. 문장에 뛰어난 사람을 가리킴.
중국>후한ㅣ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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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좌(馬^左) - 좌^마(左^馬)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좌구명(左丘明)과 전한(前漢)의 학자인 사마천(司馬遷)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서를 저술한 두 학자를 말함.
중국>전한ㅣ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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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건련(摩訶目犍連) - 목건련(目犍連)
B.C.6~B.C.5세기경의 인도의 승려. 석가(釋迦)의 십대제자(十大弟子) 중의 한 사람으로 신통제일(神通第一)이라는 영예를 얻음.
기타지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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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馬江)@사자하 - 사자하(泗泚河)
충청남도 부여(扶餘)를 지나는 백마강의 이름.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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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馬江) - 백마강(白馬江)
충청남도 부여(夫餘) 부근을 흐르는 금강(錦江)의 하류(下流). 강의 왼쪽과 부소산(扶蘇山)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는 낙화암(落花巖)ㆍ조룡대(釣龍臺)ㆍ고란사(皐蘭寺) 등 백제(百濟)의 유적이 있음.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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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馬卿) - 사마상여(司馬相如)
중국 한(漢) 나라의 문신ㆍ문인. 중랑장(中郞將)ㆍ효문원령(孝文園令) 등을 지내고, 〈자허부(子虛賦)〉ㆍ〈상림부(上林賦)〉 등 유명한 작품을 남김.
B.C.179~B.C.117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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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蔴菰) - 표고(蔈古)
느타리버섯과의 버섯으로, 봄ㆍ여름ㆍ가을에 걸쳐 활엽수에 기생함. 독열(毒熱)을 제거하고 체내(體內)의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함.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의 〈도문대작(屠門大嚼)〉에는 제주에서 나는 것이 좋다고 했음.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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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공(馬公) - 사마광(司馬光)
중국 송(宋) 나라 신종(神宗)~철종(哲宗) 때의 문신ㆍ학자. 구법당(舊法黨)의 영수로, 왕안석(王安石) 일파의 신법(新法)을 폐지하고, 《자치통감(資治通鑑)》을 저술함.
1019~1086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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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인(馬貴人) - 명덕마황후(明德馬皇后)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의 황후. 외척들이 정사(政事)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검소하게 생활한 것으로 유명함.
?~7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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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뇨(馬尿) - 주(酒)
술. 누룩을 빚어 만든 음료의 총칭(總稱). 전설상에 두강(杜康)과 의적(儀狄)이 처음으로 만들었다 함.
물품>식약품>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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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摩尼) - 여의주(如意珠)
용왕(龍王)의 뇌 속에서 나온 구슬. 사람이 이 구슬을 가지면 독(毒)이 해칠 수 없고, 불에 들어가도 타지 않으며, 중생의 소원을 성취시켜 주는 부처의 공덕(功德)이 있다고 전함.
물품>기타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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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주(摩尼珠) - 여의주(如意珠)
용왕(龍王)의 뇌 속에서 나온 구슬. 사람이 이 구슬을 가지면 독(毒)이 해칠 수 없고, 불에 들어가도 타지 않으며, 중생의 소원을 성취시켜 주는 부처의 공덕(功德)이 있다고 전함.
물품>기타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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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馬島) - 대마도(對馬島)
일본 장기현(長崎縣)에 속한 섬 이름. 한국과 일본의 중계지(中繼地) 역할을 하였으며,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일본 수군의 근거지였음.
일본 , 지명>자연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