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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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익당(輔翼堂) - 회산군(檜山君)
조선 제9대 성종(成宗)의 다섯째 아들. 숙의(淑儀) 남양홍씨(南陽洪氏) 소생으로, 김굉필(金宏弼)에게 가르침을 받음. 연산군(燕山君) 때 궁전(宮田)을 반납했다가 중중(中宗)이 즉위하자 노비(奴婢)와 전답(田畓)ㆍ사저(私邸)를 하사받음.
1481~151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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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普印) - 현응(玄凝)
조선 전기의 승려. 주세붕(周世鵬)의 《무릉잡고(武陵雜稿)》에 그에게 준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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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寶典) - 대명회전(大明會典)
중국 명(明) 나라 때 서박(徐薄) 등이 황제의 칙령으로 명 나라의 법제(法制)를 집대성한 행정법전(行政法典). 전 180권.
1509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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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補傳) - 대학(大學)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 《예기(禮記)》의 제42편이었던 것을 중국 송(宋) 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처음으로 따로 떼어서 《대학광의(大學廣義)》를 만들었고, 송 나라의 주희(朱熹)가 《대학장구(大學章句)》를 지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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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寶丁) - 이보정(李寶丁)
조선 중종(中宗) 때의 종친. 정종(定宗)의 열 번째 아들인 덕천군(德泉君)의 손자이며 신종군(新宗君) 이효백(李孝伯)의 서자.
한국>조선전기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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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補丁) - 이보정(李補丁)
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연안(延安). 이백겸(李伯謙)의 아들로, 1420년(세종 2)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였으며, 예조 판서(禮曹判書)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연안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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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주인(葆亭主人) - 황우한(黃佑漢)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상주(尙州). 삼사(三司)의 요직을 두루 지내고 성절사(聖節使)가 되어 명(明) 나라에 다녀옴. 호조 참판(戶曹參判)ㆍ병조 참판(兵曹參判)ㆍ대사헌(大司憲) 등을 지냄.
1541~1606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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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제(普濟)@혜근 - 혜근(惠勤)
고려 충혜왕 복위(忠惠王復位)~우왕(禑王) 때의 승려. 선종(禪宗)의 고승(高僧)으로, 원(元) 나라에 가서 인도 승려 지공(指空)의 가르침을 받고, 처림(處林)에게서 중국 선교(禪敎)의 영향을 받음. 보우(普愚)와 함께 조선시대 불교의 초석을 세움.
1320~1376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영해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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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제(普濟) - 자초(自超)
고려 충혜왕(忠惠王)~조선 태조(太祖) 때의 고승. 소지선사(小止禪師)의 제자로 구족계를 받고, 혜명국사(慧明國師)에게서 불법을 배움. 나옹(懶翁) 혜근(惠勤)의 수제자로 조선 개국 후 왕사(王師)가 됨.
1327~1405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합천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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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제사(普濟寺) - 연복사(演福寺)
경기도 개성(開城)에 있었던 사찰. 공민왕(恭愍王)ㆍ공양왕(恭讓王) 등 여러 왕들이 여러 차례 거둥할 정도의 대찰이었으나 조선의 양란(兩亂)을 거치면서 폐허가 됨. 고려 후기의 승려인 진공(軫公) 등이 주지를 지냄.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개성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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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제왕사(普濟王師) - 혜근(惠勤)
고려 충혜왕 복위(忠惠王復位)~우왕(禑王) 때의 승려. 선종(禪宗)의 고승(高僧)으로, 원(元) 나라에 가서 인도 승려 지공(指空)의 가르침을 받고, 처림(處林)에게서 중국 선교(禪敎)의 영향을 받음. 보우(普愚)와 함께 조선시대 불교의 초석을 세움.
1320~1376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영해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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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제존자(普濟尊者) - 혜근(惠勤)
고려 충혜왕 복위(忠惠王復位)~우왕(禑王) 때의 승려. 선종(禪宗)의 고승(高僧)으로, 원(元) 나라에 가서 인도 승려 지공(指空)의 가르침을 받고, 처림(處林)에게서 중국 선교(禪敎)의 영향을 받음. 보우(普愚)와 함께 조선시대 불교의 초석을 세움.
1320~1376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영해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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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普照) - 지눌(知訥)
고려 의종(毅宗)~희종(熙宗) 때의 승려. 조계종(曹溪宗)의 개조(開祖). 돈오점수(頓悟漸修)와 정혜쌍수(定慧雙修)를 주장하여 선(禪)으로써 체(體)를 삼고, 교(敎)로써 용(用)을 삼아 선종(禪宗)과 교종(敎宗)의 합일점을 추구함. 저서에 《진심직설(眞心直說)》ㆍ《목우자수심결(牧牛子修心訣)》 등이 있음.
1158~1210 한국>고려후기 , 황해도>서흥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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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국사(普照國師) - 지눌(知訥)
고려 의종(毅宗)~희종(熙宗) 때의 승려. 조계종(曹溪宗)의 개조(開祖). 돈오점수(頓悟漸修)와 정혜쌍수(定慧雙修)를 주장하여 선(禪)으로써 체(體)를 삼고, 교(敎)로써 용(用)을 삼아 선종(禪宗)과 교종(敎宗)의 합일점을 추구함. 저서에 《진심직설(眞心直說)》ㆍ《목우자수심결(牧牛子修心訣)》 등이 있음.
1158~1210 한국>고려후기 , 황해도>서흥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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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주(保州)@예천 - 예천(醴泉)
경상북도 북서부에 있는 고을 이름. 농산물 집산지로 발달한 교통의 중심지이며, 예로부터 활의 생산지로 유명함. 고려 신종(神宗) 때 남도초토사(南道招討使) 최광의(崔光義)가 이곳에서 동경적(東京賊)을 크게 토벌함.
경상도>예천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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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주(保州) - 의주(義州)
평안북도 북서쪽 끝에 있는 고을 이름. 북서쪽으로 압록강(鴨綠江)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경계를 이루고 있음. 993년(성종 12) 서희(徐熙)의 활약으로 고려에 편입된 강동6주(江東六州)의 하나.
평안도>의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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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주(寶珠) - 여의주(如意珠)
용왕(龍王)의 뇌 속에서 나온 구슬. 사람이 이 구슬을 가지면 독(毒)이 해칠 수 없고, 불에 들어가도 타지 않으며, 중생의 소원을 성취시켜 주는 부처의 공덕(功德)이 있다고 전함.
물품>기타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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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주(普州) - 파주(巴州)
중국 사천성(四川省) 안악(安岳)에 있는 고을 이름.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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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주(甫州) - 예천(醴泉)
경상북도 북서부에 있는 고을 이름. 농산물 집산지로 발달한 교통의 중심지이며, 예로부터 활의 생산지로 유명함. 고려 신종(神宗) 때 남도초토사(南道招討使) 최광의(崔光義)가 이곳에서 동경적(東京賊)을 크게 토벌함.
경상도>예천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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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주(補註) - 가례보주(家禮補註)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한교(韓嶠)가 《가례(家禮)》에 관하여 저술한 책.
한국>조선시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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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중(寶重) - 김보중(金寶重)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김해(金海). 진사(進士) 김옥려(金玉礪)의 아버지로, 선무랑(宣務郞)에 이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김해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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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중(甫重) - 나보중(羅甫重)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나주(羅州). 중종(中宗) 때의 유학 나안인(羅安仁)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김제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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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保之) - 이수영(李守英)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예천(醴泉). 이인우(李仁佑)의 아들로, 1507년(중종 2)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사간원 정언(司諫院正言)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예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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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補之) - 조보지(晁補之)
중국 송(宋) 나라 신종(神宗)~휘종(徽宗) 때의 문신ㆍ시인ㆍ학자. 문동(文同)의 친구이자 소식(蘇軾)의 제자로, 진관(秦觀)ㆍ장뢰(張耒)ㆍ황정견(黃庭堅)과 함께 소문사학사(蘇門四學士)로 일컬어짐. 저서로 《계륵집(鷄肋集)》등이 있음.
1053~1110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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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輔之) - 민여익(閔汝翼)
고려 우왕(禑王)~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조선개국을 도와 개국공신에 책록되었고 전결(田結)과 노비를 받았으며, 육조(六曹)의 판서(判書)를 두루 역임했음.
1360~1431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여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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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진(保眞) - 이행(李荇)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폐비윤씨(廢妃尹氏)의 복위를 반대하여 유배되었고, 중종의 원비 신씨(愼氏)의 복위를 반대함.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을 찬진함.
1478~1534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풍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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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옹(伴鷗翁) - 이굉(李肱)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고성(固城)으로, 형조 낭관(刑曹郎官) 이명(李洺)의 아들. 예빈시 별제(禮賓寺別提)에 제수되었으나 곧 사직하고 안동(安東)의 남쪽 낙동강(洛東江) 건너편에 반구정(伴鷗亭)을 짓고 유유자적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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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궁(泮宮) - 성균관(成均館)
조선 태조(太祖) 7년에 인재양성을 위하여 서울 숭교방(崇敎坊)에 설치한 최고 교육기관. 문과(文科) 준비를 위한 유학 교육 전문기관으로, 공자(孔子)를 비롯하여 중국 및 우리나라 역대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문묘(文廟)와 유학(儒學)을 강론하는 명륜당(明倫堂), 동서재(東西齋) 등으로 이루어짐.
1398 한국>조선시대 , 서울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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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군(潘南君) - 박은(朴訔)
고려 우왕(禑王)~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조선 초기 두 차례의 왕자(王子)의 난(亂) 때 공을 세워 좌명공신(佐命功臣)에 책록되고, 좌의정 등을 지냄.
1370~1422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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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선생(潘南先生) - 박상충(朴尙衷)
고려 공민왕(恭愍王)~우왕(禑王) 때의 문신ㆍ학자. 친명책(親明策)을 주장하여 북원(北元)과 통하는 것을 반대하고, 친원파인 이인임(李仁任)ㆍ지윤(池奫)의 주살을 주장하여 귀양가다 죽음. 경사에 해박하고 글을 잘 지음.
1332~1375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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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어부(沜東漁父) - 강해(康海)
중국 명(明) 나라 효종(孝宗)~세종(世宗) 때의 문신ㆍ문인. 한림수찬(翰林修撰) 등을 지냈으며, 이몽양(李夢陽) 등과 문학의 복고(復古)를 주창한 전칠자(前七子) 중의 한 사람. 특히 산곡(散曲)에 뛰어나 왕구사(王九思)와 함께 대가로 일컬어짐.
1475~1541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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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랑(潘郞) - 반대림(潘大臨)
중국 송(宋) 나라 때의 시인. 황정견(黃庭堅)을 종(宗)으로 삼는 강서시파(江西詩派)에 속한 시인.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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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攀龍) - 이반룡(李攀龍)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신종(神宗) 때의 문신ㆍ문인. 후칠자(後七子)의 한 사람으로, 전칠자(前七子)의 '복고설(復古說)'을 계승하고, 왕세정(王世貞) 등과 함께 '고문사설(古文辭說)'을 제창함.
1514~1570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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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맹견(班孟堅) - 반고(班固)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 《한서(漢書)》를 저술하고 《백호통의(白虎通義)》를 편찬함. 화제(和帝) 때 두헌(竇憲)의 반란 사건에 연좌되어 옥사(獄死)함.
32~92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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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숙(潘文叔) - 반우문(潘友文)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영종(寧宗) 때 곤산현(昆山縣)을 다스리면서 인자하고 백성들을 사랑하였으므로 ‘반불자(潘佛子)’라 일컬어졌으며, 주희(朱熹)ㆍ여조겸(呂祖謙) 등과 교유함.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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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불자(潘佛子) - 반우문(潘友文)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영종(寧宗) 때 곤산현(昆山縣)을 다스리면서 인자하고 백성들을 사랑하였으므로 ‘반불자(潘佛子)’라 일컬어졌으며, 주희(朱熹)ㆍ여조겸(呂祖謙) 등과 교유함.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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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비(班妃) - 반첩여(班婕妤)
중국 전한(前漢) 성제(成帝) 때의 후궁ㆍ시인. 시가(詩歌)에 능하여 성제의 총애를 받았으나 조비연(趙飛燕)에게 참소를 당한 후 장신궁(長信宮)에 머물면서 부(賦)를 지어 상심(傷心)을 노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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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빈(班嬪) - 반첩여(班婕妤)
중국 전한(前漢) 성제(成帝) 때의 후궁ㆍ시인. 시가(詩歌)에 능하여 성제의 총애를 받았으나 조비연(趙飛燕)에게 참소를 당한 후 장신궁(長信宮)에 머물면서 부(賦)를 지어 상심(傷心)을 노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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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班史) - 한서(漢書)
중국 후한(後漢)의 반고(班固)가 기전체(紀傳體)로 엮은 전한(前漢)의 정사(正史). 120권. 고조(高祖)부터 왕망(王莽)까지 230년간의 역사 기록.
82 중국>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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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산(半山) - 왕안석(王安石)
중국 송(宋) 신종(神宗) 때의 문신ㆍ시인. 신종(神宗)에게 발탁되어 신법(新法)이라는 혁신 정책을 단행함.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 중 한 사람으로 꼽힘.
1021~1086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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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산(飯山) - 반과산(飯顆山)
중국 장안(長安)에 있는 산 이름. 이백(李白)이 이곳에서 두보(杜甫)를 만나 희롱하는 시를 지어줌.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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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산노인(半山老人) - 왕안석(王安石)
중국 송(宋) 신종(神宗) 때의 문신ㆍ시인. 신종(神宗)에게 발탁되어 신법(新法)이라는 혁신 정책을 단행함.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 중 한 사람으로 꼽힘.
1021~1086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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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산수(礬山水) - 황하(黃河)
중국 청해성(青海省) 파안(巴顏) 객라산(喀喇山)에서 발원하여 감숙성(甘肅省)ㆍ섬서성(陝西省)ㆍ하남성(河南省)ㆍ산동성(山東省) 등을 거쳐 발해만(渤海灣)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중국에서 두 번째로 긴 강으로,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유명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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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산수(飯山瘦) - 두보(杜甫)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ㆍ문신. 율시(律詩)에 뛰어났으며, 긴밀하고 엄격한 구성ㆍ사실적 묘사 수법 등으로 인간의 슬픔을 노래함. '시성(詩聖)'으로 불리며,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 칭송됨.
712~77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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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산청수(飯山淸瘦) - 두보(杜甫)
중국 당(唐) 나라의 시인ㆍ문신. 율시(律詩)에 뛰어났으며, 긴밀하고 엄격한 구성ㆍ사실적 묘사 수법 등으로 인간의 슬픔을 노래함. '시성(詩聖)'으로 불리며,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 칭송됨.
712~77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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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서(班書) - 한서(漢書)
중국 후한(後漢)의 반고(班固)가 기전체(紀傳體)로 엮은 전한(前漢)의 정사(正史). 120권. 고조(高祖)부터 왕망(王莽)까지 230년간의 역사 기록.
82 중국>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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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潘城) - 박응순(朴應順)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선조의 비(妃)인 의인왕후(懿仁王后)의 아버지로, 자경(子敬) 성제원(成悌元)의 문인.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ㆍ오위도총부 도총관(五衛都摠府都摠管)을 지냄.
1526~158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합천ㅣ서울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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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부원군(潘城府院君) - 박응순(朴應順)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선조의 비(妃)인 의인왕후(懿仁王后)의 아버지로, 자경(子敬) 성제원(成悌元)의 문인.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ㆍ오위도총부 도총관(五衛都摠府都摠管)을 지냄.
1526~158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합천ㅣ서울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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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위(班城尉) - 강자순(姜子順)
조선 제5대 문종(文宗)의 부마. 본관은 진주(晉州)로, 상호군(上護軍) 강휘(姜徽)의 아들. 문종의 딸 경숙옹주(敬淑翁主)와 혼인했으며, 성종(成宗) 때 황주 선위사(黃州宣慰使) 등을 지냄.
144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진주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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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蟠松) - 안전(安琠)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이황(李滉)ㆍ이이(李珥)의 문인(門人)으로, 조식(曺植)과 친분이 두터웠음. 이이보다 23살이나 많으면서도 그의 문하에서 수학(受學)하였으며, 음죽 현감(陰竹縣監)ㆍ단성 현감(丹城縣監) 등을 지냄.
1513~?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해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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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胖叟) - 경필(慶佖)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청주(淸州). 춘추관 편수관(春秋館編修官)을 지낸 경준(慶俊)의 아들로, 1513년(중종 8)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함.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청주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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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식재상(伴食宰相) - 노회신(盧懷愼)
중국 당(唐) 현종(玄宗) 때의 재상. 검소하고 근면했으나 재상으로서의 능력이 부족해 사람들로부터 반식재상(伴食宰相)이라 불렸음.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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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안(潘安) - 반악(潘岳)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급사황문시랑(給事黃門侍郞) 등을 지내고, 문재(文才)가 뛰어나 당시 권세가인 가밀(賈謐)의 문객 이십사우(二十四友) 중에 최고가 됨. 육기(陸機)와 함께 서진(西晉) 문학을 대표함.
247~300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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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 반야심경(般若心經)
불교 경전(經典)의 하나. 여러 반야경(般若經) 가운데 중심 사상을 간결하게 설한 것으로,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현장(玄奘)의 한역(漢譯)이 가장 널리 알려짐.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는 문구로 유명함.
고대 , 기타지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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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오가설의(般若五家說誼) - 금강경오가해설의(金剛經五家解說誼)
조선 전기의 승려인 기화(己和)가 《금강경(金剛經)》의 주석서인 《금강경오가해(金剛經五家解)》에 자신의 해석을 붙여 간행한 책. 세조(世祖) 때 동활자본으로 간행함.
1457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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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탕(般若湯) - 주(酒)
술. 누룩을 빚어 만든 음료의 총칭(總稱). 전설상에 두강(杜康)과 의적(儀狄)이 처음으로 만들었다 함.
물품>식약품>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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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양박씨(潘陽朴氏) - 반남박씨(潘南朴氏)
고려시대 반남 호장(潘南戶長)을 지낸 박응주(朴應珠)를 시조로 하고, 금천부원군(錦川府院君) 박은(朴訔)을 중시조로 하여 성립한 성씨.
한국>고려시대 , 전라도>나주 , 인명>집단>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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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양산(半洋山) - 오호도(嗚呼島)
중국 청도(靑島) 동북쪽 발해만(渤海灣)에 있는 섬 이름. 한(漢) 나라 고조(高祖)가 천하를 통일하고 오호도에 숨어 있는 전횡(田橫)에게 귀순을 명하였는데, 전횡이 자살하자 이 섬에 있던 500여 명이 모두 자살한 이야기가 전해짐.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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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우(飯牛) - 영척(甯戚)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대부. 집이 가난하여 남의 소를 치다가 환공(桓公)이 지나간다는 소식을 듣고서 쇠뿔을 두드리며 자신의 시름을 노래하자, 환공이 불러서 대화한 후 뛰어난 식견에 기뻐하며 대부로 삼았다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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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음옹(伴吟翁) - 김이(金洢)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해주 목사(海州牧使)를 지낸 김공망(金公望)의 아들로, 음사(蔭仕)로 당진 현령(唐津縣令) 등을 역임함.
1515~158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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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半刺) - 신빈(申濱)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의주 판관(義州判官)을 지냄. 진하사(進賀使)로 중국에 가는 소세양(蘇世讓)을 배웅할 때 받은 시가 《양곡집(陽谷集)》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평안도>의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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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선(潘子善) - 반시거(潘時擧)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 주희(朱熹)의 문인으로, 가례도(家禮圖)를 작성한 인물로 추정되며, 무위군 교수(無爲軍敎授) 등을 지냄.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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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축가(半州祝家) - 축확(祝確)
중국 송(宋) 나라의 상인. 주희(朱熹)의 외조부로, 휘주성(徽州城) 상점의 반을 점거할 정도로 크게 사업을 하여 ‘축반성(祝半城)’이라 일컬어짐.
중국>송 , 중국 , 인명>기술인>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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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斑竹) - 상죽(湘竹)
상수(湘水)의 대나무로, 아황(娥皇)과 여영(女英)을 뜻함. 중국 고대 순(舜) 임금이 창오(蒼梧)에서 죽었을 때 두 비(妃)인 아황과 여영이 상수에서 흘린 눈물이 대줄기를 얼룩지게 하였다 해서 남편을 따라 죽은 두 비의 절개를 상징함.
고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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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천(半千) - 김반천(金半千)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예안(禮安). 김사창(金泗昌)의 아들로, 정종(定宗)의 증손인 안현군(安賢君) 이성동(李盛同)의 사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예안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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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학(伴鶴) - 송일(宋馹)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여산(礪山). 사성(司成) 송승희(宋承禧)의 아들로, 1595년(선조 28)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등을 지냄.
1557~1640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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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당(盤恒堂) - 홍천경(洪千璟)
조선 광해군(光海君)~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임진왜란 때 김천일(金千鎰)의 진중에서 군량의 수집과 수송을 담당하고, 정유재란 때 권율(權慄)의 휘하에서 의병모집의 격문을 작성하였으며, 중추부 첨지사(中樞府僉知事) 등을 지냄.
1553~163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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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盤桓) - 홍천경(洪千璟)
조선 광해군(光海君)~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임진왜란 때 김천일(金千鎰)의 진중에서 군량의 수집과 수송을 담당하고, 정유재란 때 권율(權慄)의 휘하에서 의병모집의 격문을 작성하였으며, 중추부 첨지사(中樞府僉知事) 등을 지냄.
1553~163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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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희(班姬) - 반소(班昭)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학자. 반고(班固)의 여동생으로, 〈팔표(八表)〉와 〈천문지(天文志)〉 등 《한서(漢書)》의 미완성 부분을 편찬함. 궁중에 초빙되어 황후 및 여러 부인들의 교육을 담당하였고, 《여계(女誡)》를 저술함.
49?~12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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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희(班姬)@반첩여 - 반첩여(班婕妤)
중국 전한(前漢) 성제(成帝) 때의 후궁ㆍ시인. 시가(詩歌)에 능하여 성제의 총애를 받았으나 조비연(趙飛燕)에게 참소를 당한 후 장신궁(長信宮)에 머물면서 부(賦)를 지어 상심(傷心)을 노래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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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拔) - 공숙발(公叔拔)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 영공(靈公) 때의 대부. 가신(家臣)으로 있던 선(僎)을 대부로 추천하여 함께 조반(朝班)에 올랐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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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潑)@조선전기 - 유발(柳潑)@조선전기
조선 전기의 유학. 백광훈(白光勳)의 《옥봉시집(玉峯詩集)》에, 그와 이별하며 지은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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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潑) - 이발(李潑)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광산(光山)으로, 이중호(李仲虎)의 아들. 동인(東人)의 거두로서 정철(鄭澈)의 처벌문제에 강경파를 이끌어 북인(北人)의 수령이 되었으며, 정여립(鄭汝立)의 옥사(獄事)에 연루되어 장살(杖殺)당함.
1544~1589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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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潑)@조선후기 - 유발(柳潑)@조선후기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풍산(豊山). 돈녕부 도정(敦寧府都正)을 지낸 유심춘(柳尋春)의 아버지.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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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發) - 유발(劉發)
중국 전한(前漢)의 제6대 경제(景帝)의 열째 아들. 후한(後漢)의 광무제(光武帝)의 5대조.
?~B.C.129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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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평(勃^平) - 평^발(平^勃)
중국 전한(前漢)의 개국공신(開國功臣)인 진평(陳平)과 주발(周勃)을 함께 부르는 말. 고조(高祖)가 죽은 후 득세한 여씨(呂氏) 일당을 몰아내고 문제(文帝)를 옹립하였으므로, 흔히 충신(忠臣)을 가리킴.
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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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곡(撥穀) - 포곡(布穀)
뻐꾸기 혹은 뻐꾸기의 울음소리. 뻐꾸기가 ‘포곡포곡’하며 울고, ‘포곡(布穀)’이 ‘씨를 뿌려라’라는 의미이므로, 농사를 재촉하는 뜻으로 쓰임.
사상>술어>관용어ㅣ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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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發道) - 성발도(成發道)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 성석린(成石璘)의 둘째 아들로, 참찬(參贊)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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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發羅) - 나주(羅州)
전라남도 중서부에 있는 고을 이름. 후백제(後百濟)를 세운 견훤(甄萱)의 본거지였고, 고려 때에는 거란(契丹)의 침입 당시 현종(顯宗)의 피난처였음.
전라도>나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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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배(撥醅) - 주(酒)
술. 누룩을 빚어 만든 음료의 총칭(總稱). 전설상에 두강(杜康)과 의적(儀狄)이 처음으로 만들었다 함.
물품>식약품>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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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부(髮賦) - 백발부(白髮賦)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인인 좌사(左思)가 쓴 부(賦). 어느새 백 살이 된 것이 한스러워 〈백발부(白髮賦)〉를 지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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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안첩목아(孛顔帖木兒) - 도조(度祖)
조선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의 조부. 익조(翼祖) 이행리(李行里)의 아들로, 몽고 이름은 발안첩목아(孛顔帖木兒). 비는 원나라의 천호(千戶) 벼슬을 받은 박한보(朴閑甫)의 딸 경순왕후(敬順王后). 1394년(태조 3) 4대조를 추존할 때 도왕(渡王)이라 하였다가 2년 후 도조(度祖)로 격상됨.
?~1342 한국>고려후기 , 함경도>함흥ㅣ함경도>덕원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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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勃陀) - 석가(釋迦)
B.C.6~B.C.4세기경 인도(印度)에서 활동한 불교의 창시자. 정반왕(淨飯王)의 아들로, 29세에 출가하여 6년 동안의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은 후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 활동을 함.
B.C.563?~B.C.483? 고대 , 기타지역 , 인명>기타인명>성현ㅣ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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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渤澥) - 발해(渤海)
고구려 유민(遺民) 대조영(大祚榮)이 699년에 세운 나라. 중국 동북(東北) 지방ㆍ연해주(沿海州)ㆍ한반도 북부를 차지하였으며, 신라와 함께 남북국시대(南北國時代)를 이룸. 14대 228년간 존속.
698~926 한국>발해 , 시간>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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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공(渤海公) - 구양통(歐陽通)
중국 당(唐) 고종(高宗)~중종(中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구양순(歐陽詢)의 아들로, 아버지 못지않게 글씨로써 이름을 날림. 중서사인(中書舍人)ㆍ사예경(司禮卿) 등을 지냈으며 발해공(渤海公)에 봉해짐.
?~691 중국>당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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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남(渤海男) - 구양순(歐陽詢)
중국 수(隨) 양제(煬帝)~당(唐) 태종(太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당 고조(高祖)가 즉위한 후에 급사중(給事中)으로 발탁되고, 태자솔경령(太子率更令)ㆍ홍문관 학사(弘文館學士) 등을 지냄. 글씨에 뛰어나 사람들로부터 해법(楷法)의 극칙(極則)이라 하여 칭송됨.
557~641 중국>당ㅣ중국>수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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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왕(渤海王) - 유홍(劉鴻)
중국 후한(後漢)의 제9대 질제(質帝)의 아버지. 유총(劉寵)의 아들로, 아버지의 관작을 이어 낙안왕(樂安王)이 되었다가, 아들이 황제가 되자 발해왕(渤海王)으로 봉해짐.
?~145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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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현후(渤海縣侯) - 고적(高適)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대종(代宗) 때의 시인ㆍ문신. 간의대부(諫議大夫)를 거쳐 몇 차례나 절도사(節度使)로 나가 난을 평정하다가 나이 50이 되어서야 시를 짓기 시작하였는데, 변새(邊塞)의 이정(離情)을 잘 읊어 잠삼(岑參)과 함께 고잠(高岑)으로 병칭됨.
704~765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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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호장군(跋扈將軍) - 양기(梁冀)
중국 후한(後漢) 순제(順帝) 때의 무신. 양황후(梁皇后)의 오빠로, 권력을 남용하여 절제(節帝)를 옹립하고 독살하였으나 환제(桓帝) 때에 실각하여 자살함.
?~15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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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房) - 경방(京房)
중국 전한(前漢) 때의 사상가. 양(梁) 나라 사람 초연수(焦延壽)에게서 역학(易學)을 배웠고, 재이사상(災異思想)에 밝았으며, 음률(音律)을 연구하여 현(絃)에 의한 음률측정기인 준(準)을 발명함으로써 60률을 산정함.
B.C.77~B.C.37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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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放) - 김방(金放)
조선 전기의 유학. 유방선(柳方善)과 교유하여, 그의 문집인 《태재집(泰齋集)》에 관련 시편(詩篇)이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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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간(芳幹) - 회안대군(懷安大君)
조선 제1대 태조(太祖)의 넷째 아들. 신의왕후(神懿王后) 한씨(韓氏)의 소생으로, 제1차 왕자(王子)의 난(亂) 때 정도전(鄭道傳) 일파를 제거하는 데 공을 세워 정사공신(定社功臣)에 책록되었으나,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킨 후 실패하여 토산(兎山)에 유배됨.
1364~1421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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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거사(龐居士) - 방온(龐蘊)
중국 당(唐) 무종(武宗)~선종(宣宗) 때의 승려. 황벽(黃蘗) 희운선사(希運禪師)에게 불법, 특히 선도(禪道)를 닦아 깨달음을 얻음.
?~808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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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걸(邦傑) - 안방걸(安邦傑)
고려 태조(太祖) 때의 무신. 광주안씨(廣州安氏)의 시조. 통일신라 말기에 귀화한 중국 당(唐) 나라 종실(宗室) 출신인 이원(李瑗)의 둘째 아들로, 태조 때 모반(謀叛)을 진압하여 대장군(大將軍)에 오르고, 광주군(廣州君)으로 봉해짐.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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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方慶) - 안방경(安方慶)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으로, 안순(安恂)의 아들. 명종(明宗) 때 《인종실록(仁宗實錄)》 편찬에 참여하였으나 문정왕후(文定王后)와의 불화로 외직으로 나감. 영흥 부사(永興府使) 등을 지낸 후 용인(龍仁)에 낙향함.
1513~1569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용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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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方慶)@김방경 - 김방경(金方慶)
고려 고종(高宗)~충렬왕(忠烈王) 때의 무신. 본관은 안동(安東). 김효인(金孝印)의 아들로, 삼별초(三別抄)의 난을 평정하고 원(元) 나라가 일본을 정벌할 때 참여함.
1212~1300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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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곡진(方谷珍) - 방국진(方國珍)
중국 원(元) 말~명(明) 초의 무신. 원래 소금 행상이었으나 원 나라 말에 절동(浙東) 지방을 점령한 무장 세력의 우두머리가 되고, 명 나라 초까지도 반란과 귀순을 되풀이하면서 벼슬을 유지함.
1319~1374 중국>명ㅣ중국>원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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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龐公) - 방덕공(龐德公)
중국 후한(後漢) 때의 처사(處士). 유표(劉表)가 벼슬하기를 청하였으나 사절하고 양양(襄陽)의 녹문산(鹿門山)에 은거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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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군자(房君子) - 방응현(房應賢)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인. 본관은 남양(南陽). 조식(曺植)ㆍ이항(李恒)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나 과거(科擧)에 뜻을 두지 않았으며, 임란의병장 변사정(邊士貞)과 친교가 두터웠음.
1524~1589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남원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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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극지(房克智) - 방처인(房處仁)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남양(南陽). 방덕일(房德馹)의 아들로, 1576년(선조 9)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함. 하항(河沆)의 《각재집(覺齋集)》에 차운한 시가 실려 있음.
1549~1595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구례 , 인명>문사>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