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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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富城) - 서산(瑞山)
충청남도 서북단에 있는 고을 이름. 지금의 서산시(瑞山市) 대산읍(大山邑) 일원에 해당함.
충청도>서산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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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扶蘇)@송악산 - 송악산(松岳山)
경기도 개성(開城)에 있는 산 이름.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기은제(祈恩祭)를 지냈던 산 중의 하나로, 고려 태조 왕건(王建)이 송악산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고 함.
경기도>개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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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갑(扶蘇岬) - 송악산(松岳山)
경기도 개성(開城)에 있는 산 이름.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기은제(祈恩祭)를 지냈던 산 중의 하나로, 고려 태조 왕건(王建)이 송악산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고 함.
경기도>개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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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산(扶蘇山)@송악산 - 송악산(松岳山)
경기도 개성(開城)에 있는 산 이름.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기은제(祈恩祭)를 지냈던 산 중의 하나로, 고려 태조 왕건(王建)이 송악산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고 함.
경기도>개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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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富軾) - 김부식(金富軾)
고려 숙종(肅宗)~의종(毅宗) 때의 문신ㆍ학자. 《삼국사기(三國史記)》를 편찬함.
1075~1151 한국>고려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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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富信) - 김부신(金富信)
조선 명종(明宗) 때의 학자. 본관은 광산(光山). 이황(李滉)의 문인(門人). 유학(儒學)에 돈독한 뜻을 두었다는 이황(李滉)의 평을 받음.
1523~156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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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악(負兒岳) - 삼각산(三角山)
서울 북부와 경기도 고양에 걸쳐 있는 북한산(北漢山)의 고려ㆍ조선시대의 이름. 최고봉 백운대(白雲臺)와 그 동쪽의 인수봉(仁壽峰), 남쪽 만경대(萬景臺)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명명됨.
경기도>고양ㅣ서울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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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악(父岳) - 팔공산(八公山)
경상도 대구(大丘)ㆍ영천(永川)ㆍ군위(軍威)에 걸쳐 있는 산. 고려 태조(太祖)가 이곳에서 견훤(甄萱)에게 포위되었을 때 신숭겸(申崇謙)ㆍ김낙(金樂) 등 8명의 장수가 모두 전사하여 팔공산이라 하였다 함.
경상도>영천(永川)ㅣ경상도>대구ㅣ경상도>군위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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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富安) - 과천(果川)
경기도 중서부에 위치한 고을 이름.
경기도>과천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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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扶安君) - 이석수(李碩壽)
조선 후기의 종친. 무산군(茂山君)의 여섯째 아들.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선조(宣祖)를 호종하고, 동생인 영원군(永原君)과 함께 선릉(宣陵)과 정릉(靖陵)을 봉심(奉審)함. 부안군(扶安君)으로 봉해짐.
1524~1598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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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도정(扶安都正) - 이석수(李碩壽)
조선 후기의 종친. 무산군(茂山君)의 여섯째 아들.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선조(宣祖)를 호종하고, 동생인 영원군(永原君)과 함께 선릉(宣陵)과 정릉(靖陵)을 봉심(奉審)함. 부안군(扶安君)으로 봉해짐.
1524~1598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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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정(富安正) - 이증(李增)@이이의아들
조선 전기의 종친. 정종(定宗)의 여섯 번째 서자인 진남군(鎭南君) 이종생(李終生)의 손자이자, 봉성군(鳳城君) 이이(李𢓡)의 아들이며, 돈녕부정(敦寧府正) 윤승홍(尹承弘)의 장인.
1453~1509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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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정(扶安正) - 이석수(李碩壽)
조선 후기의 종친. 무산군(茂山君)의 여섯째 아들.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선조(宣祖)를 호종하고, 동생인 영원군(永原君)과 함께 선릉(宣陵)과 정릉(靖陵)을 봉심(奉審)함. 부안군(扶安君)으로 봉해짐.
1524~1598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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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후(扶陽侯) - 위현(韋賢)
중국 한(漢) 나라 무제(武帝)~선제(宣帝) 때의 문신. 위현성(韋玄成)의 아버지로, 부자(父子)가 모두 경학(經學)에 밝아 명성을 떨침. 곽광(霍光)과 함께 선제를 옹립하고, 후에 승상(丞相) 등을 지냄.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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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언국(富彦國) - 부필(富弼)
중국 송(宋) 나라의 정치가. 범중엄(范仲淹)의 추천으로 벼슬길에 올랐으며, 요(遼) 나라와의 국경 문제를 원만히 해결한 후 재상이 되었으나,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 실행에 반대하다가 축출됨.
1004~1083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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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夫如) - 금화(金化)
강원도 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영동(嶺東)과 영북(嶺北)으로 가는 경유지 역할을 함.
강원도>금화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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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扶余) - 부여(扶餘)
충청남도 남서부에 있는 고을 이름. 백제의 마지막 수도로서 소부리(所夫里) 혹은 사자(泗泚)ㆍ사비(泗沘)라고도 불림.
충청도>부여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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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계(扶餘季) - 혜왕(惠王)@백제
백제 제28대 국왕. 재위 598~599. 성왕(聖王)의 둘째 아들로 형인 위덕왕(威德王)의 뒤를 이어 즉위함. 백제의 국세(國勢)가 점차 쇠약해지던 시기임.
?~599 한국>백제 , 충청도>부여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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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창(扶餘昌) - 위덕왕(威德王)
백제 제27대 국왕. 재위 554~598. 성왕(聖王)의 맏아들이며, 혜왕(惠王)의 형. 태자 때 성왕을 도와 신라 공격에 앞장서고, 즉위 후에도 신라와 고구려에 대하여 적대적인 정책을 계속함.
525~598 한국>백제 , 충청도>부여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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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후(扶餘侯) - 왕수(王燧)
고려 제11대 문종(文宗)의 아들. 어머니는 인경현비(仁敬賢妃) 이씨(李氏)로, 문종의 딸인 적경궁주(積慶宮主)와 혼인함. 1099년(숙종 4) 역모죄로 유배되었다가 죽음.
?~1112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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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釜淵) - 삼부연(三釜淵)
강원도 철원(鐵原)에 있는 연못. 그 위로 높이가 20미터인 폭포수가 세 번 꺾여 세 군데의 가마솥 같이 생긴 못에 떨어진다고 하여 삼부연(三釜淵)이란 이름이 붙음. 철원 팔경(鐵原八景)에 속함.
강원도>철원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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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옹(傅翁) - 황계옥(黃啓沃)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단양(丹陽). 선공감 정(繕工監正)을 지낸 황진손(黃震孫)의 아들로, 정시(庭試)의 참시관(參試官)을 지냄. 홍문관 응교(弘文館應敎)로 회령(會寧)의 화재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현지로 가던 중 병사함.
?~1494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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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옹(涪翁) - 황정견(黃庭堅)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시인ㆍ화가. 소식(蘇軾)의 문인으로 강서파(江西派)의 시조. 시ㆍ문장(文章)ㆍ행초(行草) 등이 모두 당대를 풍미할 만큼 절묘하고, 진관(秦觀)ㆍ장뢰(張耒)ㆍ조보지(晁補之)와 함께 소문사학사(蘇門四學士)로 일컬어짐.
1045~1105 중국>송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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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요자(扶搖子) - 진단(陳摶)
중국 오대십국(五代十國)~송(宋) 나라 태조(太祖) 때의 도사. 한(漢) 나라 위백양(魏伯陽)이 만든 태극도(太極圖)가 그에게 전수되고, 다시 여러 사람을 거쳐 주돈이(周敦頤)에게 전해졌다고 함.
중국>송ㅣ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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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芙蓉)@영관 - 영관(靈觀)
조선 연산군(燕山君)~선조(宣祖) 때의 승려. 휴정(休靜)ㆍ법융(法融)의 스승으로, 신총(信聰)에게 불경을 배우고 위봉(威鳳)에게 참선을 배웠으며, 유(儒)ㆍ불(佛)ㆍ도(道)에 통달함.
1485~157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사천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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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芙蓉) - 조목(趙穆)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학자. 본관은 횡성(橫城). 조대춘(趙大春)의 아들이고, 이황(李滉)의 문인(門人). 생원시에 입격했으나 대과(大科)를 포기하고 경전(經傳) 연구와 수양에만 전념하였으며,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524~160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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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당(芙蓉堂) - 성안의(成安義)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한강(寒岡) 정구(鄭逑)의 문인.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집하여 곽재우(郭再祐)의 휘하에서 활약했으며, 1624년 이괄(李适)의 난 때 왕을 공주(公州)로 호종한 공로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오름.
1561~1629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창녕ㅣ경상도>영천(榮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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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로(芙蓉老)@황준량 - 황준량(黃俊良)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평해(平海).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호조 좌랑(戶曹佐郞)ㆍ신녕 현감(新寧縣監) 등을 지내고, 교육진흥에 힘을 기울여 문묘(文廟)를 수축하고 백학서원(白鶴書院)을 창설하는 등의 많은 치적을 남김.
1517~156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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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로(芙蓉老) - 조목(趙穆)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학자. 본관은 횡성(橫城). 조대춘(趙大春)의 아들이고, 이황(李滉)의 문인(門人). 생원시에 입격했으나 대과(大科)를 포기하고 경전(經傳) 연구와 수양에만 전념하였으며,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524~160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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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산인(芙蓉山人) - 영관(靈觀)
조선 연산군(燕山君)~선조(宣祖) 때의 승려. 휴정(休靜)ㆍ법융(法融)의 스승으로, 신총(信聰)에게 불경을 배우고 위봉(威鳳)에게 참선을 배웠으며, 유(儒)ㆍ불(佛)ㆍ도(道)에 통달함.
1485~157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사천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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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산주인(芙蓉山主人) - 조목(趙穆)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학자. 본관은 횡성(橫城). 조대춘(趙大春)의 아들이고, 이황(李滉)의 문인(門人). 생원시에 입격했으나 대과(大科)를 포기하고 경전(經傳) 연구와 수양에만 전념하였으며,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524~160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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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주(芙蓉主) - 조목(趙穆)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학자. 본관은 횡성(橫城). 조대춘(趙大春)의 아들이고, 이황(李滉)의 문인(門人). 생원시에 입격했으나 대과(大科)를 포기하고 경전(經傳) 연구와 수양에만 전념하였으며,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524~160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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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府隅) - 조부우(趙府隅)
조선 중종(中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영숭전 참봉(永崇殿參奉)을 지낸 조일건(趙一建)의 아들로 효성이 지극하고, 태천 현감(泰川縣監)으로 나가서는 많은 선정을 베풂. 교서관 별좌(校書館別坐) 등을 지냄.
1491~1553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배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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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제군(孚佑帝君) - 여암(呂巖)
중국 당(唐) 나라의 도사. 도교 팔선(八仙) 중 한 사람으로, 선인(仙人) 종리권(鐘離權)에게 전수받은 천둔검법(天遁劍法)과 금단(金丹)의 비법을 써서 민중을 고통으로부터 구했다고 함.
798~?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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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溥元) - 김부원(金溥元)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언양(彦陽).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김응회(金應會)의 아들.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언양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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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군(富原君) - 이진(李鎭)@조선전기
조선 전기의 종친. 태종(太宗)의 맏아들인 양녕대군(讓寧大君) 이제(李褆)의 손자이며, 함양군(咸陽君) 이포(李𧦞)의 맏아들로, 부원군(富原君)에 봉해짐.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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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대군(府院大君) - 왕숙(王璹)
고려 충선왕(忠宣王)~충숙왕(忠肅王) 때의 종친. 현종(顯宗)의 11대손으로, 원(元) 나라 궁정의 세력을 믿고 많은 불법을 저질렀음.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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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부령(富原副令) - 이진(李鎭)@조선전기
조선 전기의 종친. 태종(太宗)의 맏아들인 양녕대군(讓寧大君) 이제(李褆)의 손자이며, 함양군(咸陽君) 이포(李𧦞)의 맏아들로, 부원군(富原君)에 봉해짐.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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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후(富原侯) - 설손(偰孫)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시인ㆍ귀화인. 원래 회골(回鶻)사람으로 원(元) 나라에서 벼슬하다가 고려에 귀화하여 경주설씨(慶州偰氏)의 시조가 됨. 고려 대표시인의 한 사람.
?~1360 한국>고려후기 , 중국ㅣ경상도>경주 , 인명>기타인명>귀화인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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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윤도정(富潤都正) - 이효숙(李孝叔)
조선 전기의 종친. 정종(定宗)의 손자로, 덕천군(德泉君) 이후생(李厚生)의 차남. 학문을 좋아하여 제자백가 등을 섭렵했고, 무예에도 뛰어났음.
1440~148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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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윤부정(富潤副正) - 이효숙(李孝叔)
조선 전기의 종친. 정종(定宗)의 손자로, 덕천군(德泉君) 이후생(李厚生)의 차남. 학문을 좋아하여 제자백가 등을 섭렵했고, 무예에도 뛰어났음.
1440~148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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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윤정(富潤正) - 이효숙(李孝叔)
조선 전기의 종친. 정종(定宗)의 손자로, 덕천군(德泉君) 이후생(李厚生)의 차남. 학문을 좋아하여 제자백가 등을 섭렵했고, 무예에도 뛰어났음.
1440~148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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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富儀)@고려 - 김부의(金富儀)@고려
고려 문종(文宗)~인종(仁宗)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국자좨주 좌간의대부(國子祭酒左諫議大夫) 김근(金覲)의 아들. 1134년(인종 12) 형인 김부식(金富軾)과 함께 묘청(妙淸)의 반란을 평정함.
1079~1136 한국>고려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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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富儀)@조선 - 김부의(金富儀)@조선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학자. 본관은 광산(光山). 이황(李滉)의 문인(門人).
1525~158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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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浮蟻) - 주(酒)
술. 누룩을 빚어 만든 음료의 총칭(總稱). 전설상에 두강(杜康)과 의적(儀狄)이 처음으로 만들었다 함.
물품>식약품>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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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익자(孚翼子) - 정양(鄭瀁)
조선 광해군(光海君)~현종(顯宗) 때의 학자ㆍ문신. 본관은 연일(延日)로, 정종명(鄭宗溟)의 아들. 간성 군수(杆城郡守) 등을 지내고, 홍석(洪錫) 등과 교유하며 태백오현(太白五賢)으로 불림. 저서로 《어록해(語錄解)》ㆍ《포옹집(抱翁集)》 등이 있음.
1600~1668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영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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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富仁) - 김부인(金富仁)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무신ㆍ학자. 본관은 광산(光山).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낙안 군수(樂安郡守)ㆍ정주 목사(定州牧使)ㆍ경상도 병마절도사(慶尙道兵馬節度使) 등을 지냄. 관직에서 물러난 뒤 경학(經學)에 힘쓰면서 근본원리를 종합적으로 통찰함을 학문연구의 토대로 삼음.
1512~158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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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동씨(夫人董氏) - 효인황후(孝仁皇后)
중국 후한(後漢)의 추존(追尊) 왕비. 영제(靈帝)의 어머니이고 효인황(孝仁皇)의 아내로, 영제 즉위 후 진원귀인(眞元貴人)으로 추존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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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하씨(夫人夏氏) - 효원황후(孝元皇后)
중국 후한(後漢)의 추존(追尊) 왕비. 영제(靈帝)의 조모(祖母)이며 효원황(孝元皇)의 아내로, 영제가 즉위하자 효원후(孝元后)로 추존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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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富佾) - 김부일(金富佾)
고려 예종(叡宗)~인종(仁宗)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국자좨주 좌간의대부(國子祭酒左諫議大夫) 김근(金覲)의 둘째 아들로, 수태위 개부의동삼사 비서성사 주국(守太尉開府儀同三司祕書省事柱國) 등을 지냄. 문장에 능하여 송(宋) 나라에까지 이름이 알려짐.
1071~1132 한국>고려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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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夫子) - 공자(孔子)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대부ㆍ학자. 유학(儒學)의 개조(開祖). 노 나라에서 대사구(大司寇)를 지내고, 자신의 정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열국(列國)을 주유했지만 끝내 채용되지 못하자 후진교육과 저술활동에 전념함.
B.C.552~B.C.479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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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묘(夫子廟) - 공자묘(孔子廟)
공자(孔子)와 그의 제자(弟子) 및 여러 성현(聖賢)들의 신위를 모시고 제향을 올리는 사당 이름. 원래는 중국 산동성(山東省) 곡부(曲阜)에 있는 사당을 지칭하였으나, 당(唐) 나라 태종(太宗) 이후로 각 주현(州縣)에 설치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유적>건물>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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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묘(夫子廟)@문묘 - 문묘(文廟)
공자(孔子)를 비롯하여 사성(四聖) 이하 중국 역대의 대유(大儒)와, 신라 이후 조선의 명현을 모시는 사당. 통일신라 714년(성덕왕 13)에 공자 및 그 제자의 화상(畵像)을 국학(國學)에 모신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고려ㆍ조선에 들어서 그 제도와 운영이 더욱 정비됨.
714 한국>통일신라 , 유적>건물>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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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적(腐腸賊) - 주(酒)
술. 누룩을 빚어 만든 음료의 총칭(總稱). 전설상에 두강(杜康)과 의적(儀狄)이 처음으로 만들었다 함.
물품>식약품>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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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富丁) - 이부정(李富丁)
조선 전기의 종친. 본관은 전주(全州)로, 신종군(新宗君) 이효백(李孝伯)의 아들.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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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공(富鄭公) - 부필(富弼)
중국 송(宋) 나라의 정치가. 범중엄(范仲淹)의 추천으로 벼슬길에 올랐으며, 요(遼) 나라와의 국경 문제를 원만히 해결한 후 재상이 되었으나,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 실행에 반대하다가 축출됨.
1004~1083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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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不齊) - 복부제(宓不齊)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로, 선보(單父)의 읍재(邑宰)를 지냈으며, 공자로부터 군자(君子)라는 칭찬을 받음.
B.C.521~?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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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수(復槽水) - 황하(黃河)
중국 청해성(青海省) 파안(巴顏) 객라산(喀喇山)에서 발원하여 감숙성(甘肅省)ㆍ섬서성(陝西省)ㆍ하남성(河南省)ㆍ산동성(山東省) 등을 거쳐 발해만(渤海灣)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중국에서 두 번째로 긴 강으로,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유명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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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중(膚仲) - 진공석(陳孔碩)
중국 송(宋) 효종(孝宗) 때의 문신ㆍ학자. 관직으로 비각 수찬(秘閣修撰)을 지냄. 주희(朱熹)와 함께 경학(經學)을 강마(講磨)했으며 《용학강록(庸學講錄)》 등의 저술을 남김.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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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군(夫只郡) - 당진(唐津)
충청남도 서북부에 있는 군(郡) 이름. 백제의 벌수지현(伐首只縣)으로, 신라 때 당진현으로 고쳐 해성군(槥城郡)의 속현으로 삼았으며 조선 태종(太宗) 때부터 현감을 둠.
한국>신라 , 충청도>당진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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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富春) - 엄광(嚴光)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은자. 벗으로 지내던 광무제가 왕이 된 뒤 간의대부(諫議大夫)로 불렀으나 나가지 않고 부춘산(富春山)에 들어가 양가죽으로 만든 갖옷을 입고 은둔하였다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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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수(富春叟) - 엄광(嚴光)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은자. 벗으로 지내던 광무제가 왕이 된 뒤 간의대부(諫議大夫)로 불렀으나 나가지 않고 부춘산(富春山)에 들어가 양가죽으로 만든 갖옷을 입고 은둔하였다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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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후(富春侯) - 손준(孫峻)
중국 삼국시대 오(吳) 나라의 무신ㆍ종친. 손공(孫恭)의 아들로, 태상경(太常卿) 등윤(滕胤)과 함께 오왕(吳王) 손량(孫亮)을 꾀어 대장군(大將軍) 제갈각(諸葛恪)을 제거한 후 권력을 장악함.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ㅣ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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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部陀) - 수성(水星)
초저녁의 서쪽 하늘 혹은 새벽의 동쪽 하늘에서 잠깐 동안만 보이는 별 이름. 오성(五星) 가운데 북방(西方)을 상징하며, 겨울ㆍ흑색(黑色) 등에 해당함.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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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涪皤) - 황정견(黃庭堅)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시인ㆍ화가. 소식(蘇軾)의 문인으로 강서파(江西派)의 시조. 시ㆍ문장(文章)ㆍ행초(行草) 등이 모두 당대를 풍미할 만큼 절묘하고, 진관(秦觀)ㆍ장뢰(張耒)ㆍ조보지(晁補之)와 함께 소문사학사(蘇門四學士)로 일컬어짐.
1045~1105 중국>송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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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富平)@금화 - 금화(金化)
강원도 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영동(嶺東)과 영북(嶺北)으로 가는 경유지 역할을 함.
강원도>금화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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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후(富平侯) - 장안세(張安世)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선제(宣帝) 때의 문신. 상서령(尙書令)ㆍ우장군(右將軍) 등을 지내고, 곽광(霍光)과 함께 선제를 옹립한 공로로 대사마(大司馬)가 됨. 선제가 기린각(麒麟閣)에 공신의 초상을 그릴 때 곽광ㆍ한증(韓增)과 함께 그려짐.
?~B.C.62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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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풍(扶風) - 부안(扶安)
전라도 북서부에 위치한 고을 이름. 1416년(태종 16)에 부령(扶寧)과 보안(保安)이 합해짐.
전라도>부안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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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필(富弼)@송부필 - 송부필(宋富弼)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여산(礪山). 신사무옥(辛巳誣獄)을 일으킨 판관(判官) 송사련(宋祀連)의 아들. 동생 송익필(宋翼弼)ㆍ송한필(宋翰弼)과 함께 문장이 뛰어나고 언론에 능했으며, 이이(李珥)ㆍ성혼(成渾) 등과 친교(親交)함.
?~1594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여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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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필(富弼)@조선 - 김부필(金富弼)@조선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학자. 본관은 광산(光山)으로, 이황(李滉)의 문인(門人).
1516~1577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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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필(富弼)@고려 - 김부필(金富弼)@고려
고려 선종(宣宗)~예종(睿宗) 때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국자좨주 좌간의대부(國子祭酒左諫議大夫)를 지낸 김근(金覲)의 아들. 1107년(예종 2)에 윤관(尹瓘)이 여진(女眞)을 정벌할 때 출정하여 공을 세움.
한국>고려전기 , 경상도>경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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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훤(負喧) - 오상(吳祥)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해주(海州)로, 예조 좌랑을 지낸 오예손(吳禮孫)의 아들. 김안국(金安國)의 문인(門人)으로, 이조ㆍ예조ㆍ형조의 판서(判書)를 지내고, 문장에 뛰어나 8문장(八文章)의 한 사람으로 불림.
1512~157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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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훤(負暄)@이기준 - 이기준(李耆俊)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전의(全義)로, 청강(淸江) 이제신(李齊臣)의 첫째 아들. 1580년(선조 13)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승문원 부정자(承文院副正字) 등을 지냄.
1555~15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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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훤(負暄) - 오상(吳祥)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해주(海州)로, 예조 좌랑을 지낸 오예손(吳禮孫)의 아들. 김안국(金安國)의 문인(門人)으로, 이조ㆍ예조ㆍ형조의 판서(判書)를 지내고, 문장에 뛰어나 8문장(八文章)의 한 사람으로 불림.
1512~157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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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훤공(負暄公) - 오상(吳祥)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해주(海州)로, 예조 좌랑을 지낸 오예손(吳禮孫)의 아들. 김안국(金安國)의 문인(門人)으로, 이조ㆍ예조ㆍ형조의 판서(判書)를 지내고, 문장에 뛰어나 8문장(八文章)의 한 사람으로 불림.
1512~157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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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훤당(負暄堂)@이기준 - 이기준(李耆俊)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전의(全義)로, 청강(淸江) 이제신(李齊臣)의 첫째 아들. 1580년(선조 13)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승문원 부정자(承文院副正字) 등을 지냄.
1555~15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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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훤당(負暄堂) - 오상(吳祥)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해주(海州)로, 예조 좌랑을 지낸 오예손(吳禮孫)의 아들. 김안국(金安國)의 문인(門人)으로, 이조ㆍ예조ㆍ형조의 판서(判書)를 지내고, 문장에 뛰어나 8문장(八文章)의 한 사람으로 불림.
1512~157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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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휴거사(浮休居士) - 이종준(李宗準)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ㆍ학자.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시서화(詩書畵)에 능하고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 등을 지냈으나,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무고를 받아 국문을 받던 중에 죽음.
?~149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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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휴자(浮休子) - 성현(成俔)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ㆍ학자. 갑자사화 때 부관참시(副棺斬屍)를 당하였으나 뒤에 신원(伸寃)되고 청백리(淸白吏)에 녹선됨. 시문(詩文)에 능하고 음률(音律)에 정통하여 많은 저술과 작품을 남김.
1439~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창녕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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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휴자(浮休子)@이종준 - 이종준(李宗準)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ㆍ학자.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시서화(詩書畵)에 능하고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 등을 지냈으나,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무고를 받아 국문을 받던 중에 죽음.
?~149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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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휴자(浮休子)@이륙 - 이륙(李陸)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고성(固城). 이지(李墀)의 아들로, 《성종실록(成宗實錄)》편찬에 참여하고, 병조 참판(兵曹參判) 등을 지냄.
1438~149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고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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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휴자(浮休子)@장작 - 장작(張鷟)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현종(玄宗) 때의 문신ㆍ문인. 글이 청동전(靑銅錢)과 같다고 하여 청전학사(靑錢學士)라고 칭하였으며, 고공원외랑(考功員外郞) 등을 지냈음. 문장에 이름이 있어 신라ㆍ일본의 사신(使臣)들이 그의 문장을 구입해 갔다고 함.
660?~740?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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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휴주인(浮休主人) - 유기(柳裿)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풍산(豐山). 원주 목사(原州牧使) 유운룡(柳雲龍)의 둘째 아들로, 권호문(權好文)에게 《논어(論語)》를 배웠으며, 낭천 현감(狼川縣監)을 역임함.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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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復興) - 배천(白川)
황해도 남동부에 있는 고을 이름. 고려 태조(太祖) 때 백주(白州)라 부르고 의종(毅宗) 때 개흥부(開興府)로 승격되었다가 다시 백주로 환원되었으며, 조선 태종(太宗)때 배천군(白川郡)이 되었음.
황해도>배천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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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관성(北境關城) - 천리장성(千里長城)
고구려 말기와 고려 덕종(德宗) 때 서북 국경에 건립된 장성. 고구려 말에 당(唐) 나라의 침입을 막기 위해 요동(遼東) 지방에 쌓은 토축성이 있고, 고려 덕종 때 북방 유목민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압록강(鴨綠江) 어귀로부터 함경도 동해안에 이르는 1000여 리에 쌓은 석축성이 있음.
한국>고려시대ㅣ한국>고구려 , 중국 , 유적>시설>성,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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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계(北溪)@이세백 - 이세백(李世白)
조선 효종(孝宗)~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용인(龍仁). 기사환국(己巳換局) 때 송시열(宋時烈)의 유배에 반대하다가 파직당하였으나 갑술환국(甲戌換局) 때 복직됨. 노론(老論)의 중심 인물로서 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냄.
1635~1703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용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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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계(北溪) - 진순(陳淳)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 주부(主簿)를 지냄. 주희(朱熹)의 제자로, 주로 철학 이론 면에서 스승의 학설을 계승하고 선양하려 힘씀.
1159~1223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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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계자의(北溪字義) - 자의상강(字義詳講)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진순(陳淳)의 저서. 성리학의 개념과 범주를 해설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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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계진씨(北溪陳氏) - 진순(陳淳)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 주부(主簿)를 지냄. 주희(朱熹)의 제자로, 주로 철학 이론 면에서 스승의 학설을 계승하고 선양하려 힘씀.
1159~1223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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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곡(北谷) - 이진유(李眞儒)
조선 숙종(肅宗)~영조(英祖) 때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소론(小論)의 영수 윤증(尹拯)을 비난한 권상하(權尙夏)ㆍ정호(鄭澔)의 처벌을 주장하다가 삭출(削黜)되었으며, 김일경(金一鏡) 등과 함께 신임사화(辛壬士禍)를 일으킴. 추자도(楸子島)에 유배되어 〈속사미인곡(續思美人曲)〉을 지음.
1669~1730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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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궁문자(北宮文子) - 북궁타(北宮佗)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대부. 위 양공(襄公)에게 위의(威儀)를 강조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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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궐(北闕) - 경복궁(景福宮)
조선 태조(太祖) 때 북악산(北岳山) 아래에 세운 궁궐 이름. 조선시대 5대 궁궐 중 정궁(正宮)에 해당하며, 현재 서울 종로구(鍾路區) 세종로(世宗路)에 속함.
139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유적>건물>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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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北極) - 북극성(北極星)
천구상의 북극 가까이에서 빛나는, 작은곰자리의 가장 밝은 별. 위치가 거의 변하지 않아 방위나 위도의 지침이 됨. 예로부터 사계(四季)를 바로잡고 기후변화를 주관하는 신으로 섬겨졌으며, 때로는 천자(天子)를 가리키기도 함.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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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문(北大門) - 숙정문(肅靖門)
조선 태조(太祖) 때 건립한 서울 성곽의 사대문(四大門) 가운데 북쪽 성문. 경복궁(景福宮)의 주산(主山)인 백악산(白岳山) 동쪽 고개에 위치하며, 풍수설에 의해 항상 닫혀 있어서 이를 대신하여 창의문(彰義門)을 흔히 북문(北門)으로 부름.
139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유적>시설>성,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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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촌(北斗村) - 시목촌(柿木村)
경상도 함양(咸陽)에 있는 고을 이름. 성종(成宗) 때의 문신인 표연말(表沿沫)의 묘소가 있음.
경상도>함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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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北斗七星) - 두성(斗星)
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여덟째 별자리. 두수(斗宿)라고도 하며, 북두칠성(北斗七星)을 달리 부르는 말.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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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망(北邙) - 북망산(北邙山)
중국 하남성(河南省) 낙양(洛陽) 북쪽에 있는 산. 이 지역은 대대로 여러 나라의 도읍이었으므로 역대 제왕과 명인들의 무덤이 많아, 전하여 사람의 죽음을 뜻하는 말로 쓰임.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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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北門) - 신무문(神武門)
서울 북악산(北岳山) 남쪽에 있는, 경복궁(景福宮)의 북쪽 궐문 이름. 조선 세종(世宗) 때 건립되었으며, 경복궁 후원(後苑)으로 통하였음.
143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유적>건물>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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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北門)@창의문 - 창의문(彰義門)
조선 태조(太祖) 때 건립한 사소문(四小門)의 하나. 돈의문(敦義門)과 숙정문(肅靖門) 사이에 있던 서북간문(西北間門). 북한(北漢)ㆍ양주(楊州) 방면으로 통하는 교통로였으며, 인조반정(仁祖反正) 때 능양군(陵陽君)을 비롯한 의군(義軍)들이 이 문을 부수고 궁 안에 들어가 반정에 성공함.
139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유적>시설>성,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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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빈경(北濱京) - 강릉(江陵)
강원도의 태백산맥(太白山脈) 동쪽에 있는 고을 이름.
강원도>강릉 , 지명>행정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