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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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지정(橘智正)
일본 강호시대(江戶時代)의 문신. 임진왜란(壬辰倭亂) 후 덕천가강(德川家康)의 명으로 국서를 가지고 와 조선과 국교를 요청함.
일본>강호시대 , 일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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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결(郤缺)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진(晉) 나라의 대부. 기읍(冀邑)에서 농사를 짓고 살면서 부부간에 서로 공경하기를 손님을 대하듯이 했는데, 구계(臼季)의 천거를 받아 하군대부(下軍大夫)가 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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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극(郤克)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晉) 나라의 대부(大夫).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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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부(克符)
조선 중종(中宗) 때의 승려. 《충암집(冲庵集)》에 김정(金淨)이 써준 서문이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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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郤至)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진(晉) 나라의 장수. 경공(景公) 때 온대부(溫大夫)가 되었기에 온계(溫季)라고도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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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호(克浩)
조선 전기의 승려. 인흥사(仁興寺)의 승려로 산수(山水)를 잘 그림.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대구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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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녕군(謹寧君)
조선 제3대 태종(太宗)의 네 번째 서자. 신빈신씨(信嬪辛氏)의 소생으로, 계유정난(癸酉靖難) 때 가담하지 않고 관악산(冠岳山) 연주대(戀主臺)에 올라 14일간 절식하며 통곡함.
1411~146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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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빈박씨(謹嬪朴氏)
조선 제7대 세조(世祖)의 후궁. 본관은 선산(善山). 덕원군(德源君) 이서(李曙)의 어머니. 연산군 때 나이 80세로 여승이 되어 자수궁(慈壽宮)에 거처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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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近思錄)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주희(朱熹)가 제자인 여조겸(呂祖謙)과 함께 주돈이(周敦頤)ㆍ정호(程顥)ㆍ정이(程頤)ㆍ장재(張載)의 저서나 어록에서 학문의 중심 문제들과 일상생활에 요긴한 장구(章句) 622조목을 뽑아 편집한 책. 성리학(性理學)의 입문서.
1175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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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석의(近思錄釋疑)
조선 후기의 학자인 정엽(鄭曄)이 《근사록(近思錄)》의 어려운 부분을 주석(注釋)하고 제설(諸說)을 모은 책.
1661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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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주(近思錄註)
중국 송(宋) 나라 학자인 요로(饒魯)가 《근사록(近思錄)》에 주석(註釋)한 책.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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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집해(近思錄集解)
중국 송(宋) 나라 학자인 섭채(葉菜)가 《근사록(近思錄)》에 대한 제설(諸說)을 모아 편찬한 책.
1248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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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재일고(近思齋逸藁)
고려 후기의 문신ㆍ시인인 설손(偰孫)의 문집. 아들 설장수((偰長壽)가 초고 7책을 13권으로 분류하였으나 홍구(紅寇)의 난리 때 소실됨. 1359년(공민왕 8)에 기억나는 것을 기록하여 두 질(秩)로 만들었으나 간행하지 못함.
한국>고려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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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재집(近始齋集)
조선 전기의 학자인 김해(金垓)의 시문집. 1708년(숙종 34) 증손 김석윤(金錫胤)이 수습한 것을 4권 2책으로 간행함.
1783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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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암서원(近嵒書院)
조선 현종(顯宗) 때 경상도 상주에 건립한 서원. 1544년(중종 39) 영천자(靈川子) 신잠(申潛)이 근암서당(近嵒書堂)을 설립한 뒤 1665년(현종 6) 홍언충(洪彦忠)을 배향하여 향현사(鄕賢祠)가 되었으며, 1669년(현종 10) 이덕형(李德馨)을 추배하여 서원으로 선액(宣額)됨. 홍여하(洪汝河)ㆍ김홍민(金弘敏)ㆍ권상일(權相一) 등을 추배함. 현재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에 속함.
1669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상주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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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유당수록(勤有堂隨錄)
중국 원(元) 나라 학자인 진역(陳櫟)이 저술한 책.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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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재집(謹齋集)
고려 후기의 학자인 안축(安軸)의 문집. 강원도 존무사(江原道存撫使)로 나갔을 때 지은 시문집 관동와주(關東瓦注)를 사위인 정양생(鄭陽生)이 청주에서 간행함.
1364 한국>고려후기 , 충청도>청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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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金)
여진족(女眞族)인 완안부(完顔部)의 추장 아골타(阿骨打)가 세운 중국의 정복 왕조(征服王朝). 9대 120년간 존속.
1115~1234 중국>금 , 중국 , 시간>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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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간(琴衎)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봉화(奉化). 금치담(琴致湛)의 아버지로 성주 판관(星州判官)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봉화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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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錦江)
전라북도 장수(長水)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 군산만(群山灣)으로 흘러드는 강 이름. 우리나라 6대 하천의 하나.
전라도>장수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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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金剛經)
인도에서 2세기에 성립된 공(空) 사상의 기초가 되는 반야경전(般若經典). 사위국을 배경으로 석존이 제자 수보리를 위해 설한 경전으로, 공혜(空慧)로서 체(體)를 삼고 일체법 무아(無我)의 이치를 말한 것을 요지로 함. 중국에서 구마라습(鳩摩羅什)에 의해 번역됨.
고대 , 기타지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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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金剛經五家解)
조선 전기의 승려인 기화(己和)가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금강경(金剛經)》에 대한 5명의 주석을 모은 책. 당(唐) 나라 종밀(宗密)의 찬요(纂要), 양(梁) 나라 부대사(傅大士)의 찬(贊), 당 나라 혜능(慧能)의 구결(口訣), 송(宋) 나라 야보(冶父)의 송(頌), 송 나라 종경(宗鏡)의 제강(提綱)을 합침.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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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설의(金剛經五家解說誼)
조선 전기의 승려인 기화(己和)가 《금강경(金剛經)》의 주석서인 《금강경오가해(金剛經五家解)》에 자신의 해석을 붙여 간행한 책. 세조(世祖) 때 동활자본으로 간행함.
1457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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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록(金剛錄)@남효온
조선 성종(成宗) 때의 학자인 남효온(南孝溫)인 금강산을 유람하고 지은 기행록. 저자의 금강산 기행은 1485년(성종 16)에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음.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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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록(金剛錄)@조욱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조욱(趙昱)의 금강산 기행록. 1531년(중종 26)에 금강산을 유람하고 지은 것으로, 《용문집(龍門集)》에 수록됨.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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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록(金剛錄)@이원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인 이원(李黿)의 잡저(雜著). 저자가 1493년(성종 24)에 파직된 후 금강산 일대를 유람하고 지음.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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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金剛山)
강원도 고성군ㆍ금강군ㆍ통천군의 경계에 있는 산. 예로부터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꼽히고, 계절에 따라 봉래산(蓬萊山)ㆍ풍악산(楓嶽山)ㆍ개골산(皆骨山)으로 불림.
강원도>통천ㅣ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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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
신라시대의 승려인 원효(元曉)가 《금강삼매경(金剛三昧經)》에 주석을 붙힌 책. 3권. 대승(大乘)의 진리를 논한 책으로, 대승불교의 지침서이며 원효의 사상이 집약되어 있음.
한국>통일신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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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전(錦江牋)
전라도 전주(全州)에서 생산되는 한지(韓紙)를 일컫는 말.
전라도>전주 , 물품>기타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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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경의(琴景儀)
조선 전기의 유학. 금궁조(琴宮操)의 아버지로, 권호문(權好文)의 《송암집(松巖集)》에 아들 궁조의 자(字)를 청한 내용이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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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琴啓)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무신. 금회(琴淮)의 아들로,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벼슬에 나가지 않다가 음보(蔭補)로 천거되어 충무위 부장(忠武衛部將)ㆍ군위 현감(軍威縣監) 등을 역임함.
1439~149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봉화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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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錦溪)
경상북도 풍기에 있는 고을 이름. 예로부터 인삼과 사과가 유명함. 현재 지명은 금계(錦鷄).
경상도>풍기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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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사(金溪寺)
황해도 토산현(兎山縣) 학봉산(鶴峰山) 안에 있던 사찰. 조선 명종(明宗) 때 승려인 상주(尙珠)가 머물렀던 곳임.
황해도>토산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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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사(金溪祠)
전라도 장흥(長興)에 있던 사당. 고려 우왕(禑王)~조선 태종(太宗) 때의 문신인 이문화(李文和)를 배향함.
한국>조선시대 , 전라도>장흥 , 유적>건물>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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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집(錦溪集)
조선 전기의 문신인 황준량(黃俊良)의 문집. 손여성(孫汝誠)이 단양 군수(丹陽郡守)에 있을 때 저자의 동생 황수량(黃秀良)과 함께 유집을 수습하여 목판으로 간행함.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단양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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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琴高)
중국 주(周) 나라의 도사. 거문고를 잘 탔으며, 탁수(涿水)에서 잉어를 타고 나왔다가 한 달을 머무른 뒤 신선이 되어 돌아갔다고 함.
중국>주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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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원(金谷園)
중국 하남성(河南省) 낙양현(洛陽縣)에 석숭(石崇)이 지은 별장 이름. 진(晉) 나라 거부인 석숭(石崇)이 이곳에서 자주 잔치를 베풀었다고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유적>건물>기타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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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명경(金光明經)
불교 경전(經典)의 하나. 법성중도(法性中道)의 이치를 설명함. 이 경문을 읽고 수행하면 여러 불보살(佛菩薩)이나 선신(善神)의 가호를 받는다고 함. 북량(北凉)의 담무참(曇無讖)이 한역(漢譯)하였는데, 《인왕경(仁王經)》ㆍ《법화경(法華經)》과 함께 호국삼부경(護國三部經)으로 칭함.
기타지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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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교도(金橋圖)
중국 당(唐) 나라의 화가인 오도현(吳道玄)이 그린 그림. 태산(泰山)에서 돌아오는 당 현종(玄宗)의 가마가 금교(金橋)에 도착했을 때 수십리에 걸쳐 시위하는 행렬을 묘사함.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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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대첩(金溝大捷)
1597년(선조 30) 2월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남하하는 왜군을 명(明) 나라 장수 형개(刑玠) 등이 금구(金溝)와 김제(金堤)에서 대파한 싸움.
1597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김제ㅣ전라도>금구 , 사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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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궁조(琴宮操)
조선 후기의 유학. 금경의(琴景儀)의 아들로, 송암(松巖) 권호문(權好文)이 대조(大調)라는 자(字)를 지어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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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수(琴蘭秀)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봉화(奉化).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장예원 사평(掌隸院司評)ㆍ봉화 현감(奉化縣監) 등을 지내고, 귀향한 뒤에는 퇴계 학문을 강구함.
1530~1604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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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집(錦南集)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인 최부(崔溥)의 시문집. 5권 5책. 목활자본. 외손자인 유희춘(柳希春)이 편집하여 1571년(선조 4)에 간행하였으며, 〈표해록(漂海錄)〉 등이 수록됨.
1571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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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표해록(錦南漂海錄)
조선 전기의 문신인 최부(崔簿)가 지은 표해기행록(漂海記行錄). 부임지인 제주(濟州)에서 부친상(父親喪)을 당해 돌아오던 중 풍랑으로 표류하여, 중국 절강성(浙江省) 해안에 표착(漂着)해 겪은 온갖 고난을 기록함.
1488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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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계(金蘭契)
금(金)의 단단함과 난초의 향기처럼 변하지 않는 우정을 간직한 모임. 1488년(성종 19) 진주(晉州) 촉석루(矗石樓)에서 김일손(金馹遜)ㆍ조복명(趙復明)ㆍ박영형(朴英亨) 등이 사림파의 권학(勸學) 결의(決意)인 금란계를 결성함.
148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진주 , 인명>집단>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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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전(金鑾殿)
중국 당(唐) 나라 때의 궁전 이름. 문인(文人)ㆍ학사(學士)들이 대조(待詔)하던 곳으로, 한림학사(翰林學士)가 이곳에 거처함.
중국>당 , 중국 , 유적>건물>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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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지교(金蘭之交)
친구 사이의 굳은 우정을 이르는 말. 《역경(易經)》의 〈계사상전(繫辭上傳)〉에서 유래한 말로, 둘이 합심하면 그 단단하기가 능히 쇠를 자를 수 있고 우정의 아름다움은 난초의 향기와 같다는 뜻.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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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파(金鑾坡)
한림원(翰林院)의 별칭.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 때 학사원(學士院)을 금란전(金鑾殿) 옆 금란파(金鑾坡) 위로 옮긴 것에서 유래함. 조선시대에는 홍문관(弘文館)을 뜻함.
중국>당 , 중국 , 유적>건물>기타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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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촉(金蓮燭)
중국 황제가 쓰는 연꽃 모양의 초. 당(唐) 나라의 영호도(令狐綯)와 송(宋) 나라의 소동파(蘇東坡)가 임금과의 야대(夜對)에서 물러나올 때 임금이 특별히 금련촉을 주어 보냈다 하여 신하에 대한 임금의 배려를 일컬음.
중국 , 물품>기타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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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집(金陵集)
조선 후기 문신인 남공철(南公轍)의 시문집. 저자가 평안도 관찰사(平安道觀察使)로 있을 때 편집ㆍ간행함. 24권.
1815 한국>조선후기 , 평안도>평양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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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문(金馬門)
중국 전한(前漢) 때 미앙궁(未央宮)에 있던 문. 학사(學士)들이 대조(待詔)하던 곳으로, 보통 한림원(翰林院)이나 한림학사 혹은 조정의 뜻으로 쓰임.
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ㅣ유적>시설>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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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지(金馬志)
조선 후기의 문신인 남태보(南泰普)가 편찬한 전라도 익산(益山) 읍지. 영조(英祖) 때 익산 지방의 역사ㆍ지리ㆍ경제ㆍ문화ㆍ군사 등이 상세하게 기록됨.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익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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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琴輔)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학자ㆍ서화가. 본관은 봉화(奉化)로, 이황(李滉)의 문인. 글씨에 뛰어나 이숙량(李叔樑)ㆍ오수영(吳守盈)과 더불어 선성삼필(宣城三筆)이라 불렸으며, 퇴계묘비(退溪墓碑)ㆍ도산신판(陶山神版) 등을 씀.
1521~158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봉화ㅣ경상도>예안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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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고(琴復古)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봉화(奉化). 금인(琴軔)의 아들이며, 소고(嘯皐) 박승임(朴承任)의 문인. 유림의 추천으로 강릉 참봉(康陵參奉)에 제수되었고, 임진왜란 때 원종훈(原從勳)으로 호군(護軍)에 오름.
1549~1631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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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서(琴鳳瑞)
조선 전기의 문신. 시문에 능하여 퇴계 이황(李滉)의 문집을 교열했으며, 송암(松巖) 권호문(權好文)과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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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錦山)
충청남도 남동쪽 끝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시대까지는 전라도에 편입되어 있었음. 임진왜란 때 조헌(趙憲)과 영규(靈圭)가 이끄는 의병이 이곳에서 일본군과 싸우다가 모두 전사함.
전라도>금산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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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金山寺)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母岳山) 남쪽 기슭에 위치한 사찰. 백제(百濟) 법왕(法王) 원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측됨.
중국>삼국시대 , 전라도>김제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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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金山寺)@중국
중국 강소성(江蘇省) 진강(鎭江) 서북쪽 금산(金山) 위에 있는 사찰. 동진(東晉) 때 창건된 중국의 대표적 선찰(禪刹)로, 송(宋) 나라 때 승려 요원(了元)과 소식(蘇軾)이 노닐었던 곳으로 유명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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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록(金石錄)
중국 송(宋) 나라 문신이며 당송문학팔대가(唐宋文學八大家)의 한 사람인 증공(曾鞏)이 지은 책. 고금의 전각(篆刻)을 수집하여 만든 책으로 500권에 달하였으나 지금은 전하지 않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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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金城)
강원도 철원(鐵原) 지역에 있던 옛 고을 이름. 경파산(慶把山)ㆍ적산(赤山) 등의 산과, 보리진(菩提津)ㆍ다경진(多慶津) 등의 나루가 있음.
강원도>금성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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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金星)
저녁의 서쪽 하늘이나 새벽의 동쪽 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별. 오성(五星) 중의 하나로 서방(西方)을 상징하였으며, 흔히 군사(軍事)나 전쟁(戰爭)을 비유함.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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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대군(錦城大君)
조선 제4대 세종(世宗)의 여섯째 아들. 태조(太祖)의 여덟째 아들인 의안대군(宜安大君) 이방번(李芳蕃)의 후사로 출계함. 수양대군(首陽大君)에 맞서 조카 단종(端宗)을 보호하다가 삭녕(朔寧)에 유배된 후, 단종복위를 모의한 일이 실패하여 처형당함.
1426~145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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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산(錦城山)
전라도 나주(羅州)의 진산(鎭山). 나주의 북쪽 5리에 위치하며, 흥룡사(興龍寺) 등의 사찰이 있음.
전라도>나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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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영(琴是詠)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봉화(奉化). 금복고(琴復古)의 장남으로, 직장(直長)을 지냄.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봉화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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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조(琴是調)
조선 인조(仁祖)~효종(孝宗) 때의 문신. 본관은 봉화(奉化). 금복고(琴復古)의 아들로, 1624년(인조 2) 식년시에 급제하여 봉상시 첨정(奉常寺僉正) 등을 지냄.
1584~1658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봉화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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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앙성(琴仰聖)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봉화(奉化)로, 금원정(琴元貞)의 손자. 이황(李滉)의 문인(門人).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봉화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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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부곡(金陽部曲)
경상남도 진주에 있었던 고을 이름. 신라 때의 성량현(省良縣)을 고려 때 강등시켜 금양부곡이 되었고, 1437년(세종 19)에 곤양군(昆陽郡)에 내속시킴.
한국>고려시대 , 경상도>곤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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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잡록(衿陽雜錄)
조선 전기의 문신인 강희맹(姜希孟)이 사계절의 농사와 농작물에 필요한 사항을 기술한 농서(農書). 손수 농사를 지으면서 보고 듣고 체험한 것을 기록하였는데, 이것을 아들 강귀손(姜龜孫)이 간행함.
1492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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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역당집(琴易堂集)
조선 후기의 문신인 배용길(裵龍吉)의 시문집. 7권 4책. 후손 배선원(裵善源)ㆍ배선하(裵善河) 형제가 유고를 정리하고, 종인(宗人) 배욱주(裵郁周) 등이 목판으로 간행함.
185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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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주(琴韺奏)
조선 후기의 유학. 권호문(權好文)의 문인(門人)으로, 유학 권중형(權重衡)과 함께 수학함.
한국>조선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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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琴梧)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봉화(奉化)로, 지흥해군사(知興海郡事)를 지낸 금치담(琴致湛)의 아들. 기묘사화(己卯士禍)가 일어나자 관직에 나가지 않음. 황준량(黃俊良)ㆍ권동보(權東輔)ㆍ정유일(鄭惟一) 등과 교유했음.
1486~157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봉화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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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金鰲山)@곤양
경상도 곤양(昆陽)에 있는 산 이름. 곤양 서쪽 20리 되는 곳에 있는 산으로 이곳에서 시인들이 시를 읊고 풍류를 즐겼다 하며, 현재는 하동(河東)에 속함.
경상도>곤양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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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金鰲山)@경주
경상도 경주에 있는 산. 남서쪽에 박혁거세 전설이 전해지는 있는 나정(蘿井)이 있고, 신라시대의 각종 문화재가 산재해 있음. 김시습(金時習)이 은거하며 《금오신화(金鰲新話)》를 지은 곳으로 알려짐.
경상도>경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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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金烏山)
경상북도 구미(龜尾)ㆍ칠곡(漆谷)ㆍ김천(金泉)의 경계에 있는 산 이름. 단풍의 명소로 일명 금강(金剛)이라 불리며 예로부터 경북팔경(慶北八景)의 하나로 꼽힘.
경상도>선산ㅣ경상도>개령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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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성(金烏山城)
경상북도 구미(龜尾)ㆍ김천(金泉)ㆍ칠곡(漆谷)에 걸쳐 있는 고려시대의 산성. 둘레 약 3.5킬로미터. 현재 남ㆍ서ㆍ중문 및 암문(暗門)과 건물 등이 남아 있음.
한국>고려시대 , 경상도>선산ㅣ경상도>개령 , 유적>시설>성,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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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서원(金烏書院)
조선 선조(宣祖) 때 경상도 선산(善山)에 건립한 서원. 관찰사 남재(南在)가 세우고 1575년(선조 8)에 사액서원으로 승격됨. 길재(吉再)ㆍ김종직(金宗直)ㆍ정붕(鄭鵬)ㆍ박영(朴英)ㆍ장현광(張顯光) 등을 배향함. 현재 경상북도 구미시(龜尾市)에 속함.
157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선산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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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金鰲新話)
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인 김시습(金是習)이 지은 한문 단편 소설.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로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ㆍ〈이생규장전(李生窺牆傳)〉ㆍ〈취유부벽정기(醉遊浮碧亭記)〉ㆍ〈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ㆍ〈용궁부연록(龍宮赴宴錄)〉 5편이 전함.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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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와왕(金蛙王)
고구려 동명성왕(東明聖王)의 설화에 등장하는 동부여(東扶餘)의 왕. 부여왕 해부루(解夫婁)에게 발견되어 태자가 되었으며, 해모수(解慕漱)와 사통(私通)한 하백(河伯)의 딸 유화(柳花)를 아내로 맞음.
고대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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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용식(琴容式)
고려 전기의 문신. 봉화금씨(奉化琴氏)의 시조. 태사(太師) 등을 역임했으며, 삼한벽상공신(三韓壁上功臣)에 오름.
한국>고려전기 , 경상도>봉화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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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군(錦原君)
조선 제11대 중종(中宗)의 아들. 어머니는 홍경주(洪景舟)의 딸인 희빈홍씨(熙嬪洪氏). 사옹원(司甕院)ㆍ종부시(宗簿寺) 등의 도제조를 지냄.
1513~156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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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복(琴元福)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음보(蔭補)로 통례원 인의(通禮院引儀)를 거쳐 성주 판관(星州判官) 등을 역임하였고 예조에 재직하는 동안 대례(大禮)의 모든 절차를 담당함.
1480~156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봉화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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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정(琴元貞)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진사. 본관은 봉화(奉化)로, 동래 현령(東萊縣令)을 지낸 금휘(琴徽)의 아들. 1501년(연산군 7)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였고, 기묘년에 효우(孝友)로 천거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봉화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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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응려(琴應呂)
조선 전기의 문신. 송암(松巖) 권호문(權好文)과 시를 수창하며 지냈으며, 습독관(習讀官)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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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응빈(琴應賓)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봉화(奉化). 청송 부사(靑松府使)를 지낸 금의(琴椅)의 아들.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단양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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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응석(琴應石)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봉화(奉化). 이황(李滉)의 문인이며, 이해(李瀣)의 아들 이교(李㝯)의 장인. 주부(主簿)를 지냈으며, 기근 때 빈민을 구휼하고 종자(種子)를 나눠 주는 등 선행을 베풀었다 함.
1508~158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봉화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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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응협(琴應夾)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이황(李滉)의 문인(門人)으로, 유일(遺逸)로 뽑혀 6품직을 초수(超授)하고 하양 현감(河陽縣監) 등을 지냄.
1526~159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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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응훈(琴應壎)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이황(李滉)의 문인(門人). 영춘 현감(永春縣監)ㆍ양천 현감(陽川縣監) 등을 역임하고 《퇴계집(退溪集)》 간행실무자로 참여함.
1540~161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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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琴儀)
고려 명종(明宗)~고종(高宗) 때의 문신. 봉화금씨(奉化琴氏)의 시조. 학문과 문장에 뛰어나 지공거(知貢擧)로 있을 때 많은 인재를 등용하였으며 벽상공신(壁上功臣)에 오름.
1153~1230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봉화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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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琴椅)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봉화(奉化). 사도시 첨정(司䆃寺僉正) 금치담(琴致湛)의 아들로, 청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이황(李滉)과 교유함.
?~155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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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순(琴義筍)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봉화(奉化). 금제순(琴悌筍)의 형으로,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문인.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봉화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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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인(琴軔)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봉화(奉化)로, 송음(松陰) 금복고(琴復古)의 아버지. 1540년(중종 35) 진사시에 입격했으며, 봉화(奉化)의 구만서원(龜彎書院)에 배향됨.
1510~159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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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재(琴榟)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봉성(鳳城). 사도시 첨정(司䆃寺僉正)을 지낸 금치담(琴致湛)의 아들로, 만년(晩年)에 예안 훈도(禮安訓導)를 지냄.
1498~155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예안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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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제순(琴悌筍)
조선 전기의 문신. 이황(李滉)의 문인(門人). 금의순(琴義筍)의 동생으로, 관직은 참봉(參奉)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봉화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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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錦州)
중국 요녕성(遼寧省) 서부에 있는 도시 이름. 명(明) 나라 때 구획한 방수의 경계지로서 인근의 의주(義州)와 함께 산해관(山海關)까지 이르는 동북면 경계를 이루고, 변문(邊門)을 세워 출입을 통제함.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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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衿川)
경기도 광명시ㆍ군포시ㆍ시흥시ㆍ의왕시 일대의 조선시대 옛 고을 이름. 정조(正祖) 때 금천현이 시흥현(始興縣)으로 개칭됨.
경기도>금천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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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서원(琴川書院)
조선 명종(明宗) 때 경상도 함안(咸安)에 건립한 서원. 장범(張範)이 함안 군수(咸安郡守)로 재직하면서 창건하여 흥학(興學)에 힘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안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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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축(琴軸)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봉화(奉化)로, 동래 현령(東萊縣令)을 지낸 금휘(琴徽)의 손자. 1531년(중종 26)에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하고, 1540년(중종 35) 권벌(權橃)에 의해 일사(逸士)로 천거되어 제릉 참봉(齊陵參奉)에 임명됨.
1496~156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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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치담(琴致湛)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봉성(鳳城). 성주 판관(星州判官)을 지낸 금간(琴衎)의 아들로, 사도시 첨정(司䆃寺僉正)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예안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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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헌(琴憲)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봉화(奉化). 봉화 현감(奉化縣監)을 지낸 금난수(琴蘭秀)의 아버지로, 정로위(定虜衛)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봉화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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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헌집(琴軒集)
조선 중종(中宗) 때 문신인 이장곤(李長坤)의 문집. 1권 1책. 문집의 서(序)는 채제공(蔡濟恭), 발(跋)은 안정복(安鼎福)이 지음. 시(詩) 6수와 문(文) 1편이 있음.
1784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