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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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사(鳳停寺)
통일신라시대에 경상도 안동(安東)에 창건한 사찰. 672년(문무왕 12) 의상(義湘) 대사가 창건하여 지금에 이르렀으며, 극락전(極樂殿) 등의 국보와 보물이 전함.
672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안동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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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상(奉天祥)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하음(河陰). 조광조(趙光祖)의 문인으로 희릉 참봉(禧陵參奉)에 임명되었으나, 기묘사화에 조광조의 일당으로 연좌되어 삭탈관직되고 안당(安瑭)과 함께 변란을 모의했다는 죄로 처형됨.
?~1521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배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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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우(奉天祐)
고려 충숙왕(忠肅王)~충목왕(忠穆王) 때의 문신ㆍ공신. 본관은 하음(河陰). 충숙왕이 원(元) 나라에 머무를 때 호종한 공으로 공신에 책록되고, 밀직사사(密直司事)를 지냄.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강화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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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촌집(鳳村集)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학자인 박동열(朴東說)과 박동량(朴東亮) 형제의 문집. 5권1책. 목판본. 1677년(숙종 3) 후손인 박세채(朴世采)에 의해 편집ㆍ간행됨.
1677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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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奉化)
경상북도 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경관이 빼어난 고산준령으로 이루어졌으며, 안동문화권에 속하는 문향(文鄕).
경상도>봉화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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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금씨(奉化琴氏)
고려 초의 삼한공신(三韓功臣)인 태사(太師) 금용식(琴容式)을 시조로 하는 성씨. 기자(箕子)와 함께 우리나라에 온 금응(琴應)을 원조(遠祖)로 함.
한국>고려전기 , 경상도>봉화 , 인명>집단>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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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성(鳳凰城)
중국 동북부 요령(遼寧)과 길림(吉林)에 위치한 봉황산(鳳凰山) 서쪽의 성곽. 심양(審陽)을 감싸고 있으며, 박지원(朴趾源)은 《열하일기(熱河日記)》에서 이곳을 안시성(安市城)으로 추정함.
중국 , 유적>시설>성,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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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흔(奉訢)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무신. 평안도 병마우후(平安道兵馬虞候)ㆍ충청 수사(忠淸水使)ㆍ전라 수사(全羅水使)ㆍ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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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래(釜^萊)
경상도 남동부에 있는 부산(釜山)과 동래(東萊)를 함께 부르는 말.
경상도>동래 , 지명>기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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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傅^莘)
중국 은(殷) 나라 고종(高宗) 때의 재상인 부열(傅說)과, 탕(湯) 임금 때의 재상인 이윤(伊尹)을 함께 부르는 말. 두 사람이 각각 은거하던 부암(傅巖)과 유신(有莘)에서 유래했으며, 뛰어난 현신(賢臣)을 가리킴.
중국>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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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자(傅介子)
중국 한(漢) 나라 소제(昭帝) 때의 무신. 준마감(駿馬監)이 되어 대완국(大宛國)에 사신(使臣)으로 다녀왔었고, 한 나라 사신을 공격해 오던 누란국(樓蘭國)의 왕을 죽이고 돌아와서 의양후(義陽侯)에 봉해짐.
?~B.C.65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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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기문(涪溪記聞)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인 김시양(金時讓)의 수필록. 1권 1책. 부계(涪溪)는 종성(鍾城)의 다른 명칭으로, 저자가 함경도 종성에 귀양갔을 때 견문을 기록함.
한국>조선후기 , 함경도>종성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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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홍씨(缶溪洪氏)
고려시대 직장동정(直長同正)을 지낸 홍좌(洪佐)를 시조로 하는 성씨. 시중(侍中)을 지낸 홍난(洪鸞)의 후손이라 함.
한국>고려시대 , 경상도>의흥 , 인명>집단>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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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암(釜潭巖)
경기도 양평(楊平)의 용문산(龍門山)에 있는 바위 이름. 바위 모양이 팔각으로 생겼다 하여 팔각암(八角巖)이라 하기도 함.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인 이목(李穆)의 시에 이 바위에 대한 기록이 전함.
경기도>양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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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박박(夫得^朴朴)
통일신라 성덕왕(聖德王) 때의 승려인 노힐부득(弩肹夫得)과 달달박박(怛怛朴朴)을 함께 부르는 말.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창원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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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령(富寧)
함경북도 중부에 있는 고을 이름. 함경산맥과 그 지맥들로 둘러싸여 있음. 내류과 해안을 잇는 주요 교통로로 이용되는 무산령(茂山嶺)ㆍ차유령(車踰嶺) 등의 고개가 있음.
한국>조선전기 , 함경도>부령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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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부모의 은혜에 대한 고마움을 담고 있는 불교 경전. 낳아준 은혜ㆍ길러준 은혜 등 부모의 은혜를 크게 10가지로 나누어 설명함. 현존 최고 판본은 1381년(고려 우왕 7) 간행된 고려본으로, 이에 관하여 권근(權近)과 정조(正祖)의 글이 있음.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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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夫牧)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승려. 복구(復邱)의 문도이자 보우(普愚)의 문도이며, 선현(禪顯)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함.
한국>고려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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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묵(副墨)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왕도곤(汪道昆)의 문집. 《천경당서목(千頃堂書目)》에는 24권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산실(散失)되어 5권만 전함.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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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서설(敷文書說)
중국 송(宋) 나라 고종(高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정백웅(鄭伯熊)의 저서. 1권. 《상서(尙書)》강의한 것을 엮은 것. 모두 29조목(條目)으로 조목마다 표제(標題)를 붙힘.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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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백성(傅伯誠)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부백수(傅伯壽)의 아우로, 어릴 때부터 주자(朱子)에게서 배움. 이종(理宗)이 즉위했을 때 현모각 학사(顯謨閣學士)로 삼으려 했으나 나아가지 않음.
1143~1226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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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백수(傅伯壽)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주자(朱子)의 문인(門人)으로, 주자가 자기를 천거해 주지 않자 불만을 품고 비난함.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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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벽루(浮碧樓)
고구려(高句麗) 때 평안도 평양(平壤) 대동강(大同江) 가에 세워진 누각. 원래 영명루(永明樓)였는데 고려 예종(睿宗) 때 이안(李顔)에 의해 부벽루(浮碧樓)로 개명(改名)됨.
393 한국>고구려 , 평안도>평양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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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집(浮査集)
조선 인조(仁祖) 때의 학자인 성여신(成汝信)의 문집. 목판본. 현손(玄孫)인 성처회(成處會)가 유문(遺文)을 수습하였고, 1785년(정조 9)에 성동익(成東益)과 성사렴(成師濂)이 간행함.
178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진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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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釜山)
경상남도 남동부에 있는 고을 이름. 가마솥 모양의 산인 부산(釜山)에서 지명이 유래됨. 지금은 부산광역시에 속하며, 우리나라 최대의 무역항.
경상도>동래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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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扶桑)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나무 또는 지명. 동쪽 바다 속 해가 뜨는 곳에 있는 신목(神木)으로, 전(轉)하여 해가 뜨는 곳을 지칭함. 일본(日本)을 가리키기도 함.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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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록(扶桑錄)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남용익(南龍翼)의 저서. 1655년(효종 6) 6월부터 9개월간 종사관(從事官)으로서 일본에 다녀온 것을 기록한 것으로, 문집 《호곡집(壺谷集)》에 실려 있음.
1655~1656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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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扶蘇)
중국 진(秦) 나라 시황제(始皇帝)의 맏아들. 시황제가 죽자 황위에 오르지 못하고 동생인 이세(二世)와 신하 이사(李斯)ㆍ조고(趙高) 등에게 살해당함.
?~B.C.210 중국>진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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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산(扶蘇山)
충청도 부여(扶餘)에 있는 산. 높이 106m. 부여는 백제의 도읍지로, 이 산에는 백제의 멸망과 관련한 부소산성(扶蘇山城)ㆍ낙화암(落花巖) 등의 유적이 많이 남아 있음.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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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扶安)
전라도 북서부에 위치한 고을 이름. 1416년(태종 16)에 부령(扶寧)과 보안(保安)이 합해짐.
전라도>부안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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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김씨(扶安金氏)
전라도 부안(扶安)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 통일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敬順王)의 첫째 아들인 마의태자(麻衣太子) 김일(金鎰)을 시조로 하고, 김일의 5세손인 김경수(金景修)를 일세조로 함.
한국>통일신라 , 전라도>부안 , 인명>집단>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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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傅巖)
중국 옛 고장의 이름. 산서성(山西省) 평륙(平陸). 이곳에서 은거(隱居)하면서 담을 쌓는 역사(役事)를 하던 부열(傅說)이 은(殷) 나라 고종(高宗)의 부름을 받아 정승이 됨.
중국 , 지명>기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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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扶餘)
충청남도 남서부에 있는 고을 이름. 백제의 마지막 수도로서 소부리(所夫里) 혹은 사자(泗泚)ㆍ사비(泗沘)라고도 불림.
충청도>부여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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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열(傅說)
중국 은(殷) 나라 고종(高宗) 때의 명재상. 부암(傅巖)에서 노역을 하다가 재상으로 등용되어 중흥(中興)의 대업을 이룸.
중국>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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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요유(傅堯兪)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 영종(英宗)의 생부인 복안의왕(濮安懿王)을 추숭하는 일을 반대하다가 파직됨.
1024~1091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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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당일고(芙蓉堂逸稿)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성안의(成安義)의 문집. 4권 2책. 1824년(순조 24)에 후손 성언왕(成彦枉)ㆍ성수로(成守魯)ㆍ성정로(成正魯) 등이 간행함.
1824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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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덕(傅友德)
중국 명(明) 나라의 장군. 원(元) 나라 말에 주원장(朱元璋)에게 투항한 후 많은 전공(戰功)을 세워 영국공(潁國公)에 봉해짐.
?~1394 중국>명ㅣ중국>원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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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융(苻融)
중국 남북조시대 전진(前秦)의 대신. 부견(苻堅)의 막내아우로, 비수(淝水)에서 진(晉) 나라 군사와 싸우다가 죽음.
?~38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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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傅子)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부현(傅玄)의 저서. 내(內)ㆍ외(外)ㆍ중편(中編)으로 구성되어 총 120권. 당시 유행하던 청담사상(淸談思想)이 아닌 유학(儒學)을 기본으로 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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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涪州)
중국 사천성(四川省)에 있는 지명. 송(宋) 나라 때 정이(程頤)와 황정견(黃庭堅)이 이곳에 유배됨.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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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중승집(傅中丞集)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부함(傅咸)의 문집. 1권. 시문(詩文)에 뛰어났던 저자의 문집은 소실되었다가 명(明) 나라 때에 편집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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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夫差)
중국 춘추전국시대 오(吳) 나라의 제후. 재위 B.C.496~B.C.473. 월왕(越王) 구천(句踐)에게 죽은 아버지 합려(闔閭)의 유언에 따라 월 나라를 패퇴시키나, 결국 다시 구천에게 패하여 자살함.
?~B.C.473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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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산(富春山)
중국 절강성(浙江省) 동려현(桐廬縣) 서쪽에 위치한 산.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은자(隱子)인 엄광(嚴光)이 숨어 살았던 곳으로 유명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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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정(富春亭)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문희개(文希凱)가 전라도 장흥(長興)에 세운 정자. 문희개가 임금을 그리워하여 절하였다는 곳이 정자 뒤에 있으며, 원림(園林)으로 유명함.
1598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장흥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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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富平)
경기도 인천 동부 일대의 지역 이름.
경기도>부평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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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釜浦)
경기도 남양(南陽)에 있는 포구. 포구의 입구는 좁으나 안은 넓어 마치 나무 뿌리가 몇 갈래로 나뉜 것과 같은 형상을 하였다 하여 은수포(銀樹浦)라고도 불림. 남양홍씨(南陽洪氏)의 세거지.
경기도>남양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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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필(富弼)
중국 송(宋) 나라의 정치가. 범중엄(范仲淹)의 추천으로 벼슬길에 올랐으며, 요(遼) 나라와의 국경 문제를 원만히 해결한 후 재상이 되었으나,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 실행에 반대하다가 축출됨.
1004~1083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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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함(傅咸)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부현(傅玄)의 아들로, 장중하고 전아한 시(詩)와 사물에 빗대어 이치를 읊은 부(賦)에 능하였음.
239~29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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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현(傅玄)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 위(魏) 나라 때 낭중(郞中)이 되어 《위서(魏書)》 편찬에 참여하고, 진 나라 때 사마교위(司馬校尉) 등을 지낸 뒤 벼슬에서 물러난 후에는 저술에 힘씀.
217~27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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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형(傅亨)
중국 원(元) 나라의 문신. 고려 충숙왕(忠肅王)~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인 이인복(李仁復)이 원 나라에서 유학할 당시 동년지기로서 교유함.
중국>원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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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훤당유고(負暄堂遺稿)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오상(吳祥)의 문집. 목판본. 순조(純祖) 때 후손인 오재신(吳載伸)이 편집ㆍ간행하고, 오채섭(吳采燮)이 중간(重刊)함.
1804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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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훤록(負暄錄)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정황(丁熿)의 저서. 1552년(명종 7)에 지은 것으로, 10권임.
1552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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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휴자담론(浮休子談論)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ㆍ학자인 성현(成俔)의 저서. 6권 1책. 부휴자(浮休子)라는 허구적 인물을 내세운 직접적인 진술ㆍ풍자ㆍ역사 사건의 재구성을 통해 현실을 비판하면서 자신의 정치ㆍ철학적 견해를 서술함.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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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北京)
중국의 수도. 하북성(河北省) 중앙부에 있으며, 화북(華北) 대평원과 북방의 산간지대를 잇는 교통의 요지. 춘추전국시대 연(燕) 나라의 도읍이 된 이래, 요(遼) 나라, 금(金) 나라, 원(元) 나라, 명(明) 나라, 청(淸) 나라의 도읍지였음.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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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궁유(北宮黝)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역사(力士).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여 힘으로 이기려고 하던 자로, 《맹자(孟子)》에 자세한 내용이 실려 있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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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궁타(北宮佗)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대부. 위 양공(襄公)에게 위의(威儀)를 강조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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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北極星)
천구상의 북극 가까이에서 빛나는, 작은곰자리의 가장 밝은 별. 위치가 거의 변하지 않아 방위나 위도의 지침이 됨. 예로부터 사계(四季)를 바로잡고 기후변화를 주관하는 신으로 섬겨졌으며, 때로는 천자(天子)를 가리키기도 함.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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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당서초(北堂書鈔)
중국 당(唐) 나라 태종(太宗) 때의 문신ㆍ문인ㆍ서예가인 우세남(虞世南)이 편찬한 유서(類書). 160권. 저자가 수(隋) 나라 비서랑(秘書郞)으로 재직했을 때 지은 것으로 여러 책의 문구(文句)를 뽑아서 19부(部) 801류(類)로 나눔.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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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망산(北邙山)
중국 하남성(河南省) 낙양(洛陽) 북쪽에 있는 산. 이 지역은 대대로 여러 나라의 도읍이었으므로 역대 제왕과 명인들의 무덤이 많아, 전하여 사람의 죽음을 뜻하는 말로 쓰임.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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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이문(北山移文)
중국 남제(南齊)의 문인 공치규(孔稚珪)가 약속을 저버리고 벼슬길에 나선 벗 주옹(周顒)의 변절(變節)을 기롱하여 지은 글. 변려문(騈儷文)의 대표적 작품 중 하나.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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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애문집(北厓文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학자인 김기(金圻)의 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788년(정조 12) 김섭(金燮)에 의해 편집ㆍ간행됨.
1788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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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애집(北崖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이증(李增)의 문집. 1권. 1659년(효종 10)에 간행했으며, 정두경(鄭斗卿)이 발문을 씀.
1659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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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北魏)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북조(北朝) 최초의 왕조. 선비족(鮮卑族)인 탁발규(拓跋珪)가 화북(華北) 지역에 세운 나라로, 14대 49년간 존속.
386~53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시간>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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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집(北渚集)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김류(金鎏)의 문집. 9권 3책. 1658년(효종 9)에 김진표(金震標)가 편집ㆍ간행함.
1658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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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록(北征錄)@강세륜
조선 정조(正祖)~헌종(憲宗) 때의 문신인 강세륜(姜世綸)의 시집. 1책, 필사본. 저자가 종성 부사(鍾城府使)로 임명되어 가면서 지은 시를 모은 〈북정록(北征錄)〉과 종성 부사로 재직하면서 지은 시를 모은 〈종산잡록(鍾山雜錄)〉으로 구성됨.
1822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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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록(北征錄)@신숙주
조선 세조(世祖) 때 육진(六鎭)의 북쪽 모련위(毛憐衛)에서 여진족(女眞族)을 정벌한 것을 신숙주(申叔舟)ㆍ이극감(李克堪) 등이 왕명(王命)을 받고 기록한 책.
1468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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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록(北征錄)@김지남
조선 현종(顯宗)~정조(正祖) 때의 역관(譯官)인 김지남(金指南)이 쓴 책. 1책. 필사본. 1712년(숙종 38) 청(淸) 나라와의 국경을 정하기 위해 실시한 백두산(白頭山) 경계의 조사 과정을 기록함.
1712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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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록(北征錄)@신유
조선 인조(仁祖)~숙종(肅宗) 때의 무신인 신유(申瀏)가 저술한 책. 1책 26장. 필사본. 1658년(효종 9) 청(淸) 나라의 요청으로 나선정벌(羅禪征伐)에 나섰던 저자가 흑룡강(黑龍江)까지 출병(出兵)한 141일간의 일을 기록함.
1658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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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집(北汀集)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인 홍처량(洪處亮)의 문집.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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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北齊)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동위(東魏)의 실권자 고양(高洋)이 효정제(孝靜帝)를 밀어내고 세운 왕조. 6대 28년간 존속.
550~57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시간>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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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주(北周)
중국 남북조시대의 왕조. 서위(西魏)의 실권가인 우문태(宇文泰)의 조카 우문호(宇文護)가 서위의 공제(恭帝)를 밀어내고 세움. 폭군 선제(宣帝) 대에 이르러 수(隋) 나라의 양견(楊堅)에 의해 멸망함.
557~581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시간>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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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일록(北遷日錄)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의 무신인 정충신(鄭忠信)의 저서. 목판본. 1권. 이항복(李恒福)이 인목대비(仁穆大妃) 폐모(廢母)에 반대하여 함경도 북청(北靑)으로 귀양갔을 때의 일기를 기록함. 숙종(肅宗) 때 정내상(鄭來祥)과 이수언(李秀彦)이 간행함.
1686 한국>조선후기 , 함경도>함흥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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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北學)
조선 영조(英祖)ㆍ정조(正祖) 이후 청(淸) 나라의 학술과 문물을 배우려 한 조선 학자들의 학문적 경향. 박제가(朴齊家)가 《북학의(北學議)》를 저술한 뒤부터, 북학은 청 나라의 선진문물을 배운다는 의미로 널리 사용하게 됨.
한국>조선후기 , 사상>이론>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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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의(北學議)
조선 정조(正祖) 때의 실학자인 박제가(朴齊家)가 청(淸) 나라의 풍속과 제도 등을 조목별로 적어 놓은 책. 1778년(정조 2) 사은사(謝恩使) 채제공(蔡濟恭)의 수행원으로 청 나라에 다녀오면서 배운 지식을 엮음. 내편(內篇) 1권과 외편(外篇) 1권의 필사본 2권 1책.
1778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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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파(北學派)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 북학(北學)을 주장한 실학(實學)의 한 파. 청(淸) 나라의 선진문물을 받아들여 상공업의 진흥과 기술의 혁신을 주장함. 대표적 학자로 홍대용(洪大容)ㆍ박지원(朴趾源)ㆍ이덕무(李德懋)ㆍ박제가(朴齊家) 등이 있음.
한국>조선후기 , 인명>집단>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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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형강(北兄江)
경상도 경주(慶州)ㆍ흥해(興海)ㆍ영일(迎日)의 세 읍에 걸쳐 있는 강. 《팔곡집(八谷集)》에 구사맹(具思孟)이 이곳을 소재로 지은 시가 보임.
경상도>흥해ㅣ경상도>영일ㅣ경상도>경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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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賁^黝)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의 역사(力士)인 맹분(孟賁)과 북궁유(北宮黝)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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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육(賁^育)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역사(力士) 하육(夏育)과 제(齊) 나라의 역사(力士) 맹분(孟賁)을 함께 부르는 말. 용맹이 뛰어난 사람을 가리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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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蚡^靑)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의 외척 전분(田蚡)과 장군 위청(衛靑)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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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강서원(汾江書院)
조선 숙종(肅宗) 때 경상도 예안(禮安)에 건립한 서원. 1613년(광해군 5년)에 농암(聾巖) 이현보(李賢輔)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향현사(鄕賢祠)를 1700년(숙종 26)에 서원으로 개편함.
1700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예안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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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공신(奮武功臣)
조선 영조(英祖) 4년에 이인좌(李麟佐)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준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분류하여 오명항(吳命恒)ㆍ조현명(趙顯命) 등 모두 15명에게 내림.
1728 한국>조선후기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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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문온역이해방(分門瘟疫易解方)
조선 중종(中宗) 때 온역(瘟疫)의 치료법에 관해 김안국(金安國) 등이 편찬한 의서(醫書). 한글 목판본 1책. 1542년(중종 37) 김안국이 왕명을 받들어 박세거(朴世擧)ㆍ유지번(柳之蕃) 등과 함께 여러 의서 중에서 간단한 치료법과 구비하기 쉬운 약을 가려 편찬함.
154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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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갱유(焚書坑儒)
중국 진(秦) 나라 때 시황제(始皇帝)가 천하의 서적을 불태우고 유생들을 생매장하여 죽인 사건. 가혹한 법과 혹독한 정치를 상징함.
B.C.213~B.C.212 중국>진 , 중국 , 사건>기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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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汾水)
중국 산서성(山墅省) 북부를 시원으로 하여 태원(太原)을 거쳐 하진(河津) 부근에서 황하(黃河)에 합류하는 강 이름. 길이 690㎞.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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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지문집(賁趾文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학자인 남치리(南致利)의 문집. 4권 2책. 목판본. 고종(高宗) 때 남두원(南斗源)과 정사신(丁思愼)이 편집ㆍ간행함.
1889 한국>근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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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천(汾川)
경상도 예안(禮安)에 있는 하천 이름. 농암(聾岩) 이현보(李賢輔)가 이곳에 애일당(愛日堂)을 짓고 만년을 보냄.
경상도>예안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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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사(佛岬寺)
백제 침류왕(384년) 때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摩羅難陀)가 전라도 영광(靈光) 모악산(母岳山)에 세운 사찰. 고려 후기에 복구(復邱)가 머무르면서 번창함.
384 한국>백제 , 전라도>영광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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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징(佛圖澄)
중국 남북조시대 후조(後趙)의 고조(高祖) 때 활동한 서역(西域)의 승려. 한인(漢人)의 출가를 허락하도록 하였고, 북방 민족을 불교문화로 교화하는 등 중국 초기 불교 발전에 공헌함.
232~34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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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문답(佛事問答)
조선 명종(明宗) 때의 승려인 나암(懶菴) 보우(普雨)의 저서. 목판본. 1책. 도인(道人)과 객(客)이 꿈결에 문답하는 형식으로 불사(佛事)의 요체를 설명함.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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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잡변(佛氏雜辨)
조선 태조(太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정도전(鄭道傳)이 1398년(태조 7)에 저술한 불교 비판서. 한혁(韓奕)이 정리하고, 윤기견(尹起畎)이 간행함. 19편으로 나누어 불교를 비판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양양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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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헌집(不憂軒集)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정극인(丁克仁)의 문집. 1786년(정조 10)에 정효목(丁孝穆)에 의해 간행됨. 〈불우헌가(不憂軒歌)〉ㆍ〈불우헌곡(不憂軒曲)〉ㆍ〈상춘곡(賞春曲)〉 등의 가곡(歌曲)이 수록됨.
1786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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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사(佛恩寺)
경기도 개성(開城)의 비슬산(琵瑟山)에 있었던 사찰. 신라 때 창건되었다고 하며, 고려 광종(光宗) 때 대대적으로 중건하고 ‘불은사(佛恩寺)’라 명명함.
한국>신라 , 경기도>개성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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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촌(不二村)
전라도 금산(錦山)에 있던 마을 이름. 길재(吉再)의 영정과 위패를 봉안한 청풍사(淸風祠)가 있음. 지금은 충청남도 금산군(錦山郡)에 속함.
전라도>금산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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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하문(不恥下問)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는 말. 공자(孔子)가 공어(孔圉)의 시호(諡號)에 문(文) 자가 들어간 이유를 자공(子貢)에게 설명하면서 나온 말로, 《논어》〈공야장(公冶長)〉 편에 있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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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혜(佛慧)
조선 전기의 승려. 백광훈(白光勳)의 《옥봉집(玉峯集)》에 〈연화암증불혜장로(蓮花菴贈佛慧長老)〉라는 시가 수록되어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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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회사(佛會寺)
백제 침류왕(384년) 때 전라도 남평(南平) 덕룡산(德龍山)에 마라난타(摩羅難陀)가 세운 사찰. 367년(근초고왕 22)에 희연(熙延)이 창건했다는 설도 있음. 조선 초기에 원진국사(圓眞國師) 승형(承逈)에 의해 중창됨. 현재 전라남도 나주시에 속함.
384 한국>백제 , 전라도>남평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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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伾^文)
중국 당(唐) 나라 순종(順宗) 때의 간신(奸臣)인 왕비(王伾)와 왕숙문(王叔文)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당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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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간(比干)
중국 은(殷) 나라 주왕(紂王)의 숙부. 주왕에게 선정을 베풀 것을 충간(忠諫)하다가 극형을 당함.
B.C.1028~? 중국>은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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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
조선 선조(宣祖) 때 발명ㆍ사용되었던 화기(火器). 보물 제860호. 군기시(軍器寺)의 화포장(火砲匠) 이장손(李長孫)이 발명하여 임진왜란 때 그 위력을 발휘함.
한국>조선후기 , 물품>기타용품>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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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毗盧峯)
강원도 금강산(金剛山)의 주봉(主峯). 높이 1,638m. 일찍이 문인들의 시의 소재로 널리 쓰임.
강원도>통천ㅣ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