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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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류강(沸流江)
평안남도 양덕(陽德)의 오강산(吳江山)과 맹산(孟山) 대모원동(大母院洞)에서 발원하여 대동강(大同江)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평안도>양덕ㅣ평안도>맹산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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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류왕(沸流王)
고대 비류국(沸流國)의 왕. 고주몽(高朱蒙)에게 부용국(附庸國)이 될 것을 요구하였다가 활쏘기 시합에 패한 뒤 나라를 들어 항복하였다고 함.
고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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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곡(飛鯉谷)
경상도 안동(安東) 임하현(臨河縣)에 있는 고을 이름.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김정(金珽)의 선영(先塋)이 있는 곳으로 기록되어 있음.
경상도>안동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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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기(費無忌)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태자소부(太子少傅). 평왕(平王)에게 오자서(伍子胥)의 아버지인 오사(伍奢)와 형 오상(伍尙)을 모함하여 처형하도록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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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분시(悲憤詩)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ㆍ열녀인 채염(蔡琰)이 쓴 시. 위중도(衛仲道)에게 시집갔다가 사별한 뒤 전쟁 때 흉노(匈奴)에게 납치되어 두 아들을 낳고 살았는데, 조조(曹操)가 데려와 동사(董祀)에게 시집보내자 절개 잃은 것을 상심하고 두 아들을 잊지 못하는 슬픔을 담음.
중국>후한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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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암(祕仙巖)
강원도 오대산(五臺山)에 있는 바위. 일찍이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이곳을 기행하고 〈청학동기(靑鶴洞記)〉를 남긴 뒤로 여러 문인들의 기행록에 보임.
강원도>홍천ㅣ강원도>평창ㅣ강원도>강릉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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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泌水)
중국 문수현(文水縣)의 동남쪽으로 흘러 문수(文水)로 흘러드는 강. 《시경(詩經)》〈진풍(陳風)〉 '형비(衡泌)'편에서 형문(衡門)과 함께 은거하는 곳을 뜻하는 용어로 쓰임.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ㅣ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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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琵瑟山)
경기도 개성에 있는 산. 고려 광종(光宗) 때 중건된 불은사(佛恩寺)가 있었음.
경기도>개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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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埤雅)
중국 송(宋) 나라 휘종(徽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육전(陸佃)의 저서. 조(鳥)ㆍ수(獸)ㆍ충(蟲)ㆍ어(魚)ㆍ초(草)ㆍ목(木)ㆍ천(天)ㆍ마(馬)로 분류하여 각 사물의 형상과 의미를 고찰함. 총 20편. 《이아(爾雅)》를 증보했다는 뜻에서 《비아(埤雅)》라고 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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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比安)
경상도 의성(義城) 남서부에 있는 고을 이름.
경상도>비안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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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집(斐然集)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호인(胡寅)의 문집. 30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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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복서결(備要卜筮訣)
조선 광해군(光海君)~효종(孝宗) 때의 학자인 권극중(權克中)의 저서.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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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정(飛雲頂)
중국 광동성(廣東省) 혜주(惠州)에 있는, 도교의 명산으로 일컬어지는 나부산(羅浮山)의 최고봉. 높이 1296미터. 아름다운 일출로 유명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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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방(費長房)
중국 후한(後漢) 때의 도사. 여남인(汝南人)으로, 저자의 아전으로 있으면서 선인(仙人) 호공(壺公)을 사사(師事)하여 선도(仙道)를 터득하였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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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행(琵琶行)
중국 당(唐) 나라 덕종(德宗) 때의 문신ㆍ시인인 백거이(白居易)의 시. 가을 저녁 들려오는 비파소리를 듣고 자신의 마음을 7언(言) 88행(行)으로 나타냈는데, 음악을 문자로 시각화(視覺化)했다는 평가를 받음.
816 중국>당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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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각(丕顯閣)
경복궁(景福宮)의 사정전(思政殿) 동쪽에 있는 전각. 세자가 스승을 모시고 학문을 연마하던 곳으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없어진 것을 1867년(고종 4)에 이르러 재건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유적>건물>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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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휴(斐休)
중국 당(唐) 나라 선종(宣宗) 때의 문신. 하동(河東)ㆍ형남(荊南) 절도사를 지냄. 불교를 신실하게 믿어 종밀(宗密)에게 화엄학(華嚴學)을 배우고, 희운(希運)의 법어를 모아 《황벽산단제선사전심법요(黃檗山斷際禪師傳心法要)》로 정리함. 저서로 《권발보리심문(勸發菩提心文)》이 있음.
797~870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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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계서원(氷溪書院)
조선 명종(明宗) 때 경상도 의성(義城)에 세워진 서원. 1576년(선조 9)에 사액되었고, 김안국(金安國)ㆍ이언적(李彦迪)ㆍ장현광(張顯光) 등이 배향됨.
155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성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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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砯口)
강원도 철원(鐵原)에 있는 빙고(氷庫). 구사맹(具思孟)의 《팔곡집(八谷集)》에 실린 〈동주십영(東州十詠)〉에 빙고를 소재로 읊은 시가 있음.
강원도>철원 , 유적>시설>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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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옥난고(氷玉亂藁)
조선 전기의 문신 김여석(金礪石)이 율재(栗齋) 진의귀(陳義貴)와 퇴촌(退村) 김열(金閱)의 유작(遺作)을 모아 엮은 책. 홍귀달(洪貴達)의 서문(序文)이 있음.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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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허루(憑虛樓)@낙안
조선 세조(世祖) 때 전라도 낙안(樂安)에 세운 정자. 손순효(孫舜孝)의 〈빙허루기(憑虛樓記)〉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남아 있음.
1469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낙안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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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허루(憑虛樓)@원주
강원도 원주(原州)에 있던 누각. 조선 전기의 문신인 김사고(金師古)가 소유했던 누각으로, 숙종(肅宗) 때 어시(御詩)를 내려 선온(宣醞)하였는데 영조(英祖) 때 화재로 소실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원주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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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史^蘧)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대부(大夫)인 사추(史鰌)와 거원(蘧瑗)을 함께 부르는 말. 사추는 죽은 뒤 시체가 되어서도 거원을 천거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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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斯^高)
중국 진(秦) 나라 시황(始皇) 때의 재상인 이사(李斯)와 환관(宦官)인 조고(趙高)를 함께 부르는 말. 두 사람이 힘을 합해 호해(胡亥)를 2세 황제로 즉위시킴.
중국>진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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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낙(泗^洛)
중국 산동성(山東省) 동부에 있는 사수(泗水)와 하남성(河南省) 서부에 있는 낙수(洛水)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 , 지명>기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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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맹(思^孟)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자사(子思) 공급(孔伋)과 추(趨) 나라의 학자인 맹자(孟子)를 함께 부르는 말. 맹자는 공급의 제자에게서 유학을 배움.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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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謝^徐)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 사용재(謝用梓)와 무신 서일관(徐一貫)을 함께 부르는 말. 임진왜란 때 소서행장(小西行長)을 회유하기 위해 함께 왜군에 파견됨.
중국>명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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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여(謝^呂)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사양좌(謝良佐)와 여조겸(呂祖謙)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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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윤(謝^尹)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사양좌(謝良佐)와 윤돈(尹焞)을 함께 부르는 말. 두 사람 모두 정이(程頤)의 제자임.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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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謝^祖)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 효무제(孝武帝) 때의 명장인 사현(謝玄)과 원제(元帝) 때의 명장인 조적(祖逖)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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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史^漢)
중국 전한(前漢)의 사마천(司馬遷)이 편찬한 기전체(紀傳體) 통사(通史)인 《사기(史記)》와, 후한(後漢)의 반고(班固)가 기전체로 엮은 전한의 정사(正史)인 《한서(漢書)》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후한ㅣ중국>전한 , 중국 , 문헌>기타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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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집(四佳集)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서거정(徐居正)의 문집. 저자가 왕명에 의해 30권으로 편차한 것을, 1488년(성종 19)에 유고를 정리하여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함. 50여 권의 시집과 20여 권의 문집으로 구성됨.
1488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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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謝據)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사안(謝安)의 형이자 사낭(謝朗)의 아버지로, 중랑(中郞)을 지냄. 사부(謝裒)의 둘째 아들로, 후에 사씨(謝氏)의 6개 지파(支派) 중 하나를 이룸.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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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서원(泗溪書院)
조선 숙종(肅宗) 때 경상도 영천(榮川)에 세워진 서원. 황효공(黃孝恭)ㆍ나이준(羅以俊)을 배향함.
170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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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연보(沙溪年譜)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학자ㆍ문신인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의 행장(行狀)을 기록한 책. 사계의 현손(玄孫)이며 정조(正祖) 때의 문신인 김진옥(金鎭玉)과 김진태(金鎭泰)가 윤문하고, 김희(金憙)가 1792(정조 16)에 간행함.
1792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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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유고(沙溪遺稿)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김장생(金長生)의 문집. 목판본. 6책. 숙종(肅宗) 때 왕명에 의해 김만기(金萬基)ㆍ김만중(金萬重)이 교정하고 송시열(宋時烈)ㆍ김수항(金壽恒)의 서문을 실어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함.
1687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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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집(槎溪集)
중국 남송(南宋) 때의 문신ㆍ학자인 요덕명(廖德明)의 저서.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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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史高)
중국 한(漢) 나라 선제(宣帝) 때의 외척. 대사마 거기장군(大司馬車騎將軍) 등을 지내고, 선제 황후(皇后)의 아버지인 허백(許伯)과 권력을 독점함.
?~B.C.43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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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곤(謝鯤)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노자(老子)》와 《주역(周易)》을 좋아하고 음악을 잘하였으며, 강동(江東)에서 난을 피해 살다가 예장 태수(豫章太守)가 됨.
280~32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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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도(司空圖)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당 나라 말에 환관이 발호하고 당쟁이 극심해지자 관직을 사임하고 중조산(中條山)의 왕관곡(王官谷)에 은거하며 시작(詩作)에 전력함.
837~908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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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실(司空實)
고려 후기의 유학. 목은(牧隱) 이색(李穡)과 동년지기로 교유함.
한국>고려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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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표성문집(司空表聖文集)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인 사공도(司空圖)의 문집. 10권. 당말(唐末) 기품 있는 격식과 강직한 기풍을 간직한 비문(碑文)도 포함되어 있음.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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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師曠)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晉) 나라의 악사. 음율을 잘 아는 것으로 유명하여 《맹자(孟子)》〈이루(離婁)〉 편에 눈이 밝은 이루(離婁)와 함께 청력이 뛰어난 이로 언급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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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미모(司寇彌牟)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장군. 사구혜자(司寇惠子)의 형으로, 《예기(禮記)》〈단궁(檀弓)〉편에 자유(子游)가 맏아들을 폐하고 서자를 세운 사구혜자를 기롱하자 그와 예에 대해 논한 내용이 보임.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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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斯近)
조선 태조(太祖) 때의 승려. 혼수(混脩)ㆍ찬영(粲英)의 문도. 박흥생(朴興生)의 《국당선생유고菊堂先生遺稿)》에 그에게 보낸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서울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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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史記)
중국 전한(前漢)의 사마천(司馬遷)이 편찬한 중국 최초의 기전체(紀傳體) 통사(通史). 황제(黃帝) 때부터 전한의 무제(武帝) 천한 연간(天漢年間)까지 약 3000여 년의 역사를 서술.
중국>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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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곡(沙己谷)
경상북도 상주(尙州)에 속했던 마을 이름. 성종(成宗) 때의 문신 표연말(表沿沫)의 묘(墓)가 있음.
경상도>상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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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색은(史記索隱)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 때의 문신이자 사학자인 사마정(司馬貞)이 저술한 《사기(史記)》의 주석서(註釋書). 30권.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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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낭(謝朗)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문인. 사안(謝安)의 조카로, 문장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명성이 사현(謝玄)에 버금갔으며, 동양 태수(東陽太守)를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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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년(謝大年)
중국 명(明) 나라의 효자. 고려 말의 문신인 도은(陶隱) 이숭인(李崇仁)이 사대년이 양친(養親)을 생각하며 지은 '망운시(望雲詩)'를 소재로 하여 시를 짓기도 함.
중국>명 , 중국 , 인명>기타인명>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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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문(四大門)
조선시대 서울 도성(都城)의 사방에 세운 네 개의 성문. 정남의 숭례문(崇禮門), 정북의 숙청문(肅淸門), 정동의 흥인지문(興仁之門), 정서의 돈의문(敦義門)을 이르는 말로, 1396년(태조 5)에 창건됨.
139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유적>시설>성,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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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史道)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 조선 중종(中宗) 때 명 나라 세종(世宗)의 등극 조서를 받들고 사신으로 왔으며, 원접사(遠接使) 이행(李荇) 등과 주고받은 시문(詩文)이 《황화집(皇華集)》에 실려 있음.
1485~1554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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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온(謝道韞)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여류 시인. 사혁(謝奕)의 딸이자, 사안(謝安)의 조카딸이며, 왕희지(王羲之)의 며느리. 총명하고 재능이 뛰어났으며, 눈 내리는 풍경을 버들개지가 바람에 날리는 광경으로 표현한 일로 유명함.
349~40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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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沙嶺)
중국 요동(遼東)에 있는 지명. 이곳에 관문(關門)이 있어 조선의 사신들이 청(淸) 나라에 갈 때는 반드시 이곳을 거쳐감.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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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집설(四禮集說)
조선 선조(宣祖) 때의 학자인 박지화(朴枝華)의 《가례(家禮)》 해설서.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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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축식(四禮祝式)
조선 고종(高宗)~근대의 문신이자 순국지사인 송병순(宋秉珣)이 관례(冠禮)ㆍ혼례(婚禮)ㆍ상례(喪禮)ㆍ제례(祭禮) 때의 축문(祝文) 서식을 정리하여 편찬한 책. 1책(冊).
1893 한국>근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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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편람(四禮便覽)
조선 영조(英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이재(李縡)가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제도와 절차에 관한 요점을 뽑아 편찬한 책. 목판본. 8권 4책. 주희(朱熹)의 《가례(家禮)》를 보완한 것으로, 1844년(헌종 10)에 증손 이광정(李光正)이 간행함.
1844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수원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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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류재집(四留齋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이정암(李廷馣)의 시문집. 12권 5책. 목판본. 병화(兵火)로 인해 유실된 유고(遺稿)를 현손인 이여주(李汝柱)가 수집, 편차하였으며, 초간본은 1736년(영조 12) 5대손인 이성룡(李聖龍)이 간행함.
1736 한국>조선후기 , 황해도>해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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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류하(沙流河)
중국 하북성(河北省) 당곡산(黨谷山) 아래에서 발원하여, 양산구(兩山口)를 지나 서남으로 흘러 환향하(還鄕河)에 들어가는 하천.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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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륙화(四六話)
중국 송(宋) 나라 태종(太宗) 때의 학자인 왕질(王銍)이 지은 평론서. 2권. 송대(宋代)의 표문(表文)과 계문(啓文) 및 육조(六朝)와 당(唐) 시대의 사(詞)를 평론한 책으로, 송대 사륙변려문(四六騈儷文)의 시초임.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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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舍利)
참된 불도(佛道)의 수행 결과로 생기는 구슬 모양의 유골. 양산(梁山) 통도사(通度寺)와 오대산(五臺山) 상원사(上院寺) 등에 석가(釋迦)의 진신사리(眞身舍利)가 봉안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짐.
사상>현상>신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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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광기(事林廣記)
중국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민간의 일상적인 백과사전. 송(宋) 나라 학자인 진원정(陳元靚)이 편찬하였다고도 함. 천문(天文)ㆍ지리(地理)ㆍ문학(文學) 등으로 구분하여 광범위하게 엮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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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파(士林派)
조선시대 정치 세력의 하나. 김종직(金宗直)․김굉필(金宏弼)ㆍ조광조(趙光祖) 등이 대표적인 인물로, 성종(成宗) 때부터 정계에 진출하면서 훈구파(勳舊派)의 정치 질서를 비판하고 이상적ㆍ도학적인 유교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함.
한국>조선시대 , 인명>집단>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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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경(司馬冏)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제후. 혜제(惠帝) 때 대사마(大司馬)를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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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광(司馬光)
중국 송(宋) 나라 신종(神宗)~철종(哲宗) 때의 문신ㆍ학자. 구법당(舊法黨)의 영수로, 왕안석(王安石) 일파의 신법(新法)을 폐지하고, 《자치통감(資治通鑑)》을 저술함.
1019~1086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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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근(司馬覲)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제후. 동진(東晉) 원제(元帝)의 아버지.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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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단(司馬旦)
중국 송(宋) 나라 때의 문신. 사마지(司馬池)의 아들이며, 사마광(司馬光)의 형. 정현 주부(鄭縣主簿) 등을 역임함.
1006~1097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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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담(司馬談)
중국 한(漢) 나라 무제(武帝) 때의 문신ㆍ학자. 사마천(司馬遷)의 아버지로, 태사(太史)를 지냈으며, 유가(儒家)ㆍ묵가(墨家)ㆍ법가(法家) 등 제가(諸家)에 능하여 육가(六家)의 학문 요지를 논한 《논육가요지(論六家要旨)》를 저술함.
?~B.C.110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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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량(司馬亮)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 혜제(惠帝) 때의 왕족. 선제(宣帝) 사마의(司馬懿)의 아들로 태재(太宰) 등을 지냈으나, 혜제의 황후 가씨(賈氏)에게 죽임을 당함.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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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司馬犁)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송(宋)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문인으로, 말이 많고 조급한 성격이었다고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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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문원집(司馬文園集)
중국 전한(前漢)의 문신ㆍ문인인 사마상여(司馬相如)의 문집. 사마상여 사후에 그의 아내인 탁문군(卓文君)이 작자의 문인적(文人的)인 면을 부각하기 위해 이 명칭을 고집하였으며, 간행 후 품귀 현상을 빚었다 함.
중국>전한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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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문정공집(司馬文正公集)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사마광(司馬光)의 시문집. 1525년 명(明) 나라의 여남(呂枏)이 12책으로 간행하였으며, 1744년에 청(淸) 나라의 유조증(劉祖曾)이 82권으로 중간(重刊)함.
1525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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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상여(司馬相如)
중국 한(漢) 나라의 문신ㆍ문인. 중랑장(中郞將)ㆍ효문원령(孝文園令) 등을 지내고, 〈자허부(子虛賦)〉ㆍ〈상림부(上林賦)〉 등 유명한 작품을 남김.
B.C.179~B.C.117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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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순(司馬恂)
중국 명(明) 나라 경종(景宗) 때의 문신. 1450년(조선 세종 32) 한림원 시강(翰林院侍講) 예겸(倪謙)과 함께 경종의 즉위를 알리고자 조선에 와서 정인지(鄭麟趾) 등과 학문적 교류를 나눔.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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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승정(司馬承禎)
중국 당(唐) 나라의 도사ㆍ학자. 반사정(潘師正)에게 벽곡도인술(辟穀導引術)을 전수받았으며, 《도덕경(道德經)》의 정본(定本)을 만듦.
647~735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ㅣ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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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시(司馬試)
조선시대의 과거 제도의 하나. 생원시(生員試)와 진사시(進士試)로 구성되는데, 생원시는 오경의(五經義)와 사서의(四書疑)의 제목으로 유교 경전에 관한 지식을, 진사시는 부(賦)와 시(詩)의 제목으로 문예 창작의 재능을 시험함. 초시(初試)와 복시(覆試)로 진행되고, 대과(大科)를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됨.
1393 한국>조선시대 , 법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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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씨서의(司馬氏書儀)
중국 송(宋) 나라 신종(神宗)~철종(哲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사마광(司馬光)이 찬술한 서적. 총10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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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영(司馬穎)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무제(武帝)의 열여섯째 아들. 교지명(喬智明)과 육기(陸機)를 발탁하여 장군으로 등용하고, 무제가 죽은 후 팔왕(八王)의 난(亂)에 참여하여 한때 권력을 가졌으나 곧 실각하여 목매어 자살함.
279~30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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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유(司馬攸)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무제(武帝)의 동생. 아버지 사마소(司馬昭)가 차남 사마유(司馬攸)를 세자로 삼으려고 했지만 신하들의 간언에 장자 사마염(司馬炎)을 세자로 삼음. 사공(司空) 등의 벼슬을 지냄.
248~28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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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정(司馬貞)
중국 당(唐) 현종(玄宗) 때의 문신ㆍ사학자. 홍문관 학사(弘文館學士) 등을 지냈으며, 《사기(史記)》의 주석서인 《사기색은(史記索隱)》을 저술함.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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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司馬遷)
중국 한(漢) 나라의 문신ㆍ학자. 흉노(匈奴)에 투항한 벗 이릉(李陵)을 변호하다 궁형(宮刑)에 처해졌으나 고난을 극복하고 아버지인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사기(史記)》를 완성함. 중서령(中書令)을 지냄.
B.C.145?~B.C.86?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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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휘(司馬徽)
중국 후한(後漢)의 은자. 유현덕(劉玄德)이 사마휘에게 인재를 추천하여 주기를 청하였는데, 제갈량(諸葛亮)ㆍ방통(龐統)을 추천함. 제갈량(諸葛亮)ㆍ서서(徐庶) 등과 종유하며 은거생활을 하였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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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희(司馬喜)
중국 전한(前漢) 때의 문신. 사마창(司馬昌)의 아들이고, 사마담(司馬談)의 아버지이자, 사마천(司馬遷)의 조부로, 오대부(五大夫)의 관작을 받음.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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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매(謝邁)
중국 송(宋) 나라의 문인. 사일(謝逸)의 종제로, 시문(詩文)에 뛰어나 사조(謝脁)에 비견됨.
1074~1116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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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존요집(四明尊堯集)
중국 송(宋) 나라 휘종(徽宗) 때의 문신인 진관(陳瓘)이 지은 역사서. 왕안석(王安石)의 《일록(日錄)》에만 근거하여 개수(改修)한 《신종실록(神宗實錄)》에 대해 비판함. 1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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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묵(思黙)
조선 전기의 승려. 노수신(盧守愼)의 《소재집(穌齋集)》에 관련된 시(詩)가 수록되어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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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난적(斯文亂賊)
유학(儒學)의 교리와 사상에 어긋나는 언행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후기에 노론(老論) 계열이 남인(南人)ㆍ소론(少論) 계열을 탄압하는 명분으로 삼기도 했으며, 주자(朱子)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까지도 사문난적(斯文亂賊)으로 배격함.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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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불경왕자론(沙門不敬王者論)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승려인 혜원(慧遠)의 저서. 1권. 불교의 출가자인 사문은 세속을 떠난 자이므로 세속의 왕에게 경의를 표할 필요가 없다고 논한 것으로, 승려의 권리를 주장한 중요한 저작으로 꼽힘.
40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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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유취(事文類聚)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축목(祝穆) 등이 편찬한 유서(類書). 총 236권. 고금(古今)의 서적에 나오는 요어(要語)ㆍ사실(事實)ㆍ시문(詩文) 등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수록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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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기원(事物紀原)
중국 송(宋) 나라의 문인인 고승(高承)이 편찬한 유서(類書). 천지(天地)ㆍ산천(山川)ㆍ조수(鳥獸)ㆍ초목(草木)ㆍ음양(陰陽)ㆍ예악(禮樂)ㆍ제도(制度) 등을 55부(部)로 나누어 사물의 유래를 상세하게 설명한 백과사전.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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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원(史彌遠)
중국 송(宋) 나라 영종(寧宗)~이종(理宗) 때의 재상. 재상 한탁주(韓侂冑)를 죽이고 양후(楊后)와 결탁하여 권력을 잡았으며, 영종이 붕(崩)하자 조서를 위조하여 황태자 굉(竑)을 폐하고 이종을 세워 10년간 정권을 장악함.
1164~1233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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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인곡(思美人曲)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시인인 정철(鄭澈)이 지은 가사. 고향인 창평(昌平)에서 지은 것으로, 임금에 대한 간절한 충정을 한 여인이 지아비를 사모하는 마음에 빗대어 표현함.
1585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창평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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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史潘)
중국 오대십국(五代十國) 후량(後梁) 때의 농부(農夫). 대장(大將)을 지낸 사홍조(史弘肇)의 아버지.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기타인명>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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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득(謝枋得)
중국 송(宋) 나라 말의 학자. 국운이 기운 송 나라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실패하고, 원(元) 나라에 잡혀가 출사(出仕)를 거부하며 단식하다가 죽음. 저서로 《문장궤범(文章軌範)》이 있음.
1226~1289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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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해(四方解)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곽기수(郭期壽)가 저술한 책. 광해군(光海君) 때 저자가 부모 봉양을 위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후 유유자적하며 쓴 책으로 추정됨.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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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선(史伯璿)
중국 원(元) 나라의 학자. 사서(四書)에 뛰어났고 주희(朱熹)의 뜻을 이어받아 《사서관규(四書管窺)》 및 《외편행세(外篇行世)》를 저술함.
1299~1354 중국>원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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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변록(思辨錄)
조선 숙종(肅宗) 때의 학자인 박세당(朴世堂)이 사서(四書)와 상서(尙書)ㆍ시경(詩經)을 주해(註解)한 책. 경전을 실증적으로 연구하여 공맹(孔孟)의 본지를 밝혔으나, 주희(朱熹)의 경의(經義)에 반기를 든 해석을 했기 때문에 당시 정계ㆍ학계에 큰 물의를 일으켜 '사문난적(斯文亂賊)'이라는 낙인이 찍힘.
1703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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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요략(四部要略)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왕자이자 문인인 소자량(蕭子良)이 오경 백가(五經百家)를 초록하여 어람(御覽)의 예에 따라 엮은 책. 1000권. 제 나라 무제(武帝) 때 소자량이 계롱산(雞籠山) 서쪽으로 이주한 후 학사(學士)들을 모아 편찬함.
487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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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서원(泗濱書院)
조선 숙종(肅宗) 때 경상도 안동(安東)에 건립한 서원. 김진(金璡)ㆍ김극일(金克一)ㆍ김명일(金明一)ㆍ김성일(金誠一)ㆍ김복일(金復一)을 배향함.
168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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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명(史思明)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 때의 무신. 안녹산(安祿山)과 동향 출신으로, 그가 반란을 일으키자 가세함. 안녹산이 피살된 후 당에 투항하였으나 다시 반란을 일으켰다가 결국 아들인 사조의(史朝義)에게 피살됨.
?~761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