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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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四書)
유교의 기본 경전인 《논어(論語)》ㆍ《맹자(孟子)》ㆍ《중용(中庸)》ㆍ《대학(大學)》을 통틀어 이르는 말. 송(宋) 나라의 대유(大儒)인 주희(朱熹)가 선정하여 명명하고 여기에 주석을 붙인 이후 널리 유행하였으며, 과거(科擧)의 공식 과목으로 사용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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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고증(四書考證)
중국 송(宋)~원(元) 나라의 학자인 김이상(金履祥)의 저서. 사서(四書)에 대해 고증을 한 것으로, 허겸(許謙)의 서문이 있음.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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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관규(四書管窺)
중국 원(元) 나라의 학자인 사백선(史伯璿)의 저서. 8권. 사서(四書)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학설을 널리 인용하여 주희(朱熹)의 집주(集註)와 차이나는 부분을 분석하여 논함.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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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대전(四書大全)
중국 명(明) 나라 성조(成祖) 때 한림학사 호광(胡廣) 등이 칙명을 받들어 편찬한 사서(四書)에 대한 주석서. 40권. 주로 주희(朱熹)의 주석에 대한 송(宋) 나라 유학자들의 설을 모아 엮음.
1415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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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몽인(四書蒙引)
중국 명(明) 나라 헌종(憲宗) 때의 학자인 채청(蔡淸)이 주희(朱熹)의 사서집주(四書集註)를 해석한 책. 15권. 가정(嘉靖) 연간에 장후(莊煦)가 정리하여 펴낸 것으로, 원래는 과거(科擧) 공부를 위해 만들어짐.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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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약설(四書約說)
중국 원(元) 나라의 문신이자 학자인 주공천(朱公遷)이 지은 사서(四書) 해설서. 4권.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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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장구집주(四書章句集註)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주희(朱熹)가 사서(四書)를 주석한 책. 《대학장구(大學章句)》 1권ㆍ《논어집주(論語集注)》 10권ㆍ《맹자집주(孟子集注)》 14권ㆍ《중용장구(中庸章句)》 1권 등 26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언어학적 해석의 타당성과 철학적 기초의 보편성이 높이 평가됨.
1215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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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장도(四書章圖)
중국 원(元) 나라 때의 학자인 정복심(程復心)이 주자(朱子)의 사서집주(四書集註)를 참고하여 도식(圖式)을 만들고 자기의 뜻을 덧붙여 만든 책. 22권.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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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집의정요(四書集義精要)
중국 원(元) 나라 세조(世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유인(劉因)의 저서. 28권. 100권이나 되는 노효손(盧孝孫)의 《사서집의(四書集義)》가 너무 번잡하여 읽기에 불편하므로 그중에 요점만을 간추려 만듦.
1330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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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집주(四書集註)
중국 송(宋) 나라의 대유(大儒)인 주희(朱熹)가 사서(四書)를 주석(注釋)한 책. 《대학장구(大學章句)》ㆍ《중용장구(中庸章句)》ㆍ《논어집주(論語集注)》ㆍ《맹자집주(孟子集注)》를 통칭(統稱)하는 말로, 일반적으로 총 19권으로 알려짐.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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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토석(四書吐釋)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윤근수(尹根壽)가 지은 사서(四書)의 해설서. 사서의 원문에 토(吐)를 달고 우리말로 언해(諺解)한 책으로 추정됨.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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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통(四書通)
중국 원(元) 나라의 학자인 호병문(胡炳文)이 지은 사서(四書) 해설서. 26권. 조순손(趙順孫)의 《사서찬소(四書纂疏)》와 오진자(吳眞子)의 《사서집성(四書集成)》의 내용 중에 주희(朱熹)의 학설과 다른 것을 삭제하고 자기의 견해를 덧붙여 완성함.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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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통석(四書通釋)
중국 송(宋) 나라 광종(光宗)~영종(寧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황간(黃榦)이 지은 사서(四書)에 대한 해설서.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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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통지(四書通旨)
중국 원(元) 나라 학자인 주공천(朱公遷)이 지은 사서(四書) 해설서. 6권. 사서의 문장을 조목조목 분석하여 비슷한 종류끼리 부문별로 나누고, 각 부문마다 어의(語意)가 근사한 것을 관련지어 나열한 후 일일이 그 차이점을 분별함.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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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혹문(四書或問)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주희(朱熹)가 사서(四書)에 대한 제가(諸家)의 설을 모아 문답체로 서술한 책. 《대학혹문(大學或問)》 2권, 《중용혹문(中庸或問)》 3권, 《논어혹문(論語或問)》 20권, 《맹자혹문(孟子或問)》 14권의 총 39권으로 구성됨.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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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謝石)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효무제(孝武帝) 때의 문신ㆍ무신. 사안(謝安)의 아우로, 383년에 정토대도독(征討大都督)에 임명되어 조카인 사현(謝玄)ㆍ사염(謝琰)과 함께 비수(淝水) 싸움에서 전진(前秦) 부견(苻堅)의 백만 대군을 격파함.
327~38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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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성시집(謝宣城詩集)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문신이자 시인인 사조(謝脁)의 시집(詩集). 남송(南宋) 고종(高宗) 때 누초(樓炤)가 사조의 시문집 10권 중에서 시부(詩賦)만 뽑아 5권으로 간행함.
1158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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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통고(四聲通攷)
조선 세종(世宗) 때 신숙주(申叔舟) 등이 어명을 받들어 편찬한 운서(韻書). 너무 방대한 《홍무정운역훈(洪武正韻譯訓)》을 간략하게 줄여 엮은 운서로, 현전(現傳)하지 않음.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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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용(史世用)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무신.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유격장군(游擊將軍) 모국기(茅國器)의 참모가 되어 참전하였으며, 일본과의 강화(講和)를 주선하기 위해 왜적의 진영에 왕래함.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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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문(四小門)
조선 태조(太祖) 때 서울 도성(都城)의 사대문(四大門) 사이에 건립한 네 개의 소문(小門). 동북쪽의 혜화문(惠化門), 동남쪽의 광희문(光熙門), 서남쪽의 소의문(昭義門), 서북쪽의 창의문(彰義門)을 말함.
139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유적>시설>성,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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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泗水)
중국 산동성(山東省)에 있는 강. 산동성 사수현(泗水縣) 동쪽의 배미산(陪(尾山)에서 발원하여 남서로 흘러 공자(孔子)의 출생지인 곡부현(曲阜縣)을 거쳐 제령(濟寧) 부근에서 대운하(大運河)에 합쳐짐.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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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숙재집(私淑齋集)
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인 강희맹(姜希孟)의 시문집(詩文集). 초간본(初刊本)은 1483년(성종 14) 아들 강귀손(姜龜孫)이 수집ㆍ편차하여 간행함.
1483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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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숙태후(思肅太后)
고려 제13대 왕인 선종(宣宗)의 왕후. 본관은 인주(仁州). 공부 상서(工部尙書) 이석(李碩)의 딸이며, 헌종(獻宗)의 어머니. 어리고 병약한 헌종을 대신해 국정(國政)을 담당하였으나, 이자의(李資義)의 반란 등 혼란이 겹쳐 1년 만에 물러남.
한국>고려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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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남정기(謝氏南征記)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인 김만중(金萬重)이 한글로 지은 고전소설(古典小說). 숙종이 인현왕후(仁顯王后)를 폐출하고 희빈장씨(禧嬪張氏)를 왕비로 책봉한 사건에 대해 숙종을 깨우치기 위해 지음.
1690?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남해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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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謝諤)
중국 송(宋) 나라 고종(高宗)~광종(光宗) 때의 문신ㆍ학자. 저서로 《양송명현소집(兩宋名賢小集)》과 《간재집(艮齋集)》을 남김.
1121~1194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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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謝安)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재상. 회계(會稽)의 동산(東山)에서 은거할 때 왕희지(王羲之) 등과 교유하고, 뒤늦게 벼슬하여 환온(桓溫)의 휘하에서 활약함. 재상이 되었을 때 전진(前秦)의 부견(符堅)이 대군을 이끌고 침입하자 이를 격파함.
320~38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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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집(思菴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박순(朴淳)의 시문집. 5권 2책. 목판본. 저자의 외증손인 이문망(李文望)이 1652년(효종 3)에 유고(遺稿)를 모아 전주(全州)에서 초간함.
1652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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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당집(四養堂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심충겸(沈忠謙)의 시문집(詩文集).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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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좌(謝良佐)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 정호(程顥)ㆍ정이(程頤)의 제자로, 정좌(靜坐)와 거경(居敬)의 수양을 강조함. 북송(北宋) 말 구법당(舊法黨)에 대한 탄압 사건에 연좌되어 평민으로 폐해짐.
1050~1103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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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운(謝靈運)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문신ㆍ시인. 사현(謝玄)의 손자로, 영가 태수(永嘉太守)를 지냈으나 파쟁(派爭)으로 인하여 유배 중에 처형됨. 자연을 노래한 산수시인(山水詩人)으로 높이 평가받음.
385~43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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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재(謝用梓)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 절강인(浙江人). 임진왜란 때 조선에 서일관(徐一貫) 등과 사신(使臣)으로 와서 경성(京城)의 왜적 진영에 들어가 행장(行長)을 타이르는 등 교섭 관계에 힘씀.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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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감계록(師友鑑戒錄)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안방준(安邦俊)이 지은 글. 사우(師友) 관계의 귀감이 될 만한 조헌(趙憲)의 사적(事蹟)을 적은 글로, 저자의 《은봉전서(隱峯全書)》에 실려 있음.
1638 한국>조선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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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당(四友堂)
고려 말의 학자인 송은(松隱) 박익(朴翊)의 아들 사형제(四兄弟)를 일컫는 말. 우당(憂堂) 박융(朴融), 인당(忍堂) 박소(朴昭), 아당(啞堂) 박조(朴調), 졸당(拙堂) 박총(朴聰)을 이름.
한국>조선전기 , 인명>집단>기타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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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명행록(師友名行錄)@김제안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인 김제안(金齊顔)의 저서. 사우(師友)의 행적을 적은 것으로, 전녹생(田祿生)의 《야은일고(壄隱逸稿)》에 일부 남아 있음.
한국>고려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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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명행록(師友名行錄)@남효온
조선 전기의 문신인 남효온(南孝溫)이 스승 김종직(金宗直) 및 지기(知己) 김굉필(金宏弼) 등 50여 명의 언행(言行)ㆍ문장(文章) 등을 간략하게 기록한 책. 실본(實本)은 전하지 않음.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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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정집(四雨亭集)
조선 전기의 종친이며 시인인 이식(李湜)의 시문집. 2권 2책. 목판본. 초간본(初刊本)은 1500년(연산군 6)에 아들 이철(李轍)과 이식(李軾)이 집에 소장하고 있던 시고(詩稿)를 바탕으로 편차하여 간행함.
1500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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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추허록(師友推許錄)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송기수(宋麒壽)의 《추파집(秋坡集)》에 실려 있는 부록(附錄). 여러 책 가운데에서 송기수와 관계된 기사를 뽑아 모음.
1753 한국>조선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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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沙苑)
중국 섬서성(陝西省) 대려(大荔) 남부에 있는 마을 이름. 서위(西魏)의 우문태(宇文泰)가 고관(高觀)을 대파하고 나무 한 그루를 심었음.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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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沙月)
경상남도 진주(晉州)에 있는 마을 이름. 조선 초기의 문신인 하연(河演)의 출생지.
경상도>진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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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史儒)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무신.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유격장군(遊擊將軍)으로 참전했다가 평양성(平壤城)에서 전사함. 윤근수(尹根壽)의 《월정집(月汀集)》에 그의 제문(祭文)이 남아 있음.
?~1592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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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록(四遊錄)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인인 김시습(金時習)의 기행시집. 5권 1책. 〈유관서록(遊關西錄)〉ㆍ〈유관동록(遊關東錄)〉ㆍ〈유호남록(遊湖南錄)〉ㆍ〈유금오록(遊金鰲錄)〉으로 구성됨.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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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반문집(謝幼槃文集)
중국 송(宋) 나라의 문인인 사매(謝邁)의 시문집(詩文集). 10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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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死六臣)
조선 세조(世祖) 때 단종(端宗)의 복위(復位)를 꾀하다가 사전에 발각되어 순사(殉死)한 여섯 신하. 생육신(生六臣)의 대칭(對稱)으로 쓰임.
1456 한국>조선전기 , 인명>집단>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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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思印)
조선 전기의 승려. 송인(宋寅)의 《이암유고(頤庵遺稿)》에 그에게 보내는 시가 남아 있음.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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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정(四印亭)
전라도 함평(咸平) 월야면(月也面)에 있는 정자. 조선 전기에 정함도(鄭咸道)와 그의 아들 정유(鄭維)ㆍ정면(鄭綿)ㆍ정주(鄭紬) 4부자가 모두 동시에 고을 수령이 된 것을 기념하여 인끈을 걸었던 데서 붙여진 이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함평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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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謝逸)
중국 송(宋) 나라 휘종(徽宗) 때의 문인. 사매(謝邁)의 종형(從兄)으로, 강서시파(江西詩派)의 한 사람. 여희철(呂希哲)에게 수학하였고, 박학(博學)하고 시문(詩文)에 뛰어나 황정견(黃庭堅)으로부터 칭탄을 받았으며, 많은 저술을 남김.
?~1113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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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하(泗泚河)
충청남도 부여(扶餘)를 지나는 백마강의 이름.
충청도>부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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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謝莊)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 문제(文帝)~효무제(孝武帝) 때의 문신ㆍ시인. 효무제가 즉위할 때 도운 공으로 시중(侍中)에 제수됨. 사부(詞賦)에 뛰어났으며, 대표작으로는《월부(月賦)》가 있음.
421~466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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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집(思齋集)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김정국(金正國)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초간본은 1591년(선조 24) 손자인 김요립(金堯立)이 영유 현감(永柔縣監)으로 있을 때 윤두수(尹斗壽)의 도움을 받아 간행함.
1591 한국>조선전기 , 평안도>영유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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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척언(思齋摭言)
조선 중종(中宗) 때의 학자 김정국(金正國)이 시화(詩話) 또는 명유(名儒)들의 일화(逸話)를 중심으로 평소 보고들은 바를 기록한 잡록집(雜錄集).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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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전(思政殿)
조선시대 정궁(正宮)인 경복궁(景福宮) 안에 있는 편전(便殿). 왕이 공식집무를 보던 편전이면서, 크고 작은 행사가 열렸던 상징적인 중심 건물.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소실되었으나 고종(高宗) 때 재건함.
139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유적>건물>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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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전훈의자치통감강목(思政殿訓義資治通鑑綱目)
조선 세종(世宗) 때 주희(朱熹)의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을 토대로 윤회(尹淮)ㆍ노숙동(盧叔仝) 등이 편찬하고 세종이 친히 교정을 보아 만든 책.
143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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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謝脁)
중국 남북조시대 제(齊) 나라의 문신ㆍ시인. 선성 태수(宣城太守)를 지냈으며, 영명체(永明體)의 대표적인 작가로, 사영운(謝靈運)과 함께 대소사(大小謝)로 불리고, 사영운ㆍ사혜련(謝惠連)과 더불어 삼사(三謝)로 일컬어짐.
464~499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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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선록(使朝鮮錄)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 때의 문신인 공용경(龔用卿)의 조선(朝鮮) 사행록(使行錄). 3권. 1537년(중종 32) 황태자의 탄생 조서(詔書)를 반포하기 위해 조선에 사신으로 왔을 때의 사행(使行) 절차 및 거리 풍경, 교류 내용 등을 기록함.
1937 한국>근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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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실록(四朝實錄)
중국 원(元)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구양현(歐陽玄)이 편찬한 사서(史書). 1333년 한림원 직학사(翰林院直學士)가 되어 편수한 《태정제실록(泰定帝實錄)》ㆍ《명종실록(明宗實錄)》ㆍ《문종실록(文宗實錄)》ㆍ《영종실록(寧宗實錄)》의 통칭.
1333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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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四知)
천지(天知)ㆍ신지(神知)ㆍ자지(子知)ㆍ아지(我知).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자신이 추천한 왕밀(王密)이 황금을 몰래 바치자, “하늘이 알고 귀신이 알고 자네가 알고 내가 안다.”고 하면서 물리친 데서 유래한 말로, 세상에는 비밀이 없음을 뜻함.
중국>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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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謝榛)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신종(神宗) 때의 문인. 시가(詩歌)에 능했으며 전칠자(前七子)의 복고설(復古說)을 계승하여 왕세정(王世貞)ㆍ이반룡(李攀龍)ㆍ서중행(徐中行) 등과 시사(詩社)를 결성하고 고문사설(古文辭說)을 제창하여 후칠자로 불림.
1495~1575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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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泗川)
경상남도 남부에 있는 고을 이름. 한려수도(閑麗水道)의 중심 기항지이며, 서부경남(西部慶南)의 관문(關門)임.
경상도>사천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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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謝遷)
중국 명(明) 효종(孝宗)~세종(世宗) 때의 문신ㆍ학자. 병부 상서(兵部尙書) 겸 동각태학사(東閣太學士) 등을 역임하였으며, 도량 있는 정치를 펴서 어진 재상이라 칭송되었음.
1449~1531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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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四川省)
중국 양자강(揚子江) 상류의 사천(四川) 분지와 티벳 고원(高原)의 동부에 위치한 지역. 삼국시대 촉한(蜀漢)의 근거지로 유명함.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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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이씨(泗川李氏)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 국자진사(國子進士)로 송악 군수(松岳郡守)를 지낸 이식(李軾)을 시조로 하는 성씨.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사천 , 인명>집단>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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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추(史鰌)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대부(大夫). 영공(靈公)이 간언(諫言)을 듣지 않자 시체가 되어서도 간하였다는 시간(屍諫)의 고사로 유명하며, 공자(孔子)로부터 직신(直臣)이라는 칭찬을 받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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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칠고증(四七攷證)
조선 철종(哲宗)~고종(高宗) 때의 학자인 박주종(朴周鍾)의 저서.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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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칠논변(四七論辯)
조선 성리학(性理學)에서 이황(李滉)과 기대승(奇大升) 간에 전개되었던 사단(四端)과 칠정(七情)에 관한 논변. 이황의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과 기대승의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 사이에서 시작된 논쟁으로, 1559년(명종 14)부터 8년에 걸쳐 전개됨.
1559 한국>조선전기 , 사상>이론>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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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칠속편(四七續編)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기대승(奇大升)이 지은 책. 3권. 사단칠정(四端七情)의 논쟁을 정리한 책으로, 1629년(인조 7)에 《이기변(理氣辨)》으로 초간한 것을 1786년(종조 10)에 정조(正祖)의 명에 따라 이름을 바꾸어 중간함.
1786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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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탁(謝鐸)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ㆍ학자. 예부 우시랑(禮部右侍郞) 등을 지냈으며, 경술(經術)과 문장(文章)이 뛰어나 《이락연원속록(伊洛淵源續錄)》ㆍ《적성신지(赤城新志)》 등을 저술함.
1435~1510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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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선(史褒善)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 때의 문신. 감찰어사(監察御使)ㆍ대리시경(大理寺卿) 등을 지내고, 왜구(倭寇)가 창궐할 때 성을 쌓아 방비를 튼튼히 함.
1499~1562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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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당집(賜閑堂集)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인 신시행(申時行)의 시문집. 40권. 시부(詩賦)는 모두 6권이고, 문(文)과 잡저(雜著)는 모두 34권으로 되어 있음.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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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열전초(史漢列傳抄)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인 최립(崔岦)이 지은 책. 1책 4권. 목판본. 초학자(初學者)의 고문(古文) 공부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사기(史記)》와 《한서(漢書)》의 열전(列傳)에서 일부를 선정하여 구결(口訣)과 현토(懸吐)를 붙임.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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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헌부(司憲府)
고려 및 조선시대에 정치에 대한 언론 활동, 풍속의 교정, 백관(百官)에 대한 규찰과 탄핵, 서경(署經) 등을 담당한 관청.
한국>조선시대ㅣ한국>고려시대 , 법제>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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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현(四玄)
조선 전기의 승려. 《치재유고(耻齋遺稿)》에 홍인우(洪仁祐)와의 문답이 실려 있음. 양주에 있는 회암사(檜岩寺)에서 수도 생활을 함.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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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현(謝玄)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 효무제(孝武帝) 때의 무신. 재상 사안(謝安)의 조카로, 정예 8천 군사를 이끌고 부견(苻堅)의 백만 대군을 비수(肥水)에서 격파하여 용맹을 떨침.
343~38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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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謝衡)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무제(武帝)~혜제(惠帝) 때의 문신. 사곤(謝鯤)의 아버지로, 유학(儒學)으로 이름이 났으며, 국자박사(國子博士)ㆍ태자소부(太子少傅)ㆍ산기상시(散騎常侍) 등을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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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혜련(謝惠連)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 나라의 시인. 사영운(謝靈運)의 족제(族弟)로, 10세 때부터 시를 잘 지어 시재(詩才)로 인정받았으며, 사영운(謝靈運)ㆍ사조(謝脁)와 더불어 삼사(三謝)로 일컬어짐.
397~43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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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호집(思湖集)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인 오장(吳長)의 시문집. 8권 4책. 현손 오중서(吳重瑞)와 외손 강후기(姜垕基) 등이 유문(遺文)을 모아 편집하였으며, 1781년(정조 5)에 6대손인 오정(吳珽)이 간행함.
1781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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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홍조(史弘肇)
중국 오대십국(五代十國) 후한(後漢)의 무신. 대장(大將) 등을 지냈으며, 무(武)를 숭상하고 문(文)을 배척함.
중국>오대십국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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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낙(朔^洛)
중국 송(宋) 나라 철종(哲宗) 때의 원우삼당(元祐三黨)에 속하는 삭당(朔黨)과 낙당(洛黨)을 함께 부르는 말. 낙당은 정이(程頤)를 영수로 삼고 삭당은 유지(劉摯) 등을 영수로 삼아 격렬한 정쟁(政爭)을 벌임.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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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촉^낙(朔^蜀^洛)
중국 송(宋) 나라 철종(哲宗) 때의 수구파(守舊派)인 삭당(朔黨)ㆍ촉당(蜀黨)ㆍ낙당(洛黨)을 함께 부르는 말. 낙당은 정이(程頤), 촉당은 소식(蘇軾), 삭당은 유지(劉摯)를 영수로 삼아 치열한 정쟁(政爭)을 벌임. 원우삼당(元祐三黨)으로 불림.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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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녕(朔寧)
경기도 연천(漣川) 및 강원도 철원(鐵原) 일부 지역의 옛 고을 이름.
경기도>삭녕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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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당(朔黨)
중국 송(宋) 나라 철종(哲宗) 때의 원우삼당(元祐三黨)의 하나. 유지(劉摯)ㆍ양도(梁燾)ㆍ왕암수(王巖叟)ㆍ유안세(劉安世)를 당수로 삼고, 낙당(洛黨)ㆍ촉당(蜀黨)과 치열한 정쟁(政爭)을 벌임.
중국>송 , 중국 , 인명>집단>기타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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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주(朔州)
평안도 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 북쪽으로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접해 있으며, 1018년(현종 9)에 영새(寧塞)에서 삭주(朔州)로 명칭이 변경됨.
평안도>삭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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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록(産^祿)
중국 전한(前漢) 고조(高祖)의 황후인 여후(呂后)의 일족 여산(呂産)과 여록(呂祿)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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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서(山家序)
고려 말의 학자인 길재(吉再)가 지은 글. 벼슬하기 전인 젊은 시절에 지은 것으로, 벼슬에서 물러나 지은 〈후산가서(後山家序)〉와 함께 《야은집(冶隱集)》에 실려 있음.
한국>고려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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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山簡)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회제(懷帝) 때의 무신. 산도(山濤)의 아들로, 정남장군(征南將軍)이 되어 양양(襄陽)을 수비할 때 형주(荊州)의 호족인 습씨(習氏)의 고양지(高陽池)에서 늘 술을 마시고 만취하여 돌아오곤 하였다 함.
253~312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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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백영(山居百詠)
조선 전기의 학자 김시습(金時習)이 1468년(세조 14) 금오산(金鰲山)에 은거할 때 지은 시(詩). 옛사람의 시구(詩句) 중에서 산중 생활의 묘미가 있는 것만 모아서 지은 칠언절구(七言絶句) 형식의 시 100수(首)를 이름.
146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경주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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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구(山鳩)
멧비둘기. 울음소리를 음차(音借)하여 ‘탈고(脫袴)’로 일컬어지는데, 해진 바지를 벗어버리고 새 옷으로 갈아입으라는 의미라 함.
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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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집(山南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무신ㆍ학자인 김부인(金富仁)의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石印本). 1권에는 연보(年譜), 부(賦) 1편, 시(詩) 135수가, 2권에는 서(書) 6편이, 부록(附錄)으로는 만사(輓詞) 등 7편이 실려 있음.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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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당(山黨)
조선 인조(仁祖) 말에 청서(淸西)에서 갈린 서인(西人)의 한 분파. 김집(金集)ㆍ송준길(宋浚吉)ㆍ송시열(宋時列) 등이 연산(連山)ㆍ회덕(懷德)에 머물며 정계에 나가지 않아 산인(山人)이라고 부른 데서 붙인 이름.
한국>조선후기 , 인명>집단>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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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당서객전(山堂書客傳)
조선 전기 학자 최충성(崔忠成)의 《산당집(山堂集)》에 실려 있는 전기(傳記). 최충성이 성종(成宗) 때 과거에 낙방한 후 지은 자전적(自傳的)인 글.
1488 한국>조선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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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당집(山堂集)
조선 성종(成宗) 때의 학자인 최충성(崔忠成)의 문집. 5권 2책. 목판본. 초간본(初刊本)은 1805년(순조 5)에 저자의 9대손인 최혁(崔爀)이 송환기(宋煥箕)의 서문(序文)을 받아 간행함.
1805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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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山濤)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으로, 출사(出仕)하여 이부 상서(吏部尙書)가 되었을 때 많은 인재를 등용하였으며, 혜강(嵆康)과 각별한 우정을 나눔.
205~28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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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동(酸梨洞)
경기도 고양(高陽) 북부에 있던 마을 이름. 성녕대군(誠寧大君) 이종(李▼(示+重))의 묘소가 있음.
경기도>고양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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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왕(山上王)
고구려 제10대 왕. 재위 197~227. 신대왕(新大王)의 아들이자 고국천왕(故國川王)의 동생으로, 고국천왕의 비(妃) 우씨(于氏)에 의해 왕위에 오름. 한(漢) 나라 하요(夏瑤)의 투항을 받아들이고, 환도성(丸都城)으로 수도를 옮김.
?~227 한국>고구려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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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원(山腰院)
경상북도 풍기(豊基) 서쪽 20리 지점에 있었던 역원(驛院).
경상도>풍기 , 유적>건물>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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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운(山雲)
중국 명(明) 나라 영종(英宗)~인종(仁宗) 때의 무신. 변방의 난을 진압하여 무공을 세우고, 도독첨사(都督僉事) 등을 지냄.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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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음(山陰)
경상도 중서부에 있는 고을 이름. 동쪽으로는 단성(丹城), 서쪽으로는 함양(咸陽), 북쪽으로는 거창(居昌)과 접해 있음. 지리산(智異山)과 서계서원(西溪書院) 등이 있으며, 지금은 경상남도 산청(山淸)에 속함.
경상도>산음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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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도(山庄圖)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화가인 이공린(李公麟)의 그림. 당시 '세상의 보물'로 불렸으며, 그림의 묘사에 백묘법(白描法)이 고도로 발휘됨.
중국>송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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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서원(山泉書院)
조선 정조(正祖) 때 경상도 영천(榮川)에 건립한 서원. 송석충(宋碩忠)ㆍ장수희(張壽禧)ㆍ오운(吳澐)ㆍ박회무(朴檜茂)ㆍ박종무(朴敾茂) 등을 배향함.
1779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유적>건물>서원,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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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경(山海經)
중국 하(夏) 나라 우왕(禹王) 또는 백익(伯益)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최고(最古)의 지리서(地理書). 고대 중국의 자연관(自然觀)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임.
고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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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관(山海關)
중국 하북성(河北省) 진황도(秦皇島)에 있는 관문(關門). 만리장성(萬里長城)이 시작되는 곳으로, 교통ㆍ군사상의 요해지(要害地). 동쪽으로는 바다에 임하고, 북쪽으로는 토이(兎耳)ㆍ복주산(覆舟山)에 접하는 만리장성의 동쪽 끝.
중국 , 유적>시설>성,진,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