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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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유(安自裕)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안임(安恁)의 아들로, 안명세(安名世)와 절친함. 《명종실록(明宗實錄)》편찬에 참여하고, 동지사(冬至使)로 명(明) 나라에 다녀왔으며, 지돈녕부사(知敦寧府事) 등을 지냄.
1517~158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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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춘추(晏子春秋)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 영공(靈公)~경공(景公) 때의 재상인 안영(安嬰)의 언행(言行)을 기록한 책. 내편(內編)은 간(諫)ㆍ문(文)ㆍ잡(雜) 각각 상하 6편, 외편(外編)은 2편.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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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흠(安子欽)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형조 참판(刑曹參判) 안윤손(安潤孫)의 아들이자 이조 좌랑(吏曹佐郞) 안사언(安士彦)의 아버지로, 제검(提檢)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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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安長)
신라 경문왕(景文王) 때의 거문고 명인. 지리산에 은거한 거문고의 거장 귀금선생(貴金先生)에게 청장(淸長)과 함께 가서 거문고를 배운 다음 아들 안극상(安克相)ㆍ안극종(安克宗)에게 전수함.
한국>통일신라 , 인명>예술인>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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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집(安齋集)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성임(成任)의 문집. 1질. 허훈(許薰)의 《방산집(舫山集)》에 서문이 남아 있음.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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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安琠)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이황(李滉)ㆍ이이(李珥)의 문인(門人)으로, 조식(曺植)과 친분이 두터웠음. 이이보다 23살이나 많으면서도 그의 문하에서 수학(受學)하였으며, 음죽 현감(陰竹縣監)ㆍ단성 현감(丹城縣監) 등을 지냄.
1513~?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해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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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安瑑)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인. 본관은 순흥(順興). 안처순(安處順)의 아들이며 매담(梅潭) 안창국(安昌國)의 아버지로, 노진(盧禛)ㆍ기대승(奇大升) 등과 교유함.
1518~157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곡성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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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安珽)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서화가.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병조 좌랑(兵曹佐郞)을 지낸 안처선(安處善)의 아들. 신사무옥(辛巳誣獄)에 연루되어 곤양(昆陽)으로 유배되었다가 사면되었으며, 특히 그림에 뛰어나 매화와 대나무를 잘 그렸음.
1494~1548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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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란(安庭蘭)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안당(安塘)의 서얼 증손으로, 중국말에 능하여 윤근수(尹根壽)ㆍ김성일(金誠一)의 명(明) 나라 사행(使行) 때 동행하였고,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등을 지냄. 송사련(宋祀連)의 무덤을 파 시신을 훼손시킴.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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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복(安鼎福)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광주(廣州). 이익(李瀷)의 문인으로, 실학(實學)을 연구하여 역사지리학(歷史地理學)을 세밀히 고증한 《동사강목(東史綱目)》을 저술함.
1712~1791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제천ㅣ경기도>광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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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安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제10대 황제. 재위 396~418. 효무제(孝武帝)의 아들로, 404년 환현(桓玄)이 난을 일으키자 제위(帝位)를 선위(禪位)함. 환현을 토벌한 유유(劉裕)에 의해 복위(復位)되었으나 살해됨.
382~41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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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安帝)@후한
중국 후한(後漢)의 제6대 황제. 재위 106~125. 청하왕(淸河王) 유경(劉慶)의 아들로, 상제(殤帝)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되었으나 등태후(鄧太后)의 섭정으로 실권을 행사하지 못함.
94~125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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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安霽)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이황(李滉)ㆍ구봉령(具鳳齡)의 문인(門人). 충청 도사(忠淸都事)ㆍ용궁 현감(龍宮縣監) 등을 역임하였으며,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세운 공(功)으로 원종공신(原從功臣)에 책록되었음.
1538~160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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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존도(安尊道)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순흥(順興). 한백당(寒栢堂) 안숭효(安崇孝)의 손자이며, 취우정(聚友亭) 안관(安灌)의 아버지.
?~1517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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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도(安宗道)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안경률(安景嵂)의 아들로,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의병을 모아 왜적과 싸움. 이감(李戡)ㆍ이중경(李重慶)과 동향(同鄕) 친구로, 권신 이량(李樑)의 비호 아래 현직(顯職)을 두루 지냄.
1522~160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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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생(安從生)
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개성부 유후(開城府留後) 안성(安省)의 아들이며, 사간원 사간(司諫院司諫) 안팽명(安彭命)의 아버지로,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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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원(安宗源)
고려 충목왕(忠穆王)~우왕(禑王)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첨의찬성사(僉議贊成事) 안축(安軸)의 아들. 정당문학(政堂文學)ㆍ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 등을 역임했음.
1325~1394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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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전(安從㙉)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을 지낸 안방형(安邦炯)의 아들로, 종친부 전첨(宗親府典籖)을 지냄.
1493~155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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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安宙)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1528년(중종 23)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감정(監正)을 지냄.
149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령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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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顔籒)
중국 당(唐) 고조(高祖)~태종(太宗) 때의 문신ㆍ학자. 비서감(秘書監) 등을 역임하고 정치에도 능통하여 조령(詔令)의 기초를 맡았으며, 훈고학(訓詁學)에 정통하여 《오경정의(五經正義)》 등의 편찬에 참여하고, 《한서(漢書)》에 주석을 가함.
581~645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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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관(安重寬)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의병을 일으킨 안방준(安邦俊)의 생부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보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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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담(安仲聃)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 상호군(上護軍) 정효충(鄭孝忠)의 사위로, 광흥창 사(廣興倉使)ㆍ단양 군수(丹陽郡守)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죽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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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돈(安重敦)
조선 명종(明宗) 때의 유학. 본관은 죽산(竹山).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의병을 일으킨 안방준(安邦俊)의 아버지로, 1561년(명종 16)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함.
154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보성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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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묵(安重默)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 박광전(朴光前)ㆍ정개청(鄭介淸)에게 수학하고, 정구(鄭逑)의 효렴(孝廉) 천거로 소격서 참봉(昭格署參奉)ㆍ의영고 직장(義盈庫直長) 등을 지냄.
1556~1607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죽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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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후(安重厚)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검참판(檢參判) 안경(安璟)의 아들로,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을 지내고,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에 책록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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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증(安嶒)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광주(廣州). 성리학의 이론을 깊이 터득하고 후일에는 실학사상에 심취함. 세자시강원 사서(世子侍講院司書) 등을 지냈으나, 을사사화(乙巳士禍) 이후 낙향하여 평생 학문에 전념함.
1494~153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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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安止)
조선 태종(太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탐진(耽津). 찬성(贊成) 안사종(安士宗)의 아들로, 1445년(세종 27) 권제(權踶)ㆍ정인지(鄭麟趾) 등과 함께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를 지었으며, 시(詩)ㆍ서(書)에 능하였음.
1377~1464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강진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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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귀(安知歸)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안구(安玖)의 아들로, 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ㆍ전주 부윤(全州府尹) 등을 지내고, 《문종실록(文宗實錄)》편찬에 참여함.
?~1463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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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추(顔之推)
중국 남북조시대 양(梁)~수(隋) 나라의 문인ㆍ학자. 양 나라에서 태어나 북제(北齊)와 북주(北周)를 거쳐 수 나라에서 벼슬함. 학식이 뛰어나고 유불(儒佛)의 조화를 주창하였으며, 가족과 가정도덕의 확립을 역설한 《안씨가훈(顔氏家訓)》을 지음.
531~591 중국>수ㅣ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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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安璡)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율곡(栗谷) 이이(李珥)와 시문을 주고받으며 교유하였으며, 여주 목사(驪州牧使)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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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安震)
고려 충숙왕(忠肅王)~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이제현(李齊賢) 등과 더불어 충렬왕(忠烈王)ㆍ충선왕(忠善王)ㆍ충숙왕 3조(朝)의 실록을 찬수하고, 공민왕 즉위 후 조일신(趙日新)의 일파가 되어 정당문학(政堂文學)을 지냄.
?~1360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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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경(顔眞卿)
중국 당(唐) 나라 현종(玄宗)~덕종(德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헌부상서(憲部尙書)에 임명되나 권신(權臣)에게 미움을 받아 번번이 지방으로 좌천됨. 해서ㆍ행서ㆍ초서의 각 서체에 모두 능하여 많은 걸작을 남김.
709~785 중국>당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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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징재(顔徵在)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인물. 공자(孔子)의 어머니. 60세가 넘은 숙량흘(叔梁紇)의 둘째 부인이 되어 이구산(尼丘山)에서 기도한 후 공자를 낳았다 함.
?~B.C.528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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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安昶)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으로, 영흥 부사(永興府使) 안방경(安方慶)의 아들. 성혼(成渾)ㆍ이이(李珥)의 문인으로, 1594년(선조 27)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한 후 부사(府使) 등을 역임함.
1552~?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서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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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국(安昌國)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죽암(竹巖) 안전(安瑑)의 아들로, 금천도 찰방(金泉道察訪)을 지냈으나 얼마 후에 벼슬을 그만두고 초야에 은거함.
1542~1595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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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세(安昌世)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죽산(竹山). 단양 군수(丹陽郡守) 안중담(安仲聃)의 둘째 아들이며, 월창(月窓) 안응세(安應世)의 형.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죽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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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겸(安處謙)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좌의정 안당(安瑭)의 아들로, 성균관 학유(成均館學兪)를 지냄. 심정(沈貞)ㆍ남곤(南袞) 등을 제거하려 했다는 송사련(宋祀連)의 무고로 인해 처형됨.
1486~152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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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근(安處謹)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좌의정 안당(安瑭)의 아들로, 홍문관 박사(弘文館博士)를 지냈으며, 형인 안처겸(安處謙)이 남곤(南袞)ㆍ심정(沈貞) 등의 대신을 모해하려 하였다는 죄목으로 처형될 때 이에 연좌되어 죽음.
1490~1521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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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명(安處明)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공조 판서(工曹判書)를 지낸 안침(安琛)의 맏아들. 1496년(연산군 2)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하고, 안성 군수(安城郡守)ㆍ회양 부사(淮陽府使)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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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선(安處善)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1497년(연산군 3)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병조 좌랑(兵曹佐郞)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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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성(安處誠)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공조 판서를 지낸 안침(安琛)의 아들로, 선공감 정(繕工監正)ㆍ군자감 정(軍資監正) 등을 지냄.
1477~1517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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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순(安處順)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성균관 전적(成均館典籍)을 지낸 안기(安璣)의 아들.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이행(李荇)과 함께 연루되었으나 화를 면함. 성균관 학관(成均館學官)ㆍ봉상시 판관(奉常寺判官) 등을 지냄.
1492~1534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남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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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신(安處身)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공조 판서(工曹判書)를 지낸 안침(安琛)의 막내 아들로, 빙고 별제(氷庫別提)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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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정(安處貞)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안선손(安善孫)의 아들이며, 사섬시 첨정(司贍寺僉正) 안수(安琇)의 아버지로, 울진 훈도(蔚珍訓導)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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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직(安處直)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제용감 부정(濟用監副正)을 지낸 안선(安璿)의 아들로, 문화 현령(文化縣令) 등을 역임하였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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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처함(安處諴)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수찬(修撰)ㆍ이조 좌랑(吏曹佐郞)을 역임하였으며, 형 안처겸(安處謙)이 남곤(南袞)ㆍ심정(沈貞) 등의 대신을 모해하려 하였다는 혐의로 처형당할 때 처가인 용인(龍仁)으로 낙향하여 죽음을 면하였음.
1488~154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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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천보(安天保)
고려 공민왕(恭愍王)~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안천선(安天善)의 아들이며, 소헌왕후(昭憲王后)의 외조부. 고려 말에 벼슬하다 면직되어 오랫동안 은거하였으며, 조선 때 등용되어 좌의정 등을 지냄.
1339~142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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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천서(安天瑞)
조선 전기의 유학. 이이(李珥)의 문인(門人)으로, 성리학(性理學)에 대해 토론하였으며, 성혼(成渾)과 시문을 주고받으며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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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청(安淸)
중국 후한(後漢)의 역경승(譯經僧)ㆍ불교학자. 안식국(安息國)의 왕자로, 출가하여 아비담(阿毘曇) 연구와 선정(禪定)에 힘씀. 중국에서 불경을 한역함.
?~170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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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安迢)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 안계인(安季仁)의 아들이며, 안자성(安子誠)의 아버지로, 세조(世祖) 때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에 책록되고, 성종 때 호조 참판(戶曹參判) 등을 지냄.
1420~1483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죽산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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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축(安軸)
고려 충숙왕(忠肅王)~충목왕(忠穆王)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원(元) 나라의 제과(制科)에 급제하고 성균학정(成均學正)ㆍ판정치도감사(判整治都監事) 등을 지냄. 충렬왕(忠烈王)ㆍ충선왕(忠宣王)ㆍ충숙왕(忠肅王)의 실록 편찬에 참여함.
1287~1348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풍기ㅣ경상도>영천(榮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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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침(安琛)
조선 세조(世祖)~중종(中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순흥(順興). 동지춘추관사(同知春秋館事)로 《성종실록(成宗實錄)》편찬에 참여하고, 문장과 송설체(松雪體)에 능함.
1445~1515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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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팽로(安彭老)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안종생(安從生)의 아들이자, 안팽명(安彭命)의 형이며, 복천군(福川君) 권개(權愷)의 사위로, 안동 판관(安東判官)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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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팽명(安彭命)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안종생(安從生)의 아들로, 사헌부 장령(司憲府掌令)ㆍ집의(執義)ㆍ사간원 사간(司諫院司諫) 등을 지냄으로써 주로 대성(臺省)에서 명성을 떨침.
1447~1492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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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대군(安平大君)
조선 제4대 세종(世宗)의 셋째 아들. 김종서(金宗瑞) 등과 함께 수양대군(首陽大君)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癸酉靖難)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뛰어나 ‘삼절(三絶)’이라 불렸고, 당대 제일의 명필(名筆)로 꼽힘.
1418~145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왕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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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顔何)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로, 중국 문묘(文廟)에 배향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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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安澣)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순흥(順興). 심수경(沈守慶)ㆍ송찬(宋贊) 등과 시문을 주고받으며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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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安翰)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군기시 판관(軍器寺判官)을 지냈음. 이황(李滉)의 《퇴계집(退溪集)》에 그에게 보낸 편지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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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평(安漢平)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죽산(竹山). 문하시중(門下侍中) 안사경(安社卿)의 아버지이며, 죽성군(竹城君) 안극인(安克仁)의 조부로,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 등을 역임하였고, 연흥부원군(延興府院君)에 봉해짐.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죽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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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함(安馠)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1544년(중종 39)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였으나, 정미사화(丁未士禍) 때 파직되어 부친 안세형(安世亨)과 함께 유배됨.
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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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향(安珦)
고려 원종(元宗)~충렬왕(忠烈王) 때의 문신ㆍ학자. 원(元) 나라에서 주자서(朱子書)를 베껴오고 섬학전(贍學錢)을 설치하는 등 성리학(性理學)의 도입과 보급에 힘씀.
1243~1306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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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安玹)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우의정ㆍ좌의정 등을 역임하였음. 의술에 정통하여 내외 의국(醫局)도 관리하였으며, 청백리(淸白吏)에 녹선됨.
1501~156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천(榮川)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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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협(安峽)
강원도 북부에 위치한 고을 이름. 동으로는 평강(平康), 서로는 황해도 토산(兎山), 남으로는 경기도 삭녕(朔寧), 북으로는 이천(伊川)과 경계를 이룸. 후에 이천에 흡수됨.
강원도>안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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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安瑚)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전주 부윤(全州府尹) 안지귀(安知歸)의 아들로, 세조 때 《북정록(北征錄)》을 편찬하는 데 참여하고, 예조 참의(禮曹參議) 등을 지냄.
1437~1503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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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安鴻)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정지운(鄭之雲)의 문인으로, 1566년(명종 21)에 청주 목사(淸州牧使)가 되어 흉년으로 굶주리는 백성을 구제하는 데 기여함.
1517~1582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충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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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미(安弘美)
고려시대의 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냄.
한국>고려시대 , 경기도>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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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황(安璜)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순흥(順興). 안처형(安處亨)의 아들이며, 부사(府使) 안경빈(安敬賓)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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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황부(安黃夫)
조선 전기의 문신.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등을 역임하였으며, 약포(藥圃) 이해수(李海壽)와 시문을 주고받으며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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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회(顔回)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현인(賢人). 공자(孔子)가 가장 신임했던 수제자로, 가난한 생활 속에서도 도를 즐기고 학문과 덕행으로 이름을 높임.
B.C.521~B.C.49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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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종(安興宗)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순흥(順興). 안전(安琠)의 아들이며, 안광종(安光宗)의 형으로, 부자간에 모두 이이(李珥)의 문하에서 수학하여 문인록(門人錄)에 등재됨.
한국>조선전기 , 황해도>해주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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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영(閼英)
신라의 시조인 혁거세거서간(赫居世居西干)의 비(妃). 신화에, B.C. 53년에 알영정(閼英井)에 나타난 계룡(鷄龍)의 왼쪽 겨드랑이에서 태어나, 우물 이름을 따서 ‘알영’이라 칭하였으며, 13세 때 혁거세와 혼인하였다 함.
B.C.53~?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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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狎鷗亭)
서울 한강(漢江)의 두모포(豆毛浦) 남쪽 언덕에 세워진 정자. 세조(世祖) 때 한명회(韓明澮)가 세운 정자로, ‘압구정’이란 이름은 그가 명(明) 나라에 사신 가서 한림학사(翰林學士) 예겸(倪謙)에게서 얻어 온 것으로 당시에는 그 정자가 중국에까지 이름이 났었다고 함.
?~1884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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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鴨綠江)
함경도 백두산(白頭山) 천지(天池) 부근에서 발원하여 우리나라와 만주(滿洲)의 경계를 이루며 서해(西海)로 흘러드는 강 이름.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강으로, 물빛이 오리의 머리 빛깔과 같아 이름함.
함경도>갑산ㅣ평안도>의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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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사(鞅^斯)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공자(公子)인 공손앙(公孫鞅)과 진(秦) 나라 시황(始皇) 때의 재상인 이사(李斯)를 함께 부르는 말. 법을 각박하게 시행한 인물들임.
중국>진ㅣ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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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문(哀^文)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 제후인 애공(哀公)과 문공(文公)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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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학(厓^鶴)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과 학봉(鶴峯) 김성일(金誠一)을 함께 부르는 말.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대표적인 제자들임.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의성ㅣ경상도>안동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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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강(哀姜)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 장공(莊公)의 부인. 제(齊) 나라 희공(釐公)의 딸이자 환공(桓公)의 여동생. 장공의 이복 동생인 경보(慶父)와 사통하여 노 나라를 문란하게 했다 하여 오빠인 환공의 명령에 의해 자살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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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당(愛敬堂)
경상도 문경(聞慶) 영순면(永順面)에 있는 사당. 조선 성종(成宗) 때 홍귀달(洪貴達)이 부모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함.
149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문경 , 유적>건물>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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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공(哀公)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 제후. 재위 B.C.494~B.C.486. 정공(定公)의 아들로, 대외적으로 오(吳) 나라와 제(齊) 나라의 공격을 받아 어려움을 겪고, 월(越) 나라의 힘을 빌려 삼환씨(三桓氏)를 제거하려 했으나 도리어 그들의 공격을 받아 죽임을 당함.
?~B.C.486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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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련설(愛蓮說)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주돈이(周敦頤)가 연(蓮)을 예찬하여 지은 수필 형식의 글. 국화를 은일(隱逸)에, 모란을 부귀(富貴)에, 연꽃을 군자(君子)에 비유하고, 수많은 꽃 중에 연꽃을 가장 사랑함을 읊음.
중국>송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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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산(崖山)
중국 광동성(廣東省) 신회현(新會縣)의 남쪽 대해(大海) 가운데 있는 산 이름. 남송(南宋) 말기에 장세걸(張世傑)이 원(元) 나라 장수 장홍범(張弘範)에게 패하자, 육수부(陸秀夫)가 상흥제(祥興帝)를 업고 바다에 빠져 죽은 고사가 전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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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유신(艾維新)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무신.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호부 주사(戶部主事)로 종군(從軍)하여 군량(軍糧)을 관리함. 군량 운송의 기일을 지키지 못한 검찰사(檢察使) 김응남(金應南)과 의주 부윤(義州府尹) 황진(黃璡) 등에게 장형(杖刑)을 가했다는 기록이 있음.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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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왕황후(哀靖王皇后)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 제10대 애제(哀帝)의 황후. 태원(太原) 진양(晉陽) 사람으로, 황후가 된 지 3년 만에 죽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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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제(哀帝)@당
중국 당(唐) 나라의 제20대 황제. 재위 904~907. 주온(朱溫)에게 강제로 퇴위 당하고 1년 후에 시해당함.
892~908 중국>당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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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제(哀帝)@전한
중국 전한(前漢)의 제10대 황제. 재위 B.C.7~B.C.1. 재위 중에 외척 세력을 조정에서 척결했으나, 말년에 다시 외척이 정치에 깊이 간여하여 조정이 혼란에 빠지고 정치도 부패해짐.
B.C.26~B.C.1 중국>전한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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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제(哀帝)@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진(晉) 나라의 제10대 황제. 재위 362~365. 성제(成帝) 사마연(司馬衍)의 아들로 25세의 젊은 나이로 병사함.
340~36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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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崖州)
중국 해남성(海南省) 해남도(海南島) 서남쪽에 위치한 고을 이름.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서 좋은 항구(港口)를 이룸.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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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후(哀侯)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채(蔡) 나라의 제후. 식후(息侯)의 부인에게 마음을 빼앗겨 초왕(楚王)을 선동하여 식(息) 나라를 멸망시켰으나, 자신도 초(楚) 나라의 공격을 받고 투항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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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鶯)
꾀꼬리. 모습이 아름답고 울음소리가 맑고 다양하여 시재(詩材) 및 화재(畫材)로 자주 쓰였으며, 이 새가 울면 잠업(蠶業)이 시작된다고 함.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암수가 사이좋게 노니는 것을 읊은 〈황조가(黃鳥歌)〉가 전함.
자연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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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도(櫻桃)
앵두. 열매는 꾀꼬리가 먹고, 생김새가 복숭아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단오(端午)를 전후하여 가장 먼저 익기 때문에 귀한 제물(祭物)로 여겼으며, 약재(藥材)로도 쓰였음.
자연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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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도번소구(櫻桃樊素口)
앵두 같은 번소(樊素)의 입술. 당(唐) 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가 앵두를 자신의 가기(家妓) 중에 노래를 잘하는 번소의 입술에 비유하여 읊은 시에서 유래한 말로, 잘 익은 앵두를 뜻함.
중국>당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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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앵전(鶯鶯傳)
중국 당(唐) 나라의 문인 원진(元稹)이 지은 전기 소설(傳奇小說). 1권. 재상의 딸 최앵앵(崔鸎鸎)과 백면서생 장서(張瑞)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원(元) 나라 때의 잡극(雜劇)인 《서상기(西廂記)》의 소재가 됨.
800 중국>당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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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계집(倻溪集)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인 송희규(宋希奎)의 시문집. 1816년(순조 16)에 문집이 처음 완성되었으며, 정종로(鄭宗魯)의 서문(序文)이 있음.
1816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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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당문집(野老堂文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학자인 이순(李淳)의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石印本). 1934년에 후손 이창화(李昶和) 등이 편집하여 경상도 성주(星州)에서 간행함.
1934 한국>근대 , 경상도>성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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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선불화(也先不花)
중국 원(元) 나라의 환관(宦官). 고려 사람으로 원(元) 나라에 가서 환관이 되었고, 벼슬이 중의대부(中議大夫) 중서사승(中瑞司丞)에 이르렀으며, 영리군(永利君)에 봉해짐.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하양ㅣ경상도>신녕 , 인명>관인>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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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길니(也兒吉尼)
중국 원(元) 나라 인종(仁宗) 때의 환관. 고려 충선왕(忠宣王) 때의 천추사(千秋使)로 원(元) 나라에 파견되어 있던 조서(趙瑞)의 딸과 혼인함.
중국>원 , 중국 , 인명>관인>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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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은일고(壄隱逸稿)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인 전녹생(田祿生)의 문집. 6권 2책. 목판본. 초간본(初刊本)은 1738년(영조 14) 후손 전일상(田日祥)이 경상도 칠곡(漆谷) 송림사(松林寺)에서 간행함.
1738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성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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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은집(冶隱集)
고려 우왕(禑王)~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길재(吉再)의 시문집. 문인 박서생(朴瑞生)이 초간하였다고 하나 전하지 않고, 1573년(선조 6) 길재의 5대손 길회(吉誨)가 《야은선생행록(冶隱先生行錄)》을 간행한 이후 속집 등이 다양하게 복간됨.
157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선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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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봉유고(藥峯遺稿)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서성(徐渻)의 시문집. 초간본(初刊本)은 1705년(숙종 31) 저자의 증손인 서문유(徐文裕)가 전라도 전주(全州)에서 목판으로 간행함.
1705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전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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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불(藥師佛)
열두 가지 대원(大願)을 세워 중생을 모든 병고(病苦)에서 구하고, 무명(無名)의 고질까지도 치유하여 깨달음을 인도하는 부처. 통일신라시대부터 신앙의 대상으로 크게 성하여 석가모니불ㆍ아미타불ㆍ미륵불과 함께 가장 널리 신봉되는 부처의 하나.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