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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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표(楊彪)
중국 후한(後漢) 말의 문신. 양수(楊修)의 아버지로, 사도(司徒)ㆍ태위(太尉) 등을 지냄. 조조(曹操)의 미움을 받아 살해당할 뻔 했으나 공융(孔融)의 항의로 목숨을 건졌으며, 한 황실이 종말에 가까웠다는 것을 알고 병을 핑계로 은퇴함.
142~225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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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楊何)
중국 한(漢) 무제(武帝) 때의 학자. 왕동(王同)으로부터 《주역(周易)》을 배워 통달하였으며, 중대부(中大夫)를 지냄.
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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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집(兩河集)
중국 송(宋) 나라 휘종(徽宗)~고종(高宗) 때의 문신인 왕차옹(王次翁)의 저서.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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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결의(兩漢決疑)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장뢰(張耒)의 저서.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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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서(梁漢瑞)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제주(濟州). 대제학(大提學)을 지낸 양동재(梁棟材)의 아들로,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제주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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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성(梁漢誠)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제주(濟州). 대제학(大提學)을 지낸 양동재(梁棟材)의 아들로, 현감(縣監)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제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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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정(梁漢精)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제주(濟州). 대제학(大提學)을 지낸 양동재(梁棟材)의 아들로, 찰방(察訪)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제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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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좌(梁漢佐)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제주(濟州). 대제학(大提學)을 지낸 양동재(梁棟材)의 아들로, 군수(郡守)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제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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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楊偕)
중국 송(宋) 인종(仁宗) 때의 문신. 성품이 강직하여 공도보(孔道輔)ㆍ범중엄(范仲淹)과 함께 간쟁하다 좌천됨. 병법(兵法)에 조예가 깊었음.
980~1049 중국>송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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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사(兩賢司)
조선 선조(宣祖) 때 평안북도 희천(熙川)에 건립한 사당. 1576년(선조 9) 감사(監司) 김계휘(金繼輝) 등이 건립하였으며, 조광조(趙光祖)ㆍ김굉필(金宏弼)을 배향함.
1576 한국>조선전기 , 평안도>희천 , 유적>건물>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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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연원록(兩賢淵源錄)
조선 전기의 무신ㆍ학자인 박영(朴英)의 유문(遺文)과 그의 스승 정붕(鄭鵬)의 《신당선생사적(新堂先生事蹟)》을 합하여 편찬한 책.
1660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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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梁泂)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눌재(訥齋) 양성지(梁誠之)의 손자이며 승정원 동부승지(承政院同副承旨)를 지낸 양찬(梁瓚)의 아들로, 숙천도호부사(肅川都護府使)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남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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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楊炯)
중국 당(唐) 나라 고종(高宗) 때의 문신ㆍ문인. 영천 영(盈川令) 등을 지냄. 육조시(六朝詩)의 영향을 받아 율시(律詩)에 능하고, 왕발(王勃)ㆍ노조린(盧照隣)ㆍ낙빈왕(駱賓王)과 함께 ‘초당사걸(初唐四傑)’로 불림.
650~693?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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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림(楊惠琳)
중국 당(唐) 나라의 절도사(節度使). 806년(헌종 원화 원년)에 반란을 일으켰으나, 무신 유창예(劉昌裔)에게 설복(說服)당함.
중국>당 , 중국 , 인명>기타인명>역적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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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梁琥)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남원(南原). 대사헌(大司憲) 양성지(梁誠之)의 아들이며, 종실 양록부정(楊麓副正) 이수(李粹)의 장인으로, 낭천 현감(狼川縣監)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남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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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楊鎬)
중국 명(明) 나라 말기의 무신.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경략조선군무사(經略朝鮮軍務使)가 되어 참전했다가 울산(蔚山) 도산성(島山城) 싸움에서 대패하여 파면됨.
?~1629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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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羊祜)
중국 남북조시대 서진(西晉)의 무신. 상서좌복야(尚書左伏射)로 형주(荊州)에 주둔하던 10년 동안 둔전을 실시하고 군량을 비축하는 등 오(吳) 나라를 치기 위한 준비를 했으나 실현하지 못함.
221~278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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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거사비(楊鎬去思碑)
조선 후기 임진왜란 때 출전한 중국 명(明) 나라 장군 양호(楊鎬)의 무훈을 기리기 위하여 서울에 건립한 비. 양호 장군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4기의 비 중 하나.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유적>기타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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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梁鴻)
중국 후한(後漢) 장제(章帝) 때의 은사. 아내 맹광(孟光)과 함께 패릉산(覇陵山)에 은거하였는데, 장제가 그를 찾자 성명을 바꾸고 오(吳) 나라로 떠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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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楊洪)@조선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남원(南原). 영광 군수(靈光郡守)를 지낸 양사형(楊士衡)의 아버지로, 1540년(중종 35) 별시(別試)에 급제하였으며, 사복시 부정(司僕寺副正)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순창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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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楊洪)@명
중국 명(明) 나라 성조(成祖)~대종(代宗) 때의 무신. 활쏘기와 말타기를 잘하고, 성조를 따라 북정(北征)에 참가하였으며, 선부총병(宣府摠兵) 등을 역임함.
1381~1451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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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택(梁弘澤)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정희보(鄭希輔)의 문인(門人)으로, 남계서원(灆溪書院) 운영의 재정(財政)을 담당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양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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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楊華)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北魏)의 명장(名將)인 양대안(楊大眼)의 아들. 선무영황후(宣武靈皇后)와 정을 통한 뒤 화를 염려하여 양(梁) 나라로 달아남. 황후가 그를 그리워하며 〈양백화가(楊白華歌)〉를 지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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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陽貨)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가신(家臣). 계평자(季平子)를 섬기다가 그가 죽은 후 권력을 장악하여 전횡하였으며, 삼환(三桓)을 제거하려다 실패한 후 제(齊) 나라를 거쳐 진(晉) 나라로 도망쳐 조둔(趙盾)에게 의지하고, 조간자(趙簡子)의 모사(謀士)가 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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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도(楊花渡)
서울과 경기도 금천(衿川)에 걸쳐 있던 나루 이름. 서울에서 강화(江華)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였으며, 한강 조운(漕運)의 중심 지역 중 하나로서, 현재 서울 마포구(麻浦區)에 속함.
경기도>금천ㅣ서울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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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소록(養花小錄)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인 강희안(姜希顔)의 원예서. 필사본. 1권 1책. 1474년(성종 5)에 동생 강희맹(姜希孟)이 유고를 모아 서문을 씀. 꽃과 나무의 재배법과 이용법, 품격과 의미, 상징성 등을 논한 양화서(養花書)의 기본이 되는 책으로서 《진산세고(晉山世稿)》 권4에 실림.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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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황후(梁皇后)
중국 후한(後漢) 순제(順帝)의 후비. 호강대족(豪强大族) 출신으로, 양기(梁冀)의 누이동생. 순제 사후 충제(冲帝)ㆍ질제(質帝)ㆍ환제(桓帝) 때까지 태후로서 정권을 장악하여 양씨 외척이 크게 발호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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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楊繪)
중국 금(金) 나라의 학사(學士). 옥전현(玉田縣) 서쪽에 자신의 호를 따 채정교(采亭橋)를 놓음.
중국>금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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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후(楊厚)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판관(判官) 양자순(楊子淳)의 아버지로,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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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흔(梁忻)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남원(南原)으로, 이조 참판(吏曹參判)을 지낸 양희(梁喜)의 형. 오건(吳健)ㆍ노진(盧禛) 등과 교유함.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남원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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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梁喜)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남원(南原). 노정(盧禎)ㆍ이후백(李後白)과 함께 도의와 학문을 닦아 영남(嶺南)의 삼걸(三傑)이라 일컬어짐.
1515~158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함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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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부(梁希傅)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남원(南原)으로, 돈용교위(敦勇校尉) 양충(梁沖)의 아들. 1513년(중종 8)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함.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전주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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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楊希洙)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주(淸州). 양사준(楊士俊)ㆍ양사언(楊士彦)ㆍ양사기(楊士奇)의 아버지로, 돈녕부 주부(敦寧府主簿)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충청도>청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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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윤(梁希尹)
조선 후기의 유학. 황정욱(黃廷彧)ㆍ홍성민(洪聖民)과 교유함.
한국>조선후기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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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지(梁希志)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제주(濟州). 송천(松川) 양응정(梁應鼎)의 서자로 참봉(參奉)을 지냄. 문장에 능했으나 요절함.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능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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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지(楊熙止)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중화(中和). 문장에 뛰어나고 재주가 있었으나 임사홍(任士洪)ㆍ유자광(柳子光)ㆍ노공필(盧公弼) 등과 친하여 그 출처(出處)에 비난을 받기도 함.
1439~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울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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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계선(魚季瑄)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함종(咸從). 좌참찬(左參贊)을 지내고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으며, 충효를 겸전하고 예서(隸書)에 능함.
1502~1579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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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계집(漁溪集)
조선 단종(端宗)~세조(世祖) 때의 은자인 조려(趙旅)의 시문집. 3권 2책. 목판본. 초간본은 1516년(중종 11) 후손 조적(趙績)이 원집 1권을 편집, 간행함. 1742년(영조 18)에 9대손 조영석(趙榮祏)이 조야(趙埜)와 함께 목판으로 중간하고, 1901년에 후손 조석규(趙錫奎)가 속집(續集)을 간행함.
1516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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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득강(魚得江)
조선 연산군(燕山君)~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함종(咸從). 교리(校理)ㆍ대사간(大司諫) 등을 지냈으며, 문명(文名)이 있고 특히 해학(諧謔)에 능함.
1470~155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진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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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득강전(魚得江傳)
조선 후기의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 한글 필사본. 1책. 1886년(고종 23) 필사되었으며, 내용은 세종(世宗) 대를 배경으로 하여 연산군(燕山君)~명종(明宗) 때의 문신인 어득강(魚得江)을 주인공으로 한 해학적인 일화를 담고 있음.
1886 한국>근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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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語錄)
고려 충렬왕(忠烈王)~충숙왕(忠肅王) 때의 승려인 혼구(混丘)의 저서. 2권. 현전하지 않음.
한국>고려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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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해(語錄解)
조선 전기의 문신인 이황(李滉)과 유희춘(柳希春) 및 그 제자들이 중국 송(宋) 나라의 《어록(語錄)》을 풀이한 책. 활자본. 1책. 1652년(효종 3)에 정양(鄭瀁)이 종합ㆍ편찬하고, 그 후 남이성(南二星)이 교정ㆍ증보하여 1669년(현종 10) 송준길(宋浚吉)과 함께 주를 달아 중간함.
1652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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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맹강의(語孟講義)
중국 오대십국(五代十國)~송(宋) 나라의 학자인 채원정(蔡元鼎)의 저서.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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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맹순(魚孟淳)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함종(咸從)으로, 적개공신(敵愾功臣) 어세공(魚世恭)의 아들.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ㆍ군기시 부정(軍器寺副正) 등을 지냄.
1467~1514 한국>조선전기 , 평안도>함종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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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면순(禦眠楯)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인 송세림(宋世琳)이 지은 소화집(笑話集). 향촌에 떠도는 이야기 가운데 잠을 쫓을 만한 내용을 채록한 것으로, 대부분 음담패설에 속하는 설화(說話)이며, 1947년 활자로 간행함.
1947 한국>근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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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룡(魚夢龍)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함종(咸從). 군수(郡守) 어운해(魚雲海)의 아들로, 진천 현감(鎭川縣監)을 지냄. 묵매(墨梅)를 잘 그려서 이정(李霆)의 묵죽(墨竹), 황집중(黃執中)의 묵포도와 함께 당시의 삼절(三絶)로 불림.
1566~? 한국>조선후기 , 평안도>함종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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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가(漁夫歌)
고려시대 지어진 작자 미상의 시가. 12장으로 되어 있으며, 《악장가사(樂章歌詞)》에 수록되어 있음. 어부가의 출발 작품으로 후대 어부가 계통의 작품들에 많은 영향을 줌. 조선 명종 때 농암(聾巖) 이현보(李賢輔)가 이를 장가(長歌) 9수와 단가(短歌) 5수로 개작하여 〈어부사(漁父詞)〉를 만듦.
한국>고려시대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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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漁父詞)@이현보
조선 명종(明宗) 때 이현보(李賢輔)가 지은 가사(歌詞). 조선시대 12가사의 하나로, 고려 때부터 전하던 〈어부가(漁父歌)〉 12장을 장가(長歌) 9수와 단가(短歌) 5수로 고쳐서 지었으며, 《농암집(聾巖集)》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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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漁父詞)@박준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인 박준(朴浚)이 찬한 가사(歌詞). 뒤에 농암(聾巖) 이현보(李賢輔)가 개정함.
한국>조선전기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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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漁父辭)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시인인 굴원(屈原)이 지은 사(辭). 은자(隱者)인 어부와 굴원의 문답체로 구성되었으며, 세상의 오탁(汚濁)에 물들지 않으려는 굴원의 의지가 표현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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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세겸(魚世謙)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함종(咸從). 만종(萬從) 어효첨(魚孝瞻)의 아들로, 예종(睿宗) 때 익대공신(翊戴功臣)에 봉해지고 좌의정 등을 지냄. 학식이 뛰어나고 문무를 겸비하였다 함.
1430~150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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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세공(魚世恭)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함종(咸從)으로, 만종(萬從) 어효첨(魚孝瞻)의 아들. 이시애(李施愛)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적개공신(敵愾功臣)에 봉해지고, 경학(經學)ㆍ역학(易學)ㆍ율학(律學)에 조예가 깊음.
1432~1486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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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숙평(魚叔平)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함종(咸從). 호조 판서(戶曹判書) 어계선(魚季瑄)의 아버지로, 충좌위 대호군(忠佐衛大護軍)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평안도>함종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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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양교(漁陽橋)
중국 계주(薊州)에 있는 다리 이름. 당(唐) 나라의 안녹산(安祿山)과 양귀비(楊貴妃)의 형상을 새겼다고 전하며, 연행(燕行)하는 조선 사신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장소임.
중국>당 , 중국 , 유적>시설>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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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준(魚泳濬)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함종(咸從)으로, 군기시 부정(軍器寺副正)ㆍ장악원 정(掌樂院正) 등을 역임했음. 성품이 온화하고 강직하였으며, 효성이 지극했음.
1483~152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김해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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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담(於于野談)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 유몽인(柳夢寅)이 편찬한 설화집. 5권 1책. 활자본. 1964년 종후손 유제한(柳濟漢)이 가전의 잔존본에 여러 이본을 수집, 보충하여 간행함. 야사(野史)ㆍ항담(巷談)ㆍ가설(街說)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조선 후기에 성행한 야담류의 효시가 됨.
1964 한국>근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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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집(於于集)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문인인 유몽인(柳夢寅)의 시문집. 12권 6책. 목활자본. 초간본은 전해지지 않고, 1832년(순조 32) 후손 유금(柳琹)ㆍ유영무(柳榮茂) 등이 유고를 수집, 편차하여 중간함.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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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운해(魚雲海)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함종(咸從)으로, 좌참찬(左參贊) 어계선(魚季瑄)의 아들. 1564년(명종 19)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고, 과천 현감(果川縣監)ㆍ평창 군수(平昌郡守) 등을 지냄. 이이(李珥)ㆍ성혼(成渾) 등과 친분이 깊음.
1536~158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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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봉(魚有鳳)
조선 숙종(肅宗)~영조(英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함종(咸從). 김창협(金昌協)의 문인으로, 1722년(경종 2) 신임사화(申壬士禍) 때 김창협이 화를 당하자 유생들과 함께 변호하다가 파직됨. 세자시강원 찬선(世子侍講院贊善)을 지내고, 저서로 《기원집(杞園集)》 등이 있음.
1672~1744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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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유집(漁隱遺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양사형(楊士衡)의 시문집. 1권 1책. 인본. 1911년에 후손 양석구(楊錫球)ㆍ양석윤(楊錫胤) 등이 간행함. 권두에 정태현(鄭泰鉉)ㆍ양원영(楊瑗永)의 서문이 실려 있음.
1911 한국>근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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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을우동(於乙宇同)
조선 성종(成宗) 때 양반가의 여자로서 행동이 문란하여 사회의 물의를 일으킨 인물. 지승문(知承文) 박씨의 딸이며, 종실 태강수(泰江守) 이동(李仝)의 아내. 행실이 방탕하여 여러 조관 및 유생들과 관계하여 풍속을 어지럽힌 죄로 사형당함.
한국>조선전기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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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응진(魚應辰)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함종(咸從). 장악원 정(掌樂院正)을 지낸 어영준(魚泳濬)의 둘째 아들로, 1528년(중종 23)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함.
1510~1572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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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적도(於赤島)
평안도 의주(義州) 압록강(鴨綠江)에 있는 섬의 하나. 검동도(黔同島)ㆍ위화도(威化島)와 함께 의주의 삼도(三島)로 불림.
평안도>의주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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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적집(漁適集)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인 유중룡(柳仲龍)의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908년에 8세손 유환긍(柳桓兢)이 편집, 간행함. 권두에 장석신(張錫藎)의 서문과 세계ㆍ연보, 유환긍의 후지(後識)가 있고, 권말에 유환긍의 발문이 실려 있음.
1908 한국>근대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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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적현(禦敵峴)
전라도 무주(茂朱)에 있는 고개 이름. 구봉령(具鳳齡)이 읊은 칠언절구가 《백담집(栢潭集)》에 전함.
전라도>무주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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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효첨(魚孝瞻)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함종(咸從). 가학(家學)에 영향을 받아 문명(文名)을 날리고 예학(禮學)에 조예가 깊었음.
1405~1475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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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抑)
고대 중국의 유교 경전인 《시경(詩經)》〈대아(大雅)〉 〈탕지십(蕩之什)〉의 한 편명(篇名). 춘추전국시대 위(衛) 나라의 제후인 무공(武公)이 지은 시로서, 악공(樂工)으로 하여금 곁에서 날마다 읊게 하여 스스로를 경계하였다고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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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암집(抑菴集)
중국 명(明) 나라 성종(成宗)~영종(英宗) 때의 문신인 왕직(王直)의 저서. 42권.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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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彦陽)
경상도 울주(蔚州)에 있던 옛 고을 이름. 고려 인종(仁宗) 때 감무(監務)를 두고 언양으로 개칭함.
경상도>언양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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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언(言偃)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노(魯) 나라의 학자. 공자(孔子)의 제자.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 노 나라 무성(武城)에서 예악(禮樂)으로 고을을 잘 다스림. 자하(子夏)와 더불어 문학에 뛰어났고 예(禮)의 사상이 투철함.
B.C.506~B.C.445?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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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진의론(言盡意論)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신ㆍ학자인 구양건(歐陽建)의 저서.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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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록(言行錄)
중국 송(宋) 나라 인종(仁宗)~철종(哲宗) 때의 문신인 범순인(范純仁)의 언행을 수록하여 편찬한 책. 3권. 《송사(宋史)》에 실려 있음.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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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嚴^終)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의 문신인 엄안(嚴安)과 종군(終軍)을 함께 부르는 말. 당대에 문학(文學)으로 이름을 날렸던 두 사람을 말함.
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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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광(嚴光)
중국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은자. 벗으로 지내던 광무제가 왕이 된 뒤 간의대부(諫議大夫)로 불렀으나 나가지 않고 부춘산(富春山)에 들어가 양가죽으로 만든 갖옷을 입고 은둔하였다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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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답(俺答)
16세기 말 몽고 토묵특부(土默特部)의 수령(首領). 1530년경부터 10여 년간 해마다 중국 명(明) 나라의 북쪽 국경에 침입함.
1507~1582 기타지역 , 인명>기타인명>기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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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릉뢰(嚴陵瀨)
중국 절강성(浙江省)에 있는 여울. 후한(後漢)의 엄광(嚴光)이 은거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낚시질하던 곳.
중국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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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嚴昞)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영월(寧越). 십성당(十省堂) 엄흔(嚴昕)의 아우.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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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산당별집(弇山堂別集)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신종(神宗) 때의 문신ㆍ문인ㆍ학자인 왕세정(王世貞)이 편찬한 사료집. 100권.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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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서(嚴曙)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영월(寧越). 십성당(十省堂) 엄흔(嚴昕)의 아우로, 1543년(중종 38년)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함.
1511~1592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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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생사당기(嚴先生祠堂記)
중국 송(宋) 나라 인종(仁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범중엄(范仲淹)이 지은 기문(記文). 범중엄이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때의 은자인 엄광(嚴光)이 태어난 엄주(嚴州)의 태수(太守)가 되자 그를 기려 사당을 세우고 지음.
중국>송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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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세보(嚴世父)
중국 송(宋) 나라 때의 학자. 주희(朱熹)의 문인(門人).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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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숭(嚴嵩)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 때의 문신. 벼슬이 태자 태사(太子太師)에 이르렀으며, 왕의 총애만 믿고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고 뇌물을 탐하여 크게 치부(致富)함. 급사중(給事中) 양계성(楊繼盛)이 세 번이나 상소하여 그의 죄악를 논박하다가 살해됨.
1480~1568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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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안(嚴安)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의 문신. 낭중(郞中)ㆍ기마령(騎馬令) 등을 지내고, 종군(終軍)과 함께 문학(文學)으로 뽑혀서 조정에 들어감.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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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안(嚴顔)
중국 삼국시대 촉(蜀) 나라의 장수. 강주(江州)를 지키다가 장비(張飛)에게 생포된 후 노장 황충(黃忠)과 더불어 유비(劉備)의 심복이 되어 많은 공을 세움.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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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공(嚴用恭)
조선 전기의 학자. 문인으로 송인수(宋麟壽)ㆍ남치근(南致勤)ㆍ이구(李球) 등이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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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순(嚴用順)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영월(寧越). 모재(慕齋) 김안국(金安國)과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영월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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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지(嚴挺之)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 호부 시랑(戶部侍郞) 소경(蕭炅)이 문자에 어두워서 ‘복랍(伏臘)’을 ‘복렵(伏獵)’으로 잘못 말한 것에 대해, 그를 ‘복렵시랑(伏獵侍郞)’이라고 조롱하였다는 고사가 전함.
중국>당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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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조(嚴助)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의 문신. 동방삭(東方朔)ㆍ사마상여(司馬相如)ㆍ오구수왕(吾丘壽王) 등과 함께 총애를 받았으나, 회남왕(淮南王) 유안(劉安)의 모반사건 때 유안과 사이가 좋았다는 이유로 사형당함. 주매신(朱買臣)을 추천하여 관직에 오르게 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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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산인사부고(弇州山人四部稿)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신종(神宗) 때의 문신ㆍ문인ㆍ학자인 왕세정(王世貞)의 최초의 시문집. 부부(賦部)ㆍ시부(詩部)ㆍ문부(文部)ㆍ설부(說部)로 구성되어 있으며, 1577년 세경당(世經堂)에서 판각함.
1577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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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嚴遵)
중국 전한(前漢) 말기의 학자. 《노자지귀(老子指歸)》의 저자로, 원래 성은 장씨(莊氏)였으나 명제(明帝)의 이름을 피휘하여 엄씨(嚴氏)로 고쳤다 함.
B.C.73~A.D.17 중국>신ㅣ중국>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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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집(嚴緝)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영월(寧越). 감찰(監察) 엄성구(嚴聖耉)의 아들로, 1673년(현종 14) 춘당대시(春塘臺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였으며, 예조 판서(禮曹判書) 등을 지냄. 이돈(李墪)과 함께 《송도지(松都誌)》를 증수함.
1635~1710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영월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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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흔(嚴昕)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영월(寧越). 언로의 개방과 언관의 탄압 중지 등을 건의했으며, 시문(詩文)에 능하였음.
1508~1553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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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흥도(嚴興道)
조선 전기 영월(寧越)의 호장(戶長). 단종(端宗)이 세조(世祖)에 의하여 상왕(上王)에서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뒤 영월에서 시해되자 후환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신을 수습했다고 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영월 , 인명>관인>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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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갈(呂^葛)
중국 주(周) 나라 문왕(文王) 때의 무신ㆍ제후인 여상(呂尙)과, 삼국시대 촉(蜀) 나라의 문신인 제갈량(諸葛亮)을 함께 부르는 말. 황제를 도와 국가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공을 세운 두 사람을 가리킴.
중국>삼국시대ㅣ중국>주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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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무(呂^武)
중국 전한(前漢) 고조(高祖)의 황후인 여후(呂后)와 당(唐) 나라 고종(高宗)의 황후인 측천무후(則天武后)를 함께 부르는 말. 황제를 대신해 정권을 휘두르며 권세를 누렸던 두 황후를 말함.
중국>당ㅣ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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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양(呂^楊)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양시(楊時)와 여조겸(呂祖謙)을 함께 부르는 말. 송대 성리학의 발전에 기여한 두 학자를 말함.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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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汝^潁)
중국 하남성(河南省)에 위치한 여남(汝南)과 영천(潁川)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 , 지명>기타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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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呂^游)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유작(游酢)과 여희철(呂希哲)을 함께 부르는 말. '정문사제자(程門四弟子)'로 일컬어진 두 학자를 말함.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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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麗^濟)
고구려와 백제를 함께 부르는 말.
한국>백제ㅣ한국>고구려 , 시간>기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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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汝^漢)
중국에 있는 여수(汝水)와 한수(漢水)를 함께 부르는 말. 우(禹) 임금이 이 두 강(江)의 물길을 뚫어 양자강(揚子江)으로 흘려보내 치수(治水)함.
중국 , 지명>기타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