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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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순(沈思順)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화천군(花川君) 심정(沈貞)의 아들로, 부제학(副提學)을 역임함.
1496~153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ㅣ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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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근(沈三近)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을 지낸 심열(沈說)의 아들이자 심위(沈渭)의 아버지로, 통사랑(通仕郞)에 이름.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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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달(沈三達)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을 지낸 심열(沈說)의 아들이자 심징(沈澄)의 아버지로, 1630년(인조 8)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함.
1585~?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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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점(沈尙漸)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8대손.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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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진(沈尙晉)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8대손이며, 음직(蔭職)으로 감찰(監察)을 지냈음.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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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현(沈尙顯)
조선 영조(英祖) 때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8대조 심언광(沈彦光)의 시호(諡號)를 청함.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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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沈晳)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7대손.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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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강(沈世綱)
조선 숙종(肅宗) 때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6대손.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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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경(沈世經)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6대손.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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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림(沈世霖)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심극인(沈克仁)의 아들로, 1538년(중종 33)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정언(正言)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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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진(沈世縝)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사복시 정(司僕寺正)에 추증(追贈)된 심위(沈渭)의 아들로, 참의(參議)를 역임함.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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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沈鐩)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를 지낸 심달원(沈達源)의 아들이자 심자(沈鎡)ㆍ심전(沈銓)의 동생.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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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경(沈守慶)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팔도의 관찰사(觀察使)를 지내고 청백리(淸白吏)에 녹선되었으며 우의정에 이름.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삼도 체찰사(三道體察使)가 되어 의병을 모집함.
1516~1599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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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공주(沁水公主)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의 딸. 장덕두황후(章德竇皇后)의 오빠인 두헌(竇憲)으로부터 빼앗은 심원(沁園)이란 정원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후세에 공주의 정원이나 처소를 심원(沁園)이라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왕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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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원(沈粹源)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무신.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손자이며, 감찰(監察)을 지낸 심열(沈說)의 아버지. 부사용(副司勇)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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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순경(沈順徑)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무신. 본관은 청송(靑松). 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을 역임하였고, 중종반정(中宗反正)에 참여하여 청성군(靑城君)에 봉해지고 정국공신(靖國功臣)에 책록됨.
1462~154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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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순문(沈順門)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성품이 강직하여 연산군의 폐정(弊政)을 자주 직언하였고, 갑자사화(甲子士禍)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가 참수됨. 중종 때 복관(復官)됨.
1465~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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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경(沈承慶)
고려 말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좌명공신(佐命功臣) 심귀령(沈龜齡)의 아버지로, 전농시 사(典農寺事)를 지냄.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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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겸(沈信謙)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청릉부원군(靑陵府院君) 심강(沈鋼)의 아들로, 가산 군수(嘉山郡守)를 지냄.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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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안신(沈安信)
조선 선조(宣祖) 때의 의원. 유희춘(柳希春)이 쓴 《미암집(眉巖集)》에 파주(坡州)에 있는 백인걸(白仁傑)의 병을 돌봐 주었다는 사실이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기술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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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약(沈約)
중국 남북조시대 송(宋)~양(梁) 무제(武帝) 때의 문신ㆍ문인. 상서령(尙書令) 등을 지내고, 박학(博學)하고 시문(詩文)에 능했으며, 저서로 《진서(晉書)》ㆍ《송서(宋書)》ㆍ《사성운보(四聲韻譜)》ㆍ《양무기(梁武紀)》 등이 있음.
441~51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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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瀋陽)
중국 요동(遼東) 동북쪽에 있는 고을 이름. 청(淸) 나라 초기의 수도(首都)이며 행정ㆍ문화의 중심지. 간체자로 심양(沈陽)이라고도 하는데, 심(沈)은 혼하(渾河)의 원래 이름인 심수(沈水)에서 나온 것이며, 양(陽)은 강(江)의 북쪽을 가리킴.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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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경(沈彦慶)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예조 좌랑 심준(沈濬)의 아들로, 1529년(중종 24) 동생 심언광(沈彦光)과 함께 김안로(金安老)의 용서를 주청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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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광(沈彦光)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주로 언관(言官)을 지내며 심정(沈貞) 등 권간들의 횡포를 탄핵하고, 일찍이 김안로(金安老)를 추천한 바 있으나 훗날 그에 대해 비판함.
1487~154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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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성(沈彦誠)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심관(沈灌)의 아들로, 참판(參判)ㆍ충순위(忠順衛)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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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沈鍊)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우참찬(右參贊) 심광언(沈光彦)의 아들. 양천 현감(陽川縣監)ㆍ여산 군수(礪山郡守) 등을 지내며 선정(善政)을 베풀어 여러 차례 포상을 받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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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원(沈連源)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김안국(金安國)의 문인. 을사사화(乙巳士禍) 때 위사공신(衛社功臣)에 녹훈되고, 감춘추관사(監春秋館事)로 《인종실록(仁宗實錄)》 편찬에 참여함.
1491~155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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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열(沈悅)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청송(靑松). 심예겸(沈禮謙)의 아들로, 숙부 심충겸(沈忠謙)에게 출계(出系)함. 삼사(三司)의 요직을 역임하고, 탁지(度支)에 대한 뛰어난 경륜으로 왕의 총애를 받음.
1569~164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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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열(沈說)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부사용(副司勇) 심수원(沈粹源)의 아들로, 감찰(監察)을 지냄.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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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염(沈㤿)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심의겸(沈義謙)의 아들로 심인겸(沈仁謙)에게 출계함. 옥과 현감(玉果縣監)을 지냈으며, 영의정(領議政)에 증직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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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겸(沈禮謙)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청릉부원군(靑陵府院君) 심강(沈鋼)의 아들이며, 이이(李珥)의 문인으로, 성천 부사(成川府使)를 지냄.
1537~?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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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온(沈溫)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 세종(世宗)의 장인. 고려 말에 문과에 급제하고 조선 왕조의 창업에 참여함. 태종(太宗) 때 왕실과 인척 관계를 맺은 뒤 이조 판서(吏曹判書)ㆍ공조 판서(工曹判書)ㆍ영의정(領議政)을 지냄.
?~1418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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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운(沈雲)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공조 판서(工曹判書)를 역임한 심언광(沈彥光)의 아들로 선교랑(宣敎郞)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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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沁園)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의 딸인 심수공주(沁水公主)의 전원(田園). 이후 공주가 소유한 정원이나 처소를 일컬는 말로 통용됨.
중국>후한 , 중국 , 유적>시설>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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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沈湲)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청성군(靑城君) 심순경(沈順徑)과 사인(舍人) 심순문(沈順門)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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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위(沈渭)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통사랑(通仕郞) 심삼근(沈三近)의 아들로 사복시 정(司僕寺正)에 추증(追贈)됨.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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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沈楺)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참의(參議)를 지낸 심세진(沈世縝)의 아들로 호조 참판(戶曹參判)에 추증(追贈)됨.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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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경(沈惟敬)
중국 명(明) 나라의 사신. 임진왜란 때 요양부총병(遼陽副摠兵) 조승훈(祖承訓)의 유격장군(遊擊將軍)으로 와서 소서행장(小西行長)과 강화를 의논함. 강화가 결렬된 후 일본에게 항복하려다가 명 나라 장수 양원(楊元)에게 체포되어 처형됨.
?~1597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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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응(沈膺)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좌의정(左議政) 심정(沈貞)의 아버지로 풍산군(豊山君)에 봉해짐.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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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응지(沈膺之)
조선 전기의 유학. 이해수(李海壽)와 교유하여 《약포유고(藥圃遺稿)》에 여러 편의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여주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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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沈義)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풍산군(豊山君) 심응(沈膺)의 아들이고, 좌의정을 지낸 심정(沈貞)의 동생. 서경덕(徐敬德)ㆍ성세창(成世昌) 등과 깊이 교유함.
1475~?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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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검(沈義儉)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선조(宣祖)를 호종한 심대(沈岱)의 아버지로, 경력(經歷)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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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겸(沈義謙)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이황(李滉)의 문인. 1575년(선조 8)에 그를 지지하는 서인(西人)과, 김효원(金孝元)을 지지하는 동인(東人)이 서로 논쟁하기 시작해 동서분당(東西分黨)의 시초가 됨.
1535~1587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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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흠(沈義欽)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1513년(중종 8)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여 홍문관 전한(弘文館典翰)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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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기(審食其)
중국 한(漢) 나라 혜제(惠帝) 때의 문신. 여후(呂后)가 정권을 장악하자 총애를 받아 당시 정권을 독단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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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겸(沈仁謙)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청릉부원군(靑陵府院君) 심강(沈鋼)의 아들로, 한성부 판관(漢城府判官)ㆍ천안 군수(天安郡守) 등을 지냄.
1533~1580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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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사(沈驎士)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제(齊) 나라 학자. 빈사(貧士)로서 손수 발(簾)을 짜면서 글을 읽었지만 경사(經史)에 박통(博通)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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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자(沈鎡)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를 지낸 심달원(沈達源)의 아들이며, 경기도 관찰사(京畿道觀察使)를 지낸 심전(沈銓)의 형으로 김제 군수(金堤郡守)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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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잠(心箴)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범준(范浚)이 심성(心性)을 수양하기 위해 지은 글.
중국>송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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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세(沈長世)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병자호란(丙子胡亂)의 굴욕적인 강화 이후 강흡(姜洽)ㆍ홍석(洪錫) 등과 태백산 춘양(春陽)에 은거하며 학문을 닦아 ‘태백오현(太白五賢)’으로 불림.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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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원(沈長源)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손자로, 진사시에 합격했으나 문과에 급제하지 못하고 강릉(江陵)으로 낙향하여 여생을 보냄.
1531~1607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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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沈銓)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를 지낸 심달원(沈達源)의 아들로, 장악원 정(掌樂院正)ㆍ경기 감사(京畿監司)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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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기(沈佺期)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ㆍ시인. 당 나라 초에 제(齊)ㆍ양(梁) 나라의 궁체시(宮體詩)를 계승하여 율시(律詩)라는 새로운 형식의 운율(韻律)을 완성시킴.
656~714 중국>당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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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沈貞)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중종반정(中宗反正)에 참여해 정국공신(靖國功臣)에 녹훈되고 화천군(花川君)에 봉해졌으며, 기묘사화(己卯士禍)를 일으켜 조광조(趙光祖) 등을 숙청함.
1471~1531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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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원(沈貞源)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세종(世宗) 때 영의정을 지낸 심온(沈溫)의 손자로, 사숙재(私淑齋) 강희맹(姜希孟)의 외사촌. 전라도 수군절도사(全羅道水軍節度使)로 있던 중에 가벼운 실책으로 영주(寧州)로 귀양 감.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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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제겸(沈悌謙)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청릉부원군(靑陵府院君) 심강(沈鋼)의 아들로, 판관(判官)을 지냄.
1550~?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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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제량(沈諸梁)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초(楚) 나라의 대부. 《논어(論語)》에 공자(孔子)에게 정치에 대해 가르침을 청한 기록이 있음.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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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沈淙)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좌의정을 지낸 심덕부(沈德符)의 아들. 태조(太祖)의 차녀 경선공주(慶善公主)의 남편. 제1차 왕자의 난 때 방간(芳幹)을 도와 난을 성공시킨 공으로 정사공신(定社功臣)에 책록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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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민(沈宗敏)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이이(李珥)와 성혼(成渾)의 문인.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명(明) 나라 제독 이승훈(李承勛)의 휘하에 종군하여 그 공으로 군자감 주부(軍資監主簿)가 됨.
1554~1618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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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주(沈宗周)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감찰(監察)을 지낸 심금(沈錦)의 아들로, 학문에 뜻을 두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요절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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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직(沈宗直)
조선 선조~인조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심금(沈錦)의 아들이며, 송익필(宋翼弼)의 문인(門人)으로, 음서(蔭敍)로 벼슬하여 제용감 정(濟用監正)ㆍ공조 참의(工曹參議)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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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주(沈周)
중국 명(明) 나라의 화가ㆍ문인. 산수화에 뛰어나 남북의 화풍을 융합한 장중한 구성과 풍운(風韻)이 깃든 필치의 수묵담채화(水墨淡彩畵)를 많이 그림. 문벽(文璧)ㆍ당인(唐寅) 등에게 영향을 미쳐 오파(吳派)의 계통을 이룸.
1427~1509 중국>명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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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沈濬)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아버지로, 호조 좌랑(戶曹佐郞)ㆍ지제교(知製敎)를 지내고 좌찬성(左贊成)ㆍ홍문관 제학(弘文館提學)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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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겸(沈智謙)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청릉부원군(靑陵府院君) 심강(沈鋼)의 아들로, 심신겸(沈信謙)ㆍ심인겸(沈仁謙) 등과 형제.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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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원(沈之源)
조선 광해군(光海君)~현종(顯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원래 이이첨(李爾瞻)의 대북파(大北派)였으나 광해군 때 은거하다가 인조반정(仁祖反正) 후에 기용되어 영의정(領議政) 등을 지냈으며, 영천(永川) 송곡서원(松谷書院)에 제향됨.
1593~166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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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징(沈澄)
조선 후기의 문신. 진사(進士) 심삼달(沈三達)의 아들로 종사랑(從仕郞)을 지냄. 심언광(沈彦光)의 문적(文蹟)을 모아 신원(伸寃)을 회복하는 장계(狀啓)를 올려 복관(復官)시킴.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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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문(沈贊文)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8대손으로, 백린(伯鱗) 심반(沈攀)의 아들.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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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충겸(沈忠謙)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심의겸(沈義謙)의 아우이며, 인순왕후(仁順王后)의 동생.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선조를 호종하고 군량미 조달에 공헌하여 병조 판서(兵曹判書)에 올랐으며, 호성공신(扈聖功臣)에 책록됨.
1545~1594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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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치(沈寘)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좌명공신(佐命功臣) 심귀령(沈龜齡)의 아들이자 와서 별좌(瓦署別坐) 심견(沈肩)의 아버지로, 상주 목사(尙州牧使) 등을 지냄. 사후 풍산군(豊山君)에 봉(封)해짐.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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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통성정도(心統性情圖)
조선 전기의 대학자 이황(李滉)이 선조(宣祖)에게 바친 성학십도(聖學十圖) 가운데 여섯 번째 도설(圖說). 심(心)ㆍ성(性)ㆍ정(情)의 성리학적 개념을 도식(圖式)으로 표현함.
1568 한국>조선전기 , 서울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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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통원(沈通源)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사헌부 장령(司憲府掌令)을 지낸 심순문(沈順門)의 아들로, 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내다가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으나 이후 권력 남용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관작이 삭탈됨.
149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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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도(心學圖)
중국 원(元) 나라의 학자인 정복심(程復心)이 심학(心學)을 그린 도표. 심법(心法)에 대해 양심(良心)과 본심(本心)에서 출발하여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과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까지의 공부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이황(李滉)이 선조(宣祖)에게 올린 《성학십도(聖學十圖)》중에서 여덟 번째 도표에 해당함.
중국>원 , 중국 , 문헌>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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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沈僩)
중국 송(宋) 나라 때의 학자. 영가(永嘉) 출신. 주희(朱熹)의 문인으로, 지리(地理)에 정통하였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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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沈瀚)
조선 단종(端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영의정(領議政)을 지낸 심온(沈溫)의 손자. 성종(成宗) 때 좌리공신(佐理功臣)에 책록됨. 박시형(朴始亨)과의 대립이 표면화되어 파직되었다가 이조 참의(吏曹參議)로 복직됨.
1436~148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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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화(沈玄華)
중국 명(明) 나라의 문신. 낭중(郞中)ㆍ대리소경(大理少卿)등을 역임하였으며, 김성일(金誠一)이 중국에 사신으로 갔을 때 문서 고치는 일을 도와줌.
중국>명 , 중국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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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沈泂)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중종(中宗) 때 통례원 좌통례(通禮院左通禮) 등을 지낸 심달원(沈達源)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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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沈鎬)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우참찬(右參贊) 심광언(沈光彦)의 아들로, 안악 군수(安岳郡守) 심광문(沈光門)에게 출계(出系)함. 동생 심금(沈錦)의 아들 심종민(沈宗敏)을 계자(繼子)로 삼음.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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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부(沈洪孚)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의 문신. 청송심씨(靑松沈氏)의 시조로, 문림랑(文林郞) 위위시승(衛尉寺丞)을 지냄.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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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환(沈煥)
중국 송(宋) 나라 때의 학자. 심학(心學)을 주장한 육구연(陸九淵)의 문인.
1139~1191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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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환지(沈煥之)
조선 영조(英祖)~순조(純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우의정(右議政)을 지낸 철저한 노론계 당인으로, 남인과 소론을 공격하여 벽파(僻派)의 선봉이 됨.
1730~180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ㅣ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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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회(沈澮)
조선 문종(文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남이(南怡)의 옥사 때 공을 세워 익대공신(翊戴功臣)에 책록되었으나, 폐비윤씨(廢妃尹氏)의 폐출 사건에 연루되어 부관참시(剖棺斬屍)당함.
1418~149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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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겸(沈孝謙)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청릉부원군(靑陵府院君) 심강(沈鋼)의 아들로, 군수(郡守)를 지냄.
1547~? 한국>조선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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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원(沈興源)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정국공신(靖國功臣) 심순경(沈順徑)의 아들. 1513년(중종 8)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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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희수(沈喜壽)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인순왕후(仁順王后)의 종제이자 노수신(盧守愼)의 문인. 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냈으나 광해군 때 폐모론(廢母論)이 일자 은거함. 저서로 《일송집(一松集)》이 있음.
1548~162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송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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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희원(沈希源)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정국공신(靖國功臣) 심순경(沈順徑)의 아들로, 1501년(연산군 7) 생원시에 입격함.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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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희창(沈希昌)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청송(靑松). 중종(中宗) 때의 유학 심경(沈鯁)의 아버지로, 관계는 효력부위(效力副尉)에 이름.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진원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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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가근체시(十家近體詩)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인ㆍ문신인 최립(崔岦)의 시선집(詩選集). 저자가 진주 목사(晉州牧使)로 있을 때 이백(李白)ㆍ두보(杜甫) 등 시인 10명의 근체시를 선별하여 비평한 것으로, 《간이집(簡易集)》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진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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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구사략(十九史略)
중국 명(明) 나라의 학자 여진(余進)이 편찬한 역사서. 원(元) 나라 때 증선지(曾先之)가 편찬한 《십팔사략(十八史略)》에 원사(元史)를 보태어 만듦. 원래 서명은 《십구사략통고(十九史略通考)》.
중국>명 , 중국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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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문화쟁론(十門和諍論)
신라 문무왕(文武王) 때의 고승 원효(元曉)가 불법(佛法)을 논술한 책. 2권 1책. 목판본. 경상도 합천 해인사(海印寺)에서 소장함.
한국>통일신라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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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의사록(十四義士錄)
조선 임진왜란 때 밀양박씨(密陽朴氏) 가문 14인의 창의사적을 기록한 책. 5권 3책. 목판본. 경상도 청도(淸道)에서 창의(倡義)한 박경신(朴慶新) 부자, 형제, 조카, 종제(從弟) 등의 사적을 수록함. 1867년(고종 4)에 간행됨.
1867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청도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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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산역(十三山驛)
중국 요동(遼東) 광녕위(廣寧衛)의 서남쪽 십삼산보(十三山堡)에 있는 역(驛) 이름. 성 동쪽에 13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십삼산(十三山)'이 있는데, 십삼산역도 이로 인해 명칭을 얻음.
중국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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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성당집(十省堂集)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인 엄흔(嚴昕)의 시문집. 2책. 필사본. 1585년(선조 18)에 간행하였던 것을 후대에 필사한 것으로 추정됨.
1585 한국>조선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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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청집(十淸集)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김세필(金世弼)의 문집. 4권 2책. 활자본. 용재(容齋) 이행(李荇)이 증손 김인용(金仁龍)의 집에서 유고를 얻어 교정 편집하고, 김광악(金光岳)이 송시열(宋時烈)의 신도비명(神道碑銘) 등을 합하여 간행함.
1748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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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五星)
중국에서 고대부터 알려져 있는 다섯 개 행성(行星)의 통칭. 목성(木星)ㆍ금성(金星)ㆍ화성(火星)ㆍ수성(水星)ㆍ토성(土星)을 일컫는 말로, 각각 동(東)ㆍ서(西)ㆍ남(南)ㆍ북(北)ㆍ중앙(中央)에 위치하여 그 방위를 관장하고 상징하는 것으로 인식됨.
자연물>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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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공(吳世功)
고려 후기의 문인. 본관은 고창(高敞). 한림학사(翰林學士)를 지낸 오학린(吳學麟)의 손자이며 오세재(吳世才)의 형으로, 당시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음.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고창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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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문(吳世文)
고려 의종(毅宗)~명종(明宗) 때의 문인ㆍ문신. 본관은 고창(高敞). 한림학사(翰林學士) 오학린(吳學麟)의 손자로, 1152년(의종 6) 승보시(陞補試)에 입격하고 동각 시학(東閣侍學) 등을 지냄. 형 오세공(吳世功), 아우 오세재(吳世才)와 함께 당시 문장가로 이름이 높았음.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고창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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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우(吳世祐)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보성(寶城). 함경도 병마수군우후(兵馬水軍虞侯)를 지낸 오자영(吳自瑩)의 아들로, 감역관(監役官)ㆍ정언(正言)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서울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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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우(吳世遇)
조선 전기의 문인. 대관재(大觀齋) 심의(沈義)가 오세우(吳世遇)의 작품을 보고 지어 준 시가 《대관재난고(大觀齋亂稿)》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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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재(吳世才)
고려 명종(明宗) 때의 문인ㆍ학자. 본관은 고창(高敞). 해좌칠현(海左七賢)의 한 사람으로 시와 서예에 능함. 명종 때 과거에 급제했으나 관로에는 오르지 못함.
1133~?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경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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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吳世賢)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동복(同福). 오억령(吳億齡)과 오백령(吳百齡)의 아버지로, 사옹원 직장(司饔院直長)을 지냄.
1524~160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동복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