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2,762건)
전체(52,762건)
-
존도(存道)
고려 명종(明宗)~고종(高宗) 때의 승려(僧侶). 운미(雲美)와 함께 왕의 총애를 받았으나 최충헌이 집권한 후 왕궁에서 쫓겨남.
한국>고려후기 , 인명>종교인>승려
-
졸고천백(拙藁千百)
고려 후기의 문신인 최해(崔瀣)의 문집. 2권. 1354년(공민왕 3)에 진주목(晋州牧)에서 개판(開版)되었으며, 현재 일본 존경각문고(尊經閣文庫)에 수장되어 있음.
1354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진주 , 문헌>서명
-
졸옹집(拙翁集)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홍성민(洪聖民)의 시문집. 10권 4책. 목판본. 1634년(인조 12) 손자 홍명구(洪命耉)가 편집ㆍ간행함. 모영(毛穎)이라는 가상의 무신을 등장시킨 〈천군견지수공수성(天君遣志帥攻愁城)〉 등의 작품이 수록됨.
1634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졸재집(拙齋集)
조선 인조(仁祖)~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유원지(柳元之)의 시문집. 12권 6책. 목판본. 15세손인 유종춘(柳宗春) 등이 편집하여 1791년(정조 15)에 초간(初刊)함.
1791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졸존재유고(拙存齋遺稿)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인 졸존재(拙存齋) 노분(盧昐)의 유고. 《풍천노씨세고(豊川盧氏世稿)》 권1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시대 , 문헌>서명
-
종^백(鍾^伯)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의 악공인 백아(伯牙)와 그 친구 종자기(鍾子期)를 함께 부르는 말. 마음이 통하는 절친한 교우를 가리킴.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종^왕(鍾^王)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서예가인 종요(鍾繇)와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서예가인 왕희지(王羲之)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 고금(古今)의 서성(書聖)인 두 사람을 말함.
중국>남북조시대ㅣ중국>삼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종경무(宗經茂)
일본 실정시대(室町時代) 대마도(對馬島)의 도주(島主). 종조국(宗助國)의 아들이며, 종뇌무(宗賴茂)의 아버지. 무등씨(無藤氏)를 배경으로 기반을 닦고 고려와 통교(通交)하였으며, 대마도에 법제(法制)를 베풀고 두량(斗量)을 제정함.
일본>실정시대 , 일본 , 인명>관인>무신
-
종계변무(宗系辨誣)
조선 태조(太祖) 때부터 선조(宣祖) 때까지 명(明) 나라 사책(史冊)에 잘못 기록된 태조의 종계(宗系)를 바로잡아 줄 것을 주청한 사건. 1394년(태조 3) 태조가 이인임(李仁任)의 아들로 잘못 기록된 것을 인식한 이래 개록을 요구하여 1588년(선조 21) 관철됨.
한국>조선전기 , 사건>기타사건
-
종고(宗杲)
중국 송(宋) 나라의 승려. 속성은 해씨(奚氏). 임제종(臨濟宗) 승려로 동산(東山) 혜운사(慧雲寺)의 혜제(慧齊)에게서 득도(得道)하여 구족계를 받고, 원오선사(圓悟禪師)의 법을 전해 받음.
?~1163 중국>송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
종군(終軍)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의 문신. 문학과 언변이 매우 뛰어나 약관(弱冠)의 나이로 간대부(諫大夫)에 발탁됨. 남월왕(南越王)에게 한(漢)의 내속(內屬)이 될 것을 설득하여 관철시킴으로써 황제로부터 큰 총애을 받음.
?~B.C.112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종뇌무(宗賴茂)
일본 실정시대(室町時代) 대마도(對馬島)의 도주(島主). 정평(正平) 연간에 대마도에 법제(法制)를 설치하고 두량(斗量)을 제정한 종경무(宗經茂)의 아들로 우마대부(右馬大夫)를 지냄.
일본>실정시대 , 일본 , 인명>관인>문신
-
종덕신편(種德新編)
조선 인조(仁祖)~효종(孝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김육(金堉)이 《소학(小學)》을 읽고 덕을 함양하기 위해 그 요령을 여러 고서(古書)에서 뽑아 엮은 책. 3권 1책. 목판본. 1644년(인조 22)에 초간(初刊)된 것으로 추정됨.
1644?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종령(宗聆)
고려 후기의 승려. 원효(元曉)의 무애사상(無㝵思想)을 중시하고, 미수사우(眉叟四友)라 불릴 정도로 문학과 시에 능하였으며, 이규보(李奎報)ㆍ이인로(李仁老) 등과 교유함.
한국>고려후기 , 인명>종교인>승려
-
종로(鍾路)
서울 광화문(光化門)에서 동대문(東大門) 사이의 거리 이름. 조선시대에 종루(鐘樓)가 세워져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이자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함. 원래는 광화문에서 종루 사이를 지칭하였음.
서울 , 지명>자연지명
-
종리권(鐘離權)
중국 후한(後漢)의 도사. 도교 팔선(八仙) 중 한 사람으로, 원래는 장군이었으나 토번(吐藩)을 정벌하다가 실패하고 도망쳐 도사가 되었다고 함. 일설에는 당(唐) 나라의 도사로, 여암(呂巖)과 동시대 인물이라고도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
종리중경목록(綜理衆經目錄)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승려인 도안(道安)이 작성한 최초의 불교경전 목록(佛敎經典目錄). 1권. 전체 경전을 8록(錄)으로 분류하여 639부(部) 886권(卷)을 수록하였다고 하는데, 산일되어 전하지 않음.
374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서명
-
종리춘(鍾離春)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齊) 나라 선왕(宣王)의 부인. 어진 덕의 소유자였으나 단지 모습이 추했다는 이유로 황제(黃帝)의 왕비였던 모모(嫫母)와 더불어 세인들의 비난과 조롱을 당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왕실>왕비
-
종린(宗璘)
고려 인종(仁宗)~명종(明宗) 때의 승려. 인종의 아들로, 화엄종(華嚴宗)으로 출가하여 국태사(國泰寺)ㆍ중흥사(重興寺)ㆍ부석사(浮石寺) 등의 주지를 지내고 승통(僧統)이 됨. 입적한 뒤 국사에 추증되었으며, 용인의 서봉사(瑞峯寺) 터에 비(碑)가 남아 있음.
1127~1179 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종교인>승려ㅣ인명>왕실>왕자
-
종림(宗林)
고려 말 조선 초의 승려. 자은종(慈恩宗)의 도승통(都僧統)을 지냈고, 《목은고(牧隱藁)》와 《복재집(復齋集)》에 그와 관련된 시가 실려 있음.
1333~?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종교인>승려
-
종명(鬷明)
중국 춘추전국시대 정(鄭) 나라의 대부. 외모가 매우 못생겼으나 훌륭한 재능을 지니고 있어 진(晉) 나라의 대부 양설힐(羊舌肹)이 그의 목소리만 듣고도 종명임을 간파했다는 고사가 전해짐.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관인>경대부
-
종병(宗炳)
중국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송(宋) 나라의 은자(隱者). 금(琴)ㆍ서(書)ㆍ화(畫)에 뛰어나 삼절(三絶)이라 불렸고, 노장학(老莊學)에 깊은 조예를 지니고 형산(衡山)에 은거하면서 조정에서 불러도 일체 응하지 않았음.
375~443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예술인>서화가
-
종산(鍾山)
중국 강소성(江蘇省) 강녕현(江寧縣) 동북쪽에 있는 산 이름.
중국 , 지명>자연지명
-
종산서원(鍾山書院)
조선 현종(顯宗) 때 함경도 종성(鍾城)에 건립된 서원. 1666년(현종 7)에 창건되고 1686년(숙종 12)에 사액됨. 후에 회령서원(會寧書院)을 흡수 통합하였으며, 기준(奇遵)ㆍ유희춘(柳希春)ㆍ정엽(鄭曄) 등 11인을 배향함.
1666 한국>조선후기 , 함경도>종성 , 유적>건물>서원,향교
-
종선정(種善亭)
조선 명종(明宗) 때 경상도 봉화(奉化)에 건립된 정자. 기근 때 빈민을 구제한 금응석(琴應石)의 선행을 기리기 위하여 1554년(명종 9)에 마을 주민들이 창건하고, 이황(李滉)이 친필 현판을 써 주었다 함.
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봉화 , 유적>건물>누정
-
종신(宗臣)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 때의 문신ㆍ문인. 복건 참의(福建參議)ㆍ제학 부사(提學副使) 등을 지냈으며, 전칠자(前七子)의 복고설(復古說)을 계승하여 왕세정(王世貞)ㆍ이반룡(李攀龍) 등과 시사(詩社)를 결성하고 고문사설(古文辭說)을 제창하여 후칠자로 불림.
1525~1560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종심(從諗)
중국 당(唐) 나라의 승려. 남전 보원(南泉普願)의 법제자로, 조주(趙州)의 관음원(觀音院)에 있으면서 불교를 전양(傳揚)하는 데 힘을 다하여 당시에 조주문풍(趙州門風)이라 불림. 승려 하나가 조주에게 달마가 서쪽에서 온 뜻[祖師西來意]이 무엇이냐고 묻자, 뜰 앞에 있는 잣나무[庭前栢樹子]라고 대답한 유명한 일화가 있음.
375~443 중국>당 , 중국 , 인명>종교인>승려
-
종옥(種玉)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는 것을 이르는 말. 《수신기(搜神記)》에 중국 한(漢) 나라 사람인 양옹백(楊雍伯)이 밭에 돌을 심고 옥(玉)을 캐어, 아내를 얻었다는 데서 유래함.
중국>전한 , 중국 , 사상>술어>고사성어
-
종요(鍾繇)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 문제(文帝) 때의 문신ㆍ서예가. 호소(胡昭)와 함께 유덕승(劉德升)에게 글씨를 배우고, 해서(楷書)로 발전해가는 새로운 시대를 개척함으로써 왕희지(王羲之)와 더불어 ‘종왕(鍾王)’으로 병칭됨.
151~230 중국>삼국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종용사(從容祠)
조선 인조(仁祖) 때 전라도 금산(錦山)에 건립된 사당. 임진왜란 때 금산 전투에서 순국한 의병들을 기리기 위해 1647년(인조 25)에 창건하고 1663년(현종 4)에 사액되었으며, 고경명(高敬命)ㆍ조헌(趙憲) 등 10인을 배향함. 지금의 충청남도 금산군(錦山郡)에 속함.
1647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금산 , 유적>건물>사당
-
종의지(宗義智)
일본 도산시대(桃山時代)의 문신. 대마도주(對馬島主)로서 임진왜란 때 풍신수길(豐臣秀吉)과 함께 군대를 이끌고 조선에 옴. 가신(家臣) 유천조신(柳川調信)의 보필로 풍신수길의 심복이 됨.
일본>도산시대 , 일본 , 인명>관인>문신
-
종자기(鍾子期)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 나라 사람. 백아(伯牙)의 거문고 소리를 잘 이해하였는데, 종자기(鍾子期)가 죽자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고 종신토록 연주하지 않으면서, 세상의 음률(音律)을 이해하는 자 없음을 한탄하였다고 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예술인>음악인
-
좌^국(左^國)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좌구명(左丘明)이 지은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과 《국어(國語)》를 함께 부르는 말. 중국의 대표적인 두 역사서를 말함.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문헌>기타문헌
-
좌^마(左^馬)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좌구명(左丘明)과 전한(前漢)의 학자인 사마천(司馬遷)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서를 저술한 두 학자를 말함.
중국>전한ㅣ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좌^유(左^柳)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좌구명(左丘明)과 당(唐) 나라의 시인인 유종원(柳宗元)을 함께 부르는 말. 중국의 역사와 문장에 대표적인 문인ㆍ학자를 말함.
중국>당ㅣ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좌구명(左丘明)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 태사(太史)를 지냈으며,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ㆍ《국어(國語)》를 저술하였다고 전해짐. 그의 사적(事跡)에 대해서는 학자들의 이설(異說)이 분분함.
?~B.C.450? 중국>춘추전국시대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좌리공신(佐理功臣)
조선 성종(成宗) 2년에 왕을 잘 보필하였다는 공으로 내린 훈호(勳號). 네 등급으로 나누어 신숙주(申叔舟)ㆍ한명회(韓明澮) 등 총 75명에게 내렸으나, 후에 훈구(勳舊) 세력들이 정치권력을 독점하는 부작용을 초래함.
1471 한국>조선전기 , 법제>제도
-
좌명공신(佐命功臣)
조선 태종(太宗) 1년에 제2차 왕자(王子)의 난(亂)을 평정하고 태종의 즉위에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勳號). 네 등급으로 나누어 이저(李佇)ㆍ이거이(李居易) 등 총 47명에게 내림. 후에 태종의 왕권강화책에 따라 일부가 제거됨.
1401 한국>조선전기 , 법제>제도
-
좌사(左思)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인. 10년의 노력 끝에 위(魏)ㆍ촉(蜀)ㆍ오(吳) 세 나라의 도읍을 노래한 〈삼도부(三都賦)〉를 완성했는데 당시 문단의 영수였던 장화(張華)에게 절찬을 받아 유명해짐.
250?~305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문사>문인
-
좌우명(座右銘)
중국 후한(後漢)의 문인인 최원(崔瑗)이 지은 잠명(箴銘). 형인 최장(崔章)이 피살되자 원수를 갚고 도망쳤다가 사면된 후 스스로 경계하기 위하여 지었다 하며, 5언(言) 20구(句) 100자(字)로 이루어짐.
중국>후한 , 중국 , 문헌>작품명
-
좌익공신(佐翼功臣)
조선 세조(世祖) 1년에 단종(端宗)을 퇴위시키고 세조를 즉위하게 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勳號). 세 등급으로 나누어 신숙주(申叔舟)ㆍ한명회(韓明澮) 등 총 44명에게 내렸으며, 사육신(死六臣) 사건 이후 41명으로 축소됨.
1455 한국>조선전기 , 법제>제도
-
좌자(左慈)
중국 후한(後漢) 때의 도술가(道術家). 도술을 배워 육갑(六甲)ㆍ신술(神術)에 정통함. 조조(曹操)가 농어(鱸魚)가 먹고 싶다고 하자 대야 물에서 송강(松江)의 농어를 낚아 올렸는데 이를 두려워한 조조가 죽이려 하자 양이 되어 양의 무리 속에 들어가서 잡지 못했다고 함.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도사
-
주(紂)
중국 은(殷) 나라의 마지막 왕. 제을(帝乙)의 아들로, 달기(妲己) 등의 미인과 음란 방탕한 생활을 즐기고, 비간(比干) 등의 충신을 내치는 등 포악한 정치를 일삼다가 인심을 잃어 주(周) 나라의 무왕(武王)에게 멸망당함.
중국>은 , 중국 , 인명>왕실>국왕
-
주(酒)
술. 누룩을 빚어 만든 음료의 총칭(總稱). 전설상에 두강(杜康)과 의적(儀狄)이 처음으로 만들었다 함.
물품>식약품>음료
-
주^공(周^孔)
중국 주(周) 나라의 종친이자 충신인 주공(周公)과 춘추전국시대 노(魯) 나라의 학자인 공자(孔子)를 함께 부르는 말. 왕도정치를 주장하고 실행한 대표적인 인물을 말함.
중국>춘추전국시대ㅣ중국>주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주^균(朱^均)
중국 고대 요(堯) 임금의 아들인 단주(丹朱)와 순(舜) 임금의 아들인 상균(商均)을 함께 부르는 말. 악한 행실로 인해 적자로서 황위를 계승하지 못한 두 인물을 말함.
고대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주^박^온(朱^朴^溫)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朱蒙),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朴赫居世), 백제의 시조인 온조(溫祚)를 함께 부르는 말. 삼국의 시조를 가리킴.
한국>신라ㅣ한국>백제ㅣ한국>고구려 , 사상>술어>관용어
-
주^소(周^召)
중국 주(周) 나라의 종친인 주공(周公)과 소공(召公)을 함께 부르는 말. 무왕(武王)의 동생으로 성왕(成王)을 도와 주 나라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두 인물을 말함.
중국>주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주^양(朱^梁)
중국 명(明) 나라 신종(神宗) 때의 문신인 주지번(朱之蕃)과 양유년(梁有年)을 함께 부르는 말. 1606년(조선 선조 39)에 황제의 원손(元孫) 탄생을 알리는 조서를 가지고 함께 조선에 사신으로 옴.
중국>명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주^양(朱^楊)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주희(朱熹)와 양시(楊時)를 함께 부르는 말. 이정(二程)의 학설을 계승함.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주^여(朱^呂)
중국 송(宋) 나라의 유학자인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을 함께 부르는 말. 송대 성리학(性理學)을 집대성한 두 학자를 말함.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주^육(朱^陸)
중국 송(宋) 나라의 유학자인 주희(朱熹)와 육구연(陸九淵)을 함께 부르는 말. 송대 성리학(性理學)의 발전에 기여한 두 학자를 말함.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주^장(周^張)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장재(張載)와 주돈이(周敦頤)를 함께 부르는 말. 송 나라 유학(儒學)의 발전에 기여한 두 학자를 말함.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주^채(朱^蔡)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인 주희(朱熹)와 채원정(蔡元定)을 함께 부르는 말. 사제(師弟) 관계로서 성리학(性理學)의 발전에 기여한 두 학자를 말함.
중국>송 , 중국 , 사상>술어>관용어
-
주개(周愷)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상주(尙州). 수의부정(修義副正) 주세곤(周世鵾)의 아들이며, 신재(愼齋) 주세붕(周世鵬)의 조카.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유학
-
주거(周擧)
중국 후한(後漢) 환제(桓帝) 때의 문신ㆍ학자. 여남(汝南) 사람으로, 주방(周防)의 아들. 박학다식하고 오경(五經)에 능통하여 유학자들의 종사(宗師)가 됨. 《후한서(後漢書)》에 열전(列傳)이 있음.
?~149 중국>후한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주계서원(周溪書院)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 경상도 안동(安東)에 건립된 서원. 1612년(광해군 40에 창건되고 1633년(인조 11)에 사액(賜額)되었으며, 구봉령(具鳳齡)ㆍ권춘란(權春蘭)을 배향함.
161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 , 유적>건물>서원,향교
-
주계정(朱繼楨)
조선 전기의 유학. 김시습(金時習)의 《매월당집(梅月堂集)》에 그에게 준 시(詩)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인명>문사>유학
-
주곡(注谷)
경상북도 영양(英陽) 북쪽에 있는 고을 이름.
경상도>영해 , 지명>자연지명
-
주공(周公)
중국 주(周) 나라의 종친. 주 나라 문왕(文王)의 아들이며 무왕(武王)의 동생. 무왕을 도와 은(殷) 나라의 주왕(紂王)을 치고, 성왕(成王)을 도와 예악과 제도를 정비하여 주 나라의 기초를 세우는 데 기여함.
중국>주 , 중국 , 인명>왕실>종친ㅣ인명>왕실>왕자
-
주공천(朱公遷)
중국 원(元) 나라의 학자ㆍ문신. 경전백가(經傳百家)와 예악율력(禮樂律曆) 등 다방면에 정통하였고, 건주 학정(虔州學正)을 지냄. 저서에 《사서통지(四書通旨)》와 《사서약설(四書約說)》이 있음.
중국>원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주덕(周德)
중국 명(明) 나라의 수의(獸醫). 태복(太僕) 축 소경(祝少卿)과 병부(兵部) 단 주사(端主事)를 따라 조선(朝鮮)에 와서 말을 사감. 양촌(陽村) 권근(權近)이 〈제수의주기언덕자설후(題獸醫周驥彦德字說後)〉라는 시를 지어줌.
중국>명 , 중국 , 인명>기술인>의원
-
주덕송(酒德頌)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의 문인이자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인 유령(劉伶)이 지은 시. 술을 찬미하고 세속을 혐오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문헌>작품명
-
주돈이(周敦頤)
중국 송(宋) 나라의 유학자. 정호(程顥)ㆍ정이(程頤) 형제의 스승으로, 도가사상(道家思想)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유교이론을 창시함. 저서에 《태극도설(太極圖說)》ㆍ《통서(通書)》등이 있음.
1017~1073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주량(周良)
중국 송(宋) 나라의 학자. 육구연(陸九淵)의 문인으로, 주희(朱熹)에게도 수학하였으며 문답한 내용이 《주자어류(朱子語類)》에 실려 있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주례(周禮)
중국 주(周) 나라의 주공(周公)이 주 나라의 관제(官制)를 기록한 책. 천관(天官)ㆍ지관(地官)ㆍ춘관(春官)ㆍ하관(夏官)ㆍ추관(秋官)ㆍ동관(冬官)으로 직제를 나누어 설명하고,《의례(儀禮)》ㆍ《예기(禮記)》와 함께 삼례(三禮)로 불림.
중국>주 , 중국 , 문헌>서명
-
주매신(朱買臣)
중국 전한(前漢) 무제(漢武帝) 때의 문신. 엄조(嚴助)의 추천으로 무제에게 《춘추(春秋)》를 강설하게 되어 관직에 오름. 회계 태수(會稽太守)가 되어 고향에 돌아가 헤어진 아내와 그의 남편을 도와주었는데 옛 아내가 부끄러워 자살했다고 함.
?~B.C.109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주맹헌(周孟獻)
조선 효종(孝宗)~숙종(肅宗) 때의 문인. 본관은 상주(尙州)로, 주세붕(周世鵬)의 현손이자, 주진원(周震元)의 아들. 허목(許穆)ㆍ조임도(趙任道)에게 수학하고 학문에 힘썼으며, 덕연서원(德淵書院)을 중건하여 사액(賜額)을 받음.
1617~170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문인
-
주명동(朱明洞)
중국 광동성(廣東省) 나부산(羅浮山)의 칠대 명승지(七大名勝地) 중의 하나. 도교(道敎)에서 말하는 칠동천(七洞天)의 중심지로, 동진(東晉) 때 갈홍(葛洪)이 단약(丹藥)을 굽던 곳이라 하며, 산수가 수려하여 문인(文人)들의 작품 속에 자주 등장함.
중국 , 지명>자연지명
-
주모(周謨)@남북조(晉)
중국 남북조시대 동진(東晉)의 문신. 주의(周顗)ㆍ주숭(周嵩)의 아우로, 소부(少府)ㆍ중호군(中護軍)을 지내고 서평후(西平侯)에 봉해짐.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주모(周謨)@송
중국 송(宋)의 학자. 주희(朱熹)의 문인(門人). 효우(孝友)가 깊었고, 상례를 치르는 데 고례(古禮)를 써 많은 사람들이 본받음.
1141~1202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
-
주목(周木)
중국 명(明) 효종(孝宗) 때의 문신ㆍ학자. 주희(朱熹)와 그의 스승인 이동(李侗)과의 문답을 기록한 《연평답문(延平答問)》의 서문을 썼으며, 이동(李侗)을 공자묘(孔子廟)에 종사(從祀)할 것을 주청하였고, 참정(參政) 등을 역임하였음.
중국>명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주목(朱穆)
중국 후한(後漢) 때의 문신. 효렴과(孝廉科)에 천거되었으며, 기주 자사(冀州刺史)가 되자 탐관오리들이 두려워하여 인끈을 풀고 떠났으며 그가 경내에 도착하자 자살하는 자까지도 있었다고 함. 《후한서(後漢書)》에 〈주목열전(朱穆列傳)〉이 있음.
중국>후한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주문보(周文俌)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상주(尙州). 주세붕(周世鵬)의 아버지로, 세거하던 합천(陜川)에서 칠원(漆原)으로 옮겨 가 살았으며, 향인(鄕人)의 존경을 받았다 함.
1467~153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칠원 , 인명>관인>문신
-
주문좌(周文佐)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상주(尙州). 주장손(周長孫)의 아들이며, 지지당(止止堂) 김맹성(金孟性)의 문인으로, 문장과 덕행이 뛰어나 세상에 중망을 얻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유학
-
주문초선(朱文抄選)
조선 인조(仁祖)~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송시열(宋時烈)이 《주자서절요(朱子書節要)》와 《주문작해(朱文酌海)》에서 약간 편을 뽑아 엮은 책. 2책. 1683년(숙종 9)에 지어 바치고, 1719년에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함.
1719 한국>조선후기 , 서울 , 문헌>서명
-
주박(周博)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주세붕(周世鵬)의 아들로, 이황(李滉)의 문인. 문장이 뛰어나 《명종실록(明宗實錄)》 편찬에 참여했으며, 칠원(漆原)의 덕연서원(德淵書院) 별사(別祠)에 제향됨.
1524~158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
주박(朱博)
중국 전한(前漢) 성제(成帝) 때의 무신. 절친한 벗인 소육(蕭育)과 서로 추천하여 높은 벼슬에 올랐으며, 기주 자사(冀州刺史) 등을 지내면서 뛰어난 일 처리 능력을 인정받음. 《한서(漢書)》에 전(傳)이 있음.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
주발(周勃)
중국 전한(前漢) 고조(高祖)~문제(文帝) 때의 문신ㆍ공신. 고조의 황후 여후(呂后)가 혜제(惠帝)가 죽은 후 여씨 세력을 확대하고 정치를 독점하자 승상(丞相) 진평(陳平) 등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여씨 일당을 몰아내고 문제를 옹립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
주방(周昉)
중국 당(唐) 나라의 화가. 궁정인물화 특히 사녀화(仕女畵)에 능했는데 우아하게 차려입고 한가하게 놀이를 즐기는 여인들의 풍만한 모습을 즐겨 그렸으며, 선주 자사(宣州刺史) 등을 역임함.
중국>당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주방언(周邦彥)
중국 송(宋) 나라 철종(哲宗)~휘종(徽宗) 때의 문신ㆍ문인. 북송 말기의 대표적 사인(詞人)으로, 사대사인(四大詞人)의 한 사람. 음률(音律)에 정통하여 많은 사(詞) 작품을 남기고, 대성부 제거(大晟府提舉) 등을 지냄.
1056~1121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주변록(籌邊錄)
조선 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인 이시발(李時發)이 지은 책. 1책. 정유재란(丁酉再亂) 이후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로 있을 때 수륙(水陸) 방어에 관한 대책을 기록한 책으로 추정되나, 현존하지 않음.
1601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주생전(周生傳)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인인 권필(權韠)이 지은 한문소설(漢文小說). 필사본. 1권 1책. 주생(周生)이라는 선비와 배도(俳桃)ㆍ선화(仙花)라는 두 여인 사이에서 이루어진 슬픈 사랑을 사실적으로 그려냄.
1593 한국>조선후기 , 문헌>서명
-
주세곤(周世鵾)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상주(尙州). 주문보(周文俌)의 맏아들이자 신재(愼齋) 주세붕(周世鵬)의 형으로, 젊은 나이에 죽음. 주세붕의 《무릉잡고(武陵雜稿)》에 그에 대한 제문(祭文)이 실려 있음.
?~152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유학
-
주세귀(周世龜)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상주(尙州). 주문좌(周文佐)의 아들이자, 이락당(二樂堂) 주이(周怡)의 아버지이며, 신재(愼齋) 주세붕(周世鵬)의 종형(從兄)으로, 용양위 부사과(龍驤衛副司果)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문사>유학
-
주세란(周世鸞)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상주(尙州). 사간원 사간(司諫院司諫)을 지낸 안구(安覯)의 사위로, 찰방(察訪)을 지냄. 종형(從兄) 주세붕(周世鵬)이 차운한 시가 《무릉잡고(武陵雜稿)》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상주 , 인명>관인>문신
-
주세붕(周世鵬)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상주(尙州). 풍기 군수(豊基郡守)가 되었을때 향촌을 교화하기 위하여 향교를 이전하고 사림 자제들의 교육기관으로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건립함. 저서에 《무릉잡고(武陵雜稿)》가 있음.
1495~155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ㅣ경상도>칠원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주송(朱松)
중국 송(宋) 나라의 문신ㆍ학자. 주희(朱熹)의 아버지로, 주희의 어린시절 스승이었음. 금(金) 나라와의 투쟁을 강하게 주장하다가 지방으로 좌천되었으며, 이부랑(吏部郞) 등을 역임하였음.
1097~1143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주숙(朱塾)
중국 송(宋) 나라의 유학. 주희(朱熹)의 아들로, 여조겸(呂祖謙)에게 학문을 배웠는데 일찍 죽었음.
중국>송 , 중국 , 인명>문사>유학
-
주술(周術)
중국 진(秦) 말~한(漢) 초의 은자. 진(秦) 시황(始皇)의 폭정을 피해 섬서성(陝西省) 상산(商山)에 숨어살며 약초 캐고 바둑 두는 것으로 소일했다는 상산사호(商山四皓) 중 한 사람.
중국>전한ㅣ중국>진 , 중국 , 인명>기타인명>은자
-
주숭(周嵩)
중국 남북조시대 진(晉) 나라 원제(元帝) 때의 문신. 주준(周浚)의 둘째 아들로, 주의(周顗)의 아우이자 주모(周謨)의 형. 성품이 거칠고 강직하여 자주 황제의 뜻을 거슬렀으며, 신안 태수(新安太守) 등을 지냄.
중국>남북조시대 , 중국 , 인명>관인>문신
-
주신(周臣)
중국 명(明) 나라 세종(世宗) 때의 화가. 진섬(陳暹)에게 산수화를 배우고 대진(戴進)과 솜씨를 견주었으며, 당인(唐寅)ㆍ구영(仇英)에게 화법을 전수함. 두근(杜菫)ㆍ당인ㆍ구영과 함께 강남(江南)의 사대화가(四大畵家)로 일컬어짐.
중국>명 , 중국 , 인명>예술인>서화가
-
주아부(周亞夫)
중국 전한(前漢) 문제(文帝)~경제(景帝) 때의 장군. 강후(絳侯) 주발(周勃)의 아들로, 문제 때 흉노(匈奴)의 침입을 막고, 경제 때는 오초칠국(吳楚七國)의 난을 평정함.
중국>전한 , 중국 , 인명>관인>무신
-
주암서원(舟巖書院)
조선 인조(仁祖) 때 전라도 남원(南原)에 건립된 서원. 1630년(인조 8)에 창건되었으며, 최덕지(崔德之)ㆍ최연손(崔連孫)ㆍ장급(張伋)ㆍ장경세(張經世) 등을 배향함. 지금은 전라북도 임실군(任實郡)에 속함.
1630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남원 , 유적>건물>서원,향교
-
주역경전훈해(周易經傳訓解)
중국 송(宋) 나라 영종(寧宗) 때의 학자인 채연(蔡淵)이 지은 《주역(周易)》해설서. 원래는 4권이었으나 산일되어 지금은 상경(上經)과 하경(下經) 2권만이 남아 있으며, 훈석(訓釋)은 의리(義理)를 밝힌 것이 대부분임.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
주역구의(周易口義)
중국 송(宋) 나라 인종(仁宗) 때의 문신ㆍ학자인 호원(胡瑗)의 《주역(周易)》해설서. 12권. 호원의 제자인 예천은(倪天隱)이 스승의 해설을 서술하여 엮은 책으로, 정자(程子)의 역학(易學) 사상의 근원을 이룸.
중국>송 , 중국 , 문헌>서명
-
주역본의통석(周易本義通釋)
중국 원(元) 나라의 학자인 호병문(胡炳文)이 지은 《주역(周易)》해설서. 12권. 주희(朱熹)의 《주역본의(周易本義)》를 종지(宗旨)로 삼고 여러 학자들의 해설을 참고하여 엮은 책으로, 작자의 9세손인 호공(胡珙) 등이 보집(補輯)함.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
주역상하경해잔본(周易上下經解殘本)
중국 송(宋) 말~원(元) 초의 문신ㆍ학자인 정역동(丁易東)이 지은 《주역(周易)》해설서. 4권. 정역동의 저서인 《역상의(易象義)》의 낙질본(落帙本)으로, 전초(傳鈔)한 자가 명칭을 바꿈.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
-
주역주(周易註)
중국 삼국시대 위(魏) 나라의 학자 왕필(王弼)이 지은 《주역(周易)》의 주석서. 10권. 한대(漢代)의 상수(象數) 위주의 역학을 배격하고 의리(義理)를 강조한 책으로, 문장이 간결하고 사상이 심오하여 역학 연구자의 필독서로 꼽힘.
중국>삼국시대 , 중국 , 문헌>서명
-
주역집해(周易輯解)
중국 송(宋) 말~원(元) 초의 문신ㆍ학자인 구부국(丘富國)이 지은 《주역(周易)》해설서. 10권이라는 기록만 있을 뿐 지금은 일실되어 전하지 않음.
중국>원 , 중국 , 문헌>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