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72건)
표제어(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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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수(裵延壽)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장기(長鬐). 배세침(裵世忱)의 아버지로, 효행으로 인하여 참봉(參奉)에 제수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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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邊成)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원주(原州). 변처령(邊處寧)의 아들로, 1522년(중종 17) 별시(別試)에 급제하였고, 장악원 정(掌樂院正)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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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산(高荊山)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횡성(橫城). 남곤(南袞) 일파와 함께 기묘사화(己卯士禍)를 일으켜 조광조(趙光祖) 등을 축출함.
1453~1528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횡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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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제(金敬悌)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진사(進士) 김준(金濬)의 아버지로, 승사랑(承仕郞)에 오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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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金光軫)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출사 후 주로 지방 관직에 재임하면서 치적을 쌓아 백성들의 칭송이 높았으며, 호조 참판(戶曹參判) 등을 지냄.
1495~?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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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金光轍)@조선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예조 참판(禮曹參判) 등을 지내고, 《중종실록(中宗實錄)》ㆍ《인종실록(仁宗實錄)》의 편찬에 참여함. 심언광(沈彥光)ㆍ기준(奇遵) 등과 교유함.
1493~1550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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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평(金國枰)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군수 김사희(金士熙)의 아들이며, 장포(長浦) 김행(金行)의 아버지로, 선무랑(宣務郞)에 오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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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률(金硉)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으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김미(金亹)의 아버지. 1478년(성종 9) 친시(親試) 을과(乙科)에 급제하여 제주 목사(濟州牧使)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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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고(金師古)
조선 전기의 문신. 강원도 원주(原州)에 있는 빙허루(憑虛樓)의 주인으로 그 내용이 홍귀달(洪貴達)의 《허백정집(虛白亭集)》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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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달(朴公達)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병조 좌랑(兵曹佐郞) 등을 지냈으며,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사림(士林)에 화가 미치자 벼슬에서 물러나 삼가(三可) 박수량(朴遂良)과 함께 경학강의를 하며 여생을 보냄.
1470~?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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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량(朴遂良)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파직되어 강릉(江陵)으로 돌아가 시와 술로 여생을 보냄.
1475~1546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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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행(朴始行)
조선 예종(睿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박중신(朴中信)의 아들이고, 병조 좌랑(兵曹佐郞)을 지낸 박공달(朴公達)의 아버지로, 장악원 정(掌樂院正)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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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형(朴始亨)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1459년(세조 5)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였으며, 승지(承旨)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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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신(朴中信)
조선 세종(世宗)~문종(文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박시형(朴始亨)의 아버지로, 영흥 판관(永興判官) 등을 지내다가 고향으로 돌아와서 강릉향교(江陵鄕校)를 중건함.
1390~1452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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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金淑)
조선 단종(端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1454년(단종 2)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여 현감(縣監)ㆍ부사(府使)를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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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신(金彦辛)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1477년(성종 8)에 유자광(柳子光)의 사주를 받아 도승지(都承旨) 현석규(玄錫圭)를 탄핵하였다가 하옥되었고,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 등을 지냄.
1436~?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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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흠(金子欽)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김지(金輊)의 아들로, 1444년(세종 26)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여, 호조 참의(戶曹參議)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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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金輊)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김자흠(金子欽)의 아버지로, 현감(縣監)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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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팔원(金八元)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주세붕(周世鵬)ㆍ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예조 좌랑(禮曹佐郞)ㆍ용궁 현감(龍宮縣監) 등을 지냄.
1524~1589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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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숙강(元叔康)
조선 세조(世祖)~예종(睿宗) 때의 문신. 본관은 원주(原州)로, 원호(元昊)의 손자. 《세조실록(世祖實錄)》 편찬에 참여하였는데 문젯거리가 될 사초를 빼내어 고쳤다가 사실이 발각되어 처형당함.
?~1469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