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72건)
표제어(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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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沈濬)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아버지로, 호조 좌랑(戶曹佐郞)ㆍ지제교(知製敎)를 지내고 좌찬성(左贊成)ㆍ홍문관 제학(弘文館提學)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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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趙俊)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횡성(橫城). 중종(中宗) 때의 문신인 조응세(趙應世)의 아버지로, 평양부 서윤(平壤府庶尹)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횡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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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팽손(任彭孫)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풍천(豊川). 훈련원 부정(訓練院副正)을 지낸 임류(任瀏)의 아버지로, 한성 판관(漢城判官)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철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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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륜(全五倫)
고려 공양왕(恭讓王)~조선 초의 문신ㆍ은자. 본관은 정선(旌善). 관직에 나아가 우상시(右常侍)ㆍ형조 판서(刑曹判書) 등을 역임했으나,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갔다가 후에 서운산(瑞雲山)에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ㅣ강원도>정선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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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형(鄭斗亨)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연일(延日). 참봉(參奉) 정충원(鄭忠元)의 아들로, 승정원 승지(承政院承旨)를 지내고, 죽은 뒤 효행으로 정려(旌閭)가 하사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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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춘(趙大春)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횡성(橫城)으로, 조목(趙穆)의 아버지.
1487~1573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횡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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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귀(陳義貴)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ㆍ문인. 집현전 제학(集賢殿提學)ㆍ형조 전서(刑曹典書)를 지냄. 퇴촌(退村) 김열(金閱)의 장인. 김열의 증손 김은경(金殷卿)이 진의귀와 김열의 시를 함께 엮어 《빙옥난고(氷玉亂稿)》를 편찬함.
?~1424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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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경(蔡碩卿)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평강(平康). 대사헌(大司憲) 채침(蔡忱)의 아버지로, 정평 도호부사(定平都護府使)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평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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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손(崔命孫)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대사헌(大司憲) 최진(崔璡)의 아버지로, 이조 정랑(吏曹正郞)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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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절(崔世節)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ㆍ시인. 형조 참판(刑曹參判)을 지낸 최응현(崔應賢)의 아들로, 공조 참판(工曹參判)을 지내고, 시재(詩才)에도 뛰어남.
1479~1535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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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충(崔世忠)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형조 참판(刑曹參判)을 지낸 최응현(崔應賢)의 맏아들로, 도총부 도사(都摠府都事)ㆍ금구 현령(金溝縣令) 등을 지냄.
1453~1531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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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崔演)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ㆍ문인. 최세건(崔世楗)의 아들. 을사사화(乙巳士禍) 때 소윤(小尹)에 가담하여 위사공신(衛社功臣)에 책록되고, 동원군(東原君)에 봉해짐. 《무정보감(武定寶鑑)》을 편찬하고, 시문(詩文)에 능함.
1503~1549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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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현(崔應賢)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중종(中宗) 때의 인물인 최세도(崔世道)ㆍ최세절(崔世節)ㆍ최세충(崔世忠) 형제의 아버지로, 여러 관직에 제수되었으나 양친(養親) 등을 이유로 대부분 사임함. 형조 참판(刑曹參判) 등을 지냄.
1428~1507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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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崔璡)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최명손(崔命孫)의 아들로, 대사헌(大司憲)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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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운(崔致雲)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예문관 제학(藝文館提學)ㆍ이조 판서(吏曹判書) 등을 지냈으나, 술을 지나치게 좋아하여 왕이 친서(親書)로 절제하게 하자, 그 글을 벽에 걸어 놓고 출입할 때마다 바라보았다고 함.
1390~1440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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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李戡)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우계(羽溪)로, 참판(參判) 이광식(李光軾)의 아들. 윤원형(尹元衡)ㆍ이량(李樑) 등과 결탁하여 기대승(奇大升)ㆍ허엽(許曄) 등 사림(士林)을 공격하는 데 가담하였으며, 대사헌(大司憲)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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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남(李季男)
조선 예종(睿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평창(平昌). 중종반정(中宗反正)에 참가하여 정국공신(靖國功臣)에 책록되었으며, 호조 판서를 지낼 때 국가재정 운용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함.
1448~1512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평창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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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李光)
조선 성종(成宗)~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평창(平昌). 이계남(李季男)의 아들로, 연산군 때 불재(佛齋)를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정거(停擧) 처분을 받았으며, 승문원 부정자(承文院副正字) 등을 역임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요절함.
1474~1496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평창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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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효(李愼孝)@1422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전의(全義). 음직(蔭職)으로 출사하여, 형조 참의(刑曹參議)ㆍ충청도 관찰사(忠淸道觀察使) 등을 지냄.
1422~1493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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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李珥)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덕수(德水). 중앙관서의 청요직(淸要職)을 두루 거치고 국정 전반에 관한 개혁안을 제시하였으나, 동인(東人)과 서인(西人) 간의 갈등 해소 노력이 실패하고 개혁안이 시행되지 않자 파주(坡州)로 낙향함.
1536~1584 한국>조선전기 , 서울ㅣ경기도>파주ㅣ강원도>강릉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