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3건)
유의어(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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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立之)@최립 - 최립(崔岦)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인ㆍ문신. 진사(進士) 최자양(崔自陽)의 아들로, 형조 참판(刑曹參判) 등을 지냄. 문장에도 뛰어나 한호(韓濩)의 글씨, 차천로(車天輅)의 시와 함께 송도삼절(松都三絶)로 불림.
1539~1612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통천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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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건(子建)@원두표 - 원두표(元斗杓)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문신. 인조반정(仁祖反正)에 참여하여 공신이 되었으며, 같은 공서(功西)였던 김자점(金自點)과의 정권다툼으로 분당하여 원당(原黨)의 영수(領袖)가 됨. 병조 판서(兵曹判書)ㆍ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냄.
1593~1664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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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靜而) - 심징(沈澄)
조선 후기의 문신. 진사(進士) 심삼달(沈三達)의 아들로 종사랑(從仕郞)을 지냄. 심언광(沈彦光)의 문적(文蹟)을 모아 신원(伸寃)을 회복하는 장계(狀啓)를 올려 복관(復官)시킴.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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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헌수재(足軒秀才) - 원부(元傅)
고려 원종(元宗)~충렬왕(忠烈王) 때의 문신. 본관은 원주(原州)로, 원충(元忠)의 할아버지. 충렬왕 때 유경(柳璥)ㆍ김구(金坵) 등과 함께 《고종실록(高宗實錄)》 편찬에 참여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함. 《고금록(古今錄)》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첨의중찬(僉議中贊)에 오름.
1219~1287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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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숙(重叔)@김응남 - 김응남(金應南)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원주(原州)로, 김형(金珩)의 아들. 임진왜란 때 유성룡(柳成龍)의 천거로 병조 판서(兵曹判書)를 지냈으며, 이후 이조 판서(吏曹判書)ㆍ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내면서 정국 안정에 힘씀.
1546~1598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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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天游) - 심붕서(沈鵬瑞)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냄.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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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간이(崔簡易) - 최립(崔岦)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인ㆍ문신. 진사(進士) 최자양(崔自陽)의 아들로, 형조 참판(刑曹參判) 등을 지냄. 문장에도 뛰어나 한호(韓濩)의 글씨, 차천로(車天輅)의 시와 함께 송도삼절(松都三絶)로 불림.
1539~1612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통천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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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고(崔東皐) - 최립(崔岦)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인ㆍ문신. 진사(進士) 최자양(崔自陽)의 아들로, 형조 참판(刑曹參判) 등을 지냄. 문장에도 뛰어나 한호(韓濩)의 글씨, 차천로(車天輅)의 시와 함께 송도삼절(松都三絶)로 불림.
1539~1612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통천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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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천(崔成川) - 최립(崔岦)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인ㆍ문신. 진사(進士) 최자양(崔自陽)의 아들로, 형조 참판(刑曹參判) 등을 지냄. 문장에도 뛰어나 한호(韓濩)의 글씨, 차천로(車天輅)의 시와 함께 송도삼절(松都三絶)로 불림.
1539~1612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통천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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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입지(崔立之) - 최립(崔岦)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인ㆍ문신. 진사(進士) 최자양(崔自陽)의 아들로, 형조 참판(刑曹參判) 등을 지냄. 문장에도 뛰어나 한호(韓濩)의 글씨, 차천로(車天輅)의 시와 함께 송도삼절(松都三絶)로 불림.
1539~1612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통천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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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灘叟)@원두표 - 원두표(元斗杓)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문신. 인조반정(仁祖反正)에 참여하여 공신이 되었으며, 같은 공서(功西)였던 김자점(金自點)과의 정권다툼으로 분당하여 원당(原黨)의 영수(領袖)가 됨. 병조 판서(兵曹判書)ㆍ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냄.
1593~1664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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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옹(灘翁) - 원두표(元斗杓)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문신. 인조반정(仁祖反正)에 참여하여 공신이 되었으며, 같은 공서(功西)였던 김자점(金自點)과의 정권다툼으로 분당하여 원당(原黨)의 영수(領袖)가 됨. 병조 판서(兵曹判書)ㆍ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냄.
1593~1664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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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緝)@엄집 - 엄집(嚴緝)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영월(寧越). 감찰(監察) 엄성구(嚴聖耉)의 아들로, 1673년(현종 14) 춘당대시(春塘臺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였으며, 예조 판서(禮曹判書) 등을 지냄. 이돈(李墪)과 함께 《송도지(松都誌)》를 증수함.
1635~1710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영월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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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澄) - 심징(沈澄)
조선 후기의 문신. 진사(進士) 심삼달(沈三達)의 아들로 종사랑(從仕郞)을 지냄. 심언광(沈彦光)의 문적(文蹟)을 모아 신원(伸寃)을 회복하는 장계(狀啓)를 올려 복관(復官)시킴.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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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익(忠翼)@원두표 - 원두표(元斗杓)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문신. 인조반정(仁祖反正)에 참여하여 공신이 되었으며, 같은 공서(功西)였던 김자점(金自點)과의 정권다툼으로 분당하여 원당(原黨)의 영수(領袖)가 됨. 병조 판서(兵曹判書)ㆍ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냄.
1593~1664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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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忠靖)@김응남 - 김응남(金應南)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원주(原州)로, 김형(金珩)의 아들. 임진왜란 때 유성룡(柳成龍)의 천거로 병조 판서(兵曹判書)를 지냈으며, 이후 이조 판서(吏曹判書)ㆍ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내면서 정국 안정에 힘씀.
1546~1598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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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좌(海左) - 정범조(丁範祖)
조선 영조(英祖)~순조(純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나주(羅州)로, 대사헌ㆍ형조 판서 등을 지냄. 시율과 문장에 뛰어나 사림의 모범으로 명성을 얻고, 문체반정(文體反正)에 주력하던 정조(正祖)에 의해 당대 문학의 1인자로 평가되어 오랫동안 문사의 임무를 맡음.
1723~1801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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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로(玄老) - 신흠(申欽)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평산(平山). 계축화옥(癸丑禍獄) 때 선조의 유교칠신(遺敎七臣)이라는 이유로 파직되었으나, 인조반정(仁祖反正) 이후 삼정승을 지냄. 이정귀(李廷龜)ㆍ장유(張維)ㆍ이식(李植)과 함께 조선 중기 한문학의 정종(正宗)으로 일컬어짐.
1566~1628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춘천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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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헌(孝憲)@김시환 - 김시환(金始煥)
조선 숙종(肅宗)~영조(英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으로, 이조 판서(吏曹判書) 김상성(金尙星)의 아버지. 예조 판서(禮曹判書) 등을 지냄.
1661~1739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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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欽)@신흠 - 신흠(申欽)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평산(平山). 계축화옥(癸丑禍獄) 때 선조의 유교칠신(遺敎七臣)이라는 이유로 파직되었으나, 인조반정(仁祖反正) 이후 삼정승을 지냄. 이정귀(李廷龜)ㆍ장유(張維)ㆍ이식(李植)과 함께 조선 중기 한문학의 정종(正宗)으로 일컬어짐.
1566~1628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춘천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