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15건)
표제어(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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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담(沈淡)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숙종(肅宗) 때 유학인 심세강(沈世綱)의 아버지.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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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반(沈攀)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7대손.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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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붕서(沈鵬瑞)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냄.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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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근(沈三近)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을 지낸 심열(沈說)의 아들이자 심위(沈渭)의 아버지로, 통사랑(通仕郞)에 이름.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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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달(沈三達)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을 지낸 심열(沈說)의 아들이자 심징(沈澄)의 아버지로, 1630년(인조 8)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함.
1585~?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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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점(沈尙漸)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8대손.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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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진(沈尙晉)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8대손이며, 음직(蔭職)으로 감찰(監察)을 지냈음.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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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현(沈尙顯)
조선 영조(英祖) 때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8대조 심언광(沈彦光)의 시호(諡號)를 청함.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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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沈晳)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7대손.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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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강(沈世綱)
조선 숙종(肅宗) 때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6대손.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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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경(沈世經)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6대손.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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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진(沈世縝)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사복시 정(司僕寺正)에 추증(追贈)된 심위(沈渭)의 아들로, 참의(參議)를 역임함.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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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열(沈說)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부사용(副司勇) 심수원(沈粹源)의 아들로, 감찰(監察)을 지냄.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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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위(沈渭)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통사랑(通仕郞) 심삼근(沈三近)의 아들로 사복시 정(司僕寺正)에 추증(追贈)됨.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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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沈楺)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참의(參議)를 지낸 심세진(沈世縝)의 아들로 호조 참판(戶曹參判)에 추증(追贈)됨.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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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원(沈長源)
조선 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손자로, 진사시에 합격했으나 문과에 급제하지 못하고 강릉(江陵)으로 낙향하여 여생을 보냄.
1531~1607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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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징(沈澄)
조선 후기의 문신. 진사(進士) 심삼달(沈三達)의 아들로 종사랑(從仕郞)을 지냄. 심언광(沈彦光)의 문적(文蹟)을 모아 신원(伸寃)을 회복하는 장계(狀啓)를 올려 복관(復官)시킴.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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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문(沈贊文)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8대손으로, 백린(伯鱗) 심반(沈攀)의 아들.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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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업(林慶業)
조선 광해군(光海君)~인조(仁祖) 때의 무신. 본관은 평택(平澤). 친명배청파(親明排淸派)로서 명군(明軍) 총병(總兵)으로 청(淸) 나라를 공격하다가 포로가 되었으며, 송환된 뒤 친국(親鞫)을 받던 중 김자점(金自點)에 의해 장살(杖殺)됨.
1594~1646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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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조(丁範祖)
조선 영조(英祖)~순조(純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나주(羅州)로, 대사헌ㆍ형조 판서 등을 지냄. 시율과 문장에 뛰어나 사림의 모범으로 명성을 얻고, 문체반정(文體反正)에 주력하던 정조(正祖)에 의해 당대 문학의 1인자로 평가되어 오랫동안 문사의 임무를 맡음.
1723~1801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