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3건)
표제어(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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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만(南九萬)
조선 효종(孝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의령(宜寧). 숙종 때 정치운영의 중심에 있으면서 소론(少論)의 영수로 지목됨. 문집으로 《약천집(藥泉集)》있음.
1629~1711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의령ㅣ강원도>강릉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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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朴世𤎱)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오랫동안 대간(臺諫)을 지냈으며, 송시열(宋時烈)과 김수항(金壽恒)의 신원을 요청함. 선조(宣祖) 때 상의원 정(尙衣院正)을 지낸 박응인(朴應寅)의 증손.
1634~1700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철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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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증(金壽增)
조선 효종(孝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 김상헌(金尙憲)의 손자.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동생 김수항(金壽恒)이 죽자 벼슬을 그만두고 화음동(華蔭洞)으로 들어가 은둔함. 성리학(性理學)에 조예가 깊음.
1624~1701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춘천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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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환(金始煥)
조선 숙종(肅宗)~영조(英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으로, 이조 판서(吏曹判書) 김상성(金尙星)의 아버지. 예조 판서(禮曹判書) 등을 지냄.
1661~1739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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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남(金應南)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원주(原州)로, 김형(金珩)의 아들. 임진왜란 때 유성룡(柳成龍)의 천거로 병조 판서(兵曹判書)를 지냈으며, 이후 이조 판서(吏曹判書)ㆍ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내면서 정국 안정에 힘씀.
1546~1598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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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표(元斗杓)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문신. 인조반정(仁祖反正)에 참여하여 공신이 되었으며, 같은 공서(功西)였던 김자점(金自點)과의 정권다툼으로 분당하여 원당(原黨)의 영수(領袖)가 됨. 병조 판서(兵曹判書)ㆍ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냄.
1593~1664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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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元傅)
고려 원종(元宗)~충렬왕(忠烈王) 때의 문신. 본관은 원주(原州)로, 원충(元忠)의 할아버지. 충렬왕 때 유경(柳璥)ㆍ김구(金坵) 등과 함께 《고종실록(高宗實錄)》 편찬에 참여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함. 《고금록(古今錄)》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첨의중찬(僉議中贊)에 오름.
1219~1287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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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용(元士容)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원주(原州). 원붕(元鵬)의 아들로, 1569년(선조 2) 알성시(謁聖試)에 급제하였으며, 영천 군수(永川郡守)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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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복기(宋福基)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야성(冶城). 충순위(忠順衛) 송의(宋儀)의 아들이며, 이황(李滉)의 문인. 추천으로 소촌도 찰방(召村道察訪)에 제수되었지만 사양하고 평생 명사(名士)들과 시주(詩酒)로 교유하며 일생을 마침.
1541~1605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양양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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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원(徐仁元)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이천(利川). 진주 목사(晉州牧使) 서예원(徐禮元)의 형으로, 학행(學行)이 빼어나고 강원도 관찰사(江原道觀察使) 등을 지냄.
1544~?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춘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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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집(嚴緝)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영월(寧越). 감찰(監察) 엄성구(嚴聖耉)의 아들로, 1673년(현종 14) 춘당대시(春塘臺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였으며, 예조 판서(禮曹判書) 등을 지냄. 이돈(李墪)과 함께 《송도지(松都誌)》를 증수함.
1635~1710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영월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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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흠(申欽)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평산(平山). 계축화옥(癸丑禍獄) 때 선조의 유교칠신(遺敎七臣)이라는 이유로 파직되었으나, 인조반정(仁祖反正) 이후 삼정승을 지냄. 이정귀(李廷龜)ㆍ장유(張維)ㆍ이식(李植)과 함께 조선 중기 한문학의 정종(正宗)으로 일컬어짐.
1566~1628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춘천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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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붕서(沈鵬瑞)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냄.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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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진(沈尙晉)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8대손이며, 음직(蔭職)으로 감찰(監察)을 지냈음.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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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진(沈世縝)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사복시 정(司僕寺正)에 추증(追贈)된 심위(沈渭)의 아들로, 참의(參議)를 역임함.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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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열(沈說)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부사용(副司勇) 심수원(沈粹源)의 아들로, 감찰(監察)을 지냄.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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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징(沈澄)
조선 후기의 문신. 진사(進士) 심삼달(沈三達)의 아들로 종사랑(從仕郞)을 지냄. 심언광(沈彦光)의 문적(文蹟)을 모아 신원(伸寃)을 회복하는 장계(狀啓)를 올려 복관(復官)시킴.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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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조(丁範祖)
조선 영조(英祖)~순조(純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나주(羅州)로, 대사헌ㆍ형조 판서 등을 지냄. 시율과 문장에 뛰어나 사림의 모범으로 명성을 얻고, 문체반정(文體反正)에 주력하던 정조(正祖)에 의해 당대 문학의 1인자로 평가되어 오랫동안 문사의 임무를 맡음.
1723~1801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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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崔岦)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인ㆍ문신. 진사(進士) 최자양(崔自陽)의 아들로, 형조 참판(刑曹參判) 등을 지냄. 문장에도 뛰어나 한호(韓濩)의 글씨, 차천로(車天輅)의 시와 함께 송도삼절(松都三絶)로 불림.
1539~1612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통천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