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18건)
표제어(1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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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손(辛永孫)
조선 세종(世宗)~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영월(寧越). 야은(冶隱) 길재(吉再)의 문인으로 김숙자(金淑滋)와 교유하였고, 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영월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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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문(辛允文)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영월(寧越). 관찰사(觀察使) 신영손(辛永孫)의 손자로 용강 현령(龍岡縣令) 등을 역임하였으며, 중종반정(中宗反正)에 참여한 공으로 정국공신(靖國功臣)에 책록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영월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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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응시(辛應時)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영월(寧越). 백인걸(白仁傑)의 문인으로 성혼(成渾)ㆍ이이(李珥)와 교유하고, 주자학(朱子學)에 조예가 깊음.
1532~1585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영월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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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흠(申欽)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평산(平山). 계축화옥(癸丑禍獄) 때 선조의 유교칠신(遺敎七臣)이라는 이유로 파직되었으나, 인조반정(仁祖反正) 이후 삼정승을 지냄. 이정귀(李廷龜)ㆍ장유(張維)ㆍ이식(李植)과 함께 조선 중기 한문학의 정종(正宗)으로 일컬어짐.
1566~1628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춘천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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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공무(沈公懋)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삼척심씨(三陟沈氏)의 비조(鼻祖)인 심동로(沈東老)의 아들로, 서운관 부정(書雲觀副正)을 지냄.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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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관(沈灌)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세조(世祖)~성종(成宗) 때 활동한 심준(沈濬)의 형으로, 이조(吏曹)와 호조(戶曹)의 참판(參判)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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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로(沈東老)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본명은 한(漢)으로 삼척심씨(三陟沈氏)의 비조(鼻祖). 중서사인(中書舍人)을 지냈으며, 공민왕이 동로(東老)라는 이름을 하사함.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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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붕서(沈鵬瑞)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냄.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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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진(沈尙晉)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8대손이며, 음직(蔭職)으로 감찰(監察)을 지냈음.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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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진(沈世縝)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사복시 정(司僕寺正)에 추증(追贈)된 심위(沈渭)의 아들로, 참의(參議)를 역임함.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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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경(沈彦慶)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예조 좌랑 심준(沈濬)의 아들로, 1529년(중종 24) 동생 심언광(沈彦光)과 함께 김안로(金安老)의 용서를 주청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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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성(沈彦誠)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심관(沈灌)의 아들로, 참판(參判)ㆍ충순위(忠順衛)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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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열(沈說)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부사용(副司勇) 심수원(沈粹源)의 아들로, 감찰(監察)을 지냄.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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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운(沈雲)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공조 판서(工曹判書)를 역임한 심언광(沈彥光)의 아들로 선교랑(宣敎郞)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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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沈濬)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아버지로, 호조 좌랑(戶曹佐郞)ㆍ지제교(知製敎)를 지내고 좌찬성(左贊成)ㆍ홍문관 제학(弘文館提學)에 추증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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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징(沈澄)
조선 후기의 문신. 진사(進士) 심삼달(沈三達)의 아들로 종사랑(從仕郞)을 지냄. 심언광(沈彦光)의 문적(文蹟)을 모아 신원(伸寃)을 회복하는 장계(狀啓)를 올려 복관(復官)시킴.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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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백(王伯)
고려 충렬왕(忠烈王)~충정왕(忠定王) 때의 문신. 신라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의 후손으로, 왕씨는 사성(賜姓).
1277~1350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전주ㅣ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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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인(趙永仁)
고려 의종(毅宗)~신종(神宗) 때의 문신. 본관은 횡성(橫城)으로, 정당문학 판예부사(政堂文學判禮部事)를 지낸 조충(趙冲)의 아버지. 태자(太子)의 보도(輔導)를 맡은 바 있으며, 문하시중으로 치사(致仕)함.
1133~1202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횡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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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趙俊)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횡성(橫城). 중종(中宗) 때의 문신인 조응세(趙應世)의 아버지로, 평양부 서윤(平壤府庶尹)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횡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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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趙冲)
고려 명종(明宗)~고종(高宗) 때의 문신. 명종 때 음서(蔭敍)로 내시(內侍)에 임명됨. 1219년 몽고(蒙古)ㆍ동진(東眞)군과 연합하여 거란군(契丹軍)의 항복을 받고 몽고군 원수인 합진(哈眞)과 형제의 맹약을 맺은 공으로, 정당문학 판예부사(政堂文學判禮部事)에 오름.
1171~1220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횡성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