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12건)
표제어(2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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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弓裔)
통일신라시대 후고구려(後高句麗)의 왕. 재위 901~918. 통일신라 말기에 고구려의 부흥을 표방하고 후고구려를 건국함. 후에 도읍을 철원(鐵圓)으로 옮기고 국호를 태봉(泰封)으로 개칭함. 자신을 미륵불(彌勒佛)이라 칭하며 독재하다가 왕건(王建)의 추대세력에 의해 쫓겨나 죽음.
870~918 한국>통일신라 , 강원도>철원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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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련(權璉)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본관은 안동(安東). 1519년(중종 14)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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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權和)@조선전기
조선 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이숙(姨叔). 《율곡전서(栗谷全書)》에 묘지명(墓誌銘)이 실려 있음. 장인인 신명화(申命和)에게서 오죽헌(烏竹軒)을 물려받아 후손들에게 관리하게 함.
1518~1573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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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제(金敬悌)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진사(進士) 김준(金濬)의 아버지로, 승사랑(承仕郞)에 오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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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을(金光乙)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찬화공신(贊化功臣)에 책록되어 명원부원군(溟源府院君)으로 봉해졌으며, 벼슬은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이르렀음.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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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金光軫)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출사 후 주로 지방 관직에 재임하면서 치적을 쌓아 백성들의 칭송이 높았으며, 호조 참판(戶曹參判) 등을 지냄.
1495~?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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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金光轍)@조선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예조 참판(禮曹參判) 등을 지내고, 《중종실록(中宗實錄)》ㆍ《인종실록(仁宗實錄)》의 편찬에 참여함. 심언광(沈彥光)ㆍ기준(奇遵) 등과 교유함.
1493~1550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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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헌(金光軒)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1519년(중종 14)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였고, 심언광(沈彥光)과 교유하여 《어촌집(漁村集)》에 그에 대한 애사(哀辭)가 남아 있음.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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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평(金國枰)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군수 김사희(金士熙)의 아들이며, 장포(長浦) 김행(金行)의 아버지로, 선무랑(宣務郞)에 오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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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담(金譚)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강릉(江陵)으로, 김광복(金光輻)의 아들. 효자로 유명하여 양사언(楊士彦)에 의해 추천되어 포상을 받았고, 그의 효도를 노래한 시가 《봉래시집(蓬萊詩集)》에 남아 있음.
1522~1605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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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장(金德璋)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유학. 본관은 강릉(江陵). 구사맹(具思孟)ㆍ이이(李珥)ㆍ이우(李瑀) 등과 교유하여, 《팔곡집(八谷集)》ㆍ《율곡전서(栗谷全書)》ㆍ《옥산시고(玉山詩稿)》에 시(詩)가 실려 있음.
1531~?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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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률(金硉)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삼척(三陟)으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김미(金亹)의 아버지. 1478년(성종 9) 친시(親試) 을과(乙科)에 급제하여 제주 목사(濟州牧使)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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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고(金師古)
조선 전기의 문신. 강원도 원주(原州)에 있는 빙허루(憑虛樓)의 주인으로 그 내용이 홍귀달(洪貴達)의 《허백정집(虛白亭集)》에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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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金上琦)
고려 문종(文宗)~예종(睿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상서 좌복야(尙書左僕射) 김양(金陽)의 아들이며, 문성공(文成公) 김인존(金仁存)의 아버지. 1085년 송(宋) 나라에 다녀와서 국사를 편찬했으며, 태부(太傅) 등을 지냄.
1031~1112 한국>고려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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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남(金世南)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학자. 김종직(金宗直)이 현량과(賢良科)로 여러 번 천거했지만 출사하지 않음.
1462~1542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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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달(朴公達)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병조 좌랑(兵曹佐郞) 등을 지냈으며,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사림(士林)에 화가 미치자 벼슬에서 물러나 삼가(三可) 박수량(朴遂良)과 함께 경학강의를 하며 여생을 보냄.
1470~?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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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정(朴光挺)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춘천(春川)으로, 찬성사(贊成事) 박항(朴恒)의 아들. 중국 원(元) 나라 황실에서 숙위(宿衛)하여 소신교위(昭信校尉)ㆍ부만호(副萬戶) 등을 지냄.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춘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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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朴世𤎱)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오랫동안 대간(臺諫)을 지냈으며, 송시열(宋時烈)과 김수항(金壽恒)의 신원을 요청함. 선조(宣祖) 때 상의원 정(尙衣院正)을 지낸 박응인(朴應寅)의 증손.
1634~1700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철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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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량(朴遂良)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파직되어 강릉(江陵)으로 돌아가 시와 술로 여생을 보냄.
1475~1546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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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행(朴始行)
조선 예종(睿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박중신(朴中信)의 아들이고, 병조 좌랑(兵曹佐郞)을 지낸 박공달(朴公達)의 아버지로, 장악원 정(掌樂院正)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