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49건)
유의어(1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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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표(斗杓) - 원두표(元斗杓)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문신. 인조반정(仁祖反正)에 참여하여 공신이 되었으며, 같은 공서(功西)였던 김자점(金自點)과의 정권다툼으로 분당하여 원당(原黨)의 영수(領袖)가 됨. 병조 판서(兵曹判書)ㆍ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냄.
1593~1664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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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암(遯庵) - 신내옥(辛乃沃)
조선 명종(明宗)~광해군(光海君) 때의 유학. 본관은 영월(寧越)로, 충좌위 부사직(忠佐衛副司直)을 지낸 신중곤(辛仲坤)의 아들.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출사(出仕)하지 않고 도학(道學)에 전념함. 유운룡(柳雲龍)ㆍ김성일(金誠一)ㆍ권호문(權好文) 등과 교유함.
1525~161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ㅣ강원도>영월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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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文忠)@남구만 - 남구만(南九萬)
조선 효종(孝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의령(宜寧). 숙종 때 정치운영의 중심에 있으면서 소론(少論)의 영수로 지목됨. 문집으로 《약천집(藥泉集)》있음.
1629~1711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의령ㅣ강원도>강릉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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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文憲)@정범조 - 정범조(丁範祖)
조선 영조(英祖)~순조(純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나주(羅州)로, 대사헌ㆍ형조 판서 등을 지냄. 시율과 문장에 뛰어나 사림의 모범으로 명성을 얻고, 문체반정(文體反正)에 주력하던 정조(正祖)에 의해 당대 문학의 1인자로 평가되어 오랫동안 문사의 임무를 맡음.
1723~1801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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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재(美齋) - 남구만(南九萬)
조선 효종(孝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의령(宜寧). 숙종 때 정치운영의 중심에 있으면서 소론(少論)의 영수로 지목됨. 문집으로 《약천집(藥泉集)》있음.
1629~1711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의령ㅣ강원도>강릉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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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朴洲) - 박형(朴泂)
조선 선조(宣祖) 때의 학자. 본관은 반남(潘南). 이중호(李仲虎)의 문인. 노수신(盧守愼)ㆍ허엽(許葉) 등과 교유함. 천거로 동몽 교관(童蒙敎官)이 되었고, 군직에 올라 종신록(終身祿)을 받음.
?~1604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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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攀)@심반 - 심반(沈攀)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7대손.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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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白而) - 심결(沈潔)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심붕서(沈鵬瑞)의 아버지.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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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졸(百拙) - 신흠(申欽)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평산(平山). 계축화옥(癸丑禍獄) 때 선조의 유교칠신(遺敎七臣)이라는 이유로 파직되었으나, 인조반정(仁祖反正) 이후 삼정승을 지냄. 이정귀(李廷龜)ㆍ장유(張維)ㆍ이식(李植)과 함께 조선 중기 한문학의 정종(正宗)으로 일컬어짐.
1566~1628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춘천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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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조(範祖) - 정범조(丁範祖)
조선 영조(英祖)~순조(純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나주(羅州)로, 대사헌ㆍ형조 판서 등을 지냄. 시율과 문장에 뛰어나 사림의 모범으로 명성을 얻고, 문체반정(文體反正)에 주력하던 정조(正祖)에 의해 당대 문학의 1인자로 평가되어 오랫동안 문사의 임무를 맡음.
1723~1801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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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세(法世) - 정범조(丁範祖)
조선 영조(英祖)~순조(純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나주(羅州)로, 대사헌ㆍ형조 판서 등을 지냄. 시율과 문장에 뛰어나 사림의 모범으로 명성을 얻고, 문체반정(文體反正)에 주력하던 정조(正祖)에 의해 당대 문학의 1인자로 평가되어 오랫동안 문사의 임무를 맡음.
1723~1801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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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法正) - 정범조(丁範祖)
조선 영조(英祖)~순조(純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나주(羅州)로, 대사헌ㆍ형조 판서 등을 지냄. 시율과 문장에 뛰어나 사림의 모범으로 명성을 얻고, 문체반정(文體反正)에 주력하던 정조(正祖)에 의해 당대 문학의 1인자로 평가되어 오랫동안 문사의 임무를 맡음.
1723~1801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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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자(葆眞子) - 김담(金譚)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강릉(江陵)으로, 김광복(金光輻)의 아들. 효자로 유명하여 양사언(楊士彦)에 의해 추천되어 포상을 받았고, 그의 효도를 노래한 시가 《봉래시집(蓬萊詩集)》에 남아 있음.
1522~1605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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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옹(放翁) - 신흠(申欽)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평산(平山). 계축화옥(癸丑禍獄) 때 선조의 유교칠신(遺敎七臣)이라는 이유로 파직되었으나, 인조반정(仁祖反正) 이후 삼정승을 지냄. 이정귀(李廷龜)ㆍ장유(張維)ㆍ이식(李植)과 함께 조선 중기 한문학의 정종(正宗)으로 일컬어짐.
1566~1628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춘천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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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린(伯鱗) - 심반(沈攀)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7대손.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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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문집(白沙文集) - 백사집(白沙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이항복(李恒福)의 시문집. 원집 6권, 별집 6권, 부록 도합 10책. 강원도 관찰사(江原道觀察使) 이현영(李顯英)이 강릉 부사(江陵府使) 이명준(李命俊)과 함께 강릉에서 간행함.
1629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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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선생집(白沙先生集) - 백사집(白沙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이항복(李恒福)의 시문집. 원집 6권, 별집 6권, 부록 도합 10책. 강원도 관찰사(江原道觀察使) 이현영(李顯英)이 강릉 부사(江陵府使) 이명준(李命俊)과 함께 강릉에서 간행함.
1629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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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잡기(白沙雜記) - 백사집(白沙集)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인 이항복(李恒福)의 시문집. 원집 6권, 별집 6권, 부록 도합 10책. 강원도 관찰사(江原道觀察使) 이현영(李顯英)이 강릉 부사(江陵府使) 이명준(李命俊)과 함께 강릉에서 간행함.
1629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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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伯常) - 심세경(沈世經)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沈彦光)의 6대손.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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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福基) - 송복기(宋福基)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야성(冶城). 충순위(忠順衛) 송의(宋儀)의 아들이며, 이황(李滉)의 문인. 추천으로 소촌도 찰방(召村道察訪)에 제수되었지만 사양하고 평생 명사(名士)들과 시주(詩酒)로 교유하며 일생을 마침.
1541~1605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양양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