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908건)
표제어(2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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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백(王伯)
고려 충렬왕(忠烈王)~충정왕(忠定王) 때의 문신. 신라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의 후손으로, 왕씨는 사성(賜姓).
1277~1350 한국>고려후기 , 전라도>전주ㅣ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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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인(趙永仁)
고려 의종(毅宗)~신종(神宗) 때의 문신. 본관은 횡성(橫城)으로, 정당문학 판예부사(政堂文學判禮部事)를 지낸 조충(趙冲)의 아버지. 태자(太子)의 보도(輔導)를 맡은 바 있으며, 문하시중으로 치사(致仕)함.
1133~1202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횡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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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趙俊)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횡성(橫城). 중종(中宗) 때의 문신인 조응세(趙應世)의 아버지로, 평양부 서윤(平壤府庶尹)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횡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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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趙冲)
고려 명종(明宗)~고종(高宗) 때의 문신. 명종 때 음서(蔭敍)로 내시(內侍)에 임명됨. 1219년 몽고(蒙古)ㆍ동진(東眞)군과 연합하여 거란군(契丹軍)의 항복을 받고 몽고군 원수인 합진(哈眞)과 형제의 맹약을 맺은 공으로, 정당문학 판예부사(政堂文學判禮部事)에 오름.
1171~1220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횡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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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업(林慶業)
조선 광해군(光海君)~인조(仁祖) 때의 무신. 본관은 평택(平澤). 친명배청파(親明排淸派)로서 명군(明軍) 총병(總兵)으로 청(淸) 나라를 공격하다가 포로가 되었으며, 송환된 뒤 친국(親鞫)을 받던 중 김자점(金自點)에 의해 장살(杖殺)됨.
1594~1646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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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팽손(任彭孫)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풍천(豊川). 훈련원 부정(訓練院副正)을 지낸 임류(任瀏)의 아버지로, 한성 판관(漢城判官)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철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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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말익(張末翼)
고려 정종(靖宗) 때의 문신. 호부 상서(戶部尙書)ㆍ삭방도 안렴사(朔方道按廉使) 등을 지내고, 문하시중 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에 증직됨. 울진부원군(蔚珍府院君)으로 봉해지고, 울진장씨(蔚珍張氏)의 시조(始祖)가 되어 월계서원(月溪書院)에 배향됨.
한국>고려전기 , 강원도>울진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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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륜(全五倫)
고려 공양왕(恭讓王)~조선 초의 문신ㆍ은자. 본관은 정선(旌善). 관직에 나아가 우상시(右常侍)ㆍ형조 판서(刑曹判書) 등을 역임했으나,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갔다가 후에 서운산(瑞雲山)에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ㅣ강원도>정선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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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형(鄭斗亨)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연일(延日). 참봉(參奉) 정충원(鄭忠元)의 아들로, 승정원 승지(承政院承旨)를 지내고, 죽은 뒤 효행으로 정려(旌閭)가 하사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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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조(丁範祖)
조선 영조(英祖)~순조(純祖) 때의 문신ㆍ문인. 본관은 나주(羅州)로, 대사헌ㆍ형조 판서 등을 지냄. 시율과 문장에 뛰어나 사림의 모범으로 명성을 얻고, 문체반정(文體反正)에 주력하던 정조(正祖)에 의해 당대 문학의 1인자로 평가되어 오랫동안 문사의 임무를 맡음.
1723~1801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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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鄭莊)@조선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초계(草溪). 진사(進士) 정희수(鄭熙叟)의 아들로 통덕랑(通德郞) 정희조(鄭熙朝)에게 출계함. 1754년(영조 30)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고, 《운곡행록(耘谷行錄)》의 서(序)를 지음.
1714~?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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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춘(趙大春)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횡성(橫城)으로, 조목(趙穆)의 아버지.
1487~1573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횡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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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귀(陳義貴)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ㆍ문인. 집현전 제학(集賢殿提學)ㆍ형조 전서(刑曹典書)를 지냄. 퇴촌(退村) 김열(金閱)의 장인. 김열의 증손 김은경(金殷卿)이 진의귀와 김열의 시를 함께 엮어 《빙옥난고(氷玉亂稿)》를 편찬함.
?~1424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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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휘(陳暉)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삼척(三陟). 임천 군수(林川郡守) 진암수(陳巖壽)의 아버지로, 승의교위(承義校尉)에 오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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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경(蔡碩卿)
조선 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평강(平康). 대사헌(大司憲) 채침(蔡忱)의 아버지로, 정평 도호부사(定平都護府使)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평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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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자연(蔡子涓)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평강(平康). 대사헌(大司憲) 채세걸(蔡世傑)의 아버지로, 돈녕부 첨정(敦寧府僉正)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평강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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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하로(蔡河老)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평강(平康). 찬성사(贊成事) 채홍철(蔡洪哲)의 아들로, 판종부사사(判宗簿司事)를 지냄.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평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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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하중(蔡河中)
고려 충숙왕(忠肅王)~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 찬성사(贊成事)를 지낸 채홍철(蔡洪哲)의 아들. 조적(曺頔)의 난 때 충혜왕(忠惠王)을 호종(扈從)하여 일등공신에 책봉되었으나, 공민왕 때 달선(達禪)의 반역 사건에 연루되어 효수(梟首)됨.
?~1357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평강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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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철(蔡洪哲)
고려 충렬왕(忠烈王)~충혜왕(忠惠王) 때의 문신. 권한공(權漢功)과 함께 원(元) 나라에 청원서를 올려 심왕(瀋王) 고(暠)를 왕으로 추대하려 함. 불교ㆍ의약ㆍ음악 등에 조예가 깊고, 찬성사(贊成事) 등을 지냄.
1262~1340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평강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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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당(崔讜)
고려 명종(明宗)~희종(熙宗) 때의 문신. 최선(崔詵)ㆍ장자목(張自牧) 등과 함께 기로회(耆老會)를 조직하여 시주(詩酒)로써 소일하므로 당시에 지상선(地上仙)으로 불림.
1135~1211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철원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