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11건)
유의어(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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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강(曲江)@낙동강 - 낙동강(洛東江)
강원도 남부와 경상도의 중앙 저지대를 남류(南流)하여 남해(南海)로 흘러드는 강 이름.
경상도>김해ㅣ강원도>삼척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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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라봉(迦里羅峰) - 향로봉(香爐峯)
강원도 인제(麟蹄)와 고성(高城)의 경계에 있는 산 이름.
강원도>인제ㅣ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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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진(伽倻津) - 낙동강(洛東江)
강원도 남부와 경상도의 중앙 저지대를 남류(南流)하여 남해(南海)로 흘러드는 강 이름.
경상도>김해ㅣ강원도>삼척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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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鑑水) - 감호(鑑湖)
강원도 고성(高城)에 있는 호수 이름.
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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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皆骨) - 금강산(金剛山)
강원도 고성군ㆍ금강군ㆍ통천군의 경계에 있는 산. 예로부터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꼽히고, 계절에 따라 봉래산(蓬萊山)ㆍ풍악산(楓嶽山)ㆍ개골산(皆骨山)으로 불림.
강원도>통천ㅣ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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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산(皆骨山) - 금강산(金剛山)
강원도 고성군ㆍ금강군ㆍ통천군의 경계에 있는 산. 예로부터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꼽히고, 계절에 따라 봉래산(蓬萊山)ㆍ풍악산(楓嶽山)ㆍ개골산(皆骨山)으로 불림.
강원도>통천ㅣ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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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령(關嶺) - 대관령(大關嶺)
강원도 강릉(江陵)과 평창(平昌)의 경계에 있는 고개 이름. 영동(嶺東)과 영서(嶺西)를 잇는 관문 역할을 함.
강원도>평창ㅣ강원도>강릉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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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鏡湖)@경포호 - 경포호(鏡浦湖)
강원도 강릉 저동(苧洞)에 있는 호수. 호숫물이 거울과 같이 맑다고 하여 경호(鏡湖)로도 불리며, 예로부터 네 개의 달이 뜬다는 말이 전함.
강원도>강릉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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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산(慶雲山) - 청평산(淸平山)
경기도 가평(加平)에서 강원도 춘천(春川)에 걸쳐 있는 산. 본래 이름은 경운산(慶雲山)이나, 고려 예종(睿宗) 때의 문신 이자현(李資玄)이 벼슬을 버리고 여기서 지내면서부터 도둑이 없어지고 호랑이도 종적을 감추었다고 하여 산 이름을 고침.
경기도>가평ㅣ강원도>춘천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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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산(內山) - 금강산(金剛山)
강원도 고성군ㆍ금강군ㆍ통천군의 경계에 있는 산. 예로부터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꼽히고, 계절에 따라 봉래산(蓬萊山)ㆍ풍악산(楓嶽山)ㆍ개골산(皆骨山)으로 불림.
강원도>통천ㅣ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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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봉(爐峯) - 향로봉(香爐峯)
강원도 인제(麟蹄)와 고성(高城)의 경계에 있는 산 이름.
강원도>인제ㅣ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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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盧頂) - 비로봉(毗盧峯)
강원도 금강산(金剛山)의 주봉(主峯). 높이 1,638m. 일찍이 문인들의 시의 소재로 널리 쓰임.
강원도>통천ㅣ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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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臺山)@오대 - 오대산(五臺山)
강원도 강릉(江陵)ㆍ평창(平昌)ㆍ홍천(洪川)에 걸쳐 있는 산. 다섯 봉우리가 둥글게 벌려 섰고, 크고 작은 봉우리가 고루 있어 명칭이 생김.
강원도>홍천ㅣ강원도>평창ㅣ강원도>강릉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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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강(洛江) - 낙동강(洛東江)
강원도 남부와 경상도의 중앙 저지대를 남류(南流)하여 남해(南海)로 흘러드는 강 이름.
경상도>김해ㅣ강원도>삼척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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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천(洛東川) - 낙동강(洛東江)
강원도 남부와 경상도의 중앙 저지대를 남류(南流)하여 남해(南海)로 흘러드는 강 이름.
경상도>김해ㅣ강원도>삼척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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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洛水)@낙동강 - 낙동강(洛東江)
강원도 남부와 경상도의 중앙 저지대를 남류(南流)하여 남해(南海)로 흘러드는 강 이름.
경상도>김해ㅣ강원도>삼척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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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洛川)@낙동강 - 낙동강(洛東江)
강원도 남부와 경상도의 중앙 저지대를 남류(南流)하여 남해(南海)로 흘러드는 강 이름.
경상도>김해ㅣ강원도>삼척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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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九淵) - 구룡연(九龍淵)
강원도 고성군(高城郡) 외금강 구룡동 골짜기에 있는 구룡폭포(九龍瀑布) 밑의 못 이름. 옛날에 금강산을 지키는 아홉 마리의 용이 살았다고 하는 전설이 있으며, 주변 반석에 최치원(崔致遠)의 시구가 쓰여 있음.
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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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臺嶠) - 오대산(五臺山)
강원도 강릉(江陵)ㆍ평창(平昌)ㆍ홍천(洪川)에 걸쳐 있는 산. 다섯 봉우리가 둥글게 벌려 섰고, 크고 작은 봉우리가 고루 있어 명칭이 생김.
강원도>홍천ㅣ강원도>평창ㅣ강원도>강릉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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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大嶺) - 대관령(大關嶺)
강원도 강릉(江陵)과 평창(平昌)의 경계에 있는 고개 이름. 영동(嶺東)과 영서(嶺西)를 잇는 관문 역할을 함.
강원도>평창ㅣ강원도>강릉 , 지명>자연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