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44건)
표제어(3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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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朴世𤎱)
조선 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 오랫동안 대간(臺諫)을 지냈으며, 송시열(宋時烈)과 김수항(金壽恒)의 신원을 요청함. 선조(宣祖) 때 상의원 정(尙衣院正)을 지낸 박응인(朴應寅)의 증손.
1634~1700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철원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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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량(朴遂良)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ㆍ학자 기묘사화(己卯士禍) 때 파직되어 강릉(江陵)으로 돌아가 시와 술로 여생을 보냄.
1475~1546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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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행(朴始行)
조선 예종(睿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박중신(朴中信)의 아들이고, 병조 좌랑(兵曹佐郞)을 지낸 박공달(朴公達)의 아버지로, 장악원 정(掌樂院正)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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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형(朴始亨)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1459년(세조 5)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였으며, 승지(承旨)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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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朴元鏡)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무신. 홍건적(紅巾賊)의 침입 때 공을 세워 호종공신(扈從功臣)에 책록되고, 공민왕과 왕비 사후 명복을 빌기 위해 짓는 광통 보제선사(廣通普濟禪寺) 공사를 감독함.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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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을(朴仁乙)
고려 후기의 문신. 지간성군사(知杆城郡事)를 지냈으며, 이색(李穡)의 《목은문고(牧隱文稿)》에 그에게 지어준 자설(字說)이 실려 있음.
한국>고려후기 , 강원도>간성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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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신(朴中信)
조선 세종(世宗)~문종(文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박시형(朴始亨)의 아버지로, 영흥 판관(永興判官) 등을 지내다가 고향으로 돌아와서 강릉향교(江陵鄕校)를 중건함.
1390~1452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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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화(朴枝華)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학자. 정선박씨(旌善朴氏)의 시조. 서경덕(徐敬德)의 문인(門人)으로, 유(儒)ㆍ불(佛)ㆍ도(道)에 해박하고 특히 기수학(氣數學)에 뛰어남.
1513~1592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정선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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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증(金壽增)
조선 효종(孝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 김상헌(金尙憲)의 손자.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동생 김수항(金壽恒)이 죽자 벼슬을 그만두고 화음동(華蔭洞)으로 들어가 은둔함. 성리학(性理學)에 조예가 깊음.
1624~1701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춘천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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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金淑)
조선 단종(端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1454년(단종 2)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여 현감(縣監)ㆍ부사(府使)를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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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환(金始煥)
조선 숙종(肅宗)~영조(英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으로, 이조 판서(吏曹判書) 김상성(金尙星)의 아버지. 예조 판서(禮曹判書) 등을 지냄.
1661~1739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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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경(金彦庚)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무신. 명(明) 나라의 건주위(建州衛) 정벌 때 참가하여 공을 세웠음.
1433~1501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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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신(金彦辛)
조선 세조(世祖)~성종(成宗)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1477년(성종 8)에 유자광(柳子光)의 사주를 받아 도승지(都承旨) 현석규(玄錫圭)를 탄핵하였다가 하옥되었고,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 등을 지냄.
1436~?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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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려(金汝礪)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무신. 본관은 강릉(江陵). 부사(府使) 김숙(金淑)의 아버지로, 1455년(세조 1) 원종공신(原從功臣) 3등에 녹훈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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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남(金應南)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원주(原州)로, 김형(金珩)의 아들. 임진왜란 때 유성룡(柳成龍)의 천거로 병조 판서(兵曹判書)를 지냈으며, 이후 이조 판서(吏曹判書)ㆍ좌의정(左議政) 등을 지내면서 정국 안정에 힘씀.
1546~1598 한국>조선후기 , 강원도>원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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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존(金仁存)
고려 선종(宣宗)~인종(仁宗) 때의 문신ㆍ학자. 학문과 문장이 뛰어나 중국에 여러 번 사신으로 다녔으며, 중요한 국사(國事)마다 왕의 자문역을 했음.
?~1127 한국>고려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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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흠(金子欽)
조선 세조(世祖)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김지(金輊)의 아들로, 1444년(세종 26)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여, 호조 참의(戶曹參議)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강릉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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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金周元)
통일신라 때의 왕족. 혜공왕(惠恭王) 때 이찬(伊飡)으로 시중(侍中)을 지내는 등 강성하였으나, 선덕왕(宣德王) 사후에 왕위계승전에서 패배하여 강릉으로 물러나 세력을 이루고 강릉김씨(江陵金氏)의 시조가 됨.
한국>통일신라 , 강원도>강릉 , 인명>왕실>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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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권(金仲權)
고려 전기의 문신. 본관은 금양(金壤). 이규보(李奎報)의 외조부. 울진 현위(蔚珍縣尉)를 지냄.
한국>고려전기 , 강원도>통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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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金仲魯)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삼척(三陟). 중종(中宗) 때의 생원 김계정(金繼貞)의 아버지로, 효력부위(效力副尉)에 오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인명>관인>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