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44건)
표제어(3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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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月精寺)
강원도 평창(平昌)의 오대산(五臺山)에 있는 사찰. 신라 선덕여왕(善德女王) 때 자장(慈藏)이 창건했으며, 여러 차례 화재를 겪음. 문수보살(文殊菩薩)이 머무는 성지(聖地)로 여겨짐.
643 한국>신라 , 강원도>평창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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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봉(月出峯)
강원도 금강산(金剛山) 비로봉(毗盧峯)의 동남쪽에 위치한 산봉우리. 높이 1,574m.
강원도>통천ㅣ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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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선(柳方善)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학자. 본관은 서산(瑞山). 변계량(卞季良)ㆍ권근(權近) 등에게 수학하고 이보흠(李甫欽) 등을 키워내 영남 성리학을 계승하는 역할을 담당함. 서거정(徐居正) 등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시문에도 뛰어남.
1388~144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영천(永川)ㅣ경기도>개성ㅣ강원도>원주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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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잡변(佛氏雜辨)
조선 태조(太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정도전(鄭道傳)이 1398년(태조 7)에 저술한 불교 비판서. 한혁(韓奕)이 정리하고, 윤기견(尹起畎)이 간행함. 19편으로 나누어 불교를 비판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양양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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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毗盧峯)
강원도 금강산(金剛山)의 주봉(主峯). 높이 1,638m. 일찍이 문인들의 시의 소재로 널리 쓰임.
강원도>통천ㅣ강원도>고성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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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암(祕仙巖)
강원도 오대산(五臺山)에 있는 바위. 일찍이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이곳을 기행하고 〈청학동기(靑鶴洞記)〉를 남긴 뒤로 여러 문인들의 기행록에 보임.
강원도>홍천ㅣ강원도>평창ㅣ강원도>강릉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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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砯口)
강원도 철원(鐵原)에 있는 빙고(氷庫). 구사맹(具思孟)의 《팔곡집(八谷集)》에 실린 〈동주십영(東州十詠)〉에 빙고를 소재로 읊은 시가 있음.
강원도>철원 , 유적>시설>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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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옥난고(氷玉亂藁)
조선 전기의 문신 김여석(金礪石)이 율재(栗齋) 진의귀(陳義貴)와 퇴촌(退村) 김열(金閱)의 유작(遺作)을 모아 엮은 책. 홍귀달(洪貴達)의 서문(序文)이 있음.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삼척 , 문헌>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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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허루(憑虛樓)@원주
강원도 원주(原州)에 있던 누각. 조선 전기의 문신인 김사고(金師古)가 소유했던 누각으로, 숙종(肅宗) 때 어시(御詩)를 내려 선온(宣醞)하였는데 영조(英祖) 때 화재로 소실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원주 , 유적>건물>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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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마치(三馬峙)
강원도 홍천(洪川) 삼마치리(三馬峙里)에 있는 고개 이름.
강원도>홍천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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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연(三釜淵)
강원도 철원(鐵原)에 있는 연못. 그 위로 높이가 20미터인 폭포수가 세 번 꺾여 세 군데의 가마솥 같이 생긴 못에 떨어진다고 하여 삼부연(三釜淵)이란 이름이 붙음. 철원 팔경(鐵原八景)에 속함.
강원도>철원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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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준(三俊)
조선 전기의 승려. 송운(松雲)을 따라 일본에 갔다가 돌아와서 오대산으로 들어갈 때 이산해(李山海)가 지어준 시가 《아계유고(鵝溪遺稿)》에 수록되어 있음.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평창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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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三陟)
강원도 동부 해안에 접해 있는 고을 이름.
강원도>삼척 , 지명>행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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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사(上院寺)
강원도 평창(平昌) 진부면(珍富面)의 오대산(五臺山)에 있는 사찰. 신라 성덕왕(聖德王) 때 창건하였으며, 조선 예종(睿宗) 때 세조(世祖)의 원찰(願刹)이 됨.
705 한국>통일신라 , 강원도>평창 , 유적>건물>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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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尙珠)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승려. 명종 때 과거에 입격하고 네 곳의 명산(名山)에서 주지(住持)를 지냈으며, 양사언(楊士彦) 등과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회양 , 인명>종교인>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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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昭陽江)
강원도 중부지역을 남서류하여 춘천(春川) 북쪽에서 북한강(北漢江)으로 흘러드는 강 이름. 경관이 아름다워 시(詩)에 자주 차운(次韻) 되었음.
강원도>춘천ㅣ강원도>인제ㅣ강원도>양구 , 지명>자연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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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밀(孫密)
고려 후기~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평해(平海). 우찬성(右贊成)을 지낸 손순효(孫舜孝)의 아버지로, 정선 군수(旌善郡守)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강원도>평해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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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부(孫溥)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평해(平海). 의정부 우찬성(議政府右贊成) 손순효(孫舜孝)의 아들이며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손주(孫澍)의 아우로, 1522년(중종 17)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군수(郡守)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평해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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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겸(孫叔謙)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평해(平海). 손경유(孫景裕)의 아들이며, 호조 참판(戶曹參判) 손식(孫軾)의 아버지로, 의서 습독관(醫書習讀官)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평해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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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순조(孫順祖)
조선 전기의 문신. 평강 훈도(平康訓導)를 지냈으며, 홍유손(洪裕孫)의 《소총유고(篠䕺遺稿)》에 그에게 보낸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강원도>평강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