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43건)
유의어(129건)
-
문충(文忠)@이단하 - 이단하(李端夏)
조선 현종(顯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덕수(德水). 택당(澤堂) 이식(李植)의 아들로,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에 이름. 송시열(宋時烈)의 문인 가운데 경학(經學)을 대표할 만한 인물로, 저서에 《선묘보감(宣廟寶鑑)》ㆍ《외재집(畏齋集)》 등이 있음.
1625~1689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지평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송간(松磵)@이단하 - 이단하(李端夏)
조선 현종(顯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덕수(德水). 택당(澤堂) 이식(李植)의 아들로,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에 이름. 송시열(宋時烈)의 문인 가운데 경학(經學)을 대표할 만한 인물로, 저서에 《선묘보감(宣廟寶鑑)》ㆍ《외재집(畏齋集)》 등이 있음.
1625~1689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지평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송강(松江)@정철 - 정철(鄭澈)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시인. 본관은 연일(延日). 판관(判官)을 지낸 정유침(鄭惟沈)의 아들이며, 기대승(奇大升)의 문인(門人). 예조 판서(禮曹判書)ㆍ대사간(大司諫)을 지냈고, 가사문학의 대가로 국문학에 크게 공헌함.
1536~1593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창평ㅣ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송강상공(松江相公) - 정철(鄭澈)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시인. 본관은 연일(延日). 판관(判官)을 지낸 정유침(鄭惟沈)의 아들이며, 기대승(奇大升)의 문인(門人). 예조 판서(禮曹判書)ㆍ대사간(大司諫)을 지냈고, 가사문학의 대가로 국문학에 크게 공헌함.
1536~1593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창평ㅣ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송강옹(松江翁) - 정철(鄭澈)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시인. 본관은 연일(延日). 판관(判官)을 지낸 정유침(鄭惟沈)의 아들이며, 기대승(奇大升)의 문인(門人). 예조 판서(禮曹判書)ㆍ대사간(大司諫)을 지냈고, 가사문학의 대가로 국문학에 크게 공헌함.
1536~1593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창평ㅣ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송로(松老) - 정철(鄭澈)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시인. 본관은 연일(延日). 판관(判官)을 지낸 정유침(鄭惟沈)의 아들이며, 기대승(奇大升)의 문인(門人). 예조 판서(禮曹判書)ㆍ대사간(大司諫)을 지냈고, 가사문학의 대가로 국문학에 크게 공헌함.
1536~1593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창평ㅣ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송야(松爺) - 정철(鄭澈)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시인. 본관은 연일(延日). 판관(判官)을 지낸 정유침(鄭惟沈)의 아들이며, 기대승(奇大升)의 문인(門人). 예조 판서(禮曹判書)ㆍ대사간(大司諫)을 지냈고, 가사문학의 대가로 국문학에 크게 공헌함.
1536~1593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창평ㅣ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송옹(松翁)@정철 - 정철(鄭澈)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시인. 본관은 연일(延日). 판관(判官)을 지낸 정유침(鄭惟沈)의 아들이며, 기대승(奇大升)의 문인(門人). 예조 판서(禮曹判書)ㆍ대사간(大司諫)을 지냈고, 가사문학의 대가로 국문학에 크게 공헌함.
1536~1593 한국>조선후기 , 전라도>창평ㅣ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
상헌(尙憲) - 김상헌(金尙憲)
조선 선조(宣祖)~효종(孝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안동(安東). 서인 청서파(淸西派)의 영수이며, 병자호란(丙子胡亂) 때는 끝까지 주전론(主戰論)을 주장함. 효종이 즉위해 북벌을 추진할 때 그 이념적 상징으로 ‘대로(大老)’라고 존경을 받음.
1570~165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ㅣ경기도>양주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서간노인(西磵老人) - 김상헌(金尙憲)
조선 선조(宣祖)~효종(孝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안동(安東). 서인 청서파(淸西派)의 영수이며, 병자호란(丙子胡亂) 때는 끝까지 주전론(主戰論)을 주장함. 효종이 즉위해 북벌을 추진할 때 그 이념적 상징으로 ‘대로(大老)’라고 존경을 받음.
1570~165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ㅣ경기도>양주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서계(西溪)@박세당 - 박세당(朴世堂)
조선 현종(顯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반남(潘南)으로, 이조 참판 박정(朴炡)의 아들. 실학자로서 농촌생활에 토대를 둔 박물학(博物學)의 학풍을 이룩하였으며, 《사변록(思辨錄)》을 저술하여 주자학(朱子學)을 비판함.
1629~1703 한국>조선후기 , 서울ㅣ전라도>남원ㅣ경기도>양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서계초수(西溪樵叟) - 박세당(朴世堂)
조선 현종(顯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반남(潘南)으로, 이조 참판 박정(朴炡)의 아들. 실학자로서 농촌생활에 토대를 둔 박물학(博物學)의 학풍을 이룩하였으며, 《사변록(思辨錄)》을 저술하여 주자학(朱子學)을 비판함.
1629~1703 한국>조선후기 , 서울ㅣ전라도>남원ㅣ경기도>양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석기(碩期) - 강석기(姜碩期)
조선 광해군(光海君)~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금천(衿川)으로, 소현세자빈(昭顯世子嬪)인 강빈(姜嬪)의 아버지. 강빈 사건으로 관작을 추탈당했다가 숙종(肅宗) 때 복관(復官)됨. 김장생(金長生)의 문인.
1580~1643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금천ㅣ서울 , 인명>관인>문신
-
석실(石室) - 김상헌(金尙憲)
조선 선조(宣祖)~효종(孝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안동(安東). 서인 청서파(淸西派)의 영수이며, 병자호란(丙子胡亂) 때는 끝까지 주전론(主戰論)을 주장함. 효종이 즉위해 북벌을 추진할 때 그 이념적 상징으로 ‘대로(大老)’라고 존경을 받음.
1570~165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ㅣ경기도>양주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석실산인(石室山人) - 김상헌(金尙憲)
조선 선조(宣祖)~효종(孝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안동(安東). 서인 청서파(淸西派)의 영수이며, 병자호란(丙子胡亂) 때는 끝까지 주전론(主戰論)을 주장함. 효종이 즉위해 북벌을 추진할 때 그 이념적 상징으로 ‘대로(大老)’라고 존경을 받음.
1570~1652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안동ㅣ경기도>양주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삼당(三塘)@강석기 - 강석기(姜碩期)
조선 광해군(光海君)~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금천(衿川)으로, 소현세자빈(昭顯世子嬪)인 강빈(姜嬪)의 아버지. 강빈 사건으로 관작을 추탈당했다가 숙종(肅宗) 때 복관(復官)됨. 김장생(金長生)의 문인.
1580~1643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금천ㅣ서울 , 인명>관인>문신
-
성문간(成文簡) - 성혼(成渾)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창녕(昌寧). 백인걸(白仁傑)의 문인으로, 이황(李滉)을 사숙하고 이이(李珥)와 도의지교를 맺음. 서인(西人) 집권 후 이조 참판 등을 지내고, 이이와 6년에 걸쳐 사칠이기설(四七理氣說)에 대해 논변함.
1535~159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파주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성우계(成牛溪) - 성혼(成渾)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창녕(昌寧). 백인걸(白仁傑)의 문인으로, 이황(李滉)을 사숙하고 이이(李珥)와 도의지교를 맺음. 서인(西人) 집권 후 이조 참판 등을 지내고, 이이와 6년에 걸쳐 사칠이기설(四七理氣說)에 대해 논변함.
1535~159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파주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성호원(成浩原) - 성혼(成渾)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창녕(昌寧). 백인걸(白仁傑)의 문인으로, 이황(李滉)을 사숙하고 이이(李珥)와 도의지교를 맺음. 서인(西人) 집권 후 이조 참판 등을 지내고, 이이와 6년에 걸쳐 사칠이기설(四七理氣說)에 대해 논변함.
1535~159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파주ㅣ서울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세당(世堂) - 박세당(朴世堂)
조선 현종(顯宗)~숙종(肅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반남(潘南)으로, 이조 참판 박정(朴炡)의 아들. 실학자로서 농촌생활에 토대를 둔 박물학(博物學)의 학풍을 이룩하였으며, 《사변록(思辨錄)》을 저술하여 주자학(朱子學)을 비판함.
1629~1703 한국>조선후기 , 서울ㅣ전라도>남원ㅣ경기도>양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