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4건)
유의어(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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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댁(可宅) - 정극인(丁克仁)
조선 문종(文宗)~성종(成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영광(靈光). 최초의 가사(歌辭) 작품인 〈상춘곡(賞春曲)〉을 지음. 단종(端宗)이 왕위를 빼앗기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후진을 가르침.
1401~148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태인ㅣ경기도>광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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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茶角) - 정극인(丁克仁)
조선 문종(文宗)~성종(成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영광(靈光). 최초의 가사(歌辭) 작품인 〈상춘곡(賞春曲)〉을 지음. 단종(端宗)이 왕위를 빼앗기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후진을 가르침.
1401~148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태인ㅣ경기도>광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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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헌(茶軒) - 정극인(丁克仁)
조선 문종(文宗)~성종(成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영광(靈光). 최초의 가사(歌辭) 작품인 〈상춘곡(賞春曲)〉을 지음. 단종(端宗)이 왕위를 빼앗기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후진을 가르침.
1401~148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태인ㅣ경기도>광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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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인(克仁)@정극인 - 정극인(丁克仁)
조선 문종(文宗)~성종(成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영광(靈光). 최초의 가사(歌辭) 작품인 〈상춘곡(賞春曲)〉을 지음. 단종(端宗)이 왕위를 빼앗기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후진을 가르침.
1401~148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태인ㅣ경기도>광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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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文忠)@범세동 - 범세동(范世東)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금성(錦城).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내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다가 낙향하여 끝까지 절의(節義)를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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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애(伏厓) - 범세동(范世東)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금성(錦城).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내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다가 낙향하여 끝까지 절의(節義)를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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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헌(不憂軒) - 정극인(丁克仁)
조선 문종(文宗)~성종(成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영광(靈光). 최초의 가사(歌辭) 작품인 〈상춘곡(賞春曲)〉을 지음. 단종(端宗)이 왕위를 빼앗기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후진을 가르침.
1401~148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태인ㅣ경기도>광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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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世東) - 범세동(范世東)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금성(錦城).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내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다가 낙향하여 끝까지 절의(節義)를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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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汝明) - 범세동(范世東)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금성(錦城).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내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다가 낙향하여 끝까지 절의(節義)를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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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보(汝明甫) - 범세동(范世東)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금성(錦城).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내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다가 낙향하여 끝까지 절의(節義)를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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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불우헌(丁不憂軒) - 정극인(丁克仁)
조선 문종(文宗)~성종(成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영광(靈光). 최초의 가사(歌辭) 작품인 〈상춘곡(賞春曲)〉을 지음. 단종(端宗)이 왕위를 빼앗기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후진을 가르침.
1401~148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태인ㅣ경기도>광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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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군(厚德君) - 범세동(范世東)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금성(錦城).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내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은거하다가 낙향하여 끝까지 절의(節義)를 지킴.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나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