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9건)
표제어(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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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성(孟好性)
고려 말~조선 초의 충신. 고려가 망한 뒤 조선 태조(太祖)가 과거를 실시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충의를 지킨 태학생(太學生) 72명 중 한 사람.
1337~?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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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생(曺義生)
고려 말~조선 초의 충신. 고려가 망한 뒤 조선 태조(太祖)가 과거를 실시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충의를 지킨 태학생(太學生) 72명 중 한 사람.
1337~?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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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숙(趙忠肅)
고려 말 조선~초의 충신. 본관은 함안(咸安). 고려가 망한 뒤 조선 태조(太祖)가 과거를 실시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충의를 지킨 태학생(太學生) 중 72명 한 사람.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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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미(林先味)
고려 말~조선 초의 충신. 본관은 예천(醴泉). 고려가 망한 뒤 조선 태조(太祖)가 과거를 실시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충의를 지킨 태학생(太學生) 중 한 사람으로, 조의생(曺義生) 등과 함께 표절사(表節祠)에 제향됨.
1337~?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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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생(田貴生)
고려 말~조선 초의 은자ㆍ문인. 두문동(杜門洞) 72현의 한 사람. 삼사좌윤(三司左尹)ㆍ밀직제학(密直提學)을 지냈으나, 고려 말엽에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두문동에 들어가 조선의 태조(太祖)가 여러 차례 불러도 나오지 않고 여생을 마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전라도>담양ㅣ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문사>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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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륜(全五倫)
고려 공양왕(恭讓王)~조선 초의 문신ㆍ은자. 본관은 정선(旌善). 관직에 나아가 우상시(右常侍)ㆍ형조 판서(刑曹判書) 등을 역임했으나,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갔다가 후에 서운산(瑞雲山)에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ㅣ강원도>정선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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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李瓊)
고려 말~조선 초의 충신. 두문동칠십이현(杜門洞七十二賢)의 한 사람으로, 고려가 망하자 조선의 건국에 반대하며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끝까지 충성과 지조를 지킴.
1337~?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기타인명>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