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7건)
유의어(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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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온(景溫) - 조속(趙涑)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서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조수륜(趙守倫)의 아들. 시ㆍ서ㆍ화 삼절(詩書畵三絶)로 일컬어지고, 영모(翎毛)ㆍ매죽(梅竹)ㆍ산수(山水)에 능했음.
1595~166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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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梅谷)@조지운 - 조지운(趙之耘)
조선 후기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선비화가 조속(趙涑)의 아들. 현감(縣監)을 지내고, 선비의 기풍과 심의(心意)가 가득한 묵매와 수묵화조를 잘 그려 〈숙조도(宿鳥圖)〉등의 작품을 남김.
163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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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은(梅隱) - 조지운(趙之耘)
조선 후기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선비화가 조속(趙涑)의 아들. 현감(縣監)을 지내고, 선비의 기풍과 심의(心意)가 가득한 묵매와 수묵화조를 잘 그려 〈숙조도(宿鳥圖)〉등의 작품을 남김.
163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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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梅窓)@조지운 - 조지운(趙之耘)
조선 후기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선비화가 조속(趙涑)의 아들. 현감(縣監)을 지내고, 선비의 기풍과 심의(心意)가 가득한 묵매와 수묵화조를 잘 그려 〈숙조도(宿鳥圖)〉등의 작품을 남김.
163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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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涑) - 조속(趙涑)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서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조수륜(趙守倫)의 아들. 시ㆍ서ㆍ화 삼절(詩書畵三絶)로 일컬어지고, 영모(翎毛)ㆍ매죽(梅竹)ㆍ산수(山水)에 능했음.
1595~166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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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耘之) - 조지운(趙之耘)
조선 후기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선비화가 조속(趙涑)의 아들. 현감(縣監)을 지내고, 선비의 기풍과 심의(心意)가 가득한 묵매와 수묵화조를 잘 그려 〈숙조도(宿鳥圖)〉등의 작품을 남김.
163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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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강(趙滄江) - 조속(趙涑)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서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조수륜(趙守倫)의 아들. 시ㆍ서ㆍ화 삼절(詩書畵三絶)로 일컬어지고, 영모(翎毛)ㆍ매죽(梅竹)ㆍ산수(山水)에 능했음.
1595~166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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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병(醉病) - 조속(趙涑)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서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조수륜(趙守倫)의 아들. 시ㆍ서ㆍ화 삼절(詩書畵三絶)로 일컬어지고, 영모(翎毛)ㆍ매죽(梅竹)ㆍ산수(山水)에 능했음.
1595~166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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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옹(醉翁)@조속 - 조속(趙涑)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서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조수륜(趙守倫)의 아들. 시ㆍ서ㆍ화 삼절(詩書畵三絶)로 일컬어지고, 영모(翎毛)ㆍ매죽(梅竹)ㆍ산수(山水)에 능했음.
1595~166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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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추(醉醜) - 조속(趙涑)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서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조수륜(趙守倫)의 아들. 시ㆍ서ㆍ화 삼절(詩書畵三絶)로 일컬어지고, 영모(翎毛)ㆍ매죽(梅竹)ㆍ산수(山水)에 능했음.
1595~166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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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강(滄江) - 조속(趙涑)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서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조수륜(趙守倫)의 아들. 시ㆍ서ㆍ화 삼절(詩書畵三絶)로 일컬어지고, 영모(翎毛)ㆍ매죽(梅竹)ㆍ산수(山水)에 능했음.
1595~166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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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강자(滄江子) - 조속(趙涑)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서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조수륜(趙守倫)의 아들. 시ㆍ서ㆍ화 삼절(詩書畵三絶)로 일컬어지고, 영모(翎毛)ㆍ매죽(梅竹)ㆍ산수(山水)에 능했음.
1595~166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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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추(滄醜) - 조속(趙涑)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서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조수륜(趙守倫)의 아들. 시ㆍ서ㆍ화 삼절(詩書畵三絶)로 일컬어지고, 영모(翎毛)ㆍ매죽(梅竹)ㆍ산수(山水)에 능했음.
1595~166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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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之耘) - 조지운(趙之耘)
조선 후기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선비화가 조속(趙涑)의 아들. 현감(縣監)을 지내고, 선비의 기풍과 심의(心意)가 가득한 묵매와 수묵화조를 잘 그려 〈숙조도(宿鳥圖)〉등의 작품을 남김.
163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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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온(希溫) - 조속(趙涑)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서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조수륜(趙守倫)의 아들. 시ㆍ서ㆍ화 삼절(詩書畵三絶)로 일컬어지고, 영모(翎毛)ㆍ매죽(梅竹)ㆍ산수(山水)에 능했음.
1595~166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