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0건)
유의어(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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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언(功彦) - 허성(許筬)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양천(陽川). 유희춘(柳希春)의 문인으로, 일본에 통신사로 다녀온 후 일본의 침략 가능성을 직고하고, 임진왜란 때는 군병모집에 진력함. 성리학에 조예가 깊고,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548~1612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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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筠) - 허균(許筠)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학자ㆍ문인. 본관은 양천(陽川)으로, 유성룡(柳成龍)ㆍ이달(李達)의 문인. 이이첨(李爾瞻)과 결탁하여 폐모론(廢母論)을 주장하였으며, 반란을 계획하다 탄로되어 참수형을 당함. 명문장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우리 나라 최초의 소설인 《홍길동전(洪吉童傳)》을 씀.
1569~161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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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喬)@조선 - 허교(許喬)@조선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양천(陽川). 문신ㆍ학자인 허목(許穆)의 아버지로, 포천 현감(泡川縣監) 등을 지냄.
1567~1632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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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蛟山) - 허균(許筠)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학자ㆍ문인. 본관은 양천(陽川)으로, 유성룡(柳成龍)ㆍ이달(李達)의 문인. 이이첨(李爾瞻)과 결탁하여 폐모론(廢母論)을 주장하였으며, 반란을 계획하다 탄로되어 참수형을 당함. 명문장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우리 나라 최초의 소설인 《홍길동전(洪吉童傳)》을 씀.
1569~161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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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보(端甫)@허균 - 허균(許筠)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학자ㆍ문인. 본관은 양천(陽川)으로, 유성룡(柳成龍)ㆍ이달(李達)의 문인. 이이첨(李爾瞻)과 결탁하여 폐모론(廢母論)을 주장하였으며, 반란을 계획하다 탄로되어 참수형을 당함. 명문장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우리 나라 최초의 소설인 《홍길동전(洪吉童傳)》을 씀.
1569~161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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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월거사(白月居士) - 허균(許筠)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학자ㆍ문인. 본관은 양천(陽川)으로, 유성룡(柳成龍)ㆍ이달(李達)의 문인. 이이첨(李爾瞻)과 결탁하여 폐모론(廢母論)을 주장하였으며, 반란을 계획하다 탄로되어 참수형을 당함. 명문장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우리 나라 최초의 소설인 《홍길동전(洪吉童傳)》을 씀.
1569~161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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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재(默齋)@허적 - 허적(許積)
조선 인조(仁祖)~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양천(陽川). 남인(南人)으로 제1ㆍ2차 예송(禮訟)에서 서인(西人)과 대결했으며, 제2차 예송에서 승리하여 집권한 뒤 탁남(濁南)의 영수가 됨. 아들 허견(許堅)의 역모사건에 연좌되어 사사되었으나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신원됨.
1610~1680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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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筬) - 허성(許筬)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양천(陽川). 유희춘(柳希春)의 문인으로, 일본에 통신사로 다녀온 후 일본의 침략 가능성을 직고하고, 임진왜란 때는 군병모집에 진력함. 성리학에 조예가 깊고,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548~1612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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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山前) - 허성(許筬)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양천(陽川). 유희춘(柳希春)의 문인으로, 일본에 통신사로 다녀온 후 일본의 침략 가능성을 직고하고, 임진왜란 때는 군병모집에 진력함. 성리학에 조예가 깊고,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548~1612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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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惺所) - 허균(許筠)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ㆍ학자ㆍ문인. 본관은 양천(陽川)으로, 유성룡(柳成龍)ㆍ이달(李達)의 문인. 이이첨(李爾瞻)과 결탁하여 폐모론(廢母論)을 주장하였으며, 반란을 계획하다 탄로되어 참수형을 당함. 명문장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우리 나라 최초의 소설인 《홍길동전(洪吉童傳)》을 씀.
1569~161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문사>학자ㅣ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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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옹(壽翁)@허교 - 허교(許喬)@조선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양천(陽川). 문신ㆍ학자인 허목(許穆)의 아버지로, 포천 현감(泡川縣監) 등을 지냄.
1567~1632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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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록(岳麓) - 허성(許筬)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문신. 본관은 양천(陽川). 유희춘(柳希春)의 문인으로, 일본에 통신사로 다녀온 후 일본의 침략 가능성을 직고하고, 임진왜란 때는 군병모집에 진력함. 성리학에 조예가 깊고,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548~1612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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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汝車) - 허적(許積)
조선 인조(仁祖)~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양천(陽川). 남인(南人)으로 제1ㆍ2차 예송(禮訟)에서 서인(西人)과 대결했으며, 제2차 예송에서 승리하여 집권한 뒤 탁남(濁南)의 영수가 됨. 아들 허견(許堅)의 역모사건에 연좌되어 사사되었으나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신원됨.
1610~1680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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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악(維嶽) - 허교(許喬)@조선
조선 선조(宣祖)~인조(仁祖) 때의 문신. 본관은 양천(陽川). 문신ㆍ학자인 허목(許穆)의 아버지로, 포천 현감(泡川縣監) 등을 지냄.
1567~1632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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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積)@허적 - 허적(許積)
조선 인조(仁祖)~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양천(陽川). 남인(南人)으로 제1ㆍ2차 예송(禮訟)에서 서인(西人)과 대결했으며, 제2차 예송에서 승리하여 집권한 뒤 탁남(濁南)의 영수가 됨. 아들 허견(許堅)의 역모사건에 연좌되어 사사되었으나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신원됨.
1610~1680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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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옹(休翁)@허적 - 허적(許積)
조선 인조(仁祖)~숙종(肅宗) 때의 문신. 본관은 양천(陽川). 남인(南人)으로 제1ㆍ2차 예송(禮訟)에서 서인(西人)과 대결했으며, 제2차 예송에서 승리하여 집권한 뒤 탁남(濁南)의 영수가 됨. 아들 허견(許堅)의 역모사건에 연좌되어 사사되었으나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신원됨.
1610~1680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천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