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60건)
유의어(52건)
-
가진(可珍)@안침 - 안침(安琛)
조선 세조(世祖)~중종(中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순흥(順興). 동지춘추관사(同知春秋館事)로 《성종실록(成宗實錄)》편찬에 참여하고, 문장과 송설체(松雪體)에 능함.
1445~1515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광사(匡師) - 이광사(李匡師)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학자ㆍ서예가. 본관은 진주(全州)로, 이긍익(李肯翊)의 아버지. 정제두(鄭齊斗)의 문인으로, 양명학(陽明學)에 조예가 깊었으나 당쟁에 휘말려 유배지에서 죽음. 서예에 뛰어나 원교체(圓嶠體)를 확립하고 후세에 많은 영향을 끼침.
1705~177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경홍(景洪) - 한호(韓濩)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삼화(三和). 글씨를 잘 써서 외교문서 등을 맡아 썼으며, 중국에 사절이 갈 때도 서사관으로 파견되어 정묘한 필치로 명성을 떨침. 김정희(金正喜)와 쌍벽을 이루는 서예가로서, 사자관체(寫字官體)라는 서체가 그로부터 형성됨.
1543~1605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경온(景溫) - 조속(趙涑)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서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조수륜(趙守倫)의 아들. 시ㆍ서ㆍ화 삼절(詩書畵三絶)로 일컬어지고, 영모(翎毛)ㆍ매죽(梅竹)ㆍ산수(山水)에 능했음.
1595~166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
-
공평(恭平)@안침 - 안침(安琛)
조선 세조(世祖)~중종(中宗)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순흥(順興). 동지춘추관사(同知春秋館事)로 《성종실록(成宗實錄)》편찬에 참여하고, 문장과 송설체(松雪體)에 능함.
1445~1515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노과(老果) - 김정희(金正喜)
조선 순조(純祖)~철종(哲宗) 때의 문신ㆍ서화가(書畫家). 본관은 경주(慶州). 병조 참판(兵曹參判)ㆍ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 등을 지냄. 추사체(秋史體)를 대성한 명필로 예서(隸書)ㆍ행서(行書)에 능하며, 그림과 금석학(金石學) 등에도 조예가 깊음.
1786~1856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예산ㅣ경기도>과천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농장인(農丈人) - 김정희(金正喜)
조선 순조(純祖)~철종(哲宗) 때의 문신ㆍ서화가(書畫家). 본관은 경주(慶州). 병조 참판(兵曹參判)ㆍ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 등을 지냄. 추사체(秋史體)를 대성한 명필로 예서(隸書)ㆍ행서(行書)에 능하며, 그림과 금석학(金石學) 등에도 조예가 깊음.
1786~1856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예산ㅣ경기도>과천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덕수(德壽) - 안맹담(安孟耼)
조선 세종(世宗)의 부마ㆍ서예가. 본관은 죽산(竹山). 함길도 관찰사(咸吉道觀察使) 안망지(安望之)의 아들로, 세종의 딸 정의공주(貞懿公主)와 혼인함. 초서(草書)를 잘 쓰고 활쏘기와 말타기에 능하며, 음률(音律)ㆍ약물(藥物)에도 밝음.
1415~1462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죽산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왕실>인척
-
도보(道甫) - 이광사(李匡師)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학자ㆍ서예가. 본관은 진주(全州)로, 이긍익(李肯翊)의 아버지. 정제두(鄭齊斗)의 문인으로, 양명학(陽明學)에 조예가 깊었으나 당쟁에 휘말려 유배지에서 죽음. 서예에 뛰어나 원교체(圓嶠體)를 확립하고 후세에 많은 영향을 끼침.
1705~177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매곡(梅谷)@조지운 - 조지운(趙之耘)
조선 후기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선비화가 조속(趙涑)의 아들. 현감(縣監)을 지내고, 선비의 기풍과 심의(心意)가 가득한 묵매와 수묵화조를 잘 그려 〈숙조도(宿鳥圖)〉등의 작품을 남김.
163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매은(梅隱) - 조지운(趙之耘)
조선 후기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선비화가 조속(趙涑)의 아들. 현감(縣監)을 지내고, 선비의 기풍과 심의(心意)가 가득한 묵매와 수묵화조를 잘 그려 〈숙조도(宿鳥圖)〉등의 작품을 남김.
163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매창(梅窓)@조지운 - 조지운(趙之耘)
조선 후기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선비화가 조속(趙涑)의 아들. 현감(縣監)을 지내고, 선비의 기풍과 심의(心意)가 가득한 묵매와 수묵화조를 잘 그려 〈숙조도(宿鳥圖)〉등의 작품을 남김.
163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맹담(孟耼) - 안맹담(安孟耼)
조선 세종(世宗)의 부마ㆍ서예가. 본관은 죽산(竹山). 함길도 관찰사(咸吉道觀察使) 안망지(安望之)의 아들로, 세종의 딸 정의공주(貞懿公主)와 혼인함. 초서(草書)를 잘 쓰고 활쏘기와 말타기에 능하며, 음률(音律)ㆍ약물(藥物)에도 밝음.
1415~1462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죽산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왕실>인척
-
속(涑) - 조속(趙涑)
조선 인조(仁祖)~현종(顯宗) 때의 서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조수륜(趙守倫)의 아들. 시ㆍ서ㆍ화 삼절(詩書畵三絶)로 일컬어지고, 영모(翎毛)ㆍ매죽(梅竹)ㆍ산수(山水)에 능했음.
1595~1668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
-
석봉(石峯) - 한호(韓濩)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삼화(三和). 글씨를 잘 써서 외교문서 등을 맡아 썼으며, 중국에 사절이 갈 때도 서사관으로 파견되어 정묘한 필치로 명성을 떨침. 김정희(金正喜)와 쌍벽을 이루는 서예가로서, 사자관체(寫字官體)라는 서체가 그로부터 형성됨.
1543~1605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수북(壽北) - 이광사(李匡師)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학자ㆍ서예가. 본관은 진주(全州)로, 이긍익(李肯翊)의 아버지. 정제두(鄭齊斗)의 문인으로, 양명학(陽明學)에 조예가 깊었으나 당쟁에 휘말려 유배지에서 죽음. 서예에 뛰어나 원교체(圓嶠體)를 확립하고 후세에 많은 영향을 끼침.
1705~177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예당(禮堂) - 김정희(金正喜)
조선 순조(純祖)~철종(哲宗) 때의 문신ㆍ서화가(書畫家). 본관은 경주(慶州). 병조 참판(兵曹參判)ㆍ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 등을 지냄. 추사체(秋史體)를 대성한 명필로 예서(隸書)ㆍ행서(行書)에 능하며, 그림과 금석학(金石學) 등에도 조예가 깊음.
1786~1856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예산ㅣ경기도>과천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시암(詩庵) - 김정희(金正喜)
조선 순조(純祖)~철종(哲宗) 때의 문신ㆍ서화가(書畫家). 본관은 경주(慶州). 병조 참판(兵曹參判)ㆍ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 등을 지냄. 추사체(秋史體)를 대성한 명필로 예서(隸書)ㆍ행서(行書)에 능하며, 그림과 금석학(金石學) 등에도 조예가 깊음.
1786~1856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예산ㅣ경기도>과천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양숙(養叔)@윤인함 - 윤인함(尹仁涵)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화가. 본관은 파평(坡平). 형조 참판(刑曹參判) 등을 지내고, 임진왜란 때 경주(慶州)가 함락되자 의병을 모집하여 활동함. 문장과 그림에 능하고, 특히 대나무를 잘 그림.
1531~159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파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
완당(阮堂) - 김정희(金正喜)
조선 순조(純祖)~철종(哲宗) 때의 문신ㆍ서화가(書畫家). 본관은 경주(慶州). 병조 참판(兵曹參判)ㆍ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 등을 지냄. 추사체(秋史體)를 대성한 명필로 예서(隸書)ㆍ행서(行書)에 능하며, 그림과 금석학(金石學) 등에도 조예가 깊음.
1786~1856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예산ㅣ경기도>과천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