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416건)
표제어(6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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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륜(全五倫)
고려 공양왕(恭讓王)~조선 초의 문신ㆍ은자. 본관은 정선(旌善). 관직에 나아가 우상시(右常侍)ㆍ형조 판서(刑曹判書) 등을 역임했으나,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갔다가 후에 서운산(瑞雲山)에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ㅣ강원도>정선 , 인명>기타인명>은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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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程廣)
고려 말~조선 초의 문신ㆍ학자. 본래 중국 사람으로, 정이(程頤)의 후손. 공민왕(恭愍王) 때 전중판시사(殿中判寺事)를 지냈고, 정몽주(鄭夢周)ㆍ길재(吉再) 등과 교유하며 도학을 연구함. 고려가 망할 것을 예견하고 경기도 광주(廣州)에 낙향하여 은거함.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광주ㅣ경기도>개성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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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극경(丁克敬)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영광(靈光)으로, 불우헌(不憂軒) 정극인(丁克仁)의 동생.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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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극인(丁克仁)
조선 문종(文宗)~성종(成宗)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영광(靈光). 최초의 가사(歌辭) 작품인 〈상춘곡(賞春曲)〉을 지음. 단종(端宗)이 왕위를 빼앗기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후진을 가르침.
1401~1481 한국>조선전기 , 전라도>태인ㅣ경기도>광주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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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안씨(定妃安氏)
고려 제31대 공민왕(恭愍王)의 비(妃). 본관은 죽산(竹山). 안극인(安克仁)의 딸로, 1366년(공민왕 15) 왕비로 책봉되고, 1390년(공양왕 2)에 왕대비(王大妃)로 봉해짐. 조선 태조(太祖)의 즉위 때 대비 자격으로 옥새를 넘겨줌.
?~1428 한국>조선전기ㅣ한국>고려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왕실>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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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엄(鄭淹)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광주(光州)로, 정만종(鄭萬鍾)의 아들. 1558년(명종 13)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여산 군수(礪山郡守)ㆍ남원 부사(南原府使) 등을 지냈으며, 《명종실록(明宗實錄)》편찬에 참여함.
1530~1580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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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필(鄭寅弼)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경주(慶州). 명종(明宗) 때의 학자인 정지운(鄭之雲)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고양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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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견(丁自堅)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창원(昌原). 1513년(중종 8) 식년시(式年試)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첨지사(僉知事)를 지냈으며, 80세 이후 노직(老職)으로 당상(堂上)에 오름. 《모재집(慕齋集)》에 김안국(金安國)이 차운(次韻)한 시가 실려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여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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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운(鄭之雲)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학자. 본관은 경주(慶州)로, 정인필(鄭寅弼)의 아들. 김정국(金正國)ㆍ김안국(金安國)ㆍ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수기지학(修己之學)을 실천하며 《천명도설(天命圖說)》 등을 저술함.
1509~1561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고양 , 인명>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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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鄭礥)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온양(溫陽).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를 지낸 정백붕(鄭百朋)의 아들로, 아버지를 도와 대윤(大尹)을 제거하는 데 참여해 위사공신(衛社功臣)에 책록됨. 말년에는 부사(府使)직을 사임하고 양주(楊州) 소요산(逍遙山)에 은거함.
1526~?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양주 , 인명>기타인명>공신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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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趙瑾)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영중추원사(領中樞府事)를 지낸 조말생(趙末生)의 아들로, 《문종실록(文宗實錄)》편찬에 참여하였으며, 문장이 뛰어나고 해서(楷書)에 능하여 외교문서ㆍ전적(典籍) 등의 작성에 공헌함.
1417~1475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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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생(趙末生)
조선 태종(太宗)~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양주(楊州)로, 태종(太宗)의 부마인 조선(趙璿)의 아버지. 조용(趙庸)의 문인으로, 영중추원사(領中樞院事) 등을 지냄.
1370~1447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양주 , 인명>관인>문신ㅣ인명>왕실>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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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좌(趙邦佐)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양주(楊州). 의정부 좌참찬(議政府左參贊) 조사수(趙士秀)의 아버지로 돈녕부 참봉(敦寧府參奉)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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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수(趙士秀)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양주(楊州). 조방좌(趙邦佐)의 아들로, 육조(六曹)의 판서(判書)를 거쳐 의정부 좌참찬(議政府左參贊)을 지냄.
1502~1558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양주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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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복창(陳復昌)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이자 간신. 본관은 여양(驪陽). 을사사화(乙巳士禍) 때 윤원형(尹元衡)의 심복으로서 사람들을 죽여 사관(史官)으로부터 독사(毒蛇)라는 별명을 얻었고, 1550년(명종 5)에는 스승인 구수담(具壽聃)까지 역적으로 죽게 하여 극적(極賊)이라는 혹평을 얻음.
?~1563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풍덕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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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년(蔡年)
조선 성종(成宗)~중종(中宗) 때의 문신. 남양 부사(南陽府使) 채신보(蔡申保)의 아들이고 인천군(仁川君) 채수(蔡壽)의 동생. 송화 현감(松禾縣監)을 지냄.
1454~1511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인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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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륜(蔡倫)
조선 세종(世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평해 현감(平海縣監) 채신보(蔡申保)의 아버지로, 필선(弼善)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인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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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택(蔡無擇)
조선 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김안로(金安老)에게 빌붙어 많은 사람을 무고하고 신하들을 이간시켜 김안로ㆍ허항(許沆)과 함께 ‘정유삼흉(丁酉三兇)’으로 불렸으며, 문정왕후(文定王后)의 폐위를 모의하다가 유배되어 사사됨.
?~1537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인천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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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순(蔡恂)
조선 전기의 유학. 아산 현감(牙山縣監)을 지낸 채정서(蔡呈瑞)의 아들로, 1480년(성종 11)에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고, 남효온(南孝溫)과 교유함.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부평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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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蔡泳)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인천(仁川). 두문동(杜門洞) 72현 중 한 사람인 채귀하(蔡貴河)의 아들이자 필선(弼善)을 지낸 채륜(蔡倫)의 아버지로, 군자소감(軍資少監)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기도>인천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