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3건)
표제어(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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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金正喜)
조선 순조(純祖)~철종(哲宗) 때의 문신ㆍ서화가(書畫家). 본관은 경주(慶州). 병조 참판(兵曹參判)ㆍ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 등을 지냄. 추사체(秋史體)를 대성한 명필로 예서(隸書)ㆍ행서(行書)에 능하며, 그림과 금석학(金石學) 등에도 조예가 깊음.
1786~1856 한국>조선후기 , 충청도>예산ㅣ경기도>과천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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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운(趙之耘)
조선 후기의 문신ㆍ화가. 본관은 풍양(豊壤)으로, 선비화가 조속(趙涑)의 아들. 현감(縣監)을 지내고, 선비의 기풍과 심의(心意)가 가득한 묵매와 수묵화조를 잘 그려 〈숙조도(宿鳥圖)〉등의 작품을 남김.
163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양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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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함(尹仁涵)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화가. 본관은 파평(坡平). 형조 참판(刑曹參判) 등을 지내고, 임진왜란 때 경주(慶州)가 함락되자 의병을 모집하여 활동함. 문장과 그림에 능하고, 특히 대나무를 잘 그림.
1531~159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파주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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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사(李匡師)
조선 영조(英祖)~정조(正祖) 때의 학자ㆍ서예가. 본관은 진주(全州)로, 이긍익(李肯翊)의 아버지. 정제두(鄭齊斗)의 문인으로, 양명학(陽明學)에 조예가 깊었으나 당쟁에 휘말려 유배지에서 죽음. 서예에 뛰어나 원교체(圓嶠體)를 확립하고 후세에 많은 영향을 끼침.
1705~1777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강화ㅣ서울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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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韓濩)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서예가. 본관은 삼화(三和). 글씨를 잘 써서 외교문서 등을 맡아 썼으며, 중국에 사절이 갈 때도 서사관으로 파견되어 정묘한 필치로 명성을 떨침. 김정희(金正喜)와 쌍벽을 이루는 서예가로서, 사자관체(寫字官體)라는 서체가 그로부터 형성됨.
1543~1605 한국>조선후기 , 경기도>개성 , 인명>예술인>서화가ㅣ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