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40건)
표제어(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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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왕(神文王)
신라 제31대 왕. 재위 681~692. 문무왕(文武王)의 장자(長子). 국학을 창설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설총(薛聰)ㆍ강수(强首)와 같은 대학자를 등용함. 통일신라의 국가 제도를 완비하고 국왕의 권위를 확립함.
?~692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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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이사금(祇摩尼師今)
신라 제6대 왕. 재위 112~134. 성은 박씨(朴氏)로, 파사이사금(婆娑尼師今)의 아들. 가야(伽倻)를 공격하고 말갈(靺鞨)의 침입을 격퇴하는 등 대외적 활동이 뛰어났음.
?~134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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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이사금(逸聖尼師今)
신라 제7대 왕. 재위 134~154. 말갈(靺鞨)의 침입을 자주 받았으나, 농본주의 정책을 펼쳐 제방을 고쳐 쌓고 농지를 개간하는 한편 백성들의 사치를 금하고 검소한 생활을 장려함.
?~154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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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마립간(慈悲麻立干)
신라 제20대 왕. 재위 458~479. 눌지마립간(訥祗麻立干)의 맏아들. 459년 왜병이 공격해 와 월성(月城)을 에워싸자 군사를 정비하여 이를 격퇴함.
?~479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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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왕(定康王)
신라 제50대 왕. 재위 886~887. 경문왕(景文王)의 아들로, 형인 헌강왕(憲康王)의 뒤를 이어 즉위함. 재위기간이 짧아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
?~887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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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여왕(眞聖女王)
신라의 제51대 왕. 재위 887~897. 경문왕(景文王)의 딸이자 헌강왕(憲康王)ㆍ정강왕(定康王)의 누이동생. 재위기간 동안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후삼국으로 다시 나뉨. 각간(角干) 위홍(魏弘) 등에게 향가집 《삼대목(三代目)》을 편찬하게 함.
?~897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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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왕(眞智王)
신라 제25대 왕. 재위 576~579. 진흥왕(眞興王)의 둘째 아들로, 왕위에 올라 무열왕계(武烈王系)의 시조가 됨. 내리서성(內利西城)을 쌓아 백제의 잦은 침공을 방비했으며, 중국 남조(南朝)의 진(陳) 나라와 수교하여 화친을 도모하였으나, 4년 만에 화백회의에 의해 폐위됨.
?~579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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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왕(眞平王)
신라 제26대 왕. 재위 579~632. 진흥왕(眞興王)의 손자. 위화부(位和府)ㆍ예부(禮部) 등의 관청을 신설하여 내정의 충실을 도모하고 원광(圓光)ㆍ담육(曇育) 등 명승을 중국에 보내어 수도하게 하는 등 불교를 진흥시켰으며, 왕실 강화에 힘씀.
?~632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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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왕(眞興王)
신라 제24대 왕. 재위 540~576. 법흥왕(法興王)의 동생인 입종갈문왕(立宗葛文王)의 아들. 한반도의 중심인 한강(漢江) 유역을 차지하고, 신라 최대의 영토를 확장하여 4개의 순수비(巡狩碑)를 세웠으며, 《국사(國史)》를 편찬하고, 화랑도(花郞徒)를 만드는 등 삼국 통일의 기반을 형성함.
534~576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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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해이사금(脫解尼師今)
신라 제4대 왕. 재위 57~80. 즉위 후 백제를 자주 공격하고 일본과 화친을 맺었으며, 가야와 싸워 승리함. 용성국(龍城國)의 왕과 적녀국(積女國)의 왕녀 사이에서 알로 태어나 궤짝에 담겨 바다에 버려졌다가 한 노파에게 길러졌다는 설화가 전해짐.
?~80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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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
신라 제29대 왕. 재위 654~661. 신라 최초의 진골(眞骨) 출신 왕으로, 당(唐) 나라와 연합하여 백제(百濟)를 멸망시킴으로써 삼국통일(三國統一)의 기틀을 마련함.
604~661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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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이사금(婆娑尼師今)
신라 제5대 왕. 재위 80~112. 성은 박씨(朴氏)로, 유리이사금(儒理尼師今)의 둘째 아들. 음즙벌국(音汁伐國)ㆍ다벌국(多伐國) 등을 정벌하고, 월성(月城)을 쌓아 궁실을 옮기는 등 신라가 고대 국가로 발전하는 기초를 마련함.
?~112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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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강왕(憲康王)
신라 제49대 왕. 재위 875~886. 경문왕(景文王)의 아들로, 즉위 후 문치(文治)에 힘쓰고 불교(佛敎)를 숭상하여 표면적으로는 태평성대를 이루었으나, 이미 이때부터 신라는 쇠퇴기에 접어듦.
?~886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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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거세거서간(赫居世居西干)
신라의 시조. 재위 B.C.57~A.D.4. 양산(楊山) 아래 나정(蘿井)에서 난생(卵生)하여 촌장들의 추대를 받아 거서간(居西干)에 올랐으며, 재위 중 전국을 순행하며 농사와 양잠을 장려하고, 수도를 금성(金城)이라 하고 성을 쌓아 나라의 기틀을 마련함.
B.C.69~A.D.4 한국>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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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공왕(惠恭王)
신라 제36대 국왕. 재위 765~780. 경덕왕(景德王)의 장남으로 8세에 즉위함. 재위 중 천재지변이 자주 일어나고 흉년이 들었는데도 사치와 음탕한 생활을 일삼음. 780년 김지정(金志貞)의 난을 진압하는 도중에 피살당함.
756~780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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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강왕(僖康王)
신라 제43대 국왕. 재위 836~838. 익성대왕(翌成大王)으로 추봉된 김헌정(金憲貞)의 아들. 흥덕왕(興德王)이 죽은 뒤 김균정(金均貞)과 왕위를 다투었으나 시중(侍中) 김명(金明)의 추대로 즉위함. 후에 김명이 난을 일으키자 자살함.
?~838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경주 , 인명>왕실>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