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6건)
유의어(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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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東里)@정사룡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1491~157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동래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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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옹(東里翁)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1491~157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동래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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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룡(士龍)@정사룡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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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완(十玩)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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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완당(十玩堂)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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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경(雲卿)@정사룡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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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忍齋)@정사룡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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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음(鄭湖陰)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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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震卿)@정사룡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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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湖老)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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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湖翁)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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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음(湖陰)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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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음공(湖陰公)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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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음노인(湖陰老人)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1491~1570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동래 , 인명>문사>문인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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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음상공(湖陰相公) - 정사룡(鄭士龍)
조선 중종(中宗)~명종(明宗) 때의 문신ㆍ문인. 명종 때 이량(李樑)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削職)당함. 시문(詩文)ㆍ음률(音律)에 뛰어나고,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申光漢)과 쌍벽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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