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6건)
유의어(12건)
-
고산(孤山)@남영 - 남영(南嶸)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의관ㆍ문신. 본관은 의령(宜寧). 남예석(南禮錫)의 아들. 유성룡(柳成龍)의 천거로 벼슬하여 선조 때 어의(御醫)를 지냈으며, 광해군 때 음죽 현감(陰竹縣監) 등을 지냄.
1548~161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문경 , 인명>기술인>의원ㅣ인명>관인>문신
-
도헌(道憲) - 지증(智證)
신라 문성왕(文聖王)~헌강왕(憲康王) 때의 승려. 문경(聞慶) 희양산(曦陽山)에 절을 창건하자 헌강왕이 봉암사(鳳巖寺)라는 사액을 내려 주었는데, 이곳에 머물다 입적하였음. 최치원(崔致遠)의 사산비명(四山碑銘) 중 하나인 희양산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탑비(曦陽山鳳巖寺智證大師寂照塔碑)가 남아 있음.
824~882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문경 , 인명>종교인>승려
-
낙춘(樂春) - 김낙춘(金樂春)
조선 인종(仁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순천(順天). 이황(李滉)의 문인. 학행(學行)으로 익위사 세마(翊衛司洗馬)와 예조 좌랑(禮曹佐郞)에 천거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음.
1525~158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ㅣ경상도>문경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단(湍) - 신단(辛湍)
조선 전기의 유학. 《백담집(栢潭集)》에 구봉령(具鳳齡)이 지은 〈신원우신문경(新院遇辛聞慶)〉이 수록되어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문경 , 인명>문사>유학
-
백인당(百忍堂) - 김낙춘(金樂春)
조선 인종(仁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순천(順天). 이황(李滉)의 문인. 학행(學行)으로 익위사 세마(翊衛司洗馬)와 예조 좌랑(禮曹佐郞)에 천거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음.
1525~158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ㅣ경상도>문경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사수(士秀)@남영 - 남영(南嶸)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의관ㆍ문신. 본관은 의령(宜寧). 남예석(南禮錫)의 아들. 유성룡(柳成龍)의 천거로 벼슬하여 선조 때 어의(御醫)를 지냈으며, 광해군 때 음죽 현감(陰竹縣監) 등을 지냄.
1548~161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문경 , 인명>기술인>의원ㅣ인명>관인>문신
-
신문경(辛聞慶) - 신단(辛湍)
조선 전기의 유학. 《백담집(栢潭集)》에 구봉령(具鳳齡)이 지은 〈신원우신문경(新院遇辛聞慶)〉이 수록되어 있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문경 , 인명>문사>유학
-
영(嶸)@남영 - 남영(南嶸)
조선 선조(宣祖)~광해군(光海君) 때의 의관ㆍ문신. 본관은 의령(宜寧). 남예석(南禮錫)의 아들. 유성룡(柳成龍)의 천거로 벼슬하여 선조 때 어의(御醫)를 지냈으며, 광해군 때 음죽 현감(陰竹縣監) 등을 지냄.
1548~1616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문경 , 인명>기술인>의원ㅣ인명>관인>문신
-
인백당(忍百堂) - 김낙춘(金樂春)
조선 인종(仁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순천(順天). 이황(李滉)의 문인. 학행(學行)으로 익위사 세마(翊衛司洗馬)와 예조 좌랑(禮曹佐郞)에 천거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음.
1525~158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ㅣ경상도>문경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적조(寂照) - 지증(智證)
신라 문성왕(文聖王)~헌강왕(憲康王) 때의 승려. 문경(聞慶) 희양산(曦陽山)에 절을 창건하자 헌강왕이 봉암사(鳳巖寺)라는 사액을 내려 주었는데, 이곳에 머물다 입적하였음. 최치원(崔致遠)의 사산비명(四山碑銘) 중 하나인 희양산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탑비(曦陽山鳳巖寺智證大師寂照塔碑)가 남아 있음.
824~882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문경 , 인명>종교인>승려
-
태화(泰和) - 김낙춘(金樂春)
조선 인종(仁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 본관은 순천(順天). 이황(李滉)의 문인. 학행(學行)으로 익위사 세마(翊衛司洗馬)와 예조 좌랑(禮曹佐郞)에 천거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음.
1525~1586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안동ㅣ경상도>문경 , 인명>문사>학자ㅣ인명>관인>문신
-
지선(智詵) - 지증(智證)
신라 문성왕(文聖王)~헌강왕(憲康王) 때의 승려. 문경(聞慶) 희양산(曦陽山)에 절을 창건하자 헌강왕이 봉암사(鳳巖寺)라는 사액을 내려 주었는데, 이곳에 머물다 입적하였음. 최치원(崔致遠)의 사산비명(四山碑銘) 중 하나인 희양산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탑비(曦陽山鳳巖寺智證大師寂照塔碑)가 남아 있음.
824~882 한국>통일신라 , 경상도>문경 , 인명>종교인>승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