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42건)
유의어(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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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선(兼善) - 홍귀달(洪貴達)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성격이 강직하여 연산군 생모인 윤비(尹妃)의 폐출을 반대하다 투옥되었고, 손녀를 궁중에 들이라는 연산군의 명을 거역하여 경원(慶源)으로 유배 도중 교살(絞殺)됨.
1438~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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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삼(景參) - 홍경삼(洪景參)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부계(缶溪). 허백정(虛白亭) 홍귀달(洪貴達)의 손자이자 참봉(參奉) 홍언국(洪彦國)의 아들로, 음보(蔭補)로 벼슬하여 용양위 부사과(龍驤衛副司果)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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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좌(公佐) - 홍언국(洪彦國)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허백정(虛白亭) 홍귀달(洪貴達)의 넷째 아들로, 참봉(參奉)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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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암(訥庵) - 홍언국(洪彦國)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허백정(虛白亭) 홍귀달(洪貴達)의 넷째 아들로, 참봉(參奉)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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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요(大曜) - 홍언승(洪彦昇)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허백정(虛白亭) 홍귀달(洪貴達)의 맏아들로, 1495년(연산군 1)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였으며, 현감(縣監)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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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미(君美)@홍언방 - 홍언방(洪彦邦)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허백정(虛白亭) 홍귀달(洪貴達)의 둘째 아들로, 1502년(연산군 8) 별시(別試)에 급제하였으며, 언양 현감(彦陽縣監)ㆍ홍문관 박사(弘文館博士)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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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달(貴達) - 홍귀달(洪貴達)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성격이 강직하여 연산군 생모인 윤비(尹妃)의 폐출을 반대하다 투옥되었고, 손녀를 궁중에 들이라는 연산군의 명을 거역하여 경원(慶源)으로 유배 도중 교살(絞殺)됨.
1438~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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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朴圭) - 박준(朴峻)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의흥(義興). 승문원 판교(承文院判校)를 지낸 박한(朴翰)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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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선생(無憂先生) - 홍귀달(洪貴達)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성격이 강직하여 연산군 생모인 윤비(尹妃)의 폐출을 반대하다 투옥되었고, 손녀를 궁중에 들이라는 연산군의 명을 거역하여 경원(慶源)으로 유배 도중 교살(絞殺)됨.
1438~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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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文匡)@홍귀달 - 홍귀달(洪貴達)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성격이 강직하여 연산군 생모인 윤비(尹妃)의 폐출을 반대하다 투옥되었고, 손녀를 궁중에 들이라는 연산군의 명을 거역하여 경원(慶源)으로 유배 도중 교살(絞殺)됨.
1438~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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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국(彦國)@홍언국 - 홍언국(洪彦國)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허백정(虛白亭) 홍귀달(洪貴達)의 넷째 아들로, 참봉(參奉)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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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방(彦邦) - 홍언방(洪彦邦)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허백정(虛白亭) 홍귀달(洪貴達)의 둘째 아들로, 1502년(연산군 8) 별시(別試)에 급제하였으며, 언양 현감(彦陽縣監)ㆍ홍문관 박사(弘文館博士) 등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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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승(彦昇)@홍언승 - 홍언승(洪彦昇)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허백정(虛白亭) 홍귀달(洪貴達)의 맏아들로, 1495년(연산군 1) 진사시(進士試)에 입격하였으며, 현감(縣監)을 역임함.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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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충(彦忠) - 홍언충(洪彦忠)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홍귀달(洪貴達)의 셋째 아들로, 이조 좌랑(吏曹佐郞) 등을 지냄.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간언 상소를 올려 유배되었다가 중종반정으로 풀려남.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473~150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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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寓庵)@홍언충 - 홍언충(洪彦忠)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홍귀달(洪貴達)의 셋째 아들로, 이조 좌랑(吏曹佐郞) 등을 지냄.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간언 상소를 올려 유배되었다가 중종반정으로 풀려남.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473~150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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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寓菴) - 홍언충(洪彦忠)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홍귀달(洪貴達)의 셋째 아들로, 이조 좌랑(吏曹佐郞) 등을 지냄.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간언 상소를 올려 유배되었다가 중종반정으로 풀려남.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473~150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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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거사(寓菴居士) - 홍언충(洪彦忠)
조선 연산군(燕山君)~중종(中宗)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홍귀달(洪貴達)의 셋째 아들로, 이조 좌랑(吏曹佐郞) 등을 지냄.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간언 상소를 올려 유배되었다가 중종반정으로 풀려남.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
1473~150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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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峻)@박준 - 박준(朴峻)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의흥(義興). 승문원 판교(承文院判校)를 지낸 박한(朴翰)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문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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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허(涵虛) - 홍귀달(洪貴達)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성격이 강직하여 연산군 생모인 윤비(尹妃)의 폐출을 반대하다 투옥되었고, 손녀를 궁중에 들이라는 연산군의 명을 거역하여 경원(慶源)으로 유배 도중 교살(絞殺)됨.
1438~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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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허자(涵虛子)@홍귀달 - 홍귀달(洪貴達)
조선 세조(世祖)~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신. 본관은 부계(缶溪).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성격이 강직하여 연산군 생모인 윤비(尹妃)의 폐출을 반대하다 투옥되었고, 손녀를 궁중에 들이라는 연산군의 명을 거역하여 경원(慶源)으로 유배 도중 교살(絞殺)됨.
1438~1504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의흥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