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78건)
표제어(49건)
-
도동곡(道東曲)
조선 중종(中宗) 때의 학자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경기체가(景幾體歌) 형식의 한글가사. 유교의 내력과 학자 회헌(晦軒) 안향(安珦)의 덕을 찬양하며 읊었는데, 주세붕(周世鵬)의 시문집(詩文集)인 《무릉잡고(武陵雜稿)》에 실려 전함.
154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문헌>작품명
-
백담집(栢潭集)
조선 명종(明宗)~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학자인 구봉령(具鳳齡)의 시문집. 10권 4책. 목판본. 손주 사위인 이준(李埈)이 편차를 세우고, 1670년(현종 11) 후학 김계광(金啓光)이 풍기 군수(豊基郡守)로 있을 때 홍여하(洪汝河)의 서문을 받아 연보(年譜)와 함께 간행함.
1670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풍기 , 문헌>서명
-
곽진(郭𡺽)
조선 광해군(光海君)~인종(仁宗) 때의 학자. 생원 곽한(郭瀚)의 아들이며, 권우(權宇)의 문인.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과거에 나가지 않고 학문에만 전념함. 시문에 능하였고, 장현광(張顯光)ㆍ이준(李埈) 등과 사우관계를 맺음.
1568~1623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학자
-
경렴정(景濂亭)
조선 중종(中宗) 때 주세붕(周世鵬)이 경상도 순흥(順興)의 소수서원(紹修書院) 정문 밖에 지은 정자. 원생(院生)들이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던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라고 함.
1543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유적>건물>누정
-
권용중(權用中)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풍기 군수(豐基郡守)로 있던 주세붕(周世鵬)에게서 이름과 자(字)를 받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유학
-
권택중(權擇中)
조선 중종(中宗) 때의 유학. 풍기 군수(豐基郡守)로 있던 주세붕(周世鵬)에게서 명(名)과 자(字)를 받음.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유학
-
유소백산록(遊小白山錄)
조선 명종(明宗) 때 풍기 군수(豐基郡守)로 재임 중이던 이황(李滉)이 소백산(小白山)을 유람하면서 쓴 기행문(紀行文).
1549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문헌>작품명
-
소수서원(紹修書院)
조선 중종(中宗) 때 경상도 순흥(順興)에 건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 1542년(중종 37) 주세붕(周世鵬)이 창건하고, 1550년(명종 5)에 사액됨. 안향(安珦)ㆍ안축(安軸)ㆍ주세붕(周世鵬) 등을 배향함. 현재 경상북도 영주시(榮州市)에 속함.
1542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유적>건물>서원,향교
-
안경(安璟)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 안관후(安寬厚)와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 안중후(安重厚)의 아버지로, 검참판(檢參判)과 검교 한성윤(檢校漢城尹)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
-
안경률(安景嵂)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순흥(順興). 충청도 관찰사(忠淸道觀察使) 안종도(安宗道)의 아버지로, 익위사 익위(翊衛司翊衛)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무신
-
안담(安霮)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안여지(安汝止)의 동생이며 김용(金涌)의 사돈으로, 구봉령(具鳳齡) 등과 시문(詩文)으로 교유하고, 첨정(僉正) 등을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
-
안돈후(安敦厚)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검참판(檢參判) 안경(安璟)의 아들이고 좌의정(左議政) 안당(安瑭)의 아버지이며, 안관후(安寬厚)의 동생. 성균관 사예(成均館司藝)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
-
안명세(安名世)
조선 명종(明宗) 때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으로, 박영(朴英)의 문인. 사관(史官)으로서 을사사화(乙巳士禍)의 전말을 직필(直筆)한 시정기(時政記)를 작성하였으나, 한지원(韓智源)의 밀고로 체포되어 사형당함.
1518~1548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
-
안몽익(安夢益)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순흥(順興). 순계군(順溪君) 안세복(安世復)의 첫째 아들이자, 순양군(順陽君) 안몽윤(安夢尹)의 형.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유학
-
안몽척(安夢陟)
조선 후기의 유학. 본관은 순흥(順興). 순계군(順溪君) 안세복(安世復)의 셋째 아들이자, 순양군(順陽君) 안몽윤(安夢尹)의 동생.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유학
-
안분(安奮)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정도전(鄭道傳)의 아버지인 정운경(鄭云敬)의 외삼촌으로, 한림학사(翰林學士) 등을 지냄.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
-
안석(安碩)
고려 후기의 유학. 본관은 순흥(順興). 과거에 급제하였으나 향리(鄕里)에 은거하고, 세 아들 안축(安軸)ㆍ안보(安輔)ㆍ안집(安輯)과 함께 4현(四賢)으로 불림.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유학
-
안성철(安成哲)
고려 후기의 유학. 본관은 순흥(順興). 순흥부원군(順興府院君) 안문개(安文凱)의 아버지.
한국>고려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유학
-
안세준(安世俊)
조선 전기의 유학. 본관은 순흥(順興). 첨정(僉正)을 지낸 안담(安霮)과 중종(中宗) 때의 문신인 안여지(安汝止)의 아버지.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문사>유학
-
안세형(安世亨)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순흥(順興). 주서(注書) 안함(安馠)의 아버지로, 사포(司圃)를 지냄.
한국>조선전기 , 경상도>풍기 , 인명>관인>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