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건)
유의어(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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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민(大民) - 정대민(鄭大民)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효자. 본관은 하동(河東). 정언남(鄭彦男)의 아들이자, 정홍서(鄭弘緖)의 아버지로, 장수 현감(長水縣監) 등을 지냄. 정유재란 때 부모가 모두 살해되자 시묘(侍墓)하다가 왜적에게 죽음.
1551~1598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하동 , 인명>기타인명>효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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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승(克承) - 정홍서(鄭弘緖)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 장수 현감(長水縣監)을 지낸 정대민(鄭大民)의 아들로, 1628년(인조 6)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한 후 학정(學正) 등을 지냄. 남계서원(蘫溪書院) 별사(別祠)에 배향됨.
1571~1648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하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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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松灘)@정홍서 - 정홍서(鄭弘緖)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 장수 현감(長水縣監)을 지낸 정대민(鄭大民)의 아들로, 1628년(인조 6)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한 후 학정(學正) 등을 지냄. 남계서원(蘫溪書院) 별사(別祠)에 배향됨.
1571~1648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하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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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훈(士勛)@정희적 - 정희적(鄭熙績)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하동(河東). 이식(李拭)과 함께 서인(西人)의 등용을 막으려다가 반발을 불러일으킴. 임진왜란 때 길주 부사(吉州府使)로서 왜군을 맞아 싸웠으나 안동 부사(安東府使) 재임시 왜적을 막지 않고 도망한 문제로 비변사의 탄핵을 받음.
1541~?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하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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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中立)@정대민 - 정대민(鄭大民)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ㆍ효자. 본관은 하동(河東). 정언남(鄭彦男)의 아들이자, 정홍서(鄭弘緖)의 아버지로, 장수 현감(長水縣監) 등을 지냄. 정유재란 때 부모가 모두 살해되자 시묘(侍墓)하다가 왜적에게 죽음.
1551~1598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하동 , 인명>기타인명>효자ㅣ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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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弘緖)@정홍서 - 정홍서(鄭弘緖)
조선 인조(仁祖) 때의 문신. 장수 현감(長水縣監)을 지낸 정대민(鄭大民)의 아들로, 1628년(인조 6) 별시(別試) 문과(文科)에 급제한 후 학정(學正) 등을 지냄. 남계서원(蘫溪書院) 별사(別祠)에 배향됨.
1571~1648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하동 , 인명>관인>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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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적(熙績) - 정희적(鄭熙績)
조선 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하동(河東). 이식(李拭)과 함께 서인(西人)의 등용을 막으려다가 반발을 불러일으킴. 임진왜란 때 길주 부사(吉州府使)로서 왜군을 맞아 싸웠으나 안동 부사(安東府使) 재임시 왜적을 막지 않고 도망한 문제로 비변사의 탄핵을 받음.
1541~? 한국>조선후기 , 경상도>하동 , 인명>관인>문신